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연휴엔 보너스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그때, 타이완을 만났다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그때, 타이완을 만났다

삶이 깊어지는 이지상의 인문여행기

[ 개정증보판 ]
이지상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01월 30일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4건)
  •  eBook 리뷰 (1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5건) | 판매지수 60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나는 지금부터 행복해질 것이다』의 개정증보판입니다.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12g | 142*200*20mm
ISBN13 9788925555157
ISBN10 8925555158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오래된 여행자, 작가, 에세이스트. 서강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동 대학원에서는 사회학을 공부했다. 해외여행이 자유화되던 해, 배낭 하나 메고 타이완으로 떠난 그는 돌아와 대한항공에서의 직장생활을 뒤로하고 여행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세계일보에 [이지상의 세계문화기행]을 비롯하여 언론에 여행 칼럼을 기고해왔으며, EBS 라디오 '책으로 행복한 12시' '詩 콘서트' 등에서 여행과 책, 문화를 소개했다. 대학에서 ... 오래된 여행자, 작가, 에세이스트. 서강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동 대학원에서는 사회학을 공부했다. 해외여행이 자유화되던 해, 배낭 하나 메고 타이완으로 떠난 그는 돌아와 대한항공에서의 직장생활을 뒤로하고 여행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세계일보에 [이지상의 세계문화기행]을 비롯하여 언론에 여행 칼럼을 기고해왔으며, EBS 라디오 '책으로 행복한 12시' '詩 콘서트' 등에서 여행과 책, 문화를 소개했다. 대학에서 여행과 여가에 대한 강의를, KT&G 상상마당에서 여행작가 수업을 진행했다. 그동안 400여 개 도시를 여행하고 『도시탐독』 『그때, 타이완을 만났다』 『낯선 여행길에서 우연히 만난다면』 등 20여 권의 여행책을 썼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예스24 리뷰

쉼표가 필요할 때, 타이완에 가자
박형욱 (kaeti@yes24.com)
여행이 끝나갈 때쯤 되면 '여긴 다시 와야지.', '다시 오게 되겠다.' 싶은 곳이 있다. 타이완은 일정 내내 그런 생각이 들었던 곳. 다음엔 여기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지, 다음엔 그렇게 가면 더 편하겠다, 다음엔 헤매지 않을 것 같다. 다음엔, 다음엔, ...... (물론 백 번 가면 아흔 아홉 번 헤맬 것 같은 곳도 있다.) 몇 번을 다시 올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계속 그리워하겠구나 싶었던 곳이고 그렇다 보니 언제 어떻게 만나든 반가운 곳이다.
우린 지친 거야. 멀고 낯선 여행길과 여행하는 삶에 지친 거야. 돈을 벌려고 글을 쓰는 데 지쳤고, 사람에 지쳤고, 삶에 지쳤던 거지. 그런데 타이완에 가면 그들의 소박한 삶과 정 덕분에 마음이 푸근해지는 게 아닐까? --- p.6
타이완이 좋은 이유에 대해 다른 여행작가와 얘기해봐도 마땅한 답을 찾지 못했다는 작가는 곧 이렇게 말한다. 무엇을 첫 번째로 꼽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십분 공감할만한 말이다. 다른 듯 하지만 같다. 변하지 않는 친근함과 편안함이 있다.

이십여 년 동안 일곱 번, 타이베이 도심부터 타이난, 컨딩까지. 타이완 전역을 만난 '오래된 여행자'의 여행기는 그 자체로 흥미롭다. 책은 지역 별 여행, 최북단과 수도권 여행,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찾은 타이완의 이야기로 나뉘어 있고, 가장 궁금했던 건 여행 당시에 처음부터 강한 인상을 주었던 룽산쓰와, 역시 또 한번의 타이완 여행을 기대하게 하는 최남단의 컨딩이었다.

