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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들은 부엌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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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들은 부엌으로 갔다

최영재, 김용해 | 가나북스 | 2005년 12월 07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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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들은 부엌으로 갔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56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940000
ISBN10 899194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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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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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저자 : 최영재
경남 고성 앞바다에서 잡히는 싱싱한 생선, 장독 된장과 간장, 남새밭 채소 같은 전통 음식과 쌀밥을 먹으며 자랐다. 맏며느리인 어머니의 음식 솜씨를 물려받아 고려대학교에서 대학방송기자를 할 때 MT를 가면 찌개를 도맡아 끓였다. 1995년 7월 시사저널에 입사하면서 기자 생활을 시작하고 회사 옆 중국집인 ‘영덕정’ 주방에서 중국 요리를 배우려고 시도하다 거절당했다. 2000년부터 2002년까지는 동아일보 신동아팀...
사진 : 김용해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했다. 1975년 동아일보에 사진기자로 몸담을 때부터 요리와 미술 분야에 애착을 가지기 시작했고 지난 30년 동안 늘 곁에 가까이 두고 있다. 지금은 출판국 출판사진팀 편집위원으로 일하면서 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요리란 단순한 먹을거리를 좀더 유익하고 한 차원 높은 질의 음식으로 만들어 내는 예술이자 철학이라고까지 생각한다. 나이가 적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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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미식가 브리야 사바랭이라는 사람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새로운 음식의 발견은 새로운 천체의 발견보다 인류에게 더 값진 일이다.” 맞는 말이다. 먹고사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잘 먹으려면 잘 차려진 밥상이 있어야 하고 잘 만들어진 음식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요리는 귀하고 신성한 행위다. 이 책에 등장하는 남자들은 앞치마를 두르고 부엌에 들어가 즐겁게 요리를 한다. 그들이 만든 건 음식이 아니라 인생이며 사랑이며 관계며 삶이다. 김용택 시인은 “흰 밥이 어둥 입으로 들어갈 때 생각하라. 사람이 이 땅에 할 짓이 무엇이더냐.”라고 노래했다. 이들은 진정 먹고산다는 게 뭔지를 아는 사람들이다. 왜 먹고살아야 하는지를 몸소 터득한 사람들이다. 읽을수록 즐거워지는 책이다.
이외수(소설가)
먹는 일은 단순히 ‘순대를 채우는 일’이 아니다. 음식은 땅과 바다의 산물과 사람을 매개하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어주고, 고픈 영혼을 위로한다. 그래서 나는 세상에서 먹는 일을 무척 중요하게 여기고, 밥을 같이 먹는 이들을 가리는 편이다. 맛있는 음식을 맛있게 먹을 줄 아는 사람들을 좋아하지만, 그보다 더 좋아하는 건 맛있는 음식을 만들 줄 아는 사람들이다. 특히 그게 남자라면 금상첨화다. 재료를 고르고, 재료와 재료 사이에서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누군가를 위해 음식을 만드는 남자라면 분명히 진화된 인간이라고 굳게 믿는 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최영재 기자가 그런 사람인지는 그가 만든 음식을 불행하게도 먹어보지 못해서 보증할 수는 없다. 허나 요리에 유난히 관심이 많은 그가 쓴 ‘음식 이야기’가 맛있다는 건 보장할 수 있다.
서명숙(오마이뉴스 편집국장)
이 책에 등장하는 요리들은 고상하다거나, 귀한 것들은 아니다. 대개가 수수하고도 익숙한 음식들이다. 그러나 여기에 소개된 음식들은 특별한 사연을 담고 있고, 삶이 담겨 있다. 특별히 잘 알려지고 유명한 분들의 손맛과 인생의 깊이를 담아 놓은 구수한 된장 냄새와 잘 익은 김치의 시큼함이 이 책을 덮고 있다. 소개되는 음식 하나하나 맛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도 그리 녹록치 않았던 남자들의 삶과 풍상을 겪어 온 ‘손의 맛’이 담긴 이 책은 잘 지어진 요리책 이상의 맛을 낸다. 성공한 남자들의 맛과 멋을 소개한 이 책을 읽는다면, 아름다운 지인과의 의미 있는 식탁을 나누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심영순(요리연구가, 생스향신양념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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