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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

박혜강 | 대교출판 | 1999년 02월 28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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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148*210*20mm
ISBN13 9788939507852
ISBN10 8939507851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박혜강 (朴惠江)
1990년대 한국 리얼리즘 문학의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 소설가다. 1954년 전남 광양 출생으로 조선대학교를 졸업했다. 1989년 무크지 《문학예술운동》 제2집에 중편소설 「검은 화산」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왕성한 창작력으로 장편소설 『젊은 혁명가의 초상』을 비롯하여 『검은 노을』, 『다시 불러보는 그대 이름』, 『안개산 바람들(상하)』, 『운주(전5권)』, 『도선비기(상하)』, 『조선의 선비들... 1990년대 한국 리얼리즘 문학의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 소설가다. 1954년 전남 광양 출생으로 조선대학교를 졸업했다. 1989년 무크지 《문학예술운동》 제2집에 중편소설 「검은 화산」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왕성한 창작력으로 장편소설 『젊은 혁명가의 초상』을 비롯하여 『검은 노을』, 『다시 불러보는 그대 이름』, 『안개산 바람들(상하)』, 『운주(전5권)』, 『도선비기(상하)』, 『조선의 선비들(상하)』, 『매천 황현(상하)』 등과 산문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릇 이야기』, 장편동화 『나도 고고학자』, 『자전거여행』 등 많은 작품을 출간하였다.

1991년에는 장편소설 『검은 노을』로 제1회 실천문학상을 수상, 우리나라 최초로 핵 문제를 본격적으로 소설화시킨 민중문학 작가라는 평을 얻었으며, 장편동화 『자전거여행』으로 제1회 대산문예창작기금을 수혜하기도 했다. 광주전남작가회의 회장과 광주전남 소설가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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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62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자연이 숨쉬게 하고 싶다!!!
경기서평초등학교6-* 임*령 | 2006-09-11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도서명 : 자저건여행(어린이 눈높이 문고 2) 출판사 : 대교출판 지은이 : 박혜강 대교출판에서 펴낸 자전거 여행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는 내용이다. 주인공은 '윤강철'이라는 아이다. 이 아이는 2030년의 모습을 체험하게 된다. 그럼 강철이가 자전거를 타고 여행한 곳을 지금 부터 시작하겠다. 강철이는 성적을 올리겠다는 아빠와의 약속을 지켜 자전거를 선물로 받게 된다. 그리곤 무지개 동산을 찾아 떠나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엔 자전거를 샀다는 기쁨에 쉬지 않고 자전거를 타다가 가는 길 도중에 검덕골을 지나가게 된다. 강철이는 그 곳에서 쉬다가 주변을 둘러 보았는데 다리가 하나 밖에 없는 토끼, 누렇게 변해버린 풀과 나무들 등이 힘없이 고개 숙이고 있었다. 잠시후 회오리가 다가왔는데 강철이는 그 회오리에 휩쓸려 버렸다. 그 때 윤박사라는 분이 구해줬는데, 조금 전에 본 기형 토끼와 식물 이야기를 했더니 박사님은 그것이 전부 대기 오염 때문이라고 했다. 윤박사님은 환경박사이자 의사이다. 강철이와 윤박사님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후 박사님이 가보실 때가 있다고 해서 둘은 헤어졌다. 그리고 검덕골을 넘어 도착한 곳은 한적한 시골이었다. 