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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파산

염상섭 대표작품집

염상섭 | 애플북스 | 2014년 09월 22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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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9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500쪽 | 632g | 140*210*23mm
ISBN13 9788994353555
ISBN10 899435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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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염상섭 (廉尙燮, 횡보橫步)
서울출생. 교토부립제2중학교, 보성소학교를 거쳐 일본 게이오대학(慶應大學) 문학부에서 수학하였다. 1919년 10월에 「암야」의 초고를 작성하고 『삼광』에 작품을 기고하는 등 20대 초반부터 작품 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1920년 2월 『동앙일보』 창간과 함께 진학문(秦學文)의 추천으로 정경부 기자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그는1920년 7월 김억(金億), 김찬영(金瓚永), 민태원(閔泰瑗), 남궁벽(南宮璧), 오상... 서울출생. 교토부립제2중학교, 보성소학교를 거쳐 일본 게이오대학(慶應大學) 문학부에서 수학하였다. 1919년 10월에 「암야」의 초고를 작성하고 『삼광』에 작품을 기고하는 등 20대 초반부터 작품 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1920년 2월 『동앙일보』 창간과 함께 진학문(秦學文)의 추천으로 정경부 기자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그는1920년 7월 김억(金億), 김찬영(金瓚永), 민태원(閔泰瑗), 남궁벽(南宮璧), 오상순(吳相淳), 황석우(黃錫禹) 등과 함께 동인지 『폐허』를 창간하고 폐허 창간 동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조선일보학예부장, 만선일보와 경향신문의 편집국장을 지냈다. 1921년 『개벽』에 발표한 처녀작「표본실의 청개구리」한국 최초의 자연주의적인 소설로 평가되며, 암야」「제야」「전야」「만세전」등을 통해 근대 중편소설의 초석을 닦았으며, 이후 소시민들의 생활상을 치밀하게 보여줌으로써 식민지의 암울한 현실을 사실적으로 드러내는 그의 독특한 시각은 장편소설 『삼대』에 이르러 집대성 되었다.

1920년대 염상섭은 대체로 당시 문단에서 양대 세력을 형성하고 있던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사이에서 중립적인 노선을 견지하고자 노력하였는데, 단편 "윤전기"를 통해 그의 가치중립적 태도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앞서 언급한 바 있는 1931년 『조선일보』에 연재된 "삼대"는 식민지 현실을 배경으로 삼으면서 가족간에 벌어지는 세대갈등을 그려낸 그의 대표작이다. 서울의 한 중산층 집안에서 벌어지는 재산 싸움을 중심으로 1930년대의 여러 이념의 상호관계와 함께 유교사회에서 자본주의사회로 변모하고 있는 현실을 생동감있게 그려내고 있다.

서라벌예술대학 학장, 예술원 종신회원, 경향신문 편집국 국장, 만선일보 편집국 주필, 국장, 시대일보 사회부 부장, 동아일보 정경부 기자를 역임하였다. 그 밖의 작품으로 『두 파산』, 『일대의 유업』 등의 단편소설과 『무화과』, 『백구』, 『취우』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1963년 작고하였으며, 대한민국 예술원상 문화훈장 은관, 3.1 문화상, 대한민국 예술원상을 받았다.
추천인 : 임정진
《바우덕이》로 22회 한국아동문학상 수상.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있잖아요 비밀이에요》《지붕 낮은 집》《발끝으로 서다》 등의 청소년소설과 《나보다 작은 형》《땅끝 마을 구름이 버스》《겁쟁이 늑대 칸》 등의 동화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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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본문

줄거리

염상섭 최고의 중편소설인 〈만세전〉은 도쿄에서 경성으로 귀향하는 길에서 겪는 식민지 청년의 경험을 통해 우리의 피폐한 식민지 현실을 묘사했다. 동시에 그 속에서 타협하며 살아가는 인간 군상을 사실적으로 그려냄으로써 민족적 비애와 주인공의 분노와 절망을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다.
작가의 처녀작이자 한국 문학 최초의 자연주의 소설로 일컬어지는 〈표본실의 청개구리〉는 주인공을 통해 3·1 운동 실패 후 젊은 지식인들이 느끼는 좌절과 절망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으며, 〈E 선생〉은 벽처럼 단단한 학교라는 조직에서 이질적인 문제로 갈등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식민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인의 내면을 그려냈다, 〈숙박기〉는 일본 유학 시절 작가의 체험을 소재로 한 소설로 일제강점기에 차별을 당하던 조선 출신 지식인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만주와 조선에 남은 일본인 문제를 다룬 〈해방의 아들〉은 해방 후 첫 작품으로, 해방 전후 시기에 대한 사실적 증언과 문제 제기를 통해 작가의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 〈양과자갑〉은 해방 이후 일본을 대신해 미군정이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세태를 드러낸 작품으로, 해방 이후 일제강점기와 달리 영어가 부상하게 되자 이를 두고 벌어지는 속물적 삶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그리고 있다.
〈임종〉은 죽음을 앞두고 병원에 입원한 노인과 현실적인 이유로 그를 퇴원시키려는 가족의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후기 염상섭 문학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두 파산〉은 경제적·정신적 가치가 혼란한 해방 직후를 살아가는 두 여고 동창생의 삶을 통해 당시의 사회상을 풍자하고 있다. 1950년대에 쓰인 〈굴레〉와 〈절곡〉은 생활력 혹은 가장의 권위를 잃은 남성 노인들의 쓸쓸한 황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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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만세전'부터 '두 파산까지...
평점10점 | y****s | 2014-11-18 | 신고

