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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샤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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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샤 천사

김혜리 저/신민재 그림 | 시공주니어 | 2006년 04월 30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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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샤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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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4쪽 | 303g | 170*235*15mm
ISBN13 9788952789303
ISBN10 89527893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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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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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김혜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이 시대의 대표적인 아동 작가 김혜리는 1955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석사)했다.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며 등단하였고 1996년 삼성문학상 장편 부문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은빛 날개를 단 자전거』, 『버럭 아빠와 지구 반 바퀴』, 『강물이 가져온 바이올린... 이 시대의 대표적인 아동 작가 김혜리는 1955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석사)했다.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며 등단하였고 1996년 삼성문학상 장편 부문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은빛 날개를 단 자전거』, 『버럭 아빠와 지구 반 바퀴』, 『강물이 가져온 바이올린』, 『보보의 모험』, 『안녕 살라망카』, 『시도때도 없이 사춘기』, 『고집불통 내 동생』, 『공부 방해꾼 우리 가족』, 『난 키다리 현주가 좋아』, 『엄마 친구 딸은 괴물』, 『열한 살 아름다운 시작』, 『빨간 우체통』, 『바꿔버린 성적표』, 『메아리가 되고 싶어요』, 『나를 비교하지마세요』, 『열한 살 아름다운 시작1,2』, 『진희의 스케치북』, 『날개 달린 아이들』, 『빠샤 천사』, 『방귀쟁이 촌티 택시』 등 다수가 있다. 그녀는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의 넓이를 넓혀 주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열심히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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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신민재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회화와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푹 빠져 살고 있어요.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고 있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안녕, 외톨이』, 『언니는 돼지야』, 『나무가 사라진 날』, 『어서 와요, 달평 씨』, 『도망쳐요, 달평 씨』가 있고 그린 책으로 『잘못 걸린 선생님』 시리즈, 『가을이네 장 담그기』, 『어미 개』, 『얘들아, 학교 가자!』, 『눈 다래끼 팔아요』, 『나, 우주 그리고 산신령』... 회화와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푹 빠져 살고 있어요.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고 있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안녕, 외톨이』, 『언니는 돼지야』, 『나무가 사라진 날』, 『어서 와요, 달평 씨』, 『도망쳐요, 달평 씨』가 있고 그린 책으로 『잘못 걸린 선생님』 시리즈, 『가을이네 장 담그기』, 『어미 개』, 『얘들아, 학교 가자!』, 『눈 다래끼 팔아요』, 『나, 우주 그리고 산신령』, 『거꾸로 말대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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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병선이는 말썽 많은 중학생 형 때문에 늘 골치가 아프다. 아빠는 공사장 인부로, 엄마는 파출부로 부지런히 일하지만 살림은 늘 빠듯한데, 형 때문에 이런저런 시끄러운 일이 끊이지 않아서이다. 게다가 병선이네 동네 맞은편에 ‘펠리컨 드림’이라는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두 동네 간의 대립도 심해진다. 심지어 펠리컨 드림에서는 두 동네를 가로막는 칸막이까지 세우고, 병선이의 형과 형 친구들은 그 벽을 부수어 버리는 등 갈등은 깊어만 간다. 형과 친구들의 구호는 “하루에 하나씩 빠샤!”이다. 지켜보는 이들은 조마조마한 한편 통쾌하기도 하다. 그러나 마을 꼭대기에 새로 지은 교회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이들이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쳐 주고, 함께 그림을 그리던 마스크를 쓴 한 아저씨는 아이들에게 “하루에 한 장씩 빠샤!”라고 외쳐 아이들을 놀라게 한다. 교회의 기물이 파손되는 사건이 있은 후 빠샤 아저씨는 사라진다. 어느 날 그림 동호회 사람들이 와서 벽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동네를 아름답게 꾸미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딘가에 있을 빠샤 아저씨는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병선이는 언젠가 빠샤 아저씨 같은 사람이 될 거라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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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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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빠샤빠샤!