풀벌레가 있었고 벌써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었다. 강철이는 원두막에 쉬고 있는 아저씨를 불렀지만 아저씨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것은 정교하게 만들어진 로봇들이였기 때문이였다. 강철이는 그 옆에 있는 설명서를 보고선 로봇을 작동시켜 말을 걸어보았다. 아직 9월 인데도 벌써 벼가 누렇게 익었냐고 묻자, 로봇들은 전부 환경오염 때문이라고 했다. 환경오염이 심해서 식물들이 계절 감각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기분만 내고자 로봇을 만들어 낸 것이다. 강철이는 다시 자전거를 타고 길을 달렸다. 바람은 불었지만 땀을 식히는 좋은 바람은 아니었다. 강철이는 자전거를 타고 가다 학교를 보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강철이가 좋아하는 고은이와 닮은 아이를 보았다. 윤박사님의 딸 푸름이란 아이였는데, 공해로 인해 친구가 백혈병에 걸려 친구를 잃었다고 했다. 둘은 푸름이의 친구네 집에도 가 보았고, 여러가지 이야기도 나누었다. 강철이는 다시 자전거를 타고 무지개 동산을 찾아 떠났다. 다음 도시는 정말 깨끗해서 환경 미화원 아저씨들이 할 일이 없을 정도였다. 강철이는 그 곳에서 1999년에 조상들이 환경을 더럽혀 지금에서야 이렇게 노력하고 가꾼다는 것을 알게된다. 하지만 강철이가 알고 있는 지금은 1999년이 되기 한참 전이였기에, 어리둥절 하며 오히려 그런 이야기를 해준 미화원 아저씨를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강철이는 머리가 복잡해서 윤박사님을 찾아가기로 했다. 윤박사는 강가에 있었는데, 강철이는 그곳에 가자 마자 검정색의 알 수 없는 뿌연 뭉게구름에 휩싸여 기절을 했다. 깨어 났을 때에는 윤박사가 곁에 있었는데 방독면을 쓰고 있었다. 환경오염이 너무 심해 방독면을 쓰지 않고선 몸에 쇼크가 와서 기절 할 것이라고 윤박사가 설명해 주었다. 윤박사가 우연히 강철이를 봐서 다행이지 아니였으면 큰일났을 것이라고 윤박사는 말하였다. 강철이는 윤박사가 연구하고 있던 강을 보았는데, 그 강은 마치 갯물이 빠진 개펄 같았다. 그 때 뱀장어 같은 것을 발견했는데 강철이와 윤박사를 향해 혀를 낼름거리며, 똬리를 틀고 있었다. 그것은 기형 뱀장어였다. 그것 역시 아까 본 기형 토끼처럼 환경오염으로 인해 기형으로 태어났기 때문이라고 윤박사가 설명하여 주었다. 잠시후 강철이가 윤박사에게 지금이 몇 년도냐고 묻자 지금은 2030년이라고 윤박사는 대답해 주었다. 강철이는 비틀 거렸다.윤박사가 비틀거리는 강철이를 부축하며 이름과 나이를 물었는데, 강철이는 이름은 '윤강철'이고 '검덕골 너머의 향주시 신록동 30번지'에서 왔다고 대답해 주었다. 그러자 윤박사가 눈을 동그랗게 뜨며, 그 곳은 예전에 우박으로 없어졌지만 윤박사네 집 역시 그 곳이었다고 한다.강철이는 그만 힘을 잃고 쓰러졌다. 그리고 깨어났을 땐, 아까 그 기형토끼를 봤던 산길이였다. 하지만 그 곳은 검덕골이 아니였다. 꿈이였을까? 비록 강철이는 무지개 동산을 찾지는 못했으나 많은 것을 느꼈을 것 같다고 생각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중간중간에 많은 생각과 의문을 갖게 되었다. 가장 커다른 의문이자 두려웠던 내용은 '얼마나 환경오염이 심했으면 이렇게 기형 동물이 태어나게 되는걸까' 하는 것이다. 환경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 것인지도 느꼈다. 새삼스럽게 이제까지 알면서도 그렇게 실천하지 않았던 내가 부끄러워진다. 환경이 나빠지면 나빠진 만큼 그 이상으로 다시 사람에게 돌아온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정말 2030년 아니, 그 전에 이미 환경이 이렇게 심하게 오염될 지도 모른다. 2030년의 윤박사는 아마 강철이라고 생각된다. 푸름이는 미래의 강철이의 딸일지도 모른다. 결국 지금의 내가 저지른 환경에 대한 무심한 행동이 나의 미래에 닥치는 것이다. 그런 현상을 막기 위해선 작은 실천부터 해 나가야 할 것 같다. 이를테면 "휴지는 반드시 휴지통에 버리기" 같은 작은 규칙들을......
자전거여행을 읽고......
경기주엽초등학교6-* 성*석 | 2006-09-10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자전거 여행을 읽고.......

