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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기적이야(그림책이 참 좋아 1)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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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희 글,그림ㅣ 책읽는곰 ㅣ 2010-09-09 ㅣ 36쪽 ㅣ 238x236mm ㅣ 978899324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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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 아이라는 것이 기적이란다.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과 선생님에게도 절대적 사랑을 받은 그림책 괜찮아를 창작한 최숙희의 『너는 기적이야』. 엄마는 아이가 처음 세상에 온 날을 기억한다. 아이를 통해 엄마로서 처음 만끽한 기쁨과 행복도 말이다. 이 그림책은 세상 모든 엄마와 마주 앉아 함께 웃고 울면서 나누고 싶은, 세상 모든 아이를 향한 응원가다. 엄마가 늦은 밤 잠든 아이를 바라보며 들려주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땅과 하늘, 해와 별, 새와 나무 등 세상 모든 사물이 아이를 위해 존재하는 것만 같은
엄마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아이가 자신을
향한 엄마의 충만한 애정을 확인하도록 인도한다. 아울러 엄마에게 있어서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특별한 '기적'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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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탕(그림책이 참좋아 2)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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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희 글,그림 | 책읽는곰 | 2011-03-25 | 36쪽 | 238x236mm | 978899324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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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엄마에게 붙들려 목욕탕에 경험을 생생하게 그려낸 그림책『지옥탕』. 때 미는 게 너무 싫어 엉엉 울어 버리기도 했던 작가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엄마를 따라 목욕탕에 간 평범한 일상을 그리고 있다. 북적대는 목욕탕 안 뜨거운 물을 뿜어내는 샤워기도, 숨 막히는 거품도, 온 몸을 푹 익힐 듯한 열기 가득한 탕 속도, 지옥의 손아귀 같은 때수건 등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일상 속에서 낯선 세계를 탐색해 가는 아이의 시선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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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화났다(그림책이 참 좋아 3)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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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희 글,그림 | 책읽는곰 | 2011-05-30 | 24쪽 | 238x238mm | 978899324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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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화났다』는 아이와 엄마 사이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갈등과 화해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좋아하는 자장면을 먹다 신이 난 주인공 산이. 식탁에서 장난을 치자, 엄마는 가만히 앉아서 얌전히 먹으라고 꾸짖는다. 깨끗이 씻으려다 거품이 신기해서 장난을 치자, 엄마는 버럭 소리를 지른다. 그림을 그리다가 종이가 작아서 벽에 그리자, 엄마는 불같이 화를 낸다. 아이의 잘못된 습관과 태도를 지적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더 험한 말과 화를 내는 엄마.
속상하고 가슴 아프지만, 아이는 엄마의 마음은 이해하지 못한 채
깊은 상처를 받는다. 이 책은 이런 엄마와 아이를 위해 어떻게 하면 서로를 더 이해하고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지 들려준다. 더불어 상상력이 넘치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채로운 그림으로 표현하여 아이들에게 책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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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곰돌이야 (그림책이 참 좋아 4)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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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영 글,그림 | 책읽는곰 | 2011-07-22 | 36쪽 | 185x255mm | 978899324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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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가가 쓰고 그린 우리 아이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 참 좋아」 제4권 『아빠는 곰돌이야』. 그림책 작가 김숙영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언제나 회사 때문에 바빠 놀아주지 않는 아빠를 둔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유쾌하고 흥미로운 환상적 이야기를 담았다. 아빠가 곰 인형이 되어버렸다는 깜찍한 발상이 돋보인다. 아이들이 아빠의 마음을 깨닫고 이해하도록 이끌고 있다. 나른한 일요일 오후 아빠가 곰 인형이 되어 버렸다. 곰 인형이 된 아빠 대신 가짜 아빠가 엄마와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으로 놀러갔다. 가짜 아빠는 회사에서
집으로 돌아와서도 밤늦도록 지치지도 않고 아이들과 즐겁게 놀아주었다. 아이들은 곰 인형이 아빠인 줄도 모르고 가짜 아빠와 어울려 놀면서 밝게 웃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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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이 사라졌다 (그림책이 참 좋아 5)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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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희 글,그림 | 책읽는곰 | 2011-10-30 | 28쪽 | 220x285mm | 978899324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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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가가 쓰고 그린 우리 아이 이야기를 담은「그림책이 참 좋아」 제5권『괴물들이 사라졌다』. 저자가 직접 쓰고 그린 첫 그림책인 이 책은 히말라야의 설산, 일본의 습지, 북해의 심연, 영국 스코틀랜드의 네스호, 미국 뉴저지 숲, 몽골의 고비사막, 우리나라 한강까지 최강의 괴물들이 사는 곳을 여행하며, 괴물의 눈으로 지구에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본다. 