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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최인호 저/구본창 사진 | 여백미디어 | 2004년 04월 28일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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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53쪽 | 458g | 153*224*20mm
ISBN13 9788985804394
ISBN10 898580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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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소설가 최인호가 어머니를 회상하며 진솔하게 써내려간 자전적 가족소설

저자 소개 (2명)

1945년 서울에서 3남 3녀 중 차남으로 출생한 최인호는 서울중·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서울고등학교(16회) 2학년 재학 시절인 1963년 단편 「벽구멍으로」로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가작 입선하여 문단에 데뷔하였고, 1967년 단편 「견습환자」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본격적인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다. 작가는 1970~80년대 한국문학의 축복과도 같은 존재였다. 농업과 공업,... 1945년 서울에서 3남 3녀 중 차남으로 출생한 최인호는 서울중·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서울고등학교(16회) 2학년 재학 시절인 1963년 단편 「벽구멍으로」로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가작 입선하여 문단에 데뷔하였고, 1967년 단편 「견습환자」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본격적인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다. 작가는 1970~80년대 한국문학의 축복과도 같은 존재였다. 농업과 공업, 근대와 현대가 미묘하게 교차하는 시기의 왜곡된 삶을 조명한 그의 작품들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문학으로서, 청년 문화의 아이콘으로서 한 시대를 담당해 왔다. 1975년부터 월간 샘터에 연재소설 『가족』을 연재하여 자신의 로마 가톨릭 교회 신앙과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가족』은 한 편 한 편이 짧은 연작소설이지만 우리 인생의 길고 긴 사연들이 켜켜이 녹아있는 한국의 ‘현대생활사’이다. 1990년대 들어서부터는 우리의 역사에 천착하며 한민족의 원대한 이상에 접목하는 날카로운 상상력과 탐구로 풍성한 이야기 잔치를 열어왔다.

1973년 스물여덟의 나이에 파격적으로 조선일보에 소설 『별들의 고향』을 연재하게 되었다. 이 소설은 신문에 연재될 때부터 화제가 되더니 단행본으로 묶여 나오자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또 얼마 뒤에는 이장호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져 크게 인기를 모은다. 이후 「술꾼」, 「모범동화」, 「타인의 방」, 「병정놀이」, 「죽은 사람」 등을 통해 산업화의 과정에 접어들기 시작한 한국사회의 변동 속에서 왜곡된 개인의 삶을 묘사한 최인호는 "1960년대에 김승옥이 시도했던 ‘감수성의 혁명’을 더욱 더 과감하게 밀고 나간 끝에 가장 신선하면서도 날카로운 감각으로 삶과 세계를 보는 작가"라는 찬사를 받기도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호스티스 작가’, ‘퇴폐주의 작가’, ‘상업주의 작가’라는 달갑지 않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도 일간지와 여성지 등을 통해 『적도의 꽃』, 『고래 사냥』, 『물 위의 사막』, 『겨울 나그네』, 『잃어버린 왕국』, 『불새』, 『왕도의 비밀』, 『길 없는 길』과 같은 장편을 선보이며 지칠 줄 모르는 생산력과 대중적인 장악력을 보여준 최인호는 2001년 『상도』의 대성공 이후 제 2의 전성기를 맞으며 거듭나는 작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밖에도 군부독재와 급격한 산업화라는 1970년대의 특수한 시대적 상황에서 관심을 끌지 못하던 장르인 시나리오에도 관심을 가져 『바보들의 행진』『병태와 영자』『고래 사냥』 등을 통해 시대적 아픔을 희극적으로 그려냄으로써 그 만의 독특한 시나리오 세계를 구축하였다. 이렇게 꾸준한 관심의 결실로 1986년엔 영화 「깊고 푸른 밤」으로 아시아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하며, 분야들의 벽을 허물고 다양한 길을 보여주었다.

