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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

김일광 | 낮은산 | 2006년 01월 15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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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63쪽 | 284g | 190*250*15mm
ISBN13 9788989646228
ISBN10 898964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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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포항 섬안에서 태어나 지금은 호미곶에서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자랐다. 곳곳이 둠벙인 갈대밭에서 개개비, 뜸부기, 도요새를 쫓아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4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동화를 써 왔다. 교과서에 동화 ... 포항 섬안에서 태어나 지금은 호미곶에서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자랐다. 곳곳이 둠벙인 갈대밭에서 개개비, 뜸부기, 도요새를 쫓아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4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동화를 써 왔다. 교과서에 동화 작품이 실리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고난 받은 생명에 대한 관심으로 『귀신고래』『조선의 마지막 군마』『석곡 이규준』등의 작품을 펴냈으며, 독도 문제를 다룬 『강치야 독도 강치야』『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독도 가는 길』작품이 있다. 『강치야 독도 강치야』는 영어로 번역되었다. 다문화 관련 동화인 『외로운 지미』『엄마라서 행복해』는 다문화 이해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권의 동화집을 펴냈으며, 작품의 면면을 살펴보면 역사와 생명의 보편적 가치를 형상화하려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림 : 유동훈
1969년 인천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를 수료하였으며, 지금은 인천 만석동에 있는 '기찻길 옆 작은 학교'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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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따뜻한 손
경기수원정천초등학교4-* 장*빈 | 2017-07-30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따뜻한 손이라면 차가운 손도 있을것이다.

그렇치만 따뜻한 손이라는 제목만 보아도 감동적일 것 같은 마음이 든다. 따뜻한 손의 주인은 힘든 일을 하시는 분 일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결국 따뜻한 손의 주인은 버스 운전사였다. 새벽에 나가서 밤늦게 들어오는 버스 운전사가 애처로워 보였다. 그런데 아저씨는 힘든 일을 하셔도 승객 모두들에게 말도 많고 친절하시다. 우리동네 운전사도 그러면 좋겠다.

책은 너무 감동적이다.

책에서 나오는 순이는 할머니를 돌보느라 버스를 놓친 뻔 했지만 아저씨의 착한 마음으로 다행히 버스를 놓치지 않았다.

아저씨는 계속 순이 할머니가 마음에 걸리셨던 모양이다.  마지막에  약을 사서 순이 할머니께 건네 줄때가 바로 내가 생각하기에 따뜻한 손이다. 아저씨는 늘 따뜻한 일을 많이 하셨다. 책을 읽는 동안 나의 마음에서 뜨거운것이 뭉클 거렸다. 나도 이다음 커서 아저씨처럼 모두에게 친절하고 아낌없이 따뜻한 손으로 다가서는 사람이 되고싶다.

아저씨 힘내세요!