색다른 구성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강렬한 메시지와 재미를 함께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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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그림책이 참 좋아 6)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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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섭 글,그림 | 책읽는곰 | 2012-03-01 | 30쪽 | 205x290mm | 978899324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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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가가 쓰고 그린 우리 아이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 참 좋아」 제6권 『놀자』. 그림책작가 박정섭이 목표를 향해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 나게 놀 줄 알아야 공부와 일도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탄생시킨 기발한 두 번째 그림책이다. 책상머리 백일몽을 넘어서서 직접 뛰어놀고 싶은 아이들의 열망을 담고 있다.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으니까 목도 뻐근하고 다리도 저리고 엉덩이도 아프고 눈은 감기는 등 지겹기만 하다. 그래서 상상 놀이를 했다. 상상 속에서의 나는 월드컵 결승전이 벌어지는 축구
경기장에서 '무적의 거미손'이라고 불리는 골기퍼가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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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탕 선녀님 (그림책이 참 좋아 7)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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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2-08-24 | 44쪽 | 238x238mm | 978899324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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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탕 선녀님』. 표지에 요구르트를 세상 누구보다 맛있게 먹고 있는 선녀 할머니의 모습이 시선을 압도하는 이 그림책은 엄마를 따라 목욕탕에 간 덕지가 만난 '장수탕 선녀님'에 대한 이야기다. 깊게 파인 주름과 풍만한 알몸이 선녀님이라기 보다 동네 할머니에 가까운 장수탕 선녀님은 덕지에게 오랫동안 연마한 냉탕에서 노는 법을 알려주고, 이에 대한 보답으로 요구르트를 선물 받는다. 오래된 동네 목욕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점토 인형들의 목욕신들이 연신
웃음을 자아내는 이 책은 아이에게는 상상의 세계를,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세계를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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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척 공주(그림책이 참 좋아 8)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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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희 글,그림 | 책읽는곰 | 2012-10-10 | 30쪽 | 210x280mm | 978899324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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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척 공주』는 《너는 기적이야》, 《괜찮아》의 저자 최숙희가 엄마 아빠의 대립과 갈등 속에서 남모르게 상처받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한 그림책이다. 엄마 아빠의 싸움에 불안과 공포를 느끼지만 애써 모르는 척 밥도 잘 먹고, 잘 노는 어린 공주. 하지만 공주는 상처받은 마음을 안고 자신이 쌓은 높은 탑 안으로 들어가버린다. 그런 공주에게 다가오는 작은 새, 아기 생쥐, 꼬마 용, 그리고 어린 왕자는 모두 엄마 아빠의 싸움에 상처받은 친구들이다.
서로의 아픔을 이야기하면서 결국 울음을 터뜨린 그들에게 가장 먼저 달려오는 사람은 바로 엄마 아빠였다. 엄마 아빠의 대립과 갈등 속에서 자녀들이 얼마나 상처받고 불안을 느끼는지를 잘잘
표현한 이 책은 그런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주고, 이 세상 모든 부모들을 반성하게 만든다. 동글동글한 선과 다채로운 색이 특징적인 저자만의 그림들이 이야기의 재미와 감동, 교훈을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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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미술관(그림책이 참 좋아 9)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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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연 글,그림 | 책읽는곰 | 2012-12-05 | 48쪽 | 220x290mm | 978899324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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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미술관』은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들이 살아 움직이고 뒤죽박죽 섞이는 등 환상적이고 재미있는 사건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모나리자'한테 시커먼 송충이 눈썹이 생기고, '비너스의 탄생' 속에는 아비뇽의 처녀가 들어가 바람의 신 제피로스와 티격태격 말다툼을 벌입니다. '이삭 줍는 여인들'은 어디서 났는지 텔레비전에 푹 빠져 있고 '황색 그리스도가 있는 자화상' 속 고갱은 친구 고흐의 '해바라기'를 가져다 꽃단장을 합니다. 미술관의 명화들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관찰하고, 경비원을 쫓아서 범인을 추적하고, 경비원의
정체를 추리하다 보면, 어느새 멀게만 느껴졌던 명화들이 우리 아이들 곁으로 성큼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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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1: 엄마를 구출하라(그림책이 참 좋아 10)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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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글,그림 | 책읽는곰 | 2013-02-01 | 48쪽 | 280x226mm | 978899324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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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제1권 《엄마를 구출하라》편. 세상에서 가장 상상력이 뛰어난 어린이 나로와 상상 세계 이루리아에서 온 특수 요원 강아지 펄럭이가 상상 세계를 모험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나로의 상상 에너지를 통해 나쁜 괴물들에게 잡혀 하루 종일 고된 일을 하는 엄마들을 구출하는 내용입니다.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그림들이 재미있습니다.
엄마는 나로와 놀이동산에 가기로 약속했지만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약속을 지키지 못합니다. 속상하지만 투정부리지 않는 나로는 자신만의 상상 속 세계에서 흥미진진한 모험을 즐깁니다. 그리고 진짜로 엄마와 함께 놀이동산에 가게 됩니다. 일하는 엄마 밑에서 외롭게 자란 아이가 상상력을 통해 한뼘 더 성장하는 모습들이 감동과 재미를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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