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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된 불꽃

전태일이라는 시

권선희 외 31인 저 / (사)전태일의 친구들 기획 | 삶창(삶이보이는창) | 2023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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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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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1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140*220*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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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33명)

1998년 『포항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구룡포로 간다』 『꽃마차는 울며 간다』와 산문집 『숨과 숨 사이 해녀가 산다』 등이 있다. 1998년 『포항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구룡포로 간다』 『꽃마차는 울며 간다』와 산문집 『숨과 숨 사이 해녀가 산다』 등이 있다.
평창 진부에서 났다. 1984년 시 전문지 『시인』에 작품을 발표했고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 시집으로 『論介가 살아온다면』 『수업시대』 『반성문』『다리 위에서 개천을 내려다 보다』『과업』『아내의 수사법』 등이 있으며, 제3회 강원문화예술상을 받았다. 내설악 인제에서 학습 노동자들과 노래를 나누며 살고 있다. 평창 진부에서 났다. 1984년 시 전문지 『시인』에 작품을 발표했고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 시집으로 『論介가 살아온다면』 『수업시대』 『반성문』『다리 위에서 개천을 내려다 보다』『과업』『아내의 수사법』 등이 있으며, 제3회 강원문화예술상을 받았다. 내설악 인제에서 학습 노동자들과 노래를 나누며 살고 있다.
2005년 『시평』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북평 장날 만난 체 게바라』 『종점식당』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 등이 있다. 제22회 고산문학대상, 제37회 만해문학상을 수상했다. 2005년 『시평』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북평 장날 만난 체 게바라』 『종점식당』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 등이 있다. 제22회 고산문학대상, 제37회 만해문학상을 수상했다.
2002년 『시평』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반성하다 그만둔 날』 『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고 한다』 『가난은 유지되어야 한다』 등이 있다. 2002년 『시평』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반성하다 그만둔 날』 『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고 한다』 『가난은 유지되어야 한다』 등이 있다.
미술동인 [두렁]의 창립 동인. 1984년 경인미술관에서 [두렁] 창립전. 2002년 인사갤러리에서 ‘디지털 판화’ 개인전. 1980년대 민중판화운동과 걸개그림, 만화 등의 민중미술 활동을 하였다. 출판 아트디렉터로 일하다 우즈베키스탄에서 2년간 KOICA 해외봉사단 활동을 했다. 미술동인 [두렁]의 창립 동인. 1984년 경인미술관에서 [두렁] 창립전. 2002년 인사갤러리에서 ‘디지털 판화’ 개인전. 1980년대 민중판화운동과 걸개그림, 만화 등의 민중미술 활동을 하였다. 출판 아트디렉터로 일하다 우즈베키스탄에서 2년간 KOICA 해외봉사단 활동을 했다.
1998년 『내일을 여는 작가』로 등단했다. 시집 『무화과는 없다』 『축제』 『집에 가자』 『해자네 점집』 『해피랜드』가 있고, 민중구술집 『당신을 사랑합니다』와 산문집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다 이상했다』 『위대한 일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평에세이 『시의 눈, 벌레의 눈』 등을 펴냈다. 1998년 『내일을 여는 작가』로 등단했다. 시집 『무화과는 없다』 『축제』 『집에 가자』 『해자네 점집』 『해피랜드』가 있고, 민중구술집 『당신을 사랑합니다』와 산문집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다 이상했다』 『위대한 일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평에세이 『시의 눈, 벌레의 눈』 등을 펴냈다.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파주, 춘천에서 유년을 보내고 부산에서 성장했다. 2018년 『국제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미륵을 묻다』 『백 년쯤 홀로 눈에 묻혀도 좋고』 두 권의 시집을 내놓았으며 2021년 제9회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작가회의, 부산작가회의, 민족문학연구회 회원.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파주, 춘천에서 유년을 보내고 부산에서 성장했다. 2018년 『국제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미륵을 묻다』 『백 년쯤 홀로 눈에 묻혀도 좋고』 두 권의 시집을 내놓았으며
2021년 제9회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작가회의, 부산작가회의, 민족문학연구회 회원.
