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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이야기

[ 반양장 ]
송영 저 / 유진희 그림 | 우리교육 | 2001년 11월 30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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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2쪽 | 360g | 153*224*20mm
ISBN13 9788980408320
ISBN10 8980408323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송영
1940년 전남 영광 출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1967년 '창작과비평'에 단편 '투계'를 발표로 작가활동을 시작한 이후, 많은 소설집을 출간했다. 송영은 고전음악에도 깊이 심취하여 '음악동아', '객석', '월간음악' 등 음악전문지와 일간지에 꾸준히 음악산문을 발표해왔다. 지은책으로 창작집 <선생과 황태자>, <비탈길 저 끝방>, 장편 <또 하나의 도시>, <금지된 시간>, <은하수 저...
그림 : 유진희
1965년 전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였다. <그림 그리는 아이 김홍도>, <나는 잠만 잤는걸>, <뒤죽박죽 동물>, <말이 너무 많아>, <왜가리야 어디 가니>, <수경이>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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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115 ~ 116
--- p.82

출판사 리뷰

소설가 '송영'이 어린이를 위해 쓴 첫 장편 동화

추천평

이야기는 1980년대 후반 통학생과 자취생, 하숙생이 많았던 신촌역 부근에서 시작된다. 어린 강아지 순돌이는 언제, 어디서, 누구의 손에 의해 태어났는지도 모른 채 역 부근 시궁창에 내버려져 있다가 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던 '상조'라는 인물에 의해 살아나게 된다. 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몸이 풀리고, 상조와 상조의 어머니가 보여준 따뜻한 사랑을 처음 경험하게 된 순돌이는 이들과 함께 평생 동안 살리라 마음먹지만, 상조가 '전교조' 활동으로 인해 학교를 그만두게 된 뒤부터는 더 더욱 궁핍해진 살림살이 탓에 스스로 부담을 느끼게 된다. 몇 달이 지난 후 결국 상조는 어머니의 완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한 끼도 제대로 못 주는 순돌이가 가여워 누군가 키워 주기를 기대하며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 남산으로가 버리고 돌아오고 만다. 사람과는 달리 동물은 생각할 줄도 모르고, 희망을 가질 줄도 모르며, 따라서 배고픈 것도 참지 못한다는 상조의 말이 메아리처럼 되울려 순돌이는 야속함을 느낀다.

그때부터 몇 해에 걸친 순돌이의 여정이 시작된다. 순돌이는 혹시나 다시 데리러 올까 싶어 남산에 며칠 머물다 먹을 것을 찾아 남산 밑 남대문 시장으로 들어간다. 상조 어머니를 따라다니다 알게 된 것 중 하나가 시장에 가면 먹을 게 많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곳 순대 가게 주변을 기웃거리다 따끔하게 혼줄이 난 순돌이는 어느 할아버지의 배려로 오랜만에 배를 채우게 된다. 할아버지는 길에서 자고 먹느라 몸은 지저분하지만, 유난히 순해 보이는 순돌이가 마음에 들어 같이 지내자며 데려간다. 할아버지를 따라가던 그때, 순돌이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상조와 상조 어머니가 그리워 눈물을 흘리지만, 혼자 지내는 할아버지의 외로움과 애정을 확인한 다음부터는 전에 없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된다.

그렇게 지내던 순돌이에게 행복한 삶이란 오래 지속될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 사건이 터지고 만다. 바로 할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하게 된 것. 할아버지는 더 이상 움직일 수도, 말을 할 수조차 없게 되고, 그때부터 순돌이는 별로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과 자주 맞닥뜨리게 된다. 검소하지만, 돈이 많았던 할아버지에게 돈 좀 달라며 가끔씩 집으로 오던 아들과 딸이 할아버지 집에서 일을 해 주는 아주머니까지 내?고는 순돌이를 딸이 사는 집으로 데려간 것이다.

그곳에서 순돌이는 겉모습은 멋지지만, 온정 없는 개 '럭키'를 만나게 되고, 그 럭키만을 돌봐 주고 순돌이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 정철이와 정미를 만나게 된다. 툭하면 걷어 채이고, 끼니조차 주지 않는 그들이 야속해 순돌이는 눈물 마를 날이 없게 된다. 할아버지와 행복하게 지내던 동안 거짓말 같이 잊고 지내던 상조와 상조 어머니 생각이 문득문득 일어 순돌이는 더욱 괴로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럭키가 먹다 버린 삶은 콩 통조림을 몰래 가져가려다 들킨 순돌이는 수없이 얻어맞고는 낡은 집 안으로 들어가 나오지 않는다. 그날 새벽, 아무도 들여다보는 이 없이 끙끙 앓던 순돌이는 마치 환청처럼 어서 일어나 도망치라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상조인 것도 같고, 상조의 어머니인 것도 같다. 순돌이는 어디서 그런 힘이 솟았는지, 살짝 열린 문을 열고는 정신없이 달리기 시작한다.

