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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호동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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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호동왕자

강숙인 | 푸른책들 | 2000년 04월 30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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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호동왕자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578209
ISBN10 898857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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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53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8년 ‘동아연극상’에 장막 희곡이 입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979년 ‘소년중앙문학상’과 1983년 ‘계몽사아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우리 역사와 고전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갖고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내거나 고전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제6회 가톨릭문학상과 제1회 윤석중문학상을 수상했... 1953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8년 ‘동아연극상’에 장막 희곡이 입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979년 ‘소년중앙문학상’과 1983년 ‘계몽사아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우리 역사와 고전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갖고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내거나 고전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제6회 가톨릭문학상과 제1회 윤석중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마지막 왕자』, 『아, 호동 왕자』, 『청아 청아 예쁜 청아』, 『뢰제의 나라』, 『화랑 바도루』, 『초원의 별』,『지귀, 선덕여왕을 꿈꾸다』,『불가사리』,『거울은 거짓말쟁이』,『눈새』 등이 있다.
그림 : 양상용
1963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는 『이삐 언니』 『아, 호동왕자』 『바람의 아이』 『고구마는 맛있어』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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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경남김해신명5-* 정*현 | 2012-09-07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이 책을 처음으로 읽고 호동왕자가 누군지 알게되었다.
선생님께 책을 받았을땐, ‘아! 너무 두껍네.. 읽기 지루하겠다..’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예상은 맞지않았다.
처음엔 호동왕자는 정말 듬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날 낙랑공주
를 처음보고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호동왕자는 왕으로 될 수 있는 기회를 놓
지고 싶지 않았다.
바로 전쟁에서 이기고 아버지, 왕께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호동왕자는 낙랑공주에게 다른나라에서 군사들이 쳐들어오면 북을 쳐서
위기를 벗게해주는 자명고를 찢지 않으면 데려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때 낙랑공주는, ‘아! 호동왕자는 날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했다.
