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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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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엄마

[ 양장 ]
최유경 | 열매출판사 | 2007년 06월 15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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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엄마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31쪽 | 46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8360827
ISBN10 89583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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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최유경(崔愈景)
1976년 12월 31일 대구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를 졸업했다. 현재 저자는 과학교사로 재직하면서, 이화여대 대학원에도 재학중이다. 작품으로는 팩션소설인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전2권)가 있다. 일본인들이 태양신으로 모시고 있는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大神)’가 한국 여성이었다는 도발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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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내게 나쁜 일만 생길 때에도 끝까지 내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바로 그녀였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나에게 엄마 따위는 없었다. 강간당해 날 낳고 미쳐버린 바보, 그녀가 내가 가진 전부였다. 그 사실을 안 순간 난 벙어리가 되었다. 더 이상 외할머니를 엄마라 부를 수 없는 것처럼, 그녀를 엄마라 부를 수도 없었다. 그 뒤틀린 관계들을 가족이라 부를 수는 없었다.
나에 대한 그녀의 바보 같은 사랑은 내게 횡포였다. 날 향한 그녀의 미친 사랑은 내게 저주였다. 그 지독한 사랑에서 벗어나기 위해 난 결혼을 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내게도 가족이 생겼다. 누구에게나 당당하게 소개할 수 있는 남편과 딸. 내 가족을 위해서라면 그녀를 버리는 건 어렵지 않았다. 정신병원에 그녀를 홀로 남겨놓고 와서도 행복할 수 있었다. 철없는 남편 대신 돈을 버는 것은 쉬웠다. 잘난 척하는 시댁식구들의 모욕과 구박도 견딜 수 있었다. 잠들 줄 모르는 남편의 바람기도 언젠가는 사라질 거라 믿었다. 행복해야만 했다. 그녀를 버리고서 이룬 것들이기에.
하지만 날 세상에 붙잡아 두는 유일한 사람, 내 딸 닻별이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한글도 가르치지 않았는데 영어원서를 줄줄 읽던 내 딸의 천재성은 더 이상 날 기쁘게 하지 못 했다. 또래와 다른 자신의 천재성 때문에 닻별이가 상처받을 때마다 가슴이 아파 견딜 수가 없었다.
무서웠다. 두려웠다. 내가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것 같아서. 아니,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다. 아무도 몰래 기도했다. 제발 그만두게 해 주세요. 차라리 죽는 게 나아요. 자살을 기도하고 누운 닻별이 옆에서 기도했다. 닻별이가 낫게 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차라리 죽는 게 나아요. 하지만 닻별이 대신 그녀의 정신분열증이 완치되었다. 바람나서 집을 나간 남편이 돌아오게 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닻별이가 힘들어해요. 하지만 남편 대신 그녀가 집으로 돌아왔다.
그녀를 잊어버리고 살았던 지난 10년 동안 그녀는 변한 것이 없었다. 여전히 그녀는 나만 생각하고 나만 사랑했다. 누군가에게 사랑받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잊어버리고 있었던 내 안에 그녀가 조금씩 파고 들어왔다.
이혼은 절대 안 된다고, 이혼한 부모를 두느니 차라리 죽겠다는 닻별이 때문에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운 남편에게 이혼을 다시 생각해 달라고 부탁해야만 했다. 나쁜 놈이라고, 욕이라도 퍼부어줘야 했는데, 얼굴에 커피라도 퍼부어줘야 했는데, 지난 10년간 그랬던 것처럼 난 비굴하게 돌아섰다. 항상 그랬다. 그녀만 곁에 있으면 나에겐 나쁜 일만 생겼다. 물건을 잃어버리고, 넘어져 다치고……,
피곤한 날 맞은 건 엉망진창인 집이었다. 집에 있으면서 청소도 안 하고 뭐했냐고 그녀에게 마구 퍼부어댔다. 남편한테 한마디도 못한 것이 서러워 그녀에게 대신 짜증을 냈다. 그녀의 해쓱한 얼굴 따위는 보이지 않았다. 미안하다며 집 안을 치우는 그녀 대신 닻별이가 소리를 질렀다. 그녀가 아팠다고. 항상 그랬다. 그녀만 곁에 있으면 나에겐 나쁜 일만 생기는데도, 난 어느새 나쁜 사람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그녀가 더 미웠다.
남편과 보냈던 억울한 세월 때문에 잠 못 들면서도 닻별이가 눈치챌까 봐 눈물 한 방울 못 흘린 내 신경은 곤두설 대로 곤두섰다. 하지만 그녀는 날 껴안는 순간 내 가시들이 스르르, 누워버렸다. 그녀는 품안에서 우는 날 껴안고, 내 눈물을 닦아주었다. 그녀만 곁에 있으면 내게 나쁜 일이 생기는 게 아니었다. 내게 나쁜 일만 생길 때에도 끝까지 내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바로 그녀였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하지만 난 잊고 있었다. 엄마에겐 내가 바로 그런 딸이라는 것을…….
엄마와 함께 하면서 닻별이도 나도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닻별이가 우울증에 걸린 이후로 단 한 번도 닻별이에게 화를 내본 적 없는 난 닻별이를 야단쳤다. 누군가와 무엇을 한다는 것 자체를 소름끼쳐 하던 닻별이는 엄마에게 별을 보자고 했다. 그리고 엄마도 그렇게 힘들어했던 구구단과 한글을 떼었다. 닻별이의 우울증도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았다. 우린 서로를 치유하고 있었다.
닻별이를 치료하고 있던 민원장은 엄마와 결혼하고 싶어했다. 단순한 호기심이라기엔 너무나 진실해 보였던 민원장의 청혼을 난 엄마에게 숨겼다. 어린 시절 엄마의 결혼을 망쳤던 것처럼. 아슬아슬한 내 행복을 깨고 싶지 않았다. 미국에 있는 대학의 입학허가서를 받은 닻별이는 어차피 민원장에게 더 이상 치료를 받을 수 없었다. 그렇게 간단히 난 모든 상황을 정리해 버렸다. 그리고 행복해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지만 전-시어머니의 환갑에 닻별이를 억지로 보내며 조금 불안했다.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간 할인마트에서 복잡한 계산을 해내는 엄마를 보며 불안감은 극에 달했다. 엄마는 바보였다. 구구단도 못 외워 헤매던 기억이 생생했다. 뭔가 잘못되었다. 내일은 꼭 엄마를 병원에 데려가야겠다고 결심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하지만 다음날 새벽 닻별이는 손목을 그었다.
병원에 도착하고 닻별이가 응급실로 들어가고 나자 난 힘이 빠져 쓰러졌다. 하지만 내겐 누워 있을 여유가 없었다. 내 뒤에 누워 있는 닻별이를 위해서는 일어나야 했다. 닻별이는 자신을 붙잡고 우는 나에게 물었다. 왜 날 사랑해? 매일 속만 썩이는 못된 딸인데? 알 수 없었다. 그저 처음부터 사랑했다는 것밖에는.
닻별이를 낳는 산통 중에도 궁금했다. 그 모든 고통을 잊고서 닻별이를 사랑할 수 있을까? 하지만 그런 의문은 닻별이를 품에 안자마자 모두 사라져 버렸다. 그저 내 딸에 관해서는 더 이상 의문이란 존재하지 않겠구나, 라고 깨달았을 뿐이었다. 하지만 난 잊고 있었다. 엄마에겐 내가 바로 그런 딸이라는 것을…….