문학평론가. 1962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박노해와 백무산의 시에 대한 평론으로 등단한 후 평론 활동을 이어 나가는 중이다. 충남대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계간지 [실천문학]의 편집위원을 거쳐 한국작가회의 기관지 [내일을 여는 작가]를 주관하고 있다. 시인 김수영과의 인연은 충남대학교에서 김수영의 시문학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으며 시작되었고 지금의 ‘김수영연구회’ 회장... 문학평론가. 1962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박노해와 백무산의 시에 대한 평론으로 등단한 후 평론 활동을 이어 나가는 중이다. 충남대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계간지 [실천문학]의 편집위원을 거쳐 한국작가회의 기관지 [내일을 여는 작가]를 주관하고 있다. 시인 김수영과의 인연은 충남대학교에서 김수영의 시문학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으며 시작되었고 지금의 ‘김수영연구회’ 회장 역임까지 이어졌다. 현재는 김수영의 작품을 따라 읽고 만주, 일본, 부산, 거제도와 서울 등 그의 거주지를 걸으며 김수영 문학의 인문지리를 복원하는 작업 중이다. 평론집으로 『문학들』, 『국민, 미, 전체주의』, 『말할 수 없는 것과 말해야만 하는 것』, 공저로 『라깡과 문학』, 『친일문학의 내적 논리』, 『오장환 전집』 등 다수가 있다.
저 : 박승민 (朴勝民)
2007년 『내일을 여는 작가』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지붕의 등뼈』 『슬픔을 말리다』 『끝은 끝으로 이어진』 등이 있다. 제19회 가톨릭문학상 신인상, 제2회 박영근작품상을 수상했다. 2007년 『내일을 여는 작가』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지붕의 등뼈』 『슬픔을 말리다』 『끝은 끝으로 이어진』 등이 있다. 제19회 가톨릭문학상 신인상, 제2회 박영근작품상을 수상했다.
저 : 손택수 (孫宅洙)
전남 담양에서 태어났다.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시)와 『국제신문』 신춘문예(동시)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호랑이 발자국』, 『목련 전차』, 『나무의 수사학』,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 동시집 『한눈파는 아이』, 청소년시집 『나의 첫 소년』 등을 냈다. 전남 담양에서 태어났다.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시)와 『국제신문』 신춘문예(동시)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호랑이 발자국』, 『목련 전차』, 『나무의 수사학』,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 동시집 『한눈파는 아이』, 청소년시집 『나의 첫 소년』 등을 냈다.
저 : 송경동 (宋竟東)
1967년 전남 벌교에서 태어났다. [내일을 여는 작가]와 [실천문학]을 통해 작품을 시작했고, 시집 『꿀잠』『사소한 물음에 답함』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천상병문학상, 고산문학대상, 5.18들불상 등을 수상했다. 어려선 소문난 악동이었다. 중학교 2학년 국어 시간에 ‘봄비’를 주제로 시를 써 오라 했다. 숙제니 할 수 없이 써냈는데 처음으로 선생님께 ‘칭찬’을 들었다. 그 칭찬이 고마워 ‘시’가 무엇인지... 1967년 전남 벌교에서 태어났다. [내일을 여는 작가]와 [실천문학]을 통해 작품을 시작했고, 시집 『꿀잠』『사소한 물음에 답함』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천상병문학상, 고산문학대상, 5.18들불상 등을 수상했다.

어려선 소문난 악동이었다. 중학교 2학년 국어 시간에 ‘봄비’를 주제로 시를 써 오라 했다. 숙제니 할 수 없이 써냈는데 처음으로 선생님께 ‘칭찬’을 들었다. 그 칭찬이 고마워 ‘시’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지금까지 시를 쓰고 있다. “작가가 되는 건 급하지 않다. 먼저 철저한 민주주의자가 되어야 한다.”라는 해방 전후 시인 유진오 시인의 말이 멋져 지금껏 ‘거리의 시인’으로 살고 있다.

한진중공업, 쌍용자동차 등 파업 노동자들과 연대하는 시민들을 위한 ‘희망버스’를 기획하고, 지난겨울 촛불 집회의 거점이자 마중물이 되어 준 ‘광화문캠핑촌’ 촌장, 예술 검열에 저항하는 거리 극장 ‘블랙텐트’ 운영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부당한 권력에 저항하는 시민들과 함께 거리 곳곳에서 목소리를 내 왔다. 현재는 지난 정부의 문화예술인 탄압 진상을 밝히기 위한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원회의 간사로 일하고 있다.