[샘터]지에 34년 6개월 간 연재한 '가족'을 건강상의 이유(2008년 발병한 침샘암 투병중)로 2010년 2월을 기해 연재중단을 선언하였다. 2010년 1월에는 죽음과 인생에 대해 성찰하는 내용을 담은 에세이집 『인연』을 출간하였고, 2010년 2월에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를 선보였다. 2011년에는 투병 중 집필한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를 발표하며 등단 이후 왕성하게 활동을 했던 ‘제1기의 문학’과, 종교·역사소설에 천착했던 ‘제2기의 문학’을 넘어, ‘제3기의 문학’으로 귀착되는 시작을 알렸다. 이 소설로 2011년 동리목월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암 투병 중에 병세가 악화되어 2013년 9월 25일 오후 7시 10분에 향년 68세로 사망하였다.

최인호는 1970년대 청년 문화의 중심에 선 작가다. 세련된 문체로 ‘도시 문학’의 지평을 넓히며 그 가능성을 탐색한 그는 황석영, 조세희와는 또 다른 측면에서 1970년대를 자신의 연대로 평정했다. 1970~80년대 한국문학의 축복과도 같은 존재였다. 농업과 공업, 근대와 현대가 미묘하게 교차하는 시기의 왜곡된 삶을 조명한 그의 작품들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청년 문학의 아이콘으로서 한 시대를 담당했다. ‘최연소 신춘문예 당선’, ‘최연소 신문 연재 소설가’, ‘작품이 가장 많이 영화화된 작가’, ‘책 표지에 사진이 실린 최초의 작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으며, 담배를 피우지 않는 대신 시거를 피웠다. 아침 여섯 시에 일어나 청계산에 오르는 생활 습관이 있었으며 컴퓨터로 작업한 글은 "마치 기계로 만든 칼국수" 같고 왠지 "정형 수술한 느낌"이 들어 지금도 원고지 위에 한 글자, 한 글자씩 새겼다.

소설집으로 『타인의 방』, 『잠자는 신화』, 『개미의 탑』, 『위대한 유산』 등이 있으며, 『별들의 고향』, 『도시의 사냥꾼』, 『잃어버린 왕국』, 『길 없는 길』, 『상도』, 『해신』, 『유림』,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등의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수필집으로는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천국에서 온 편지』, 『최인호의 인생』 등이 있다. 작고 이후 유고집 『눈물』, 1주기 추모집 『나의 딸의 딸』, 법정스님과의 대담집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문학적 자서전이자 최인호 문학의 풋풋한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작품집 『나는 나를 기억한다 1, 2』, 세 번째 유고집 『누가 천재를 죽였는가』, 네 번째의 유고집 『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와 5주기 추모작 『고래사냥』이 재간행되었다.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불교출판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동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3년 ‘아름다운 예술인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사진 : 구본창 (具本昌, Koo Bohnchang)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함부르크 조형미술대 사진 디자인 전공, 디플롬 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 알렉시오를 시작으로 에스콰이아, 논노 등의 브랜드 카탈로그와 이영희 한복, 진태옥 프랑소와즈, 이신우 오리지널리 등의 디자이너 화보를 촬영했다. 한국의 미의식을 드러낸 〈탈〉(2002)과 〈백자〉(2004) 연작을 포함, 2001년 삼성 로댕갤러리, 2010년 필라델피아 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국내...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함부르크 조형미술대 사진 디자인 전공, 디플롬 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 알렉시오를 시작으로 에스콰이아, 논노 등의 브랜드 카탈로그와 이영희 한복, 진태옥 프랑소와즈, 이신우 오리지널리 등의 디자이너 화보를 촬영했다. 한국의 미의식을 드러낸 〈탈〉(2002)과 〈백자〉(2004) 연작을 포함, 2001년 삼성 로댕갤러리, 2010년 필라델피아 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국내외 40여 회 개인전.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필라델피아 박물관, 보스톤 미술관, 휴스턴 뮤지엄 오브 파인 아트,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삼성 리움 등 다수의 박물관이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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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돌아가신 것이 1987년이니, 벌써 이십 년 가까이 되어간다. 아버지는 돌아가신 지 반세기가 되어가고, 한 형제로 태어났던 큰누이와 막내누이도 돌아가신 지 벌써 오륙 년, 언제나 이 한 세상에서 함께 지낼 것 같은 가족들도 어느새 반 이상 우리 곁을 떠나 저세상으로 떠나가셨다.

