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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랑 넘치는 꽃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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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랑 넘치는 꽃파티

김원석 글 / 유성호 그림 | 세상모든책 | 2004년 08월 18일 리뷰 총점5.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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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랑 넘치는 꽃파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36g | 185*235*20mm
ISBN13 9788955601169
ISBN10 895560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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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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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김원석
아동문학가.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75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어 시와 동화를 쓰기 시작하였다. 한국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저서로 동시집『꽃밭에 서면』『예솔아』『초록빛 바람』『바람이 하는 말』등이 있다.
그림 : 유성호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86년 처음 만화계에 입문했다. 그 동안 롯데 월드 미술 부장을 지내고, TV <서세원 쇼>의 미술을 담당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해 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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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사춘기를 바르게 바라보는 가치관의 눈
경기수원정자5-* 유*림 | 2008-09-0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책 표지만 들여다보아도 내 두 눈에 쏙쏙 들어오는 '꽃파티'라는 책의 앞 표지에 이끌려이 책을 산 이유보다 내가 좋아하는 아름다운 꽃과 즐겁고 신나는 파티가 더해져 근사한 제목이 나를 유혹했기 때문이었다. 이 책의 멋진 주인공 수영이는 찌릿찌릿 아파오는 고통스러움에 데굴데굴 침대를 뒹굴고 있었다. 몹시 괴로운 듯 표정이어서 폭시나 수영이가 몹쓸 병에 걸리거나 죽진 않겠는지 걱정도 되고 도대체 왜 그런 걸까? 음식을 잘못 먹었나? 하고 알쏭달쏭 걱정이 내 머릿속에 맴돌았다. 다음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내 머릿속에 맴돌았던 걱정들이 물거품이 되어 사라져버렸다. 왜냐하면 수영이는 이제 당당하고 성숙한... 더보기
책 표지만 들여다보아도 내 두 눈에 쏙쏙 들어오는 '꽃파티'라는 책의 앞 표지에 이끌려 이 책을 산 이유보다 내가 좋아하는 아름다운 꽃과 즐겁고 신나는 파티가 더해져 근사한 제목이 나를 유혹했기 때문이었다. 이 책의 멋진 주인공 수영이는 찌릿찌릿 아파오는 고통스러움에 데굴데굴 침대를 뒹굴고 있었다. 몹시 괴로운 듯 표정이어서 폭시나 수영이가 몹쓸 병에 걸리거나 죽진 않겠는지 걱정도 되고 도대체 왜 그런 걸까? 음식을 잘못 먹었나? 하고 알쏭달쏭 걱정이 내 머릿속에 맴돌았다.
다음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내 머릿속에 맴돌았던 걱정들이 물거품이 되어 사라져버렸다. 왜냐하면 수영이는 이제 당당하고 성숙한 여인 그리고 아름다운 여성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라서 잠깐 아픈 준비를 하고 있다. 어른이 되었다는 징조인 생리 우리말로 달거리를 시작하였기 때문이었다.
짝짝짝! 수영이의 첫 생리를 축하해 주고 함께 기뻐해 주고 싶었다. 역시나 다정다감한 친구들과 사랑 가득한 가족들이 함께 꽃파티를 열어 행복한 시간을 나누어 축하해 주었다. 내 박수도 함께 보냈다. 생기를 하면 여자들은 얼굴이 예뻐진다고 한다. 꽃처럼 화사해서 서로 기분이 좋아 파티를 하며 자축하는 건 아닐까? 나는 여자가 되는 준비인 생리라는 것을 아직 해 보지도 않고 무시무시한 사춘기를 한번도 겪어 보지 않아서 수영이의 마음, 이 이야기의 내용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 내용은 처음 만난 사람과 서로 맞대어 앉아 대화하는 것처럼 낯설기만 하였다. 그래도 언젠가 겪게 될 일이니 수영이를 통해 유심히 이해하도록 노력해 보겠다.
수영이는 힘든 사춘기를 겪으면서 같은 여자이면서도 아들만 좋아하는 엄마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왜냐하면 엄마는 딸만 있는 집의 맏딸로 태어나 할머니께서도 딸만 낳으셔서 노할머니께 구박을 받아 수영이 오빠만 위한다고 생가하였기 때문이다. 나의 엄마는 남자건 여자건 동등하게 모두 예뻐해 주시니까 감사하기 따름이다. 하지만 수영이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아마도 자신이 엄마 곁으로 가까이 다가가면 엄마는 멀리 피하는 것 같고 멀리 피하면 엄마가 가까이 다가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은 것 같다. 나도 한번쯤은 경험해 본 일이어서 수영의 심정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수영이는 엄마에 대해 그렇게 생학할 수도 있겠지만 엄마는 생각이 다를 수도 있다. 수영이를 매우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 뿐 일거다. 잘못한 일을 머릿속에 그려져 마음이 힘들면 후회할지도 모른다.
