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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바스티안 피체크 | 단숨 | 2015년 02월 27일 리뷰 총점8.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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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85쪽 | 550g | 145*205*30mm
ISBN13 9788954431453
ISBN10 895443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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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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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제바스티안 피체크 (Sebastian Fitzek)
제바스티안 피체크는 1971년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이런 끔찍한 책을 쓰다니, 어릴 때 무슨 일이라도 있었나요”라는 질문을 심심찮게 받지만, 그는 테니스 선수가 되고 싶었던 해맑은 어린아이였다. 부모의 요청에 따라 테니스를 포기하고 저작권법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하며 2006년부터 사이코스릴러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스티븐 킹, 존 그리샴, 존 카첸바크 등의 스릴러 작품을 애독하며, 특히... 제바스티안 피체크는 1971년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이런 끔찍한 책을 쓰다니, 어릴 때 무슨 일이라도 있었나요”라는 질문을 심심찮게 받지만, 그는 테니스 선수가 되고 싶었던 해맑은 어린아이였다. 부모의 요청에 따라 테니스를 포기하고 저작권법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하며 2006년부터 사이코스릴러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스티븐 킹, 존 그리샴, 존 카첸바크 등의 스릴러 작품을 애독하며, 특히 토마스 헤리스의 『양들의 침묵』에 매료되어 인간의 심장을 움켜쥐고 뒤흔드는 긴장감과 반전의 요소를 습득하는 데 매진했다.

데뷔작 『테라피』는 2006년 7월에 출간되어 그해 최고의 베스트셀러였던 『다빈치 코드』를 제치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선다. 그후 발표한 10여 권의 작품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의 이름은 이제 독일 사이코스릴러의 대명사다. 피체크는 특히 정신의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인간 심리와 무의식속에 깔린 극적 요소를 예리하게 포착해왔다. 읽는 이의 심장을 움켜쥐고 뒤흔드는 긴장과 반전이 ‘피체크 표’ 스릴러의 특징이다. 그의 소설은 지금까지 18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350만 부가 넘게 팔렸다. 그의 여섯번째 작품인 『눈알수집가』는 인류의 가장 오래된 놀이인 숨바꼭질을 모티프로, 무고한 사람을 죽였다는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전직 경찰과 잔인한 살인마와의 숨 막히는 게임을 그려내 2010년 독일 독자가 직접 뽑은 최고의 스릴러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덟 번째 작품인 『눈알사냥꾼』은 전작 『눈알수집가』의 매력 넘치는 두 주인공 알리나와 초르바흐 콤비가 다시 뭉쳐 잔인한 사이코패스와 그보다 더 잔인한 운명에 맞서고 끝내 붕괴하는 과정을 치밀하게 그려낸 사이코스릴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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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줄거리

딸 한나가 납치되었다! 법의학자 파울 헤르츠펠트는 위아래 턱이 사라진 괴물 같은 시체의 머리에서 전화번호와 딸의 이름이 적힌 쪽지를 발견한다. 딸을 찾으려면 변태성욕자 납치범이 내는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한다. 납치범은 다른 시체 안에 단서를 남긴 후 헬고란트라는 섬에 던져놓았다. 그러나 헤르츠펠트는 시체 안의 단서를 볼 수가 없다. 헬고란트는 태풍으로 인해 출입이 차단되었고 섬 주민들은 모두 육지로 대피했기 때문이다. 섬에 남은 몇 사람 중에 스토커를 피해 도망 온 만화가 린다가 모래사장에서 시체를 발견한다. 헤르츠펠트는 전화를 걸어 린다에게 부검을 부탁한다. 그러나 린다는 메스를 손에 쥐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시체를 부검한 적은 두 말할 것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서를 찾기 위해 린다는 시체 해부를 감행한다. 그러던 중 얼마 지나지 않아 납치된 소녀만이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저자 : 미하엘 초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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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점 | j******3 | 2015-03-24 | 신고

 

지금은 퍼즐을 하는일이 없어졌지만 아이들이 어릴때만 하더라도 지능개발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믿으며 열심히 함께 퍼즐맞추기를 했던 경험이 있다. 퍼즐판을 엎어 모든 퍼즐조각들을 흩뜨려놓고

다시 하얗게 비어버린 판에 하나씩 퍼즐을 채워넣던 경험들이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있을것이다.

추리소설을 읽는다는것이 어쩌면 성인판 퍼즐맞추기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구석구석 흩어져

있던 조각들이 하나씩 제자리를 찾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는 퍼즐판처럼 추리소설 곳곳에서

힌트들을 발견하고 그 힌트에서 사건의 단서를 찾기 시작하면서 느끼게 되는 흥분이 있다.그런의미에서

추리소설을 좋아하고 즐겨읽는 독자였는데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작품에서는 그런 흥분보다는 다른

감정들이 더 먼저 느껴진다. 죄를 저지른자가 벌을 받는것이 아니라 아무런 잘못이 없는 피해자가

등장하고 그 피해자에게 감정을 이입하게 되면서 느껴지는 고통들은 어서 이 소설이 끝나기만을

바라게 된다.조금 더 편안해지기 위해서말이다. 그럼에도 이 소설이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희생자를 범인으로 만드는 시스템의 문제..