몇 개의 건널목을 건너고, 육교를 지나다 문득 순돌이는 소스라치게 놀라고 만다. 몇 해 전, 그러니까 상조와 상조의 어머니를 처음 만났고, 또 상조의 어머니와 늘 아침 산책을 하던 그 신촌역 부근에 자신이 와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순돌이는 다시 있는 힘을 다해 골목을 헤집고 그토록 그리워하던 집 앞에 이른다. 그러나 상조와 상조 어머니는 이미 이사를 가고 없다. 순돌이는 너무 지치고 실망한 나머지 그대로 주저앉고 만다. 그때, 옆집 대문이 열리며 서너 살쯤 돼 보이는 꼬마 아이가 세발자전거를 타고 나와서는 순돌이에게로 다가온다. 그걸 본 그 아이의 엄마인 듯한 여자가 뒤따라오더니 순돌이를 알아보고는 놀라움 반, 반가움 반으로 어쩔 줄을 모른다. 그 여자는 상조와 상조 어머니가 살았던 셋방의 주인이었고, 그때 순돌이는 그 꼬마가 자신의 엄마를 '맘마, 맘마'라고 부르는 것을 듣고는 진짜 엄마처럼 대해 주는 상조 어머니를 '맘마'로 부르기로 마음먹었던 것이다.

주인집 여자는 순돌이에게 그동안 있었던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상조가 다시 복직되었다는 것, 그리고 지금은 더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가서 잘 살고 있다는 것, 순돌이를 버린 게 후회되어서 상조는 그날 이후 정신없이 순돌이를 찾아 돌아다녔고, 이사를 갈 때도 혹시 돌아올지 모르니 연락처까지 남겨 두었다는 것 들을 자세하게 말해준다.

지칠 대로 지쳐 주저앉은 채로 상조와 '맘마'를 기다리는 순돌이의 눈에 눈물이 흐른다. 상조가 자신을 버리려 할 때, 순돌이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뒤를 ?아갈 수 있었지만, 순돌이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자신 때문에 상조와 '맘마'가 싸우는 게 싫었기 때문이었다. 꽁꽁 얼어붙은 시궁창에서 자신의 생명을 구해 준 은인인 상조. 처음 만났던 그때부터 몇 년이 흐른 지금까지 순돌이가 정말 원했고 확인하고 싶었던 건 바로 상조의 사랑이었다. 그걸 확인한 지금 순돌이는 기쁨보다 눈물이 앞선 채 마루 밑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순돌이의 마음
충남서산서동5-* 이*빈 | 2010-08-18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태어나자마자 애완동물 가게로 팔려간 강아지 한마리가 두명의 아이가 있는 집으로 팔려갔다. 두 아이들은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이름을 순돌이라고 지어주고, 놀아주었다. 하지만 순돌이는 아이들이 놀아주는것이 귀찮았다. 싫다고 발버둥을 치기도하였지만, 아이들은 그것을 알지 못했다. 그러다 순돌이는 점점 사나워졌고, 아이들을 물기도하고, 계속 짖어대기도 했다. 결국 아이들의 엄마는 순돌이를 다시 애완동물 가게에 팔았다. 그 뒤 아이들이 순돌이를 보고싶어하자 아이들의 엄마는 더 순한 개를 사주겠다고했다. 애완동물 가게에 가서 오랜만에 순돌이를 보게되었다. 순돌이는 너무 반가워 짖어댔지만 아이들의 엄마는 순돌이가 여전히 사나워보였다. 그래서 다른 강아지를 사서 보숭이라고 이름을 지어줬다. 그러던 어느날 애완동물 가게주인이 청소를 하기위해 순돌이의 철장을 열었을때 순돌이가 도망갔다. 그러다 배가 고파지자 두 아이의 집을 찾아가게 되었다. 거기서 아이들이 보숭이와 노는것을 보았다. 순돌이가 아이들에게 가려고 달릴때 그만 검은색 차에 치고말았다.
이책을 읽으면서 순돌이의 마음을 이해하지못한 아이들과 엄마가 답답했고, 순돌이가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또 처음에 귀찮았던 아이들을 나중엔 그리워하고 반가워하는 순돌이의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순돌이가 차에 치었을때 안타깝고, 슬펐다. 그리고 순돌이를 잊고 새로 온 보숭이와 함께 노는 아이들이 얄밉게 느껴졌다. 나는 강아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마지막에 아이들을 보고싶어하는 순돌이의 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이여서 언젠가 나도 강아지 한마리를 키워보고싶다고 생각했다.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순돌이 이야기'를 읽고.
대구대구성남5-* 손*주 | 2008-09-17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순돌이 이야기'를 읽고.....
 