3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매력만점 '임인철'이라는 남자 아이에게 수영이는 푹 빠져 버렸다. 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심장이 멎을 것 같고 얼굴이 발그레하며 가슴이 쿵쾅 울린다. 이런 것이 사춘기의 사랑인가? 마시멜로 같은 부드러우면서 이상한 느낌...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모두 부끄러워하겠지? 믿고 싶다.
어느 날 수영이 아빠의 부탁으로 같은 반이 된 여자아이가 전학을 왔다. 그 아이의 이름은 혜림이다. 외국에서 살다가 온 얼굴이 갸름하고 콧날이 오똑한 아이였다. 나 같아도 시샘을 하여 분노가 폭발했을 것이다. 똑같은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반에서도 여자 아이가 전학을 왔는데 공부도 잘하고 전에 학교에서 1등 한 적도 있어서 샘이 좀 났다. 하지만 다른 시각으로 그 친구를 바라보며 내 마음을 먼저 열어 이해해 보았을 때 내가 어리석었다는 자책이 들었다. 지금은 둘도 없는 다정한 친구로 서로 생각할 수록 기분이 좋아진다. 수영이도 넓은 마음을 활짝 열었으면 좋겠다.
사춘기 반항의 결정판 가출! 드디어 수영이는 일을 저질렀다. 원하는 부분 염색...과연 할 수 있을까? 난 불가능하다는 쪽으로 100%확신했다. 왜냐하면 염색약은 눈에도 안 좋고 피부에도 안 좋기 때문이다. 역시나 내 예상은 명충하였다. 위대한 사춘기의 반항이라는 힘을 믿고 뜻대로 하지 못하는 불만에 스스로 가출을 선택하고 말았다. 엄마의 만류도 뿌리치고 걸음을 내딛어 자유를 찾아가는 수영이를 보니 왠지 마음이란 구석이 텅 빈 것 같았다. 가출은 수영이를 힘들게 만들었다. 깡패 언니들의 출현은 읽고 있던 책마저 떨어뜨리게 하는 깜짝 놀라움을 만들었다. 마음을 가다듬고 뒷장을 서서히 넘겼다. 침을 한번 꼴깍! 깡패 언니들은 으쓱한 공원의 벤츠에 앉힌 후 날카롭게 섬뜩한 칼로 위협하였다. 내 얼굴은 어느새 새파래졌다. 현기증이라도 일어나는 것 같았다.
그런데! 대 반전이 일어났다. 수영이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척 하면서 깡패가 휘두른 칼을 피하고 재빠르게 손목을 비틀어 칼을 땅에 떨어뜨리게 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내 눈 또한 더욱 더 동그레지고 식은땀이 비오는 듯 내렸다. 초등학생이 중학생 깡패언니를 이겼다. 갑자기 안정된 느낌이라고 할까? 후련하지만  수영인 많은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 부모님이 애타게 찾고 있는 힘든 마음을...가출하는 동안 부모님은 수영이를 생각하면서 가슴 아프고 아무리 짧은 시간이었더라도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수영이는 부모님과 만나 포근한 품에 안겼을 때 참았던 눈물이 쏟아져 내려왔다. 수영이는 혹독한 사춘기를 겪는 셈이다. 그동안 얼마나 짜증나고 속상한 일이 많았을까? 하지만 현명함이 필요했다. 기분대로 마음대로 결정은 안된다. 나는 발육이 늦어 아직 사춘기가 진행되지 않아 자세한 감정은 모르지만 주위 보건선생님,담임선생님, 부모님등의 어른들로부터 비로소 조금이나마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이다. 언젠가는 나에게 닥쳐 올 사춘기이기 때문에 준비가 절실히 필요하다. 삐뚤지 않은 바른 가치관의 눈을 갖고 올바르게 보다 무사히 사춘기를 넘겼으면 좋겠다. 앞으로 내게 올 사춘기가 기대되어 심한 두근거림에 화산처럼 폭발할 것 같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꼭 있다. 우리의 가족! 한 사람의 신경질적인 사춘기는 악성바이러스를 전염시킨다. 화목한 가정! 웃음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가정을 만들어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세상에서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인 가족이 함께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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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이해해 주세요!
