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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다

전종문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06년 07월 2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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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63쪽 | 142g | 148*210*15mm
ISBN13 9788990878335
ISBN10 8990878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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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전종문은 등산과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다. 일곱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현재 장애인들과 미술을 통해 공감하고 있다. 『우리 집에 온 마고 할미』 『나의 그녀』 『불대장 망개』 『사람을 만나다』 『왕따』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등에 그림을 그렸다. 전종문은 등산과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다. 일곱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현재 장애인들과 미술을 통해 공감하고 있다. 『우리 집에 온 마고 할미』 『나의 그녀』 『불대장 망개』 『사람을 만나다』 『왕따』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등에 그림을 그렸다.
글 : 김여운
1962년 경기도 전곡에서 태어났다. 마음이 맞는 사람과 얘기 나누는 걸 좋아하고, 개구지게 노는 아이들을 보는 걸 즐긴다. 『시와 동화』에 「새끼고양이」를 발표하였다. 마음을 건강하게 살찌우는 글을 써 외로운 사람들을 위로해 주는 게 앞으로의 바람이다. 『사람을 만나다』는 작가의 첫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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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사람을 만나다
경남남해6-* 이*섭 | 2008-09-17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람을 만나다

 

 사람을 만나다는 흔히 보듯, 사람의 손을 떠나, 자유를 찾아 나서는 개 이야기가 아니다.

 그 반대다. 애완견 세나가 떠돌이 개들의 세상에서 자유가 아닌 두려움을 느끼고 다시 사람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주인 없는 벌판, 야생견 잿빛털의 일방적이고 끈질긴 구애 공세에서 세나는 끝끝내 자신을 지켜내면서 성숙한다. 잿빛털은 세나의 몇 배가 넘는데 세나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 그리고 세나는 평범한 가겟집 아줌마와 사람들의 손길을 받고 초롱이로 다시 태어난다, 여기서 사람들의 관심과 주위에 난 감동을 받았다. 주인아줌마도 고아이고 버림받은 죄책감 때문에 무뚝뚝했지만 초롱이 덕분에 활기를 되찾는다. 위안감이 돌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것 같다. 잿빛털도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사과를 하고 다시는 접근하지 않는다. 잿빛털도 카리스마가 넘치는 것 같다. 그리고 초롱이는 부유한 가정의 애완견이었는데 주인의 남편이 몰래 세나를 내다 버려서 세나가 떠돌이 개가 된 것을 주인 아줌마가 받아 준 것이다. 그리고 세나에게 집도 주고 이름도 지어 주고 맛있는 음식도 주면서 친해진다. 보라색 머리 미용실 이모는 세나를 씻겨 주고 애착도 많이 가져주는 사람이다. 그리고 보라색 머리 이모가 갈비 집에 데리러 갔을 때 잿빛털의 주인이 있어서 따끔하게 말도 해준게 보라색 머리 이모다. 나도 귀여운 떠돌이 개를 주워서 기르고 있었는데, 엄마가 반대 해서 밑집 할머니가 다른 가정에다가 강아지를 주었다. 지금 그 강아지가 있었다면 늠름한 개가 되어있을 것 인데… 그런 귀여운 강아지가 다른 가정에 갔다는 것을 난 이해 할 수가 없었다. 나도 나중에 마당이 있는 집에서 강아지를 키워봐야 겠다.