1961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고 전남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계간 『함께 가는 문학』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바람이 그린 벽화』, 『파랑 또는 파란』, 『새로운 인생』 등이 있다. 현재는 지리산의 천은사와 화엄사 사이에 있는 마을에서 노고단을 올려다보며 살고 있다. 1961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고 전남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계간 『함께 가는 문학』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바람이 그린 벽화』, 『파랑 또는 파란』, 『새로운 인생』 등이 있다. 현재는 지리산의 천은사와 화엄사 사이에 있는 마을에서 노고단을 올려다보며 살고 있다.
북에디터로 일하며 시를 쓰고 있다. 2021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을 받았다. 북에디터로 일하며 시를 쓰고 있다. 2021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을 받았다.
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하고 쪽방상담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하고 쪽방상담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2006년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아무나 회사원, 그밖에 여러분』, 청소년시집 『주눅이 사라지는 방법』, 미술에세이 『여기에 있었지』 등이 있다. 조영관문학창작기금, 아름다운 작가상을 받았다. 2006년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아무나 회사원, 그밖에 여러분』, 청소년시집 『주눅이 사라지는 방법』, 미술에세이 『여기에 있었지』 등이 있다. 조영관문학창작기금, 아름다운 작가상을 받았다.
저 : 이동우 (李東宇)
2015년 전태일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웹진 시산맥 운영위원과 ‘비상’ 문학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2015년 전태일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웹진 시산맥 운영위원과 ‘비상’ 문학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1960년 경북 영일에서 태어나 부산 혜광고와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2년 필명 ‘이 륭’으로 『시운동』에 연작시 「존재의 놀이」를 발표하며 등단해, 그해부터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했다. 1987년 ‘제주 4·3항쟁’의 학살과 그 진실을 폭로하는 장편서사시 『한라산』을 발표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석방 이후 10년의 절필 기간에 전민련과 참여연대 국제인권센터 실행위원, 국제민주연대 인권잡지 ... 1960년 경북 영일에서 태어나 부산 혜광고와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2년 필명 ‘이 륭’으로 『시운동』에 연작시 「존재의 놀이」를 발표하며 등단해, 그해부터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했다. 1987년 ‘제주 4·3항쟁’의 학살과 그 진실을 폭로하는 장편서사시 『한라산』을 발표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석방 이후 10년의 절필 기간에 전민련과 참여연대 국제인권센터 실행위원, 국제민주연대 인권잡지 『사람이 사람에게』 초대 편집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인권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저서로는 시집 『악의 평범성』 『한라산』 『천둥 같은 그리움으로』, 성장소설 『양철북』, 산사기행집 『피었으므로, 진다』 『적멸보궁 가는 길』, 번역시집 『살아남은 자의 아픔』(프리모 레비 지음) 『체 게바라 시집』(체 게바라 지음) 등이 있다.
저 : 이설야 (Lee Sul-ya,李雪夜)
인천에서 태어났다. 2011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 『굴 소년들』 등이 있다. 고산문학대상 신인상, 박영근작품상을 수상했다. 인천에서 태어났다. 2011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 『굴 소년들』 등이 있다. 고산문학대상 신인상, 박영근작품상을 수상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1920년대 한국 근대시의 전위성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외대문학회]에서 시를 본격적으로 접하면서 문학에 입문했고 [외대대학원학술연구연합]에서 다방면의 공부를 했다. 1999년 김수영론으로 [문학과창작] 신인상을 받고 2003년 기형도론으로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부문에 당선됐다. 대학에서는 주로 리얼리즘을, 대학원에서는 모더니즘과 아방...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1920년대 한국 근대시의 전위성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외대문학회]에서 시를 본격적으로 접하면서 문학에 입문했고 [외대대학원학술연구연합]에서 다방면의 공부를 했다. 1999년 김수영론으로 [문학과창작] 신인상을 받고 2003년 기형도론으로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부문에 당선됐다. 대학에서는 주로 리얼리즘을, 대학원에서는 모더니즘과 아방가르드를 공부했다. 시와 정치의 관련성에 대한 관심이 많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평론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외대와 세명대에 출강하고 있다. 평론집으로는 『불꽃과 트임』(2005) 『불화의 상상력과 기억의 시학』(2011) 『서정시와 실재』(2011) 『미래의 시를 향하여』(2013) 『모더니티에 대항하는 역린』(2015) 『사랑은 왜 가능한가』(2019) 『시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2020)이 있고 번역서로는 『화폐인문학』(2010, 공역) 『사건의 정치』(2017)가 있다.