전북전주완산서5-* 이*아 | 2008-09-0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 좀 이해해 주세요! 이 책은 초경을 시작하는 수영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가족의 이야기이다.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가족들과 충돌도 많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드는 수영이이다. 또, 초경에 대한 두려움까지 더해져서 불안한 마음까지 드는 수영이다. 이 책에는 수영이의 여러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나는 ‘나, 엄마 딸 맞아?’라는 이야기를 가장 흥미롭게 읽었다. 이 이야기는 수영이가 염색을 하고 싶다는 요구를 엄마가 들어주지 않아서 가출한 이야기인데, 중학생 여자 깡패들을 만나서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깡패들은 흉기를 가지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수영이는 오히려 깡패들을 제압하고 ... 더보기

나 좀 이해해 주세요!

이 책은 초경을 시작하는 수영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가족의 이야기이다.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가족들과 충돌도 많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드는 수영이이다. 또, 초경에 대한 두려움까지 더해져서 불안한 마음까지 드는 수영이다. 이 책에는 수영이의 여러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나는 ‘나, 엄마 딸 맞아?’라는 이야기를 가장 흥미롭게 읽었다. 이 이야기는 수영이가 염색을 하고 싶다는 요구를 엄마가 들어주지 않아서 가출한 이야기인데, 중학생 여자 깡패들을 만나서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깡패들은 흉기를 가지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수영이는 오히려 깡패들을 제압하고 나중엔 경찰서에 있던 엄마와 화해를 해서 모든 오해를 푸는 것으로 끝을 맺게 된다. 수영이가 엄마에게 화가 난 심정은 이해하지만, 가출은 아니다 싶다. 만약 가출을 했는데 나쁜 어른이나 수영이 처럼 깡패를 만나면 봉변을 당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영이가 깡패들을 제압할 때는 역시 통쾌했다. 그 후에 경찰서에서 엄마와 재회하는 장면은 약간 감동? 이었다. 그 일로 인해서 수영이는 엄마와 충돌이 있기는 있겠지만 잘 풀어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른 것 같아서 나도 함께 기뻤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엔 잘 몰랐는데 읽고 나니 내가 사춘기에 접어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꾸 까닭도 없이 짜증이 나고, 옷이나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고 말이다. 하지만, 솔직히 나는 수영이 처럼 민감해질까봐 한편으로는 걱정도 된다. 수영이는 엄마와 충돌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다른 친구들도 수영이와 비슷할 지도 모르겠지만 내 솔직한 생각에는 너무 충돌이 심한 것 같다. 이 책을 읽어보면 거의 엄마와의 충돌로 인해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나도 엄마와 충돌이 꽤 있긴 하지만 그렇게 심하지는 않다. 나는 수영이의 전 단계라서 덜 민감한 지도 모르겠지만, 가출까지 할 정도면 수영이는 정말 심한 것 같다. 아무튼, 나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내가 사춘기여서 정서적으로 우울하거나, 짜증이 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다. 대화를 해도 되고, 편지를 써도 되고 말이다. 수영이는 대화로 엄마와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지만 말이다. 나도 그 상황에 처하면 가족과 이야기를 먼저 해 볼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렇게 해달라고 하는 요구가 아닌 대화이니까 말이다. 그리고 내가 느낀 점이 더 있다. 수영이가 잘못했다는 것이 아니다. 수영이는 지금 초경에 대해 관련 지식이 없는지는 잘 모르지만 두려움이 있어서 더 혼란스러워 하는 것 같은데 나는 두려워하는 것 보다는 내가 사전 지식을 쌓아서 사춘기를 차분하게 보내고 싶다. 마지막으로, 책과는 관련이 없지만, 나는 주변에서 사춘기의 불안한 심리에 얽매여서 공부해야할 시기에 공부를 하지 않는 친구나, 언니, 오빠들을 본 적이 있다. 사춘기라고 해도 한창 공부할 시기에 공부를 놓쳐버리는 것은 결국 자신에게 독이 될 것이고, 또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꽃파티는 생리를 시작할 때 축하해 주는 그런 파티를 말하는데 왜 꽃파티라고 하는 지는 잘 나오지 않았다. 내가 생각해 볼 때는 여자는 생리를 하면 예뻐진다고 하는데 꽃처럼 예뻐진다고 해서 꽃파티 인 것 같다. 너무 엉뚱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내 생각을 정리하자면, 우리는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사춘기라는 길을 한 번씩은 꼭 걸어야 한다. 어차피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이 있듯이 무조건 짜증만 내는 것보다는 내가 어른이 되기 위해서 이 과정을 겪는 거라고 자신에게 세뇌시켜서 보다 지혜롭게 사춘기를 보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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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티