따뜻한 손을 읽고
전남순천율산2-* 문*연 | 2011-09-16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읽고 산골마을에 사는 아이들이 조금 불쌍했습니다.
나는 학교갈때 많이 멀지 않아도 걸어가기 싫을때가 많습니다.
특히 추울때와 더울때는 걷기가 싫어 아빠에게 태워달라구 합니다.
그리고 여기 순천은 눈이 많이 오지 않지만
이책에 나오는 산골마을은 눈이 무릅까지 온다구 합니다.
주인공 순이는 눈속에 빠지면서도  한참을 걸어와 또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갑니다.
학교에 가는시간만해도 1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순이는 할머니랑 단둘이 사는데 할머니가 아퍼서 순이가 간호하다가 버스를 놓칠뻔했습니다.
다행히 버스 운전 아저씨가 기다려줬습니다.
버스 운전 아저씨는 새벽에 일찍 일어납니다.
날씨가 많이 춥고 눈이 많이와도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때문에 버스를 운전해야 합니다.
아저씨는 착합니다.
노루 때문에 사고가 날뻔했지만 노루를 버스에 태둬 먹을것이 많인곳에 데려다 주고
순이 할머니에게 약도 지어다 주었습니다.
길을 모르는 할머니 때문에 다시 되돌아가야 했고  할머니를 모셔다 드려서
손발이 꽁꽁 얼어 붙어 버렸습니다.
그런 착한일을 하느라  아저씨는 하루종일 힘듭니다.
그러면서도 마음은 따뜻하답니다.
이렇게 착한 아저씨가 있다니 나두 버스를 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몇번 버스를 타봤는데
내가 탄 버스 아저씨는 그렇게 착해 보이진 않았습니다.
많이 무서웠습니다.
다음엔 이  책 아저씨처럼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아저씨의 버스를 타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젠 학교에 가는길이 힘들다구 투정 부리지 않겠습니다. 
따뜻한 손 짱
충남온양천도3-* 송*빈 | 2007-09-2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아주 무섭게 추운 겨울 날 눈이 사람 무릎까지 올라 올 만큼 내렸다. 버스 운전을 하는 아저씨는 산골짜기에 버스를 끌고 들어가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다. 하루에 두반 밖에 들어 가지 않는 산골에 버스가 들어가지 않으면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며 기다릴 것을 생각한 아저씨는 위험한 길을 아이들을 생각하며생각하며 끌고 가신다. 비탈길을 오르다 미끄려져 벼랑을 쑤서 박을 번하지만 하시지만 아저씨께서는 안전하세 마을 도착하신다. 버스를 보고 신이나서 "버스다" 하고 소리지며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며 아저씨께서는 힘을 얻으시고 즐거워 하신다. 나는 이렇게 책임감을 가지고 위험하고 힘든길을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을 위해 일을 하신 아저씨가 너무 멋있다. 정말 이런 아저씨가 계실까? 그리고 시내까지 나오시지 못하는 늙으시고 몸으 불편하신 할머니를 위해서 늦은 밤 막차를 몰고 마을에 내리셨다. 내려서 한참을 걸어서 들어가는 산길에 눈이 무릎까지 차는데도 그 길을 걸어서 할머니께 약을 같다 주기고 방이 따뜻한지 빨리 낳으시라고 할머니 손을 꼭 잡아주시는 아저씨...... 아저씨의 손을 정말 따뜻했을 것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도 남을 생각하고 어려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줄 아는 사람이 되야 겠다.
따뜻한 손
충남부춘4-* 유*별 | 2007-09-1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한 겨울 눈이 내린 깊은 산 속 마을, 버스가 없으면 학교도 장터도 갈 수 없는 이 마을의 버스 운전사 아저씨가 ‘따뜻한 손'이 되어 한 겨울의 추위를 녹이듯이 름다운 이야기를 말해주고 있다.

자기가 없으면 아이들이 학교를 빠지거나 눈 내린 언덕을 넘을 것이 안쓰러워 위험한 눈길을 달려가는 아저씨는 차에 치일 뻔한 노루 한 마리의 생명도 소중히 여기는 가슴 따뜻한 훌륭한 사람이다.

할머니가 아픈 순이를 위해 밤 늦은 시간 일을 끝내고 약을 사서 순이네 집으로 달려가는 아저씨, 출산을 앞둔 딸네 집을 지나쳐온 할머니를 위해 어둠 속에서 기꺼이 차를 돌리는 아저씨, 마지막 버스를 타야하는 승민이 아빠를 기다려주는 아저씨는 자신보다 남을 위할줄 아는 천사 같았다.

이런 아저씨로 인해 동네사람들의 마음 속에도 따뜻하고 훈훈한 인정이 가득 흐른다.

우리는 아파트에서 산다. 위층 아래층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옆집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도 관심없어 하는 요즘의 우리 이웃들을 보면서 나는 결코 닭장같은 아파트가 가득한 도시가 결코 좋은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조금은 교통이 불편하고 학교가 멀더라도 따뜻한 이웃이 가득한 곳이 좋은 마을일 것 같다.

우리집부터라도 따뜻한 이웃이 될수 있도록 사랑과 정을 베풀어야 할것이다.

세상 모든곳이 따뜻한 손을 가진 버스기사 아저씨같은 사람이 많았으면 하고 꿈꾸어 본다. 만약 이런 세상이 된다면 매서운 바람이 아무리 부는 겨울이라도 춥지 않을것 같다.

따뜻한 손이야말로 추운 겨울을 따스하게 감싸안은 봄의 희망이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주는 힘이 아닐까.

