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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
이오덕 | 효리원 | 2005년 01월 10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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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9쪽 | 350g | 196*240*15mm
ISBN13 9788983394767
ISBN10 8983394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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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1925년 11월 4일에 경북 청송군 현서면 덕계리에서 태어나 2003년 8월 25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무너미 마을에서 세상을 떠났다. 열아홉 살에 경북 부동공립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해 예순한 살이던 1986년 2월까지 마흔두 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다. 스물아홉 살이던 1954년에 이원수를 처음 만났고, 다음 해에 이원수가 펴내던 [소년세계]에 동시 ‘진달래’를 발표하며 아동문학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 1925년 11월 4일에 경북 청송군 현서면 덕계리에서 태어나 2003년 8월 25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무너미 마을에서 세상을 떠났다. 열아홉 살에 경북 부동공립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해 예순한 살이던 1986년 2월까지 마흔두 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다. 스물아홉 살이던 1954년에 이원수를 처음 만났고, 다음 해에 이원수가 펴내던 [소년세계]에 동시 ‘진달래’를 발표하며 아동문학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 뒤 이원수의 권유로 어린이문학 평론을 쓰게 된다. 1973년에는 권정생을 만나 평생 동무로 지냈다.

우리 어린이문학이 나아갈 길을 밝히기 위해 1977년에 어린이문학 평론집 『시정신과 유희정신』을 펴냈다. 이 책에서 절대 자유의 창조적 정신을 발휘한 어린이문학 정신을 ‘시정신’, 그에 반하는 동심천사주의 어린이문학 창작 태도를 ‘유희정신’이라 했으며,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의 눈과 마음으로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어린이문학의 ‘서민성’을 강조했다. 또한 모든 어린이문학인이 새로운 문명관과 자연관, 아동관에 서지 않고서는 진정한 어린이문학을 창조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어린이문학의 발전을 위해 작가들과 함께 어린이문학협의회를 만들었으며, 어린이도서연구회를 만드는 데도 힘을 보탰다.

2003년 작고 전까지 아동 문학 평론가로서 어린이들이 올바른 글쓰기 교육을 하도록 이끌었고,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어린이문학협의회’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들을 꾸렸으며, ‘어린이도서연구회’를 여는 바탕이 되었다. 한국 아동문학상과 단재상을 받았으며, 어린이를 사랑하고 아끼고 돌보는 일과 어린이 문학, 우리말 바로잡기에 평생을 바쳤다.

그동안 쓰고 엮은 책으로 『아동시론』, 『별들의 합창』, 『까만 새』, 『시정신과 유희정신』, 『일하는 아이들』, 『삶과 믿음의 교실』, 『이 아이들을 어찌할 것인가』, 『어린이를 지키는 문학』, 『이 땅의 아이들 위해』, 『울면서 하는 숙제』, 『종달새 우는 아침』, 『개구리 울던 마을』, 『거꾸로 사는 재미』, 『삶·문학·교육』, 『우리 문장 쓰기』,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참교육으로 가는 길』, 『농사꾼 아이들의 노래』, 『문학의 길 교육의 길』, 『나무처럼 산처럼』, 『어린이책 이야기』, 『아이들에게 배워야 한다』, 『감자를 먹으며』, 『우리 말 살려쓰기(하나),(둘)』, 『고든박골 가는 길』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이오덕
1925년 경상북도 청송에서 농사군의 아들로 태어났다. 1944년부터 교육자로서, 아동문학가로서 아이들을 바르고 참된 사람으로 키우는 일과 우리 말 바로쓰기 운동을 해오다 2003년에 돌아가셨다. 어린이 문학과 우리 말 살리기 운동에 힘쓰면서 동화, 동시, 수필, 어린이문학 평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책들을 냈다. 지은 책으로는 도서출판 산처럼에서 펴낸 《나무처럼 산처럼 1?2》를 비롯해서, 《삶을 가꾸는 글쓰...
그림 : 정보영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 과정을 공부하며 울산대학교 서양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청년비엔날레 2002', '90년대 미술의 정황전' 등의 단체전과 금호미술관, 스페이스몸 등에서의 개인전을 가졌다. 제25회 한국어린이도서상 특별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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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제주저청6-* 박*은 | 2022-07-17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꿩의 주요 인물은 '용이'이다. 용이는 아버지가 머슴이었기 때문에 머슴의 아들이라고 늘 놀림을 받았다. 늘 용이는 아이들의 책보를 들어주어야 했고 그런 불공평한 상황이 불만이었다. 어느 날, 용이가 책보를 메고 산을 오르던 중 2,3학년 아이들이 용이를 '못난 아이'라고 놀리는 것에 대해 억울해졌다. 화가 나 발에 치이는 돌멩이를 아이들에게 집어 던졌는데꿩이 그 돌멩이에 맞는다. 용이는 꿩을 보고 용기를 얻어 아이들의 책보를 죄다 산 속에 집어던졌다. 용이가 산을 모두 올라가자 아이들은 자신들의 책보가 어디있냐며, 책보를 가져오라며 으름장을 놓았지만 용이는 이미 용기를 얻은 상태였기 때문에 당당하게 자신의 책보는 자신들이 챙기라며 말해준다.