사람을 만나다를 읽고
경기정발6-* 기*경 | 2007-09-22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람을 만나다’를 읽고 정발초등학교 6학년 기현경 버림받은 강아지 세나는 마음의 문을 열기 힘들었을 것이다. 자기가 가장 좋아하고, 믿고, 따르던 주인에게 버림을 받았으니 얼마나 세상이 원망스러웠을까? 똑같은 상처를 두 번 받는건 아닐까 두려웠을지도 모른다. 아무리 시간이 위대한 치료제라 해도 버림받은 상처는 백년, 천년이 지나도 마음 속 깊이 남아있기 마련이다. 버림은 한순간이지만 그 상처는 잊혀지지 않는 것이다. 버림을 받았다는 아픔, 그리움, 추억들이 자꾸 떠올라 그 상처를 잊지 못하는 것이다. 말도 못하는 동물들에게 이런 아픔을 주는 주인들은 동물을 키울 자격이 없고, 생명을 키워서는 안될 사람들이다. 동물이라는 이유로 학대하고, 물건과 똑같이 생각한다면 정말 무식한 생각이다. 동물도 사람과 똑같이 느끼고 감정이 있는 생명체이다. 이런 동물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버림을 받았다거나, 상처를 받았던 경험은 없지만 동물들의 아픔은 상상이 간다. 동물들을 필요해서 가졌다가 물건처럼 버리는 사람들은 자기도 똑같이 당해봐야 그 마음을 알 수 있을것이다. 고통을 당해봐야 그 아픔을 알테이고 그때 후회하게 될것이다. ‘세나가 이렇게 아팠겠구나.’ ‘그때 버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지만 지나고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 된다. 다행이도 세나는 아니 초롱이는 좋은 아줌마를 만나서 아픈 상처들을 조금씩 씻겨낼 수 있었다. 세상에는 이런 사람들이 더 많다고 나는 믿는다. 맨 마지막에 초롱이가 “고통 따위는 꺼져 버리라고 해."라고 말했는데 초롱이가 고통을 모두 잊게 된 것 같아 마음이 놓였다. 이제 초롱이는 버림받은 강아지 세나가 아니다. 초롱이로 새로 태어난것이다. 새로 태어난 초롱이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사랑은 무엇보다 위대한 것 같다. 꽁꽁 얼어버린 초롱이의 심장도 녹여 주었다. 고통스럽고 쓰라린 아픔까지 치료되었다. 나도 애완견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동생들이 너무 어려서 키울 수가 없다. 얼마전까지는 ‘일단 한번 키워보고, 안되면 그때 다른집에 주면 될텐데.........’라는 단순한 생각을 했었다. 그때 엄마가 그래라 하고 허락을 했다면, 나도 세나의 주인과 똑같은 사람이 될뻔했다.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언젠가 동생들도 자라고, 나도 준비가 되면 초롱이같이 귀여운 강아지를 키울것이다. ‘사람들은 정말 좋은 동물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족처럼 키울것이다. 초롱이에게 초롱아! 첫 번째 주인을 잊으려고는 하지말고 아픈기억들만 잊기 바란다. 너의 아름다운 추억들까지 잊어버릴 필요 없잖아. 좋은 새 주인 만났으니 전주인한테 못받은 사랑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아줌마 말도 잘 듣고, 이쁜짓만 하고 , 아줌마도 도와 드리렴. 그렇게 하면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너를 만날 수도 있잖니? 이제부터 너에게 행복한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
사람을 만나다를 읽고
경기정발5-* 최*민 | 2007-09-22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람을 만나다’를 읽고 정발초등학교 5학년 최종민 ‘초롱이’는 예전에는 세나라고 불리웠던 개의 새로운 이름이다. 초롱이는 주인의 남편이 세나를 이유없이 싫어하면서 버리게 되고, 떠돌이 강아지가 된다. 떠돌이 강아지가 되어 다니던 초롱이는 어떤 가게 아줌마와 만나게 되고 아무런 적대감 없이 아줌마와 함께 살게된다. 아줌마의 친절한 마음을 초롱이도 한눈에 알아 보았나 보다. 이책에 나오는 털복숭이라는 삽살개는 친절하고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 초롱이에게 많은 조언을 해준다. 털복숭이를 만난건 초롱이에게 행운이었다. 무엇보다 초롱이에게 좋은 친구가 생겨서 좋고, 초롱이의 새 주인이 좋은 아줌마라 더 좋다. 짜증스러운 목소리를 내는 잿빛털을 가진 개는 약한개를 괴롭힌다. 나같아도 그런 개는 싫었을 것이다. 잿빛개가 조금 겸손했다면 초롱이와 싸우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주인아줌마와 사이가 아주 좋아지고 옛날처럼 떠돌아 다니지 않아도 되니 진짜로 깔끔한 개가 될 수 있을것이다. 나는 강아지를 키워본 경험은 없지만 거북이를 키우고 있다. 2학년때 키웠던 거북이는 한달이 지나자 밥도 잘 먹지 않더니 죽고 말았다. 그나마 한 마리는 살아있어 슬픈마음이 적었는데 일주일후 한 마리도 죽고 말았다. 그렇게 죽고는 아무것도 키우지 않다가 3학년 생일때 거북이를 선물로 받았고 1년이 지났지났다. 지금은 친구들이 놀러오면 자꾸 괴롭혀 할머니댁에 가져다 놓았는데 할머니댁에 자주 가서 보니 슬프지는 않다. 그런데 거북이들이 지금 밥도 잘 먹지 않는데 죽을까봐 걱정이다. 아무래도 초롱이처럼 버려졌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초롱이의 이야기를 읽고 거북이를 집으로 데리고 와야 겠다는 결심을 했다. 그리고 친구들이 오면 안보이는 곳에 놓아두어야 겠다. 나도 가장 키우고 싶은 애완동물은 강아지이다. 하지만 엄마가 싫어하셔서 키울 수가 없다. 동물을 싫어하는 엄마를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나도 강아지를 잘 키울 자신이 아직 없다. 강아지를 키우려면 먹이부터 배설물치우기까지 모두 내가 해야 하는데 그럴 자신이 없다. 자신이 생길때까지 강아지키우는 것은 조금 미루어 두어야 겠다. 얼마전 강아지를 키우는 친구의 생일파티에 갔었는데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강아지를 괴롭히니 너무 불쌍하게 보였다. 그런데 그 친구도 강아지를 키우다가 다른곳에 주었다고 한다. 친구가 ‘사람을 만나다’의 초롱이 이야기를 읽었다면 다른곳에 보내지 않았을것이다. 제발 강아지도 생명이 있고, 마음이 있는 동물이니 괴롭히지 말고, 사람들 마음대로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세상에 세나처럼 버려지는 강아지가 더 이상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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