  인터넷을 통해 환경 과학에 대한 자전거 여행이란 책을 알게 되었다. 다른 책들과 함께 구입해서 읽어볼 겸 인터넷에서 구입했다.

  이 책은 미래의 환경에 관한 책이며 우리들에게 환경은 소중하다는 것을 필사적으로 가르쳐 주려고 하는 책이다. 내 생각에도 환경은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즈음의 환경은 자동차의 매연과 프레온 가스와 석유 등등에 의해서 더럽혀지고 있다. 지금의 환경은 그나마 깨끗할지 몰라도 이 책에 나오는 약 24년 후 2030년 우리의 지구는 어떻게 될까? 너무 더러워져서 인간들이 지구에서는 살 수 없을 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환경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이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가 환경을 얼마나 깨끗이 하고 있는지 더 더럽게 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골똘히 생각해 봤으면 좋을 것 같다.

  강철이는 활발한 남자 아이로 성적표가 잘 나오면 자전거를 사기로 했었다. 그리고 성적표가 나오고 강철이는 성적표가 잘 나와서 자전거를 가지게 되고 저 멀리 비가 오면 무지개가 걸리던 곳으로 강아지 똘똘이와 함께 페달을 밟는다. 그리고 언덕으로 가게 된 강철이는 열대 지역에서 사는 앵무새를 발견하게 되고 발이 세 개인 기형 토끼 악취가 나는 샘 좋지 않은 환경 그리고 한 아저씨를 만나게 된다. 아저씨는 윤 박사님이라고 불리는 환경 학자이신데 강철이의 자전거를 보며 매우 구식인 자전거라고 말하기도 하며 강철이가 갔다 온 곳이 검덕골이라는 환경오염 지역이라고도 하신다. 그리고 강철이는 윤 박사님과 얘기를 하게 되는데 도중에 윤 박사님께 무지개를 찾으러 가고 여러 가지 풀꽃도 보러 간다고 한다. 하지만 본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지금은 그런 풀꽃을 볼 수 없다고까지 하는 윤 박사님이 이상하기도 하다. 그렇게 같이 동행한 윤 박사님은 환경 온난화에 대해서 알려 주셨고 그래서 열대 지방에 사는 앵무새가 나타난 것이라고도 말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을 믿을 수가 없었던 강철이는 의문과 함께 윤 박사님과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길을 가던 강철이는 논을 보게 된다. 황금빛 논은 검덕골의 느낌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하지만 이곳도 벼의 낱알이 상당히 적은 것을 알게 된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한 강철이는 내려가다가 로봇으로 만들어진 곤충과 허수아비 로봇을 보게 된다. 지금은 사라진 곤충들이라고 적혀 있는 것들은 다 강철이가 보던 곤충들이었다. 이어서 로봇 허수아비와 대화를 하면서 온난화 때문에 추수 시기가 빨라졌고 환경오염의 대가가 바로 이것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그리고 길을 가고 있지만 강철이가 보던 들풀은 하나도 볼 수가 없었다. 그리고 국민 학교 운동장에서 나무에 앉아 있는 강철이의 단짝 고운이처럼 생긴 윤 박사님의 딸도 볼 수 있었다. 윤 박사님의 딸 푸름이는 강철이와 얘기를 하다가 친구 아름이를 생각하며 울었다. 아버지를 일찍 백혈병으로 여의고 어머니는 아버지와 기형아로 태어난 아기 즉 아름이의 동생 아영이가 죽자 슬픔으로 병이 들어 돌아가시고  아름 자신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백혈병으로 죽었다는 것이다. 역시 푸름이도 모두 환경을 잘 보존하지 않은 대가라고 했다. 다시 길을 걷던 강철이는 한 도시에 발을 들여놓게 되는데 차가 보이지 않고 상당히 깨끗한 도시였었다. 담배꽁초를 쓰레기통에 철저히 분리수거를 하게 되고 재생 가능한 물건은 쓰레기통에서 카드가 나와서 다른 물건으로 교환도 가능했다. 차도 자가용은 없고 버스만 있었으며 매연도 안 나왔다. 그러다가 한 소년과 중년 신사에 의해 자신이 살던 향주가 엄청난 집중 호우로 인해서 없어졌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러다가 강아지 똘똘이도 경찰관에게 이렇게 건강한 것은 아주 희귀한 편이라고 말하기도 하며 자가용은 법으로 억제되었다고도 한다. 도대체가 이해가 안 가는 상황 그나마 있는 자가용도 모두 태양 전지판을 달고 있었다. 더 이상 있다가는 머리가 돌아버릴 것 같았던 강철이는 집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하지만 그 전에 윤 박사가 갔다고 하던 강변으로 가서 이게 다 뭔지 알아보고 싶었다. 가던 도중에 수은 중독이된 할아버지가 공기 오염 지역이어서 하마터면 죽을 뻔 한 것을 방독면을 씌워 드려서 구해 드리게 된다. 하지만 자기 자신도 가던 도중 쓰러지고 만다. 결국 그 부근에 있던 윤 박사님이 방독면을 씌워서 강철이를 구해주고 기형 뱀장어도 보여준다. 또 지금이 2030년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그러다가 강철이는 의식을 잃으려고 할 때 윤 박사님이 자신의 미래 모습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의식을 잃는다. 얼마 뒤 일어난 강철이는 넘어졌을 때 그 곳 현재로 돌아와 있었고 이 상황을 얼른 잊기 위해서 집으로 얼른 페달을 밟는다. 미래의 환경을 보고 온 강철이의 특별한 자전거 여행은 강철이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하고서 지금의 상황과 미래를 비교해서 글도 쓰기로 하는 결과를 맺으며 이 이야기는 마치게 된다.

  이 이야기를 읽고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 나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작은 일 하나라도 실천을 해 보았는지 또 하려고 노력은 했었는지도...... 쉽게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환경보호를 생각조차 않으며 생활해온게 분명하다. 이 책에서 얘기하고 있는 2030년 나는 왕성하게 사회활동을 할 나이다. 그럴 시기에 환경이 파괴되어서 우리의 생활을 위태롭게 한다면 우리는 걷잡을 수 없는 위험에 처할 것이다. 우리들은 시험이 있으면 미리미리 대비하고 학원을 다니며 준비를 한다. 환경도 마찬가지다. 미래를 내다보며 준비하는 나라와 국민에게는 자연환경을 마음껏 누리며 지낼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질 것이다. 발전하는 것이 모두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보존되는 것도 있어야 할 것이다. 발전과 보존이 조화를 이룰 때, 우리의 환경은 그에 따른 보답을 주며 더 좋아질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우리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는 자연환경을 우리는 가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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