죽는 순간까지 나를 딸이라 밝힐 수 없었던 엄마를 위해서라도 살아야만 했다.
왜 그랬대? 남편은 그렇게 물었다. 연락을 받고도 꼬박 하루가 다 되어서야 나타나서 그렇게 물었다. 그래서 난 돌아버렸다. 절대로 닻별이에게만은 재혼 소식을 알리지 말아달라고 애원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그 사실을 말해 닻별이를 들쑤신 남편이 죽도록 미웠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던 난 남편의 발길질에 한 번에 나가 떨어졌다. 언제나 그랬듯이…….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중환자실 입구, 하지만 아무도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난 맞고만 있었다. 그때 엄마가 나타났다. 다른 사람의 눈은 아랑곳하지 않고 남편에게 달려드는 엄마를 난 바라만 보고 있었다. 일어날 힘조차 없었다. 하지만 남편이 ‘미친 년’이라며 엄마에게 손을 드는 순간 난 일어나 남편을 향해 달려들었다. 그리고 도망치는 남편을 보며 엄마와 마음껏 웃을 수 있었다.
닻별이의 우울증이 호전된다는 소식을 듣고 난 후 난 심부전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길어야 3개월, 난 그냥 웃었다. 내 죽음 따위는 두렵지 않았다. 남겨질 닻별이와 엄마의 불투명한 미래만이 두려웠다.

닻별이를 맡지 않겠다는 남편의 새부인을 협박해 닻별이를 보내버렸다.
엄마에게는 닻별이를 따라 미국으로 가야 되니 요양원에 들어가라고 했다.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당연한 결론인 듯 받아들였다. 그게 더 화가 났다. 바보처럼 끝까지 희생하는 그 모습에. 엄마의 종합검진을 위해 나서던 날에야 요양원이 아닌 다른 선택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민원장은 엄마와의 결혼을 뛸 뜻이 기뻐했다. 행복한 엄마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나도 편히 죽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얼마 후 연락을 받고 달려간 병원에는 엄마가 누워 있었다. 뇌종양 말기. 오래된 병이라 했다. 못 견디게 고통스럽다 했다. 눈도 멀고, 후각도 마비되고, 손도 떨리고……. 의사는 무심했던 날 비웃기라도 하듯 엄마의 증상을 읊어주었다.
그리고 얼마 후 엄마는 세상을 떠났다. 가는 발길 주저하면 내가 힘들까 철저하게 준비한 엄마의 죽음 앞에서 난 무너져 내렸다. 더 이상 살 수 없었다. 나에게 꼭 맞는 심장이 나온다고 해도 살아갈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나에겐 아직도 살아야 할 이유, 닻별이가 있었다.
수술대에 누워 기증자의 손을 바라보고 나서야 깨달았다. 언제나 날 향해 내밀던 엄마의 손, 언제나 그 손을 쳐내기만 했던 난 엄마의 손을 알아봤다. 죽어도 안 된다고,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소리쳤지만 깨어났을 때 내 속엔 엄마의 심장이 뛰고 있었다.
날 낳은 게 축복이었다고, 날 다시 살릴 수 있는 건 더 큰 축복이라고, 내가 죽을 때까지 내 품안에 안겨 있는 건 가장 큰 축복이라고, 그렇게 유언을 한 엄마를 위해서라도 살아야만 했다. 죽는 순간까지 나를 딸이라 밝힐 수 없었던 엄마를 위해서라도 살아야만 했다.

살아가는 나날 전부가 죄일지라도, 살아내는 나날 전부가 벌일지라도 살아야만 했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엄마를 위해 행복해야 했다. 그래서 난 웃을 수 있다. 내 안에서 피눈물을 토하고 있는 엄마가 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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