호동왕자의 호위무사이자 친구인 마루도 호동왕자에게 크게 실망을 하였다.
낙랑공주는 자명고를 찢고 죽게되었다.
마루도 떠났다. 아주 멀리..
호동왕자는 방황을 하다가 우왕자에게 자리를 빼앗길까봐 또 한번 걱정을 했다.
결국 우왕자가 태자로 책봉되고, 호동왕자는 크게 좌절했다.
그리고 호동왕자는 자결을 결심했다.
정말 눈물이 날정도로 깊게 감동했다. 이렇게도 아름다운 책이 있을까라는 생
각을 할정도로... 호동왕자와 낙랑공주는 내 머릿속에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
다. 결국은 왕의 자리에 오르지 못한 호동왕자가 생각난다.
아! 호동왕자..
'아 호동왕자'를 읽고
서울서울대도5-** 이*행 | 2011-09-1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강숙인 작가의 작품을 좋아한다. 강숙인 작가는 장편역사 동화를 많이 쓰셨는데 그 내용이 생생하게 담겨 있기 때문이다. '아 호동왕자'란 이 책 역시 '마지막 왕자'를 읽고 강숙인 작가에 대해 찾아보다 읽게 된 책이었다.
 나라를 위해 사랑을 포기한 호동 왕자를 소재로 한 이 책은 무엇보다 호동 왕자의 비극적인 사건을 담아내고 있다.
 호동 왕자는 태자의 자리를 원해 낙랑을 차지하겠다는 조건을 왕으로부터 받아들였다. 그러나 호동 왕자는 낙랑 공주인 예희와 사랑에 빠져 쉽게 낙랑을 차지할 수 없었다. 그 걱정을 알고 있었던 공주 예희는 자신이 자명고를 찢어 나라를 넘기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끝내 그녀는 자신이 사랑했던 호동 왕자는 단지 오기였을 뿐이며 그의 호위 무사 마루가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그렇게 생각할 때는 너무 늦어버려 결국 그녀의 아버지에게 죽음을 당했다. 한편 호동 왕자는 자신이 공주 예희를 구하지 못했다는 슬픔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태자의 자리라는 상을 내심 기대하기도 하였다. 그 뒤를 쫓아다녔던 마루는 자신이 공주를 사랑했던 마음과 진정으로 잘못을 뉘우치지 않은 호동 왕자를 보고 끝내 떠나가 버린다. 홀로 남은 호동  왕자는 왕비의 모함으로 자신의 꿈을 잃은 채 죽임을 당한다.
  이 내용 중 나는 특히 마루가 호동 왕자를 떠나갈 때의 장면이 떠올랐다. 깊은 밤에 마루가 찾아와 호동 왕자의 잘못한 점을 비판한 부분에는 마루의 진심이 담겨져 있었다. 무엇보다 호동 왕자를 원망하는 목소리가 내 마음을 울릴 듯 했다. 그러나 마루가 떠날 때 자신이 느낀 또 다른 슬픔이 있는게 난 신기했다. 자신의 사랑을 지켜주지 못한 자신도 힘들었겠지만 무엇보다 잘못이 많은 호동 왕자를 아직도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역시 사람의 정은 쉽게 떨어지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본론으로 돌아와 호동 왕자, 공주 예희, 마루는 불행한 운명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 중 어리석은 사람은 누구일까? 나는 호동 왕자, 예희 이렇게 두명이라고 생각한다. 호동 왕자는 진정으로 공주를 사랑하는 듯 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자신도 모르게 나라와 꿈을 더 중요하게 여긴 것이다. 결국 그는 꿈을 이루려는 욕심이 앞서 꿈과 나라를 모두 잃어버리고 말았다.
 예희는 자신의 나라를 버리면서까지도 호동 왕자를 사랑했지만 그 속의 진정한 마음을 늦게 알아채 결국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 
 이와 반대로 마루는 어리석은 것이 아니다. 극복할 수 없는 신분 때문에 자신이 원하던 사랑을 잃었으니 과연 누구에게 탓해야하는가? 호동왕자? 사회? 아마도 그는 그 둘을 다 원망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만약 내가 호동 왕자 였다면 과연 어떤 선택을 했었을까? 아마도 나는 사랑을 선택했을 것이다. 이 세상에 가장 강한것이 바로 사랑이다. 비록 나라를 포기해도 사랑을 택해 행복하게 사는 것이 낫지 않을까? 목숨이 걸린 왕위 다툼을 하는 것 보단 말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꿈이 무엇인가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던 것이다.
낙랑공주를 사랑했던 호동왕자
충남부춘5-* 양*모 | 2007-09-18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고구려의 왕자로 낙랑을 치기위해 고민하는 왕을 보고 호동왕자가 낙랑공주랑 결혼하고 호동왕자가 낙랑공주한테 북을 찢으라고