"그것은 모든 실종자 신고접수와 함께 수색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과도한 업무를 감당해야 하는

경찰의 문제이고, 아동강간범보다 탈세범을 더 엄하게 처벌하는 사법당국의 문제이고, 내가 소유하고

있던 불법카지노에 대해서는 나를 독방에 처넣고 싶어하면서, 성폭행범들에게는 그들의 어린시절의

트라우마가 발견되었다는 이유만으로 그 즉시 감옥밖에서 노역할 기회까지 줄 것을 권고하는 심리학자

들의 문제이기도 하오. 그리고 당연히, 이른바 법치국가의 일부라고 할 수 있는 법의학 기관의

문제이기도 하오. 거기서 하는 일이란 게 결국에는 범인에게나 유용한 것이고, 희생자들을

두 번 벌하는 거나 다를바 없소.." 희생자였던 가해자가 하는 이 말들에서 이 소설이 던지고자 하는

메시지를 알 수 있는데 이것은 비단 독일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도 각종 잔인하고

끔찍한 사건들이 발생하지만 그 사건의 범인에게 내려지는 판결들은 우리의 귀를 의심하게하곤 한다.

이 소설속에서 헤르츠펠트는 아주 중대한 선택을 하게 된다. 자신의 일생이 달라질만한 선택을 하는

헤르츠펠트를 지켜보면서 어느새 동조하고 있다면 이소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성공한것 같다.

 

법의학자 파울 헤르츠펠트는 원하지않는 게임에 초대된다. 변태성욕자가 벌이는 이 게임에서 승리하면

헤르츠펠트가 얻을수 있는것은 바로 그의 딸 한나의 목숨..그러나 자칫 한가지라도 실수를 하게된다면

그 다음은 상상하기도 싫다. 시체의 머리에서 쪽지를 발견한 헤르츠펠트는 그 단서를 시작으로

점점 한나를 구하기위해 한발 다가가보려 애를 쓰지만 언제나 닥쳐오는것은 절망이 더 빠르다.

그리고 스토킹을 피하기위해 헬고란트로 피신한 만화가 린다는 누군가 자신의 집에 침입한 흔적을

보고 깜짝 놀라 오빠에게 전화를 걸지만 오빠는 위험요소는 이미 사라졌다며 안심을 시키는데..

분명 누군가 있다는것을 확신한 린다는 집에서 도망을 치려고 해보는데 집밖에는 이미 사체한구가..

유명한 법의학자 헤르츠펠트와 스토킹피해자인 만화가 린다, 두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접점도 보이지

않는데 두사람이 한가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합심해야하는 순간이 다가온다.

 

처음 헤르츠펠트는 한나를 납치한 범인이 변태성욕자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헬고이트에 있는

린다를 통해서 그리고 그가 스스로 알아낸 정보들을 취합해서 알아낸바에 의하면 한나의 납치범은

변태성욕자가 아니라 헤르츠펠트도 잘아는 인물이었다. 한때는 그의 동료이기도 했던 인물..

딸이 변태성욕자에 의해 끔찍한 죽음으로 몰린후 헤르츠펠트에게 부검확인서에 단한줄을 기재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으나 거절당한후 이 위험한 게임에 헤르츠펠트를 끌어들인것이다.

그가 원하는것은 도대체 무엇인것일까? 계속해서 헤르츠펠트와 린다주위에는 이상한 사체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는데..만화가였던 린다가 무사히 부검을 완수할수 있을까..

 

처음에는 사랑이라고 생각했지만 서서히 그것은 집착으로 변했고 결국에는 광기로까지 이어진다.

계속되는 광기에 힘들어서 도피를 선택했던 린다는 오빠가 대니에게 저지른짓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모른채 그저 짐작만 할 뿐이었다. 여전히 린다의 주변을 맴도는듯한 대니의 향기..그러나 지금

당장 린다가 직면한 일은 대니가 아니라 바로 부검대위에 놓인 시신이었다. 딸이 납치되었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헤르츠펠트는 위험에 처한 이가 하나가 아닐수도 있다며 린다에게 부탁하는데..

그리고 의문의 공간에서는 한소녀가 끝없는 고통에 힘겨워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가학적인 행위를 당한 소녀는 갑자기 홀로 남겨졌고 범인은 다시 돌아올것을

약속한다. 다만 소녀에게 남겨진 시간을 잘 활용하라는 말을 전하고..그리고 범인이 돌아오기전

소녀가 발견한것은 바로 올가미..고통의 시간을 기달릴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고통의 시간을 마감할

것인지 이제 선택은 소녀에게 넘겨졌다. 그러나 그 어느쪽도 결코 소녀의 편은 아니다.

 

헤르츠펠트가 단서들을 찾아나가는 과정은 쉽지않았다. 얼결에 한명의 조력자가 생기기까지 했어도

납치범들이 파놓은 판에 들어가 흩어져있는 조각들을 모은다는것이 그리 말처럼 쉽기만 할까..

더군다나 단서라는 단서는 모조리 사체에 흩어져있으니 더욱더 찾기가 힘들기만 했는데..살인처럼

보이던 사건들이 사실은 살인이 아니라 자살이라는 암시가 주어지면서 조금더 빠르게 사건이 전개된다.

그리고 자신의 딸인 한나의 목숨이 위험에 처한순간 헤르츠펠트가 지난 사건 당시 동료가 느꼈던

그 감정들을 자신이 경험하게된다. 그때는 할 수 없었지만 지금 헤르츠펠트의 선택은...

 

범죄는 점점 잔인화되고 지능화되어 가고 있는데 현재의 법체계는 그 변화를 따라가지못한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다. 이 소설의 초반에 한 소녀가 등장한다. 여전히 엄마와 티격태격하는 보통의 사춘기

소녀라고 생각했지만 소녀가 보여주는 모습은 우리의 그 일반화를 일순간에 무너뜨리며 잔인한

모습으로 재등장하게된다. 자신의 나이가 어떻게 범죄에 유리하게 적용되는지까지 판단하고 실행하는

모습에서 느끼게되는것은 일종의 공포에 가깝다.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게 만드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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