1962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다. 시인으로 지내던 1998년 봄 서울역에서 전라선 밤기차에 올랐다. 구례구역에 내린 뒤 지리산에 입산한 지 23년째, 산중 빈집을 떠돌며 이사만 여덟 번을 했다. 잠시 집을 비우고 ‘4대강을 살리자’며 먼길을 나선 지 얼마 뒤, 3만 리 순례의 후유증으로 몸을 일으키지 못했다. 지독한 고통으로 찾은 병원에서 결핵성 늑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홀연 지리산으로 되돌아간 그가 어느 ... 1962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다. 시인으로 지내던 1998년 봄 서울역에서 전라선 밤기차에 올랐다. 구례구역에 내린 뒤 지리산에 입산한 지 23년째, 산중 빈집을 떠돌며 이사만 여덟 번을 했다. 잠시 집을 비우고 ‘4대강을 살리자’며 먼길을 나선 지 얼마 뒤, 3만 리 순례의 후유증으로 몸을 일으키지 못했다. 지독한 고통으로 찾은 병원에서 결핵성 늑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홀연 지리산으로 되돌아간 그가 어느 날부터 안개와 구름 속의 야생화를 담기 시작했다. 비바람이 불고 먹구름이 밀려오면 날마다 산에 올랐다. 날마다 수백 장의 사진을 찍었지만 모두 지우다보니 7년 동안 단 3장만을 남기기도 했다. 몽환적인 사진 한 장을 위해 야영을 하고 우중의 산정에서 한 송이 꽃 앞에 쭈그려 앉아 아홉 시간을 기다렸고 비바람 몰아치는 산길에서 구르기도 다반사였다. 마침내 도처에 숨었던 야생화들이 환한 얼굴을 드러냈고, 빛이 없는 산속에서 별들이 찬란하게 쏟아져 내렸다. 비로소 족필(足筆)의 시인이 된 그가 이 책에 지극히 사랑하는 산과 꽃과 별의 자취를 남겼다. 오늘도 그는 세상도처의 꽃들과 벗하며 지리산 품에 안겨 산다.
1984년 [월간문학], 1989년 [실천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시집 『돌아보면 그가 있다』, 『옛 애인의 집』 등과 산문집 『길을 지우며 길을 걷다』, 시사진집 『그대 불면의 눈꺼풀이여』 등을 펴냈다. 제16회 신동엽창작상을 수상하였다. 오래전 지리산으로 들어가 시를 쓰고 사진을 찍으며 생의 한철을 잘 보내고 있다.
1976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2014년, 세월호 사건을 보고 10월문학회 활동을 하면서 세상 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17년 『사람의 문학』으로 등단했으며, 20년째 중학교 국어 교사로 살아가고 있다. 1976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2014년, 세월호 사건을 보고 10월문학회 활동을 하면서 세상 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17년 『사람의 문학』으로 등단했으며, 20년째 중학교 국어 교사로 살아가고 있다.