충남부춘4-* 문*유 | 2007-09-21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이 책의 제목만 보고 꽃으로 파티를 하는 것인지 알았다.그것이 나의 마음을 산 호기심의 정체였다.하지만 사춘기에 대한 이야기였다.이 채긔 등장인물은 수영이,수영이 오빠,엄마,아빠,불량학생,작은엄마,삼촌,수영이 친구들이다.그리고'꽃파티'란 어른이 될때 축하하며 하는 파티를 '꽃파티'라고도 하며 사춘기 때 얼굴이 더 예뻐진다는 것 때문에 '꽃파티'라고 한다.수영이는 처음에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라고 생각한다.새엄마라고 생각한다.왜냐하면 수영이 한테는 혼내면서 오빠한테는 잘 해주기 때문이다.마지막에는 오빠의 MP3을 가지고가출을 하는데 불량학생을 만난다.불량학생은 수영이가 가지고간 MP3을 빼악\ㅅ으... 더보기
난 이 책의 제목만 보고 꽃으로 파티를 하는 것인지 알았다.그것이 나의 마음을 산 호기심의 정체였다.하지만 사춘기에 대한 이야기였다.이 채긔 등장인물은 수영이,수영이 오빠,엄마,아빠,불량학생,작은엄마,삼촌,수영이 친구들이다.그리고'꽃파티'란 어른이 될때 축하하며 하는 파티를 '꽃파티'라고도 하며 사춘기 때 얼굴이 더 예뻐진다는 것 때문에 '꽃파티'라고 한다.수영이는 처음에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라고 생각한다.새엄마라고 생각한다.왜냐하면 수영이 한테는 혼내면서 오빠한테는 잘 해주기 때문이다.마지막에는 오빠의 MP3을 가지고가출을 하는데 불량학생을 만난다.불량학생은 수영이가 가지고간 MP3을 빼악\ㅅ으려하지만 오히려 수영이가 불량학생을 잡는 다. 그러곤 엄마와 사이가 좋아지낟.수영이네 가족은 우리가족과 반대다.우리가족은 첫째가 많이 혼나고 아빠가 첫째편인데...이 책에서는 둘째가 혼나며 아빠가 둘째편이다.난 가출하는 과정 없이 엄마ㅘ 사이가 훨씬~더 좋아졌으면 좋겠다.난 가출하는 과정대신 노력하는 모습으로 엄마와 사이가 훨씬~~~더 좋아지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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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티
충남부춘4-* 한*리 | 2007-09-20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책에 주인공 수영이는 어느 날 갑자기 배가아파오기 시작한다. 신음소리를 내며 온통 회전목마가 도는 것처럼 머리가 어지럽다고 했다. 근데 너무 아파 수업시간이 시작됫는데도 계속 엎드려만 있었다. 선생님이 양호실에 간 다음부터 신기한 사실을 알게됬다. 바로 생리인데, 우리말로는 달거리, 다른말로는 월경, 멘스, 생리라고 했ㄷ. 근데 그 사실은 어른이 된다는 사실이다. 나는 아직 초등학교 4학년, 아직 어른이 되기에 몇십년이나 더 있어야 한다. 하지만 내 친구중에 생리를 빨리하는 친구가 있다. 키가 크다. 이제 성장이 다 커서 생리를 준비하는 것인가? 하지만 나는 생리를 빨리 안했으면 좋겠다. 왜냐하... 더보기
이책에 주인공 수영이는 어느 날 갑자기 배가아파오기 시작한다. 신음소리를 내며 온통 회전목마가 도는 것처럼 머리가 어지럽다고 했다. 근데 너무 아파 수업시간이 시작됫는데도 계속 엎드려만 있었다. 선생님이 양호실에 간 다음부터 신기한 사실을 알게됬다. 바로 생리인데, 우리말로는 달거리, 다른말로는 월경, 멘스, 생리라고 했ㄷ. 근데 그 사실은 어른이 된다는 사실이다. 나는 아직 초등학교 4학년, 아직 어른이 되기에 몇십년이나 더 있어야 한다. 하지만 내 친구중에 생리를 빨리하는 친구가 있다. 키가 크다. 이제 성장이 다 커서 생리를 준비하는 것인가? 하지만 나는 생리를 빨리 안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나는 키가 더 크고 몸도 더 커질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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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넘치는 꽃파티
충남부춘4-* 오*혜 | 2007-09-18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영이라는 애가 있었는데,그 수영이는 이제 생리가 시작되어 어른이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수영이는 우울한건지.......수영이는 이렇게 생각한다. 혹시 몹쓸병에 걸린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수영아 걱정하지마!넌 네 자신을 믿어야지.......몹쓸 병이 생겼다고 생각하지마~ 나도 내 자신을 믿을거니까 더보기
수영이라는 애가 있었는데,그 수영이는 이제 생리가 시작되어 어른이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수영이는 우울한건지.......수영이는 이렇게 생각한다. 혹시 몹쓸병에 걸린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수영아 걱정하지마!넌 네 자신을 믿어야지.......몹쓸 병이 생겼다고 생각하지마~
나도 내 자신을 믿을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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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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