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중미전쟁 10%
미리보기 공유하기
중고도서

중미전쟁

환율, 무역 그리고 원가를 둘러싼 21세기 세계대전!

랑셴핑 저 / 홍순도 | 비아북 | 2010년 11월 19일 | 원제 : The SINO - AMERICA WAR
상품 가격정보
정가 20,000원
중고판매가 18,000 (10% 할인)
YES포인트
  • 0원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  배송비 : 3,000원(선불) 배송비 안내 판매자 배송
  •  홉북스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고상품 상태/판매자
상태 중고상품 상태안내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판매자 홉북스 8.ToString()점 (72명 평가)
  • 중고샵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판매자 가게 > 공지사항 참고)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주문내역 > 주문번호 클릭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 또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로 문의)

판매중| 한정판매

수량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91쪽 | 621g | 153*224*30mm

관련분류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중고상품 상태안내

중고상품 상태
상태정도(외관) 사용흔적
  •  판매자 : 홉북스 4점 (72명 평가)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랑셴핑 (Larry H.P. Lang,郞咸平)
1956년 타이완 타오위안桃園 출생.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금융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시건과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조교수, 뉴욕대학교에서 부교수를 거쳐 1998년 세계 경제학자들의 성지인 시카고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그는 국제금융학 분야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주목할 만한 경제학자로 손꼽힌다. 1990년 발표한 기업파산 연구 논문은 그해 세계에서 발표된 금융재무학 논문 중 최고로 꼽혔... 1956년 타이완 타오위안桃園 출생.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금융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시건과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조교수, 뉴욕대학교에서 부교수를 거쳐 1998년 세계 경제학자들의 성지인 시카고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그는 국제금융학 분야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주목할 만한 경제학자로 손꼽힌다. 1990년 발표한 기업파산 연구 논문은 그해 세계에서 발표된 금융재무학 논문 중 최고로 꼽혔으며, 이후 다른 학자들의 논문에 자주 인용되는 고전이 되었다. 또한 세계에서 인용 비율이 높은 기업재무 논문 28개 가운데 그의 논문이 2편이나 된다. 2003년 「Who's Who in Economics」가 선정한 ‘세계를 움직이는 경제학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2006년 「월스트리트 와이어www.wswire.com」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중국 10대 경제학자’ 중 한 사람으로 꼽혔다.

무엇보다 중국 내 그의 인지도는 압도적이다. 방송과 집필을 통해 거품에 취해 있는 중국 관료와 경제학자들을 향해 거침없이 비판과 조언을 던진다. 그는 중국 정부 경계 대상 1호이며, 국민들은 ‘미스터 마우스’라 부르며 지지한다. 일례로 2005년 「중국청년보」가 실시한 신뢰도 조사에서 10% 이상 지지도를 얻은 경제학자는 단 두 명뿐이었는데, 그중 랑셴핑이 31% 득표라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과시했다. 2006년에는 「신화통신」이 선정한 ‘중국 10대 화제인물’에 올랐다. 중국 출신 경제학자 중 가장 유력한 노벨상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홍콩 중문대학교 석좌교수이며, 광둥 위성TV의 「차이징랑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현 경제현상을 날카롭게 진단하고 전망한다. 지은 책으로 『중국 경제의 구세주는 누구인가』, 『누가 중국 경제를 음해하는가』, 『신제국주의가 중국 기업을 인수하는 진짜 이유』, 『한계를 초월한 금융전쟁』, 『새로운 중국을 말하다』 등이 있다.
역 : 홍순도 (洪淳道)
1958년 경남 진주 출신이다.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보쿰대학교에서 중국정치학 석사과정을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과 문화일보 국제부에서 기자로 근무했고, 1997년부터 9년간 베이징 특파원으로활동했다. 중국 인민일보 한국지사장을 역임한 후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아시아투데이 베이징 지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진핑 주석이 리더십과 용인술의 교본으로 애독한 것으로 유명한 얼웨허 대하소설 ‘제왕삼... 1958년 경남 진주 출신이다.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보쿰대학교에서 중국정치학 석사과정을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과 문화일보 국제부에서 기자로 근무했고, 1997년부터 9년간 베이징 특파원으로활동했다. 중국 인민일보 한국지사장을 역임한 후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아시아투데이 베이징 지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진핑 주석이 리더십과 용인술의 교본으로 애독한 것으로 유명한 얼웨허 대하소설 ‘제왕삼부곡’ 시리즈(『강희대제』, 『옹정황제』, 『건륭황제』)를 3년여에 걸쳐 번역해 국내에 소개한 당대 최고의 중국 전문가이자 번역가이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과 제8회 ‘한국언론대상’을 받았으며, 1998년 관훈클럽 선정 ‘국제보도 부문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시진핑』, 『시진핑과 중난하이 사람들』, 『베이징 특파원 중국 경제를 말하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화폐전쟁』 시리즈와 『삼국지 강의』, 『한무제 강의』, 『항우 강의』, 『진시황 강의』, 『황제 유방』, 『황제 유비』, 『중미전쟁』, 『월스트리트』 등이 있다.