룽산쓰는 타이베이 사람들의 정신적 버팀목으로 참배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특히 몇 백 년 전부터 이 땅에서 살아온 본성인들은 룽산쓰에 대한 애정이 대단했다. 나중에 화롄에서 만난 청년은 "타이완 사람들에게 룽산쓰는 특별하다."라며 열변을 토했다. --- p.45
알 것 같다. 여행자들에게도 현지인들에게도 필수 참배코스인 룽산쓰, 용산사는 입구에서부터 압도적이었다. 사원 내를 가득 채운 향냄새와 사람들, 과거로부터 쌓여왔을 도무지 몇 명일지 짐작도 안 되는 사람들의 바람과 기원, 간절함이 한꺼번에 덮쳐왔고, 그 광경을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무게감에 울컥해 그곳에 대한 타이완 사람들의 애정을 납득하게 됐다.

그리고 컨딩.
타이완 관광객들이 이곳 컨딩에 오는 이유는 다양하다. 이 근처에는 수많은 희귀한 나무와 동굴이 있는 컨딩 삼림유락구와 일몰을 보고 철새를 관찰하며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컨딩 국립공원이 있고, 남쪽으로 더 내려가면 타이완 최남단인 어롼비가 나온다. --- p.126
컨딩은 영상과 사진으로 본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있던 곳이다. 서핑과 스노클링 등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자연환경, 타이완의 첫 번째 국가공원으로 지정된 곳, 외지인보다는 타이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 물론 여느 여행지와 다를 바 없이 방문객이 많은 시즌이 되면 분명 북적이고 시끄러워질 테지만 그래도 왠지 한 걸음쯤 천천히 걸어도 될 것 같은, 나와 같은 속도로 걷는 사람들이 꽤 있지 않을까 싶은, 괜히 더 기대하게 되는 곳이다.

번화한 도시 한복판도 자연이 빚어놓은 놀라운 풍경의 한가운데도 한가롭게 거닐고 싶은 해변도 좋다. 작가의 말처럼 삶이 힘들어 떠나고 싶지만 낯선 땅으로의 여행이 귀찮게 느껴진다면 한번쯤 타이완에 가보자. 느긋한 여행자가 되어 잘 먹고 잘 쉬고 잘 놀다 보면 문득 행복을 만나게 될 지도 모를 일이다.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15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5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8/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8.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그때,타이완을만났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f*****t | 2015-02-24 | 신고

그 때, 타이완을 만났다 이지상지음

삶의 고비에게 인생의 출발점이었던 첫여행지 타이완을 다시 가다!




p.83

여행의 즐거움이란 이런 것이다.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본다는 것은 얼마나 흥겨운가.

삶은 결코 대단하지 않으며 평범한 사람들의 사소한 몸짓과 눈빛들로 이루어져 있다.


웬지 초록잎사귀 속에 있어야 할 것 같은 노란 겉모습을 가진 타이완 여행기.

부모님이 아끼는 나무와 함께 찍어 보았다.

-

여행이라는것이 참 그리울때가 있다. 특히 요즘같이 회사생활에 지칠때,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내맘같지 않을 때, 잠시 현실에서 한발 물러서고 싶을때

절실히 그리운 그것, 여행.

정말 좋았던 여행의 추억이 있다면, 그럴때마다 간혹 그때의 기억들을 되살려보면 어찌나 힘이 되는지.

그 추억들을 떠올리면, 벗어나고 싶던 현실속에서 또다시 열심히 제 본분을 지키고 언젠가 떠날거라며

그때를 위한 계획을 세우며 보내는 기다림이 현실을 부딪혀 나가는 원동력이 되더라.

이런 마음을 달래주는것이 누군가의 여행기인데 이번에 읽어본 그때,타이완을만났다 라는 책은

요즘 유행하는 감성적인 문장들과 함께 사진들이 책 절반 이상을 이루는 그런 흔한 여행기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작가가 이동하는 장소 한 곳 한 곳 마다, 함께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곳을 보고

같은 것을 맛보며 생각을 나누고 있는 작가와 함께 여행을 하는 여행자가 된 기분이었다.