서울서울방일4-* 정*준 | 2019-09-09 | 제16회 YES24
나랑 성격도 똑같은 나! 바로 병선이다. 제목을 본 순간 너무 재밌을 것 같아서 책을 단숨에 읽고 나니 “어! 이거 나 아니야!”라고 생각했다, 항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무언가를 공짜로 준다고 하면 달려가는 것! 딱 내 모습과 비슷했다. 어느 날, 병선이는 자기 마을 옆에 있는 펠리컨 드림을 봤다. 왜냐하면 공부를 하는데 엄마와 아빠가 싸웠기 때문이다. 병선이는 그 곳에 살고 싶었다. 펠리컨 드림 사람들이 어느 날, 우리 동네에 칸막이를 설치했다. 그게 짜증난 형들을 하얀 복면을 쓰고 방망이를 들고 “하루에 하나씩 빠샤빠샤!”이러고서 칸막이 하나를 부수었다. 따라서 복면을 쓰면 무조건 ... 더보기

 나랑 성격도 똑같은 나! 바로 병선이다. 제목을 본 순간 너무 재밌을 것 같아서 책을 단숨에 읽고 나니 “어! 이거 나 아니야!”라고 생각했다, 항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무언가를 공짜로 준다고 하면 달려가는 것! 딱 내 모습과 비슷했다.

 

 어느 날, 병선이는 자기 마을 옆에 있는 펠리컨 드림을 봤다. 왜냐하면 공부를 하는데 엄마와 아빠가 싸웠기 때문이다. 병선이는 그 곳에 살고 싶었다. 펠리컨 드림 사람들이 어느 날, 우리 동네에 칸막이를 설치했다. 그게 짜증난 형들을 하얀 복면을 쓰고 방망이를 들고 “하루에 하나씩 빠샤빠샤!”이러고서 칸막이 하나를 부수었다. 따라서 복면을 쓰면 무조건 잡아감!이라는 종이가 붙었다.그 때, 꼭대기에 교회가 생겼다. 어느 날 빵과 우유를 나눠준다고 해서 맨날 그 곳에 갔다. 하루는 교회에 있는 것들이 모두 사라졌다. 그 때, 매일 만났던 빠샤아저씨를 만났고, 빠샤아저씨가 교회를 고쳐 줬다.

 책을 덮고 나서 가장 유쾌하게 마음에 남는 장면이 바로 복면을 쓴 형들이 방망이로 칸막이를 부수던 것이다. 왠지 웃기기 때문이다. 빠샤 아저씨처럼 다른 사람을 도우며 살아야겠다. 왜냐하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처럼 내가 사람을 도와주면 다른 사람도 나를 도와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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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샤천사
경기수원수일4-* 김*윤 | 2011-09-21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구청에서 갑자기 우리동네 입구에 높다란 칸막이를 세운다고 했다. 왜냐하면 우리동네 사람들의 사생활을 보호해주기 위해서 이다. 그런데 엄마는 칸막이 공사를 매우 못마땅해 하셨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만나기만 하면 칸막이 공사에 대해 불평을 쏟아냈다. 그런데 칸막이 공사는 매우 빠르게 진행 되었다. 엄마는 버스에서 내려서 칸막이만 보면 가슴이 답답하다고 하셨다. 아빠는 그일로 술을 더 많이 마시셨다. 나와 친구들은 주먹이나 발끝으로 서너번씩 세차게 걷어차곤 했다. 그렇지만, 완성된 칸막이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이 책에 나오는 동네처럼 우리 동네에 그렇게 칸막이가 있다면 마음이 답답할 것 같다. 더보기

구청에서 갑자기 우리동네 입구에 높다란 칸막이를 세운다고 했다. 왜냐하면 우리동네 사람들의 사생활을 보호해주기 위해서 이다. 그런데 엄마는 칸막이 공사를 매우 못마땅해 하셨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만나기만 하면 칸막이 공사에 대해 불평을 쏟아냈다. 그런데 칸막이 공사는 매우 빠르게 진행 되었다. 엄마는 버스에서 내려서 칸막이만 보면 가슴이 답답하다고 하셨다.  아빠는 그일로 술을 더 많이 마시셨다. 나와 친구들은 주먹이나 발끝으로 서너번씩 세차게 걷어차곤 했다. 그렇지만, 완성된 칸막이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이 책에 나오는 동네처럼 우리 동네에 그렇게 칸막이가 있다면 마음이 답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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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샤 천사
