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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마리 눈먼 생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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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마리 눈먼 생쥐

에드 영 저 / 최순희 역 | 시공주니어 | 1999년 11월 30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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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마리 눈먼 생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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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188*257*15mm
ISBN13 9788952783110
ISBN10 895278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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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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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에드 영
1931년 중국 천진에서 태어나 상하이에서 자랐다. 20살 때 미국으로 이주해 죽 그곳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에서는 동양화 기법이나 동양적 사상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쥐, 코끼리, 늑대, 여우 등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간단하지만 아주 중요한 진실들을 전달하고자 한다. 에드 영은 50권 이상의 어린이책을 발표했으며 그 동안 많은 상을 수상했다. 1990년에는 '론 포포'로 칼데콧 상을 수상...
펼쳐보기접어보기
역자 : 최순희
한국 외국어 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고, 남캘리포니아 대학원에서도 도서정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0년 동안 미국 로스엔젤레스 시립도서관에서 어린이책 전문 사서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는 『할머니가 남긴 선물』『엄마의 의자』『프레드릭』『트리갭의 샘물』『욕심쟁이 눈사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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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일곱마리 눈먼 생쥐
서울서울삼육초등학교1-* 이*별 | 2021-09-08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일곱마리 눈먼 생쥐'라는 책을 읽었다.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일곱마리 눈먼 생쥐' 책이 정말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나는 생쥐들이 월,화,수,목,금,토요일까지 코끼리를 살펴보고 월요일은 빨간 생쥐가 와서 코끼리의 발을 기둥이라고 와서 말할 때 가장 인상 깊었다.토요일날은 하얀 생쥐가 코끼리를 관찰했는데 하얀 생쥐가 돌아와서 말한 것이다."기둥 같은 발, 뱀처럼 몸이 긴코, 창같이 뾰족한 상아, 부채처럼 넓고 면이 큰 이거 코끼리야."라고 말이다. 나는 이 장면에서 코끼리가 이런걸 갖고있다는 걸 알았다.또 나는 하얀 생쥐가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코끼리를 한 번 관찰을 하... 더보기

 나는 '일곱마리 눈먼 생쥐'라는 책을 읽었다.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일곱마리 눈먼 생쥐' 책이 정말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생쥐들이 월,화,수,목,금,토요일까지 코끼리를 살펴보고 월요일은 빨간 생쥐가 와서 코끼리의 발을 기둥이라고 와서 말할 때 가장 인상 깊었다. 

 토요일날은 하얀 생쥐가 코끼리를 관찰했는데 하얀 생쥐가 돌아와서 말한 것이다.

 "기둥 같은 발, 뱀처럼 몸이 긴코, 창같이 뾰족한 상아, 부채처럼 넓고 면이 큰 이거 코끼리야."라고 말이다. 나는 이 장면에서 코끼리가 이런걸 갖고있다는 걸 알았다.

 또 나는 하얀 생쥐가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코끼리를 한 번 관찰을 하고 그것이 코끼리인지 알다니 나는 이 때 생쥐가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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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마리 눈먼 생쥐
강원원주 SLP****** 조*정 | 2021-07-31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 : 일곱 마리 눈먼 생쥐 저자 : 에드 영 생쥐들아 너희들 말이 다 맞아. 그러니까 싸우지마! 더보기

 

 

제목 : 일곱 마리 눈먼 생쥐

저자 :  에드 영

생쥐들아 너희들 말이 다 맞아. 그러니까 싸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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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마리 눈먼 생쥐
서울하늘숲** 조*유 | 2020-07-23 | 제17회 YES24
일곱마리색깔 생쥐들이 엄청나게 큰 코끼리를 한쪽만 알아보고 와서 다른 생쥐들에게 기둥, 뱀, 창, 낭떠러지, 부채, 밧줄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마지막 하얀 생쥐만 코끼리 몸을 왼쪽에서 오른쪽까지 끝까지 가보고, 위에서 아래까지 구석구석 다 알아보고 난 뒤에 코끼리라는 것을 친구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책 마지막에는 부분말 알고서도 아는 척할 수는 있지만 참된 지혜는 전체를 보는데서 나온다라는 교훈이 적혀 있습니다. 그 교훈처럼 잘난 척 하지말고 많이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더보기

일곱마리색깔 생쥐들이 엄청나게 큰 코끼리를 한쪽만 알아보고 와서 다른 생쥐들에게

기둥, 뱀, 창, 낭떠러지, 부채, 밧줄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마지막 하얀 생쥐만 코끼리 몸을 왼쪽에서 오른쪽까지 끝까지 가보고, 위에서 아래까지 구석구석 다 알아보고 난 뒤에 코끼리라는 것을 친구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책 마지막에는 부분말 알고서도 아는 척할 수는 있지만 참된 지혜는 전체를 보는데서 나온다라는 교훈이 적혀 있습니다.