중, 고등학교 시절 국어 공부를 위해 "염상섭"이라는 이름과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안들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좀 더 성의가 있다면 읽어봤을 것이지만 대부분은 들어만 봤을, 하지만 내용은 전혀 몰라도 그 이름과 제목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외웠던 작가와 문학 작품이다. 나 또한 <삼대>를 자못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그에 비하면 단편이지만 <표본실의 청개구리>는 내용이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 표본실의 청개구리가 모든 내장을 내놓고도 펄떡펄떡 근육 경련을 일으키더라는 장면 밖에는....

 

 

몇달 전 김동인의 <감자> 수업을 하다가 염상섭 이야기를 했었다. <발가락이 닮았다> 이야기를 하며 김동인과 염상섭과의 관계를 통해 조금 더 확정 독서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는데, 마침 얼마전 학교에서 염상섭의 <두 파산>이 시험범위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 또한 오랫만에 염상섭의 책을 들었다.

 

애플북스의 <<두 파산>>은 염상섭의 작품들 중 그의 데뷔 작품인 <표본실의 청개구리>부터 <만세전> 등의 1910년부터 20년대의 이야기, 해방 전후의 이야기를 담은 <양과 지갑>, <두 파산>에 이르기까지 그의 생애에 걸친 다양한 작품들 중 그의 작품 속 성격을 유추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로 엮여 있다.

 

 

가장 놀라웠던 것은 책을 펼쳐 처음 접하는 작품이 염상섭의 그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임정진 작가의 <낯선 아버지의 일기를 읽다>는 <만세전>을 읽고 이 작품을 추억하며 쓴 소설이라고 한다. 왜, 이 작품이 책의 맨 앞을 차지하고 있을까. <만세전>을 먼저 읽고 이 작품을 읽었다면 <만세전>의 제 뜻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을까 싶다. 독자가 <만세전>을 읽으며 그 의미를 미처 찾아내기 전에 갖게 되는 이인화에 대한 반감을 <낯선 아버지의 일기를 읽다> 속 중기를 통해 완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나는 <만세전> 속 이인화에 한숨을 쉬지 않고(아마도 이 한숨은 여자로서 느끼는 감정이 아닐지!) 그가 한 여행을 통해 만나는 군상들, 겪게 되는 절망 등을 온전히 느끼게 된다.

 

<만세전>의 원 제목이 <묘지>였다고 하는데 오히려 그 제목이 <만세전>을 이해하는데 더 좋은 제목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도쿄에 있을 때는 잘 느끼지 못하던 일제의 압박과 학대를  부인의 죽음을 앞두고 조선으로 향하는 길 내내에선 그가 조선사람임을, 조선사람들이 사는 삶이 얼마나 절망적인지를, 죽음에 이르는 이인화의 부인의 모습이 마치 조선의 모습인 것인 양 생각하게끔 한다. 어떤 약을 써도 듣지 않고, 약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이 사람, 저 사람 말대로 쓴 약에 점점 쇠약해지고 급기야 눈물을 흘리며 아들 걱정만 하는 부인은, 일제의 압박과 학대에 스러져가는 조선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생활이라는 것인가? 모두 뒈져버려라!"

...(중략)

"무덥이다! 구더기가 끓는 무덤이다!"...132p

 

이러한 분노와 절규들이 쌓여 그 다음해, 드디어 "만세"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만세전>, <표본실의 청개구리> 등은 이렇게 문제 의식을 드러내고 있으면서도 주인공들의 어떠한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지 않는다. 이인화는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도쿄로 돌아가버리고, X 또한 기대했던 김창억에게 실망한 채 그저 누워있을 뿐이다. 1920년대 작품의 특징으로 볼 수도 있을까. 일제강점기 하에서 어떻든 새로운 희망을 느껴보려 했을 독자들에겐 많이 안타까운 점이 아닐지.

 

 

해방 이후의 작품들은 훨씬 읽기가 수월하다. <표본실의 청개구리>처럼 주인공의 의식, 내면화를 따라가는 수법이 줄고 사건, 인물들 간의 감정, 갈등이 표면화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물론 그 표면 속에는 인물들의 갈등을 통해 그 시대를 대변하고 있다. 특히 <두 파산>은 이미 물질만능주의가 된 한국에서 고리대금으로 먹고 사는 이들의 억척같은 발버둥이, "성격 파산"으로 대변되며 그 시대를 무척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염상섭의 <<두 파산>>은 역사와 함께 읽는다. 우리 역사를 모르고서는 이 작품들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또한 이 작품들을 통해 우리 역사 속으로 들어가 마치 그 주인공인 양 살아볼 수 있다. 그저 시험 범위로서 접하고 의미까지 달달 외워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현재의 우리 자신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한 번쯤 푹 빠져 읽어볼 필요가 있다. 물론 이때는 같은 시대, 다른 작가의 여러 작품을 함께 읽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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