전북부안동4-* 조*빈 | 2009-09-10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말썽쟁이 우리 형은 내 친구와 비슷하다.툭하면 짜증내고 소리친다. 난 그런 친구가 싫고 짜증난다.하지만 그 친구가 잘해 줄 때는 너무 잘 하니까 그 친구와 친하게 지내지 않을 수 없다.이 책에 나오는 말썽쟁이 형이 정말 나쁘다고 생각한다. 말썽을 많이 부려서 경찰서에 잡혀가고 부모님을 속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그런데 신기하게도 말썽쟁이 형은 무슨 기념일만 되먼 반 아이들에게 선물을 많이 받는다.인기도 많다. 동생을 데리고 다닐 때는 착하게 행동한다. 그건 정말 다행이다.한 번은 형이 친구들과 호기심으로 술을 먹다 경찰서로 잡혀 간 일이 생겼다.그의 아버지는 경찰서에가서 각서를 쓰고 형을 데리고 갔... 더보기
 말썽쟁이 우리 형은 내 친구와 비슷하다.툭하면 짜증내고 소리친다. 난 그런 친구가 싫고 짜증난다.하지만 그 친구가 잘해 줄 때는 너무 잘 하니까 그 친구와 친하게 지내지 않을 수 없다.이 책에 나오는 말썽쟁이 형이 정말 나쁘다고 생각한다. 말썽을 많이 부려서 경찰서에 잡혀가고 부모님을 속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그런데 신기하게도 말썽쟁이 형은 무슨 기념일만 되먼 반 아이들에게 선물을 많이 받는다.인기도 많다. 동생을 데리고 다닐 때는 착하게 행동한다. 그건 정말 다행이다.한 번은 형이 친구들과 호기심으로 술을 먹다 경찰서로 잡혀 간 일이 생겼다.그의 아버지는 경찰서에가서 각서를 쓰고 형을 데리고 갔다.내가 직접 본 일도 아닌데 그 자리에 있었던 것 처럼 화가 난다. 형은 말썽을 많이 부려서 부모님을 힘들게 한다.이 책은 나쁜 일을 하면 좋지 않은 결과가 생긴다는 것을 알게 하는 책인 것 같다.화를 내고 짜증을 잘 내는 내 친구야, 항상 나에게 잘 해주면 안 되겠니?나는 너랑 끝까지 친하게 지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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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샤천사
경기정자초등학교4-* 안*원 | 2006-09-21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빠샤천사 내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들려줄께.. 제목은 빠샤천사야~ 남자 아이의 천진난만한 하루는 오늘도 어김없이 시작되고있지..그 남자아이는 가족 관계가 엄마,아빠,그 남자아이.그리고 형 이렇게 넷이야.자~지금부터 귀를 쫑긋 세우고 잘 들어봐~그 남자아이는 산마을이란 주 택에서 살고 있단다..그리고 그 앞에는 페얼트드림인가..?아무튼 그런 아파트가 많지.. 그 남자아이는 페얼트드림아라는 아파트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그냥 드림아파트라고 불러 그리고 그 남자아이의 반에서는 페얼트드림에 사는 아이들이 몇명있단다~그 남자는 페얼트드림 에사는 남자애들에게 놀림을 받고 왕따를 ... 더보기
제목:빠샤천사
내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들려줄께..
제목은 빠샤천사야~
남자 아이의 천진난만한 하루는 오늘도
어김없이 시작되고있지..그 남자아이는 가족
관계가 엄마,아빠,그 남자아이.그리고 형
이렇게 넷이야.자~지금부터 귀를 쫑긋 세우고
잘 들어봐~그 남자아이는 산마을이란 주
택에서 살고 있단다..그리고 그 앞에는 페얼트드림인가..?아무튼 그런 아파트가 많지..