따뜻한 손
경남남해초등학교6-* 김*환 | 2006-09-18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따뜻한 손 겨울바람이 매섭게 부는 골목길 한 아저씨가 걸어온다. 그때 과자를 굽던 할머니가 아저씨에게 말을 건다. “무슨 일이 있었는가? 오늘따라 몹시 피곤해 보이는 구먼” “새벽에 일을 나가는데 검부러기가 잰 바람에 날리듯이 희끗희끗 눈밭이 보이던 군요” “눈이라 할 것도 없었지.” “그렇지요 그런 눈이야 이내 바람에 날려가 버리잖아요. 그런데 산에는 그게 아니었어요,” “오, 그래? 눈이 많이왔다구?” 할머니는 눈을 커다랗게 뜨며 아저씨를 돌아봤다. 아저씨는 시골로 다니는 버스 운전기사 였다. 오늘 새벽에도 아저씨는 잠을 툭툭 털면서 회사로 나갔다. 시내에는 눈이 내린 흔적이란 없었다. 아저씨는 버스 시동을 걸고 유리창을 말끔히 딱았다 그사이에 버스안은 몸을 녹일수 있을 정도로 따뜻해 졌다. 출발 시간이 되었는데도 손님은 오지 않았다 아저씨는 아직 한산한 시내를 한 바퀴 돌았다. 나루 끝에서 등산복 차림의 세 사람을 태웠다. 시내를 벋어나자 날이 밝아졋다. 어 저산좀봐. 뒤에 앉은 손님이 유리창에 낀 성에를 닦으며 소리쳤다. 어허 그러네 오늘 등산은 그른것 같아. 그래도 마음먹고 왔으니까 가는 데까지 가 보자고. 이렇게 눈이 많이왔을때 등산을 가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잘못하다가 큰 사고가 날수도 잇기 때문이다. 손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점씨도 멀리 샘재를 건너다 보았다. 온사방은 눈으로 덮어져 있었다. 고갯길이 가까워 지면 가까워 질수록 눈은 많아졌다. 썰매를 타듯이 미끄러진 버스는 길 가운데에서 뭠첫다 아저씨는 재를 넘을까 그만 돌아갈까 마음이 흔들렸다. 그러나 망섬임 보다 저 고개 너머에 사는 아이들 얼굴이 해맑게 떠올랐다. 아저씨는 넘는다는 마음과 잠깐이나마 기다리고 있을 아이들을 잊고 망설였던 게 미안했다. 아저씨는 장갑을 끼고 쇠사슬을 바퀴에 감았다. 손님들은 재를 넘을거요?위험할텐데 라고 했지만 아저씨는 아이들이 기다리거든요 말을 숨을 몰아 시면서 힘들게 대답했다.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정말 대단 하시다. 아저씨는 힘차개 고개를 넘었다. 그런데 가던중 아저씨는 놀랐다 바로 코앞에 노루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저씨는 아찔하게 노루를 피했다, 아저씨는 노루도 걱정하였다. 어어 저러다가 다치겠는걸 아저씨는 급하게 버스를 세웠다 그리고는 잔챙이 배추와 무들이 군데 군데 눈을 뒤집어 쓴채 남아 있는 곳에 대려다 주었다. 아저씨는 그 자리에서 노루를 놓아 주었다. 드디어 도착하였다 마을 아이들이 다투어 올라오며 합창하듯이 큰소리로 인사를 했다. 아저씨는 길이 미끄러워서 늦게왔다고 미안 했는지 아이들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아저씨는 이런말을 했다 눈도 눈이지만 노루 손님떄문에 말이야 아이들은 노루를 손님으로요? 서로 거짓말을 치는줄아는는 눈빛이였다. 그러니 아저씨가 쑥밭에다 내려 줬는걸” 이라고 했지만 아이들은 밑지안았다 아저씨는 천천히 버스를 출발시켯다. 그런데 아직 순이가 안왔다. 도대체 무슨 일일까? 아저씨는 급히 버스를 세우고 기다렸다 한참 오지 안자 가려고 시동을 걸었는데 순간 순이가 눈이 싸인곳에서 걸어오고 있었다. 아저씨는 왜 늦었냐고 물어보았다 순이는 할머니가 편찬으시다고 했다. 아저씨도 속으로 할머니를 걱정하고 있었다. 아저씨는 길을가다 보았다는 노루를 보여주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주었다 그리고 마칠때 태워주었다 그런데 순이 할머니 집에 가려던중 버스에 한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 누구집에 가세요 용전 마을 우리 딸네 집에 간다우 예에? 아저씨는 깜작 놀라 버스를 세웠다, 용전은 한참전에 지나갔지만 아저씨는 할머니를 용전까지 태워주고 오늘 아침에 잇었던 할머니 생각에 약을 사들고 할머니 집으로 같다. 순이야 자니 순이야 순이가 졸린 눈으로 나왔다 아저씨가 약을 할머니에게 드렸다 아저씨는 할머니는 푹 주무시고 나면 일어나실거야 아저씨 고마워여 고맙긴 녀석 약 한봉지에서 나오는 눈물 정말 감동이다, 아저씨의 착한 마음은 누구도 따라갈수가 없을것이다. 정말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나도 착한 사람이 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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