예스24 리뷰

미국이 지고, 중국이 뜬다? 장담하실 수 있습니까?
김성광(comma99@yes24.com) | 2010-12-01
40여분 걸리는 등굣길을 2살 터울의 동생과 터덜터덜 걸으며 ‘나라 이름 말하기’ 게임을 할 때, 초딩 형제는 서로 먼저 나라 이름을 말하려 다퉜다. 미국을 먼저 말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당시 사우디아라비아 건설현장에 나갔던 고모부가 ‘52색짜리’ 크레파스를 보내왔기 때문에 사우디가 의외로 좀 높은 순위인 게 예외였지만, 대체로 미국, 영국, 캐나다 등등 잘 알려진 서방 선진국들의 이름을 먼저 대는 것이 형제에겐 중요했다. 그리고 언제나 그 첫 머리엔 미국이 있었다. 63빌딩을 보면서 ‘우와 높다’하던 시골뜨기들은, ‘미국에 가면 다들 저런 아파트에 산대~’라는 말을 무턱대곤 믿었다. 미국이 세계 최고라는데 누구도 반박하지 않았고, 의문을 품어보지도 않았다. 그런 나라가 무너질 리는 없었다. 미국에 견줄 만한 나라를 형제는 들을 기회가 없었다.

어느덧 20여 년. 여전히 미국은 ‘초강대국’이며, 경쟁을 거부하는 ‘유일 패권’이다. 하지만 동시에 ‘몰락이 예정된 제국’으로 인식되고 있다. 빠르면 20년, 길면 50년. 미국의 지위를 중국이 접수할 것이라는 전망은 ‘예상’을 넘어 ‘예정’된 미래로 여겨진다. 굳이 수사하지 않아도 증거는 넘쳐난다. 감당하기 힘든 미국의 부채, 중국의 폭발적인 성장률, 이제 중국의 협조가 없으면 어떤 결론도 낼 수 없는 G20. 무엇보다 중국은 미 재무부 채권 등을 통해 미국의 빈 호주머니에 돈을 찔러주고 있다. 그러니 중국이 용돈을 안 주면 ‘강대국’ 미국은 칭얼대는 어린애 수준이 될 것이란 주장이 나올 만도 하다. 칼자루는 중국이 쥐고 있다는 분석이 중국집 나무젓가락 마냥 이 집 저 집 유통되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미국 쇠퇴’ 담론이 유행하면서, 그에 대한 정교한 비판들도 생산되고 있다. ‘미국이 망하고 중국이 뜬대’라는 얘기가 신선했던 때가 있었으나, 이젠 조금 촌스러워 질 때가 된 것이다. 이제는 ‘미국이 부채를 지면서까지 소비를 해주었기 때문에, 세계경제가 돌아갔던 거’란 얘기도 상식의 수준까지 올라오고 있고, ‘미국이 재정 건전화를 위해 소비를 줄이는 순간 당혹스러울 건 중국’이라는 얘기도 자주 신문지상에 오르내린다. 경제의 추이를 보았을 때, 중국이 미국을 추월하는 순간은 예정된 듯 보이지만, 미국의 역할없이 오늘날의 중국이 가능했을까라는 질문 또한 일말의 진실을 내포하고 있다. 결국 미국이 더 이상 그런 역할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순간, 중국 경제도 당혹스러울 수 밖에 없다. 이미 ‘위안화 절상’, ‘수출 신장’을 내세우며 ‘‘세계의 소비자’역할에서 변모를 시도하는 미국이 아닌가. 이제 사태는 ‘중국의 성장’ 보다 ‘미국의 반격’에 주목해야 하는 쪽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 『중미전쟁』이 나온 배경이다.

전 시카고대학교 경제학교수이자 현재 홍콩 중문대학교 교수인 저자 랑셴핑은 오히려 지금이 중국 경제의 위기라고 말한다. 바로 미국의 반격 때문이다. 그에 따르면 미국은 이미 독점자본을 투입하여 중국 경제의 상당 부분을 잠식했으며, 중국을 쓰러뜨릴 체계적이고 다양한 수단들을 준비하고 있다. 위안화 절상은 중국 제조업의 위기를 불러와 급격한 경제 정체화를 겪게 될 것이고, 금융시장 개방은 신흥시장의 사례처럼 금융위기의 단서를 제공할 것이기 때문에 중국은 이러한 미국의 경제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환율전쟁뿐 아니라 관세 보복으로 대변되는 무역전쟁과 더불어 미래 에너지자원 확보와 국제 원자재 가격을 둘러싼 원가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이처럼 이 책은 환율, 원자재, 에너지, 탄소배출권 등 여러 층위에서 미국의 반격을 체계적인 증거와 함께 제시함으로써 ‘미래의 중화제국’에 대한 환상을 깨부순다.

물론 그렇다고 ‘중국이 뜨고, 미국이 진다’는 전망이 터무니 없을 수는 없다. 미국의 부채는 분명 미국의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고, 세계의 제조업은 앞으로도 중국을 외면할 수 없다. 중국 역시 발 빠르게 세계의 에너지원과 원자재를 확보하려 나선 상황이다. 중국이 위기라는 분석은, 중국 경제를 걱정하는 저자의 노파심에서 다소간 비롯된 듯 하다. 하지만 중국과 미국이라는, 막연하게만 비교되던 두 나라의 본격적인 전쟁 양상을 전망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기존의 분석보다 더 깊이 파고들었다. ‘중국의 생산’과 ‘미국의 소비’에 기대고 있던 세계경제가 꿈틀거리며 변화를 예고하는 이 순간, ‘중국의 승리’라는 예언 대신 ‘예측할 수 없는 전쟁’이라는 현실에 수긍케 한다. 덕분에 예상할 수 없게 된 앞날에, 좀 피곤할 것만 같다.

출판사 리뷰

판매자 정보

판매자 정보
업체명 홉북스 대표자명 남요안나
사업자 등록번호 332-91-00133 사업자 종목 전자상거래
고객 상담 전화번호 010-9220-1604 고객 상담 이메일 njoansj@naver.com
본사 소재지 충청남도 논산시 상월면 대촌리 541-8 희망이네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신고하기
  •  상품정보 부정확 (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  거래 부적합 상품 (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 직거래 유도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000원 (제주지역 : 1,8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NL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