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꿈을 정하기 어려운 친구들은 이 책을 보고 여러가지의 꿈을 보면서 꿈을 정하게 해주는 아주 좋은 책인것 같다.)

내가 고른 책의 제목은 '내 직업은 직업발명가'입니다. 내가 고른 책을 지은 작가의 이름은 강승임입니다.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직업이 없을 때 직업을 찾아주고 새로운 직업을 알아봐서 또 다른 직업을 정할수도 있기 때문에 이 책을 골랐다. 내가 고른 이 책의 줄거리는 게임을 좋아하고 TV보는걸 좋아하는 정우가 어느날 아빠한테 혼나고 있었는데 정우가 아빠한테 진화하고 있다고 말하자 정우누나가 정우한테 게임과 관련시켜서 화를 낸다.아빠는 회사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또 쌓여서 결국 폭파해서 정우누나와 정우한테 화를 냈다.다음날 아빠가 회사에서 있었던 일 때문에 화냈다며 미안하다 말했다.그뒤로 아빠가 직에 대해 알려준 이후의 이야기다. 내가 고른 이 책에 나온 직업종류는 프로게이머,가수,선생님,지휘자,작곡가,연주가,음향 디자이너,음악치료사,음악선생님,음악방송pd,요리사,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대체요법사,안마사,판사,기술자,항공기 조종사,정비사,운동선수,과학자,컴퓨터 프로그래머,화가,작곡가,작가,배우,무용가,디자이너,교육자,사회복지가,상담가,언어치료사,기업경영인,정치인,판매원,연출가,공인회계사,은행원,세무사,감사원등이 나온다. 그리고 책에 나온 사라진 직업은 물장수,얼음장수,굴뚝 청소원,전화 교환원,타자원,버스안내원,인력거꾼등이 있고 미래의 유행할 직업들은 환경 관련 분야,사회 복지 분야,우주 항공 분야,국제 업무 분야,정보 기술 관련 분야등이 미래에 유명해질 직업들 이라고 나온다

 제 장래희망은 사육사 입니다. 제가 이직업을 선택한 이유는 동물원에 갔을때 사육사님이 동물에게 먹이를 주면서 대화하는 것 처럼 느끼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육사라는 직업은 동물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면서 동물을 먹이고 다루며 훈련시키는 일을 합니다. 저는 이러한 일을 한다는 것을 알고 더욱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저는 동물법학, 동물지식, 동물의료등의 책을 읽고 기록하면서 저의 꿈에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저는 사육사가 되기 위해서는 영어, 수학, 과학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동물원에는 외국인도 많이 오기 때문에 한국사람에게 설명하듯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설명해야하고 동물의 상태를 조사한것의 자료를 분석하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과학은 동물과 관려 되어 있는 것들이 거의 모두 과학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롤모델은 최재천 박사님 입니다.

 그 이유는 최재천 박사님이 한 이야기가 인상 깊었기 때문입니다. 그 이야기의 내용은 지금은 어느 동물을 싫어하지만 나중에는 자기가 그 동물을 연구하는 박사가 될수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흘려들었는데 지금은 그말이 정말 그렇게 될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꿈을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는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노력할수 있고 나중에 자신이 한일을 되돌아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사육사라는 직업에서 꿈을 이루는 과정에게 기쁨과 보람을 느낀수 있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원하고 저의 적성에 맞는 직업이라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수민이는 자신의 직업을 고르지 못했지만 다른 사람들의 직업을 잘 골라준다. 다른 사람의 특징을 잘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수민이는 직업 발명가라는 직업을 갖게 된다.

직업은 일을 하고 그 댓가로 돈을 버는 것이다. 직업을 고를 때는 다섯 가지 방법이 있다. 다섯 가지는 생계 유지, 사회 기여, 자아실현, 자기계발. 인간관계이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자아실현이다. 왜냐하면 자기의 직업을 좋아하고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생계 유지이다. 일을 하면 돈을 벌어 원하거나 필요한 것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 중요한 것은 자기계발이다. 직업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능력이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가지고 싶은 직업은 작가이다. 사람들에게 재미있고 감동을 주는 책을 쓰고 싶다. 그래서 앞으로 더 많은 책을 읽어보고 여러 이야기를 써 볼 것이다. 

도서:내 직업은 직업발명가를 읽고서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건 뭘까?-

 

 

   파주 한가람초등학교 3학년7반 김예지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인 직업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으로 꿈이 없는 요즘 아이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길을 알려주는 책이다.

아빠가 요즘 게임만 하는 나 때문에 잔소리 대마왕이 되버렸다.원래는 잔소리도 하지 않고 언제나 내 편이었는데 점점 성격이 이상해지고 얼굴색도 점점 변해간다.내가 게임을 하자 아빠가 게임 금지령을 내렸다.나는 돈도 많이 벌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니까 프로게이머가 하고 싶어졌다.그런데 게임 금지령까지 내린 아빠한테 내 꿈이 프로게이머라고 말하면 게임을 하기위해서 인 것처럼 보여져서 앞으로 게임을 더 못 할 것 같다.아빠가 갑자기 우리를 불러 그동안 짜증을 낸 것은 회사일 때문이라고 말했다.이때,내 꿈에 대해서 말했다.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고! 그런데 아빠는 화를 내지 않으셨다.

이 책을 읽고 직업에 대해서 관심을 좀 더 갖게 되었다.

책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냉면집을 차린 판사 아저씨에 대한 이야기다.처음엔 이상했다.하지만 직업이란 건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즐거울 수 있다는 것과 행복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도 내가 좋아하고 내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 즐겁게 일 하고 싶다.

내 꿈은 검사이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나의 적성에는 맞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하지만 10살인 나의 현재꿈은 ‘검사’다!검사가 되어서 모든 사람들을 법으로 보호해 주고 싶다.특히 힘없고 사람들을 위해서 일 하고 싶다.

우리 오빠는 5학년이라 적성검사를 했다고 했는데,검사 결과 판사가 있었다고 한다.하지만 나는 지금3학년이라 아직 해 본 적이 없다.우리오빠 꿈은 야구선수,판사,변호사등 여러 번 바뀌었다.요즘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보고 유시진 대위처럼 장교가 되어 우리나라가 통일을 하는데 꼭 도움이 되는 군인이 되고 싶다고 한다.오빠가 꿈을 꼭 이루었으면 좋겠다.

세상이 변하면서 사라진 직업도 있고 새로운 직업도 많이 생겼다.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생길까? 얼마전에 뉴스에서 봤는데 앞으로 사라질 직업중에 의사가 있었다.환자를 진찰하고 치료하고 수술까지 로봇이 한다고 했다.또 어떠한 직업이 사라지고 생길지 궁금하다. 나의 진로를 어떻게 정해야 할까? 내 꿈이 앞으로 또 바뀔 수도 있지만 지금 나의 꿈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가 또 좋아 하는 게 있는지 더 열심히 생각해보고 그 꿈을 꼭 이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