작가의 첫 여행지가 타이완이었고, 타이완을 그리워했고 마음이 무척 힘들때
첫여행지를 다시 찾고 싶어했던것처럼, 나에게도 첫 여행지가 아주 인상적인 기억들이 남아있다
처음이라 그렇기도 하겠지만. 내게 있어 첫 여행지는 절친들과 대학교때 3주가까이 떠났던
일본 여행이었는데,우리나라와 비슷한것 같지만 이국적인 풍경들, 자전거가 많이 보였고
차가운 공기를 맡고 지나갔던 어느 다리 밑, 조그마한 화분들이 모여있던 어느 골목길,
편의점 잡지 코너에 우르르 몰려있던 사람들, 따뜻하고 맛있었던 오뎅국물,
여자아이(?)의 눈에 비친 도큐핸즈라는 신세계,
노트북을 가지고 바삐 일하던 사람들이 가득한 시부야의 스타벅스
이천년도 초반에 첫 해외여행이라는 떨리는 마음을 갖고 떠난 자유여행은 너무나도 좋았어서
아직까지 그때의 기분과 공기와 냄새가 느껴지는것 같다. 아마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첫 여행이라는것이 상황은 다르겠지만 나와 비슷한 기분이 아닐까.

감히 당신의 마음을 헤아린다고도 하기 어려울만큼 힘들었을, 
어머니를 여읜 작가가 다시 찾게 된 첫여행지 타이완.
여행을 하면서, 추억을 더듬으면서 마음이 조금은 나아졌을까.
어머니를 향한 슬픔이 마치 나의 일처럼 울컥하며 읽었던 페이지들을 넘기고 나니
이런 글귀가 눈에 들어왔다.

p.36~37
빛과 어둠 사이, 낡고 퇴색한 건물들 틈 어딘가에 내 추억들이 꽁꽁 숨어 있을 것만 같았다. 
그래, 우울해하지 말자. 모든 게 변하는 것이다.
지금의 나도, 이 건물들도, 넘어가는 해도 모두 사라지고 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이 여기 존재하듯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도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으리라.
시간 속에서 가는 것은 가고, 오는 것은 오는 것이다.
그 시절을 찾으려 하지 말고, 잡으려 하지 말며 다만 예쁜 마음으로 그리워 하면 되겠지.

p.103
여행이 그렇듯 삶도 '결코 끝나지 않는 이야기' 가 된다.
우리가 직선 위의 시간을 달릴 때 언젠가 우리의 생명, 우리의 삶은 직선위에서 툭 끊어진다.
그 직선적 시간 위에서 미래는 죽음과 절망을 향해 달려갈 뿐이다.
그러나 삶의 한 순간, 한 사람, 한 사건 속에서 무한 순환하는 시간을 느낄 때,
삶은 다양한 차원으로 증식되며, 우리의 삶은 결코 끝나지 않는 이야기가 된다.
그 때 답답한 현실로부터 해방되는 감정이 덮쳐온다.
나는 이런 기분을 순간순간 느낄 수 있는 여행이 정말 좋다.

p.273
그래 즐겁게 살아야지.
삶이란 슬픔과 좌절과 기쁨과 희망을 다 가슴에 안고 묵묵히 걸어가는 것.


언젠간 타이완의 야시장에서 빙수를 사먹고, 그 유명한 딘타이펑의 샤오롱바오를 사먹어야지.
컨딩의 해변도 거닐어보고 타이루거 협곡도 거닐어보자.
신베이터우 온천에서 온천도 하고, 시원하게 망고빙수랑 밀크 버블티도 사먹을거야.
아마 단순한 타이완 여행안내서였다면 타이완에 관련된 여행정보를 수집하고 알아내는 정도로만
끝이났을테지만, 이지상작가의 그때,타이완을 만났다는 책을 덮고 난 뒤 함께 여행을 다녀온 것 처럼
숨을 크게 후우- 하고 내쉬었다.
작가의 생각과 감정과 이동경로를 한문장 한문장 공감하며 따라다니다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내게 있어 여행이란 무엇일까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단순히 즐기다 오는 것이 아닌, 그들의 삶을 공감하며 나의 삶을 되돌아보는 것. 

아- 나는 당신과 함께 참 좋은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언젠간 꼭 나도 타이완을 만나고 올 것이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0 댓글 2 접어보기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