 
순돌이 이야기!!! 이 책의 표지를 보고 난 이 책에게 점점 끌리게 되었다.
표지엔 작은 강아지가 맑고 맑은 눈망울로 나를 애처롭게 쳐다 보고 있었는데,
 한눈에 봐도 '아!! 이 강아지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인 순돌이구나!'라고 생각할수 있었다.
 
그리고 표지가 맘에 들어서 내가 이 책에 더 흥미를 가진거라고도 할수있다. 또! 이 이야기가
꾸며 낸 이야기가 아니라 이 책을 쓰신 지은이  선생님의 실제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쓴
것이라서 또 한번 더 흥미를 느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순돌이는 태어날 때 부터 운이 없는 개로 태어난것 같다.
왜냐하면 자신을 나아준 부모의 이름! 더군다나 얼굴!도 모르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순돌이를 딱하게 여기셨는지 순돌이에게도 구원자!!를 보내주셨다.
그것은 바로!! 상조 씨 !!!
 
맨 처음에 순돌이가 부모의 얼굴도 모르고 태어났다고 했을땐, 나도 내일처럼 순돌이가 가엾고,
불쌍했는데, 상조 씨 가 순돌이의 새로운 주인이 되었다고 하니,정말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순돌이가 상조 씨네 집에가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사랑을 받고 잘 사는 것을 보니깐,왠지 기쁘고,좋았다.^_^ 그리고 순돌이가 항상 이런 행복을 누리고 살수 있었으면........ 이라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순돌이가 마음껏 행복을 누리려고 하는 것도 잠시!! 상조 씨네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순돌이의 밥을 챙겨줄수가 없어서 상조 씨는 순돌이가 행복해질수 있도록 다른 집으로 보내버렸다.
 
순돌인 정말 불쌍하고,운이 없는 개 인것 같다..(불쌍한 우리 순돌이!!ㅠㅠ)
 
그래도 마음씨 좋고,부자인 할아버지 집에 가서 좋은 것도 많이 하고, 또 마음껏 뛰어노니 '순돌이에게 다신 아픈 일은 없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또!! 순돌이에겐 슬픔이 찾아왔다...
순돌이를 그렇게 챙겨주고 자기 손자처럼 여겼던 할아버지 께서 교통사고로 죽으신 것이다.
그래서 순돌이는 욕심 많고, 못된 할아버지의 딸 집으로 갔다.
 
거기선 순돌이가 미움을 받고 ,또 밥도 제대로 못 먹고....그림으로 본 모습이 해골이나 다름없
었다.
 
하지만 순돌이가 이런 고통과,아픔과,시련들을 이겨내고 나중엔 다시 상조 씨네 집으로 가서
행복하게,해피엔딩?? 으로 끝난다.^_^
휴~~ 다른 책들을 읽고 이렇게 가슴이 조마조마,두근두근 댄 적은 없었는데, 이 책을 읽을떈 가슴이 떨렸다.
 
'순돌이가 또 나쁜 곳에 팔려가지 않을까??,설마 순돌이가 죽진 않겠지??'이런 생각을 하며
한페이지, 한페이지 를 넘길 떄 마다 두근두근 거렸다.
 
하지만 끝에 순돌이가 다시 행복하게 잘 산다고 하니 다행이라고 느껴졌다.!!
이 책을 읽고 맨 앞을 보니깐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하며 지은이가 독자들에게 쓴
글이 있었다.
 
거긴 "동물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중에도 동물에게도 기쁨과 슬픔을 느낄 줄 아는 감정이 있고,생각이 있다는 걸 인정하는 사람은 아주 드뭅니다. 인간은 언제나 자기 중심으로 동물에 대해 멋대로 판단하거나 일방적으로 결정을 내려 버리곤 합니다." 라는 글이 있었는데, 이 글을 읽고 감동을 느꼈던것 같다.
 
우리 외할머니집에도 마당에 키우는 개가 한 마리 있는데 개가 나만 보면 짖고,으르렁 거리고 해서
정말 못되고, 나쁜 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위 글과 같이 동물에 대해 멋대로 판단하지 말고
이젠 내가 더 잘 해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주고 해야겠다.^_^
 
우리 모두 동물을 사랑하고,아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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