저 : 이정훈 (李政勳)
1967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201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2+시인’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1967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201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2+시인’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1957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1992년 『창작과비평』 가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식민지 농민』 『숨어서 피는 꽃』 『밥상 위의 안부』 『다시 격문을 쓴다』 『오래된 책』 『시월』 『영천아리랑』이 있다. 일제강점기 작가 백신애 작품과 생애를 추적한 『방랑자 백신애 추적보고서』와 『원본 백신애 전집』을 엮었으며, 영천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 1957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1992년 『창작과비평』 가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식민지 농민』 『숨어서 피는 꽃』 『밥상 위의 안부』 『다시 격문을 쓴다』 『오래된 책』 『시월』 『영천아리랑』이 있다. 일제강점기 작가 백신애 작품과 생애를 추적한 『방랑자 백신애 추적보고서』와 『원본 백신애 전집』을 엮었으며, 영천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
대구에서 공장노동자로 일하며 글쓰기를 하고 있다. 시집으로 『강철의 기억』이 있다. 제6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했다. 대구 10월항쟁 역사 복원을 위한 글쓰기 모임 ‘10월문학회’ 회원이다. 대구에서 공장노동자로 일하며 글쓰기를 하고 있다. 시집으로 『강철의 기억』이 있다. 제6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했다. 대구 10월항쟁 역사 복원을 위한 글쓰기 모임 ‘10월문학회’ 회원이다.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하늘 공장』 『풀타임』 『흐린 저녁의 말들』이 있고, 산문집으로 『뜨거운 휴식』이 있다.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하늘 공장』 『풀타임』 『흐린 저녁의 말들』이 있고, 산문집으로 『뜨거운 휴식』이 있다.
1966년 대구에서 났다. 1989년 전태일문학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대구?경북작가회의 회원, ‘해방글터’ 동인이다. 시집으로 『희망 수첩』 『눈물도 때로는 희망』이 있으며, 마을에서 목수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1966년 대구에서 났다. 1989년 전태일문학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대구?경북작가회의 회원, ‘해방글터’ 동인이다. 시집으로 『희망 수첩』 『눈물도 때로는 희망』이 있으며, 마을에서 목수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저 : 최백규 (崔伯圭)
1992년 대구에서 태어나 명지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동인 시집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등이 있다. 창작동인 ‘뿔’로 활동 중이다. 1992년 대구에서 태어나 명지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동인 시집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등이 있다. 창작동인 ‘뿔’로 활동 중이다.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1년 [시와반시]로 등단하고 시집으로 『복화술사의 거리』, 『단 하나의 장면을 위해』가 있다. 최근 펴낸 세 번째 시집 『콜센터 유감』 (2021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혜도서)에는 다양하게 비정규직 노동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그들의 내면 의식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스무 살 나이에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딸에게 들려주는 마음으로 『갓 God 스물-스무 살 사용 ...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1년 [시와반시]로 등단하고 시집으로 『복화술사의 거리』, 『단 하나의 장면을 위해』가 있다. 최근 펴낸 세 번째 시집 『콜센터 유감』 (2021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혜도서)에는 다양하게 비정규직 노동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그들의 내면 의식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스무 살 나이에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딸에게 들려주는 마음으로 『갓 God 스물-스무 살 사용 설명서』를 펴내기도 했다.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1995년 제6회 <마창노련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아침 햇살이 그립다』, 『저 겨울산 너머에는』, 『개나리 꽃눈』, 『공장은 안녕하다』, 『기찬 날』, 『기계라도 따뜻하게』, 『은근히 즐거운』,『내일은 희망이 아니다』, 『자갈자갈』 등이 있고, 시산문집으로 『미안하다』가 있다. 2014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으며, 2021년 제7회 경남작가상을 받았다.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1995년 제6회 <마창노련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아침 햇살이 그립다』, 『저 겨울산 너머에는』, 『개나리 꽃눈』, 『공장은 안녕하다』, 『기찬 날』, 『기계라도 따뜻하게』, 『은근히 즐거운』,『내일은 희망이 아니다』, 『자갈자갈』 등이 있고, 시산문집으로 『미안하다』가 있다. 2014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으며, 2021년 제7회 경남작가상을 받았다.
2016년 『제주작가』 신인상, 2019년 『서정시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시집 『우리 어멍은 해녀』, 공동 시집 『시골시인?J』가 있다. 2016년 『제주작가』 신인상, 2019년 『서정시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시집 『우리 어멍은 해녀』, 공동 시집 『시골시인?J』가 있다.