   이 책을 모두 읽고 나서 용이의 이름이 '용기'의 '용'을 따서 주인공의 이름이 지어졌다고 생각되었다. 용이가 꿩이 '푸드덕'하고 날아가는 장면에서 용기를 얻게 되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머슴살이를 하시는 아버지를 둔 용이가 안쓰럽고 나도 모르게 용이를 응원하는 마음도 생겼다. 용이의 마음 변화를 표현해보자면 발단, 전개에서는 속상함, 절정, 결말 부분에서는 용기를 얻어 결국 행복해진다. 스스로를 못난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며 진정으로 용기 있는 아이가 되었다. '용이의 용기'를 잘 담은 책이며, 나 역시 중학교 진학 후 용기 있고 당차게 학교 생활을 해 나가기로 결심하게 해 준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냐는 누구인가?
서울서울홍릉초등학교5-* 황*후 | 2020-09-14 | 제17회 YES24

용이는 참 불쌍한 아이다.아버지가 머슴이고 또 친구들까지 용이를 머슴으로 생각해서 맨날 등교할 때 책보를 메고 가는 아이다.나라면, “너희 건 너희가 지고 가지 왜 나한테 그러냐! 나도 사람이다 라고 말했을 것이다.하지만 용이는 항상 그랬던 것처럼 책보를 일곱 개(용이것까지)를 지고 고갯길을 넘어가는데 돌이 발에 체여서 그 돌을 까마득한 벼랑 아래로 던졌다.그랬더니 꿩 한마리가 숲속에서 푸드득 날아올랐다.그걸 본 용이는 꿩처럼 자유로워지고 싶었을 것 같다.용이는 꿩이 하늘을 날아오르는 것을 보고 가슴 속에서 무언가 뜨거운 것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꼇다. 그리고는 다른 아이들 책보를 벼랑에다가 던져버렸다.나라면  책보퉁이에 이상한 편지를 넣어서 복수는 아니지만 복수 같은 것을 했을 것 같다. 친구들의 책보를 던진 용이는 자기 것만 메고 산을 올라갓다.친구들은 그런용이를 욕하고 때리려 했지만 용이는 친구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덤벼 볼 테면 덤벼봐! 라며,돌을 한 개씩 손에 들었더니 애들이 슬슬 책보퉁이를 찾으러 산 아래로 내려갔다. 나는 용이가 싸운 것은 아니지만,자기를 놀리는 애들에게 겁을 준 것이 참 용감하다고 생각했다.