그 남자아이는 페얼트드림아라는 아파트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그냥 드림아파트라고 불러
그리고 그 남자아이의 반에서는 페얼트드림에
사는 아이들이 몇명있단다~그 남자는 페얼트드림 에사는 남자애들에게 놀림을 받고 왕따를 받았지..그 다음은 그 남자아이의 형 소개를 조금 할께..그 남자아이의 형은 중학생인데..학교에서
얼짱으로 소문이 났어..하지만 그 남자아이는
얼굴만 잘 생겼지..성격은 꽝이고 무조건 다
그 남자아이에게만 시켰지..알고 보면 겉만 좋지..속은 나쁜 형이야~그치..?
그 다음은 그 남자아이의 아빠 이야기야~
그 남자아이의 아빠는 술을 많이 마시는 주정뱅이야..그래서 맨날 그 남자아이에게 욕만하고..일도
대충 끝내시고 술만 마시는 아주 나쁜 아빠야~
그 남자아이에겐..정말 지옥같은 하루하루일거야.
그리고 마지막으로 엄마의 이야기를 해줄께..
그 남자아이의 엄마는 조금 산만한 성격이야~
설거지를 다 해놓고도 설거지 했나? 안했나..?
다 까먹는 사람이라구~그게 끝인줄 아니..?
하루는 그 남자아이의 엄마가 학교에 갔는데..
선생님께서..그 남자아이의 엄마에게 물어보았지.."그 애가 너무 싸움질을 많이 하는군요.."
"어머나 그래요??죄송합니다..하고 는 말을 잃더니,제가 무슨 말을 했었죠..?하고는 다 까먹느단다~이걸로 빠샤천사의 이야기는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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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샤 천사
경기정자초등학교2-* 이*률 | 2006-09-1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말썽쟁이 우리형은 술을 자주 먹습니다.엄마와 아빠가 그만 마시라고 해도 계속 먹습니다. 어느날 마을 중간에 페리컴 드림이라는 아파트가 생겼습니다.그리고 아파트 주변에 담을 쌓았습니다. 우리형은 지름길이 없어졌다고 맨날 투덜댑니다.그래서 우리 동네 사람들은 담 옆을 지날 때 발로 차곤하였습니다. 어느날 복면을 쓴 중학생 형들이 이런 말을 하면서 방망이를 들고 담을 때리며 "하루에 하나씩 빠샤!" 라는 말을 남기고 도망쳤습니다. 언덕 위에 교회가 생겼습니다.거기에는 매일 빵을 줍니다. 크레파스와 스켓치북을 가지고 가서 그림을 그립니다. 교회가 도둑을 맞았습니다. 다음날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 더보기
말썽쟁이 우리형은 술을 자주 먹습니다.엄마와 아빠가 그만 마시라고 해도 계속 먹습니다.
어느날 마을 중간에 페리컴 드림이라는 아파트가 생겼습니다.그리고 아파트 주변에 담을 쌓았습니다.
우리형은 지름길이 없어졌다고 맨날 투덜댑니다.그래서 우리 동네 사람들은 담 옆을 지날 때 발로 차곤하였습니다. 어느날 복면을 쓴 중학생 형들이 이런 말을 하면서 방망이를 들고 담을 때리며 "하루에 하나씩 빠샤!" 라는 말을 남기고 도망쳤습니다.
언덕 위에 교회가 생겼습니다.거기에는 매일 빵을 줍니다. 크레파스와 스켓치북을 가지고 가서 그림을 그립니다. 교회가 도둑을 맞았습니다.
다음날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교회 안이 깨끗해졌기 때문입니다.
전도사님은 천사가 해놓았다고 하시지만 정말 천사가 그랬을까요?
나는 술을 먹지 않고 내가 만약 형이라도 화를 냈을 것이다.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다면 좋겠다. 왜 담을 때렸냐면 우리는 페리컴 드림이라는 아파트가 생기는 걸 반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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