1975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서울시립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과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의 작가로 활동했고, 2010년 실천문학 신인상에 당선됐다. 대학 3학년 무렵, 선물 받은 최승자의 시집 『내 무덤, 푸르고』를 읽고 시에 눈뜨게 되었다. 백석, 김수영, 파블로 네루다, 최승자를 시적 스승으로 생각한다. 청각, 후각, 미각이 예민하고,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다. 동음이의어 개그... 1975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서울시립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과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의 작가로 활동했고, 2010년 실천문학 신인상에 당선됐다. 대학 3학년 무렵, 선물 받은 최승자의 시집 『내 무덤, 푸르고』를 읽고 시에 눈뜨게 되었다. 백석, 김수영, 파블로 네루다, 최승자를 시적 스승으로 생각한다. 청각, 후각, 미각이 예민하고,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다. 동음이의어 개그를 자주 구사한다. 청각은 예민하지만 귀가 나빠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다.

2018년 제주로 이주한 후 4. 3 관련 증언을 기록하며 시로 쓰는 일을 이어오고 있다. 문명과 역사, 체제와 이념의 폭력 속에서 음소거된 목소리를 듣는 일, 문서가 누락한 이름들을 부르는 작업에 더 많은 시간과 마음을 쓰려 한다. 지은 책으로 시집 『나는 잠깐 설웁다』, 산문 『내일 쓰는 일기』 『그날 당신이 내게 말을 걸어서』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이 있다.
전태일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패배는 나의 힘』, 『태풍을 기다리는 시간』, 『정오가 온다』, 『이번 차는 그냥 보내자』, 『호랑나비』 등이 있고 몇 권의 산문집이 있다. 전태일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패배는 나의 힘』, 『태풍을 기다리는 시간』, 『정오가 온다』, 『이번 차는 그냥 보내자』, 『호랑나비』 등이 있고 몇 권의 산문집이 있다.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절’을 살았던 대구 중구 남산동 옛집을 시민, 노동자의 힘으로 지키기 해 2019년 설립하였고 수천여 명의 십시일반 동행으로 2020년 전태일 열사 50주기에 옛집을 매입하고 ‘전태일 문패 달기’를 하였다. 다시 시민 모금의 힘으로, 전태일 가족이 살았던 옛집을 ‘대구 전태일기념관’으로 건축하여 전태일의 정신을 기록하고 상상하는 기억 공간으로 만들려고 한다.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절’을 살았던 대구 중구 남산동 옛집을 시민, 노동자의 힘으로 지키기 해 2019년 설립하였고 수천여 명의 십시일반 동행으로 2020년 전태일 열사 50주기에 옛집을 매입하고 ‘전태일 문패 달기’를 하였다. 다시 시민 모금의 힘으로, 전태일 가족이 살았던 옛집을 ‘대구 전태일기념관’으로 건축하여 전태일의 정신을 기록하고 상상하는 기억 공간으로 만들려고 한다.

책 속으로

---「박수연, 법을 넘는 시―전태일이라는 기원」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 책은 대구에 있는 ‘사단법인 전태일의 친구들’이 기획한 문학 앤솔로지다. 전태일의 친구들은 전태일이 살았던 대구의 옛 집터를 시민과 노동자들의 십시일반으로 구입하였고 현재는 그 터에 대구 전태일기념관을 지으려고 한다. 이는 대구의 상징과 언어를 바꾸고자 하는 획기적인 시도이며 이 책 또한 그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그리고 한국의 시인들과 문학평론가들이 전태일의 삶을 다시 돌아보고, 그 삶이 어떻게 시적이며 동시에 우리 문학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시인들은 전태일의 마음과 영혼을 헤아려 시를 지으면서 여전히 부조리한 노동자의 삶을 노래하고 있으며, 문학평론가 두 분은 어째서 전태일의 삶이 시인지 밝혀주고 있다. 당연히 전태일의 삶을 문학으로 축소시키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과 실천에 전태일의 삶 같은 시의 마음이 있어야 함을 말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전태일의 정신은 당연히 전제하면서 지금껏 말하지 않았던 전태일의 깊은 마음과 순결한 영혼을 밝히고자 하는 또 다른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거기에다 전태일의 삶을 표현한 판화도 실려 있으니 언어와 그림이 모두 함께 전태일을 기리고 있는 셈이다. 모쪼록 이 책이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전태일이라는 시’가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대구에도 전태일기념관이 만들어질 날을 기쁘게 꿈꿔본다.
- 이수호 (전태일이소선장학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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