그 교훈처럼 잘난 척 하지말고 많이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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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마리 눈먼 생쥐
강원원주만대초등학교2-* 김*수 | 2017-07-31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이 책에는 일곱마리 생쥐들이 나와요. 그런데 이 생쥐들은 연못가에서 이상하고 새로운 것을 발견했습니다. 월요일에 빨간 생쥐가 보러 갔습니다. 그 생쥐는 그것을 기둥이라고 했어요. 화요일에는 초록 생쥐가 갔어요. 초록생쥐는뱀이라고 했어요.수요일에는 노란 생쥐가 보러 갔어요. 노란 생쥐는 낭떠러지 라고 생각 했어요. 나머지 생쥐들은 창, 부채, 밧줄이라고도 했어요. 그렇게 여섯마리 생쥐들은 한군데만 봐서 서로 답이 다 달랐어요. 하지만 일곱마리중 가장 똑똑한 하얀색 생쥐는 답을 알았어요. 왜냐하면 전체를 다 보았기 때문이에요. 그 물건의 정체는 바로 코끼리 였어요. 생쥐들의 행동을 보고 저는 깨달은... 더보기

이 책에는 일곱마리 생쥐들이 나와요. 그런데 이 생쥐들은 연못가에서 이상하고 새로운 것을 발견했습니다. 월요일에 빨간 생쥐가 보러 갔습니다. 그 생쥐는 그것을 기둥이라고 했어요. 화요일에는 초록 생쥐가 갔어요. 초록생쥐는 뱀이라고 했어요. 수요일에는 노란 생쥐가 보러 갔어요. 노란 생쥐는 낭떠러지 라고 생각 했어요. 나머지 생쥐들은 창, 부채, 밧줄이라고도 했어요. 그렇게 여섯마리 생쥐들은 한군데만 봐서 서로 답이 다 달랐어요. 하지만 일곱마리중 가장 똑똑한 하얀색 생쥐는 답을 알았어요. 왜냐하면 전체를 다 보았기 때문이에요. 그 물건의 정체는 바로 코끼리 였어요. 

생쥐들의 행동을 보고 저는 깨달은 것이 있어요. 그것은 부분만 알고서도 아는 척을 할 수는 있지만 참된 지혜는 전체를 다 보는 데서 나온다는 것이에요.

저는 이 책을 읽고 하나만 보면 몰라도 전체를 보면 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하얀색 생쥐처럼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듣고 부분이 아닌 전체를 잘 관찰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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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마리 눈 먼 생쥐
경기고양낙민초등학교4-* 강*우 | 2015-09-16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이 책은 형이 권해 주어서 읽게 된 책이다. 과연 어떠한 스토리로 전개가 될 것인지 궁금증이 생겨났다. 그리고 읽는 내내 흥미롭고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어느 날 눈 먼 일곱 마리 생쥐가 연못에서 이상한 것을 보게 되었다. 월요일엔 빨간 생쥐가 곱게 세워진 기둥이라고 말했고, 화요일엔 노랑 생쥐가 본 것은 창이라고 하였다. 또 목요일에는 보라색 생쥐가 굉장히 높은 낭떠러지였다고 말하였고, 그 다음날 주황색 생쥐는 살랑살랑 움직이는 부채 같다고 하였으며, 파랑 생쥐가 본 것은 밧줄이라 하였다. 마지막으로 하얀 생쥐가 연못에 가서 본 것은 거대한 코끼리 같다고 전하였다. 왜냐하면 기둥... 더보기

  이 책은 형이 권해 주어서 읽게 된 책이다. 과연 어떠한 스토리로 전개가 될 것인지 궁금증이 생겨났다. 그리고 읽는 내내 흥미롭고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어느 날 눈 먼 일곱 마리 생쥐가 연못에서 이상한 것을 보게 되었다. 월요일엔 빨간 생쥐가 곱게 세워진 기둥이라고 말했고, 화요일엔 노랑 생쥐가 본 것은 창이라고 하였다. 또 목요일에는 보라색 생쥐가 굉장히 높은 낭떠러지였다고 말하였고, 그 다음날 주황색 생쥐는 살랑살랑 움직이는 부채 같다고 하였으며, 파랑 생쥐가 본 것은 밧줄이라 하였다. 마지막으로 하얀 생쥐가 연못에 가서 본 것은 거대한 코끼리 같다고 전하였다. 왜냐하면 기둥처럼 튼튼하고, 뱀처럼 부드럽고 매끈하게 움직이고, 낭떠러지처럼 높다랗고, 창처럼 뾰족하며, 부채처럼 살랑거리며 밧줄처럼 배배 꼬였으므로 하얀색 생쥐는 커다란 코끼리라고 생각 하였던 것이다.

  이처럼, 여섯 생쥐들이 설명한 것들을 종합해서 생각해본 하얀색 생쥐는 답을 생각해 낼 수 있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친구였음에 틀림없다. 사실 부분만 알고 있어도 아는 척을 할 수는 있지만, 참된 지혜는 전체를 보는데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다 같이 참된 지혜로 답과 해설을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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