그리움도 많이 퇴색되어버려서 문득문득 떠오르긴 하지만 가슴이 저미거나 보고 싶다는 애틋한 감정은 떠오르지 않는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신기한 인생. 성 데레사님의 말처럼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과 같은 여정에서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누이들은 같은 성을 쓰고 같은 집에서 아빠, 엄마, 누나라는 호칭으로 서로를 부르며 소꿉장난하듯 재미있게 놀다가 ‘이제는 그만 들어와 밥먹어라아―’ 하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먼저 돌아가 버린 동무들처럼 느껴진다. 남은 우리들도 언젠가는 ‘인호야, 그만 들어와 밥 먹어라아―’하는 소릴 들으면 이 소꿉장난의 낯선 골목길을 떠날 것이다.

남아 있는 우리들은 먼저 집으로 들어가 버린 동무들이 우리 곁을 떠났다고 슬퍼하고 있지만 우리들이 머물고 있는 이 골목길이 오히려 바람불고, 쓸쓸하고, 무서운 낯선 곳일 것이다. 먼저 편안한 저 세상의 집으로 돌아간 엄마와 아빠, 그리고 누이들은 살아 있는 우리들의 눈으로는 보지 못하는 신비의 커튼 사이로 우리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이제 날이 저물고 있으니 어두운 골목에서 그만 헤매지 말고 들어오라고 손짓하고 있을지 모른다.

어머니에 관한 글을 묶은 원고를 읽고 교정하면서 나는 많이도 울었다. 새삼스러운 그리움 때문이 아니라 살아생전 어머니가 얼마나 외로웠을까 하는 슬픔이 솟구쳐 올라왔기 때문이다.

이 책의 서두는 어머니가 예순여덟 살 때부터 시작되는데, 그 나이는 지금의 내 나이와 큰 차이가 없다. 내가 항상 노인으로만 기억되던 어머니의 나이와 동갑내기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어머니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어머니를 6.25전쟁이 끝난 직후 길거리에서 손에 더러운 검정칠을 하고서 돈을 안 주면 그것을 묻히겠다고 위협하면서 동냥질하던 거지아이처럼 죽음이라는 검정칠을 들고 비겁하게 자식들인 우리들을 끊임없이 위협하던 할망구 거지로 인식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어머니를 있는 그대로의 어머니로 보지도 못하였고, 어머니의 고통과 비명소리를 듣지 못하였던 비정한 자식이었다. 어머니는 쓰레기처럼 내 마음 속의 하치장에 함부로 버려졌었다.

아아, 어머니는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옛날 자식들은 어머니를 지게에 엎고 돌아올 수 없는 산골짜기에 버리고 돌아왔다고 하였는데, 나는 비겁하게도 어머니를 볼 수 없고, 들리지 않고, 말할 수 없는 감옥에 가둬두고, 좋은 옷 입히고 매끼마다 고기반찬에 맛있는 식사를 드리고 있는데 무슨 불평이 많은가, 하고 산채로 고려장시키는 고문으로 어머니를 서서히 죽이고 있었던 형리(刑吏)였던 것이다.

그렇다.

어머니는 그토록 고생하여 지문조차 남아 있지 않은 손으로 수고하여 훌륭하게 자식들을 키웠지만 머리는 좋은 대신 몰인정한 자식들에 의해서 독방에 감금되었던 종신형의 죄수였다.

어머니로서의 종신형 업보가 끝난 것이 바로 죽음이었으니, 어찌하여 나는 그토록 어머니에게 상처를 입히고 어머니를 고문하였을까. 함부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어머니였으니, 그러한 우리들을 저 세상에 가신 어머니가 과연 용서하여 주실 것인가.

출판사 리뷰

가족의 소중함이 더없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이 시대에 ‘어머니’를 다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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