용이의 용기
서울홍릉6-* 최*현 | 2020-09-14 | 제17회 YES24

 

용이의 용기 ?꿩을 읽고

 

나는 평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항상 궁금해 했었다.

그래서 이에 관한 책을 읽어보고 싶어서 도서관에 갔다가 이 책을 찾아서 읽게 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 아버지가 머슴인 용이는 참 불쌍한 아이였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머슴이라고 용이의 친구들은 용이까지 머슴으로 생각해서 학교에 갈 때마다 친구들의 책보까지 메고 가야 했기 때문이다.

만약 나라면 아버지가 머슴이라고 해서 나까지 머슴은 아니라고 나도 너희와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을 것 같다.

하지만 용이는 평소처럼 책보를 메고 고갯길을 넘어갔다. 그런데 돌멩이 하나가 발 끝에 채여서 아래로 떨어졌다. 그랬더니 꿩 한 마리가 푸드득 날아올랐다.

용이는 이 꿩을 보고 가슴 속에서 뜨거운 것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끼고는 다른 아이들 책보를 힘껏 던져버렸다.

용이는 자기 책보만 메고 산을 올라 갔다. 친구들은 이런 용이를 욕하고 때리려고 했지만 용이는 친구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마주 서며 덤벼보라며 돌을 손에 들고 겁을 주었다. 그랬더니 친구들은 슬슬 자기 책보를 찾으러 달려갔다.

나는 용이가 꿩이 힘차게 날아가는모습을 보며 자기도 친구들과 동등한 사람인 것을 깨닫고 친구들과 맞서 싸울 용기가 생긴 것 같다. 용이가 자신을 놀리는 친구들에게 더 이상 굽히지 않고 당당히 맞서 싸우려고 했던 용기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내가 생각하는 평등은 누구나 똑 같아야된다는 것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평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그 평등이란 내가 다른 사람의 평가를 인정해 주면 나 또한 자유로워진다는 것이다.

 

 *강사가 대신 올립니다

 

서울서울홍릉초등학교5-* 오*희 | 2017-09-06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꿩의 날갯짓

오세희

나는 학교 도서관에서 자주 책을 빌려 온다. 도서관 책꽂이에서 꿩이라는 책이 보여서 빌렸다. 전에 와서 엄마와 무슨 이야기일지 의논하면서 책을 펼쳐보았다. 용이는 참 불쌍한 아이다. 아버지가 머슴이고 또 친구들까지 용이를 머슴으로 생각해서 맨날 등교할 때 책보를 메고 가는 아이다. 나라면, “너희 건 너희가 지고 가지 왜 나한테 그러냐! 나도 사람이다.”라고 말했을 것이다. 하지만 용이는 항상 그랬던 것처럼 책보를 일곱 개 지고 고갯길 넘어가는데 돌이 발에 채여서 그 돌이 까마득한 벼랑 아래로 떨어졌다. 그랬더니 꿩 한 마리가 숲속에서 푸드득 날아올랐다. 그걸 본 용이는 지금 자신의 처지에서 벗어나 꿩처럼 자유로워지고 싶었을 것 같다. 용이는 꿩이 하늘을 날아오르는 모습을 보고 가슴 속에서 무언가 뜨거운 게 솟아오르는 것 같았다. 그리고는 다른 아이들 책보를 벼랑에다가 던져버렸다.

나는 애들이 나한테 가방을 들라고 준다면 그 가방을 던지고 도망ㅌ칠 것 같다. 아빠가 머슴이라고 나까지 머슴은 아닌데 애들이 참 한심하다. 굳이 그렇게 놀려서 좋을 것도 없는데 말이다. 용이를 머슴처럼 부리는 그 애들도 용이와 입장이 바뀌면 아마 느낄 수 있을 거다. 내 아빠가 머슴이라고 나까지 머슴처럼 다른 아이들 가방들라고 시키면 누가 좋아할까.