하고 고구려는 낙랑을 기습해서 낙랑을 멸망시키고 만다. 그런데  공주는 자살하고 만다. 그래서 호동왕자는 무지 슬퍼한다.

낙랑공주는 어리석다. 도망갓다가 호동왕자랑 만나면 될것을 왜 죽었나 이상하다

고구려에서 진 별, 호동 왕자
서울서울오봉5-* 최*철 | 2007-09-13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이야기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처럼 유명한 이야기이다. 이 낙랑공주와 호동왕자 사이의 이야기는 매우 비극적이다. 이 낙랑공주는 호동왕자의 진정한 사랑이 아닌 사랑으로 인하여서 호동을 위해 북을 찢고 아비의 손에 들린 칼에 목숨을 잃었고, 호동왕자는 모든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여 자결을 하여 죽었다. 역사에는 이런 일이 매우 많았으나 그래도 책으로 엮어진 이 이야기는 내 마음을 뒤흔들었다. 현재 읽었는지 마는지 모르는 아이들은 이렇게 말한다.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처럼 짝을 이루는 두 사람이구나!"

그 두사람의 결말이 얼마나 비참했는지 알게된 나는 차후로 이러한 비유를 하는 친구에게 슬픈 그 이야기를 꼭 해줄 것이다. 물론 두 사람은 무척이나 사랑했었다. 그렇지만 나중에 낙랑공주는 호동왕자에 대한 배신감으로 인해 더이상 호동왕자를 사랑하지 못한다. 그 사이에 끼여서 슬픈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정처없이 떠돌다 간 마루의 경우도 그러하다. 한낱 호위무사로 태어나 호동과 무척이나 비슷한 점이 많았기에, 그래서 낙랑공주를 사랑한 마음도 너무나 깊었기에 낙랑공주가 죽음으로써 그의 마음도 갈기갈기 찢겼을 것이다. 현재 우리들도 과거에 그런 식으로 아깝게 죽어간 인재들에 대해 경건한 마음을 지녀야 한다. 호동왕자는 낙랑을 쳐서 고구려의 기반을 다졌으나, 아버지의 첫째 부인의 모함으로 아버지에게 자결을 명받게 되었다.  큰 업적을 이루었어도 아깝게 죽어간 인물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안타깝다. 아, 이 세 사람 낙랑공주와 호동왕자 그리고 마루 모두가 매우 불쌍한 사람이다. 세상은 참 불공평한 듯 하다. 아직 어린데다가 자질이 부족한 우가 뛰어난 능력을 가진 호동 왕자대신 태자 자리에 앉았으니... 아직 젖을 떼지도 못한 아이가 태자에 책봉되었다는 사실에 하늘이 너무나 미웠다. 하지만 호동도 알 듯이 고구려는 아직 갓 태어난 아기처럼 잘 걸어갈 때도 있고 중간에 넘어진다고 하지 않았는가. 가끔 일이 잘못되어 엄마한테 혼나고 낙심한 내게 우리 아빠가 하시는 말씀과 같이

 "사람은 살아가면서 실패할 때도 있고 좋은 일을 겪을 때도 있는 거야. 그러니 아무리 나쁜 일이 있더라도 낙심하지 말길 바란다."

그 말은 정말 맞는 말인 듯 하다. 모든 사람은 반드시 한번쯤의 실패를 겪을 것이다. 거기서 곧바로 포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처럼 다시 일어나 열심히 걷는 사람도 있다. 호동왕자처럼 풍운아같은 인생을 지녔더라도, 열심히 산다면 평생동안 행운을 누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

양면으로 본 호동왕자
대구대구북동초등학교5-* 류*현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호동왕자께!
 안녕하세요?
 강숙인 선생님의 '아, 호동왕자'라는 책으로부터  뵙게 되였습니다.
다른 역사책에는 왕자님이 간단히 설명이 되어있었지만 이 책에서 자세히 보게 되니 정말 기쁩니다. 특히 태자가 되는 하늘의 징표가 당신에게 내려져 무척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꼭 태자가 되어 고구려 4대 왕이 되리라 믿었건만.
 예희낙랑 공주님께서는 처녀가 되고부터 참되고 진실된 사랑을 원하셨답니다.
그래서 왕자님은 비겁합니다. 공주님은 왕자님을 믿었습니다. 사랑으로 늘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고. 그런데 왕자님은 그 사랑과 기대를 길거리 노점의 물건처럼 이용해서 흥정을 하다니.
 태자가 되고 싶다고, 다른 사람을 그렇게 이용해도 되는 건가요?
 낙랑의 예희 공주님은 왕자님에게 참된 사랑을 보여주려고 왕자님께 보란듯이 자명고를 찢었죠. 결국 공주님은 사랑의 꿈을, 왕자님은 태자의 꿈을 서로 다른 꿈을 꾼 것이지요.
 책의 끝부분에 결국 당신의 아버지께서는 '우'를 태자로 책봉하게 됩니다. 왕비가 '악어의 눈물'까지 흘려가며 왕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졌지요. 저는 화가 나서 집에 있던 고구려 연표를 찾아 보았습니다. 우는 5대 모본왕이 되었습니다. 계산해 보니 5년 밖에 왕을 못했어요. 어찌나 통쾌하던지.
 하지만, 당신을 반대쪽으로 보니 좋은 면도 적지 않게 보았습니다. 조강대사가 피신하라고 했는데도 자신을 따르던 무리와 죄없는 백성이 죽을까봐 자결한 것 말이에요.
그러지 않았다면 조정에는 피비린내가 베였겠지요.
당신같은 큰 야망을 품은 여러 고구려 장부의 마음에 하늘이 광개토대왕을 빚어준것이 아닐까요?
 안녕히 계세요.
              2006년 7월 15일
                              양면으로 당신을 본 소현 올림 
 
아이가 일기장에 썼던 독서일기를 엄마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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