 예전에는 남녀차별이 심했던 것 같다. 용이네 뒷 집 순이는 학교를 1년 다니고 그만 다녀도 아무 말 안하는 게 여자여서 그렇다는 것이고 용이는 남자여서 학교를 계속 다녀야 한다니 말이다. 요즘에는 남녀 상관없이 다 다녀야 돼서 좀 그렇다. 예전에는 여자들이 학교를 다니고 싶어서 안달이라고 하는데 요즘 학생들은 아침에 눈을 뜨기 싫어서 안달이다. 일주일이 4번, 주말이 3번이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 학교도 사회시간에는 남쳐차별을 안한다고 했는데 운동회 때 이어달리기를 하면 항상 마지막 줄을 남자만 끊을 수 있다. 그런데 용이네 뒷 집 순이를 포함한 여자들은 예전에 공부를 안 하고 학교도 안 갔는데 어른이 돼서 어떻게 직업을 가져서 돈을 벌고 사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지금 시대에는 남녀차별도 줄어들었고 공부를 잘 하거나 능력이 있으면 어른이 되어서 잘 살 수 있으니 난 좋다. 그리고 책을 읽기 전에는 꿔에 대한 내용이 꿩들의 이갸기인 줄 알았는데 생각과 달라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 

**지도강사가 대신 올립니다

서울서울홍릉초등학교5-* 김*안 | 2017-09-06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김지안

용이는 머슴집 아들이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머슴이다. 아침마다 친구들 책보퉁이를 들고 학교로 간 뒤 하교를 할 때도 책보퉁이를 들어야 한다. 그래서 용이는 학교를 그만두고 싶지만 어머니께서 반대하셔서 계속 다니고 있다. 용이는 고개에 다 올랐다. 산에서 아이들의 고함소리가 들렸을 때 아이들의 책보퉁이를 밟아 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발에 돌맹이 하나가 채이자 용이는 넘어졌다. 저 밑에서 꿩이 올랐다. 용이는 그걸 보자 아이들의 책보퉁이를 던지고 다시 내려갔다. 빈손으로 오는 용이를 보고 화를 냈다. 고개 위에 있다는 말을 하고 갈길을 갔다. 용이는 아이들이 전혀 무섭지 않았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도 “나도 간다.” 말을 남기고 갔다. 그리고 용이는 자신감이 생겼다. 용이는 햇빛이 눈부신 내리막길을 보며 달렸습니다. 그것은 꼭 날개를 편 한 마리의 꿩 같았다.

내가 만약 용이였다면 아이들에게 다가가 화를 낼 용기가 없었을 것 같다. 그렇지만 내가 이 가방을 ‘내가 왜 이 아이들 가방을 들어야 하지? 언제부터 내가 머슴이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 것 같다. 난 이 책을 읽기 전 뛰어노는 것도 귀찮고 집에서 노는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 하지만 가방을 만들고 지금처럼 친구들과 뛰어놀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쁜 것 같다. 이젠 열심히 뛰어놀고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용이가 책보퉁이를 던질 때 쾌감을 느꼈다. 내가 던진 것도 아닌데 말이다. 나도 용이처럼 힘들 때 모든 걸 던지고 일어나 용기를 낼 것이다. 나는 앞서 말한 것처럼 용이처럼 용기를 내고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용이는 집안의 신분에도 불구하고 신분이 자기보다 높은 아이들에게 가 말하는 게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용이에게 책보퉁이를 들게 한 아이들은 좀 어리석고 못된 것 같다. 가방을 들게 할 거면 자기들끼리 가방 들어주면 될 것이지 뭐하러 생사람을 잡고 그랬을까? 같이 놀기라도 하지 이 꿩이라는 이야기는 조금 충격이었다. 예전에도 학교폭력이 있었다니,

이 이야기는 용기를 주는 책이라 많은 사람이 읽어 봤으면 좋겠다. 

**지도강사가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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