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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빛

이스마엘 베아 저/송은주 | 북스코프 | 2014년 04월 10일 | 원서 : Radiance of Tomorrow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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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빛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61g | 153*224*30mm
ISBN13 9788997296361
ISBN10 8997296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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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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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국제 인권감시기구인‘휴먼 라이츠 워치(Human Rights Watch)’의 어린이 인권 분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미국 외교관계위원회와 해병대 전쟁연구소를 비롯해 여러 NGO에서 전쟁 때문에 고통받는 어린이 인권의 실상을 증언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인물이다. 1980년 시에라리온에서 태어나 랩 음악과 힙합 댄스를 좋아하던 평범한 소년으로 자라났으나 12살 때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이웃 마... 국제 인권감시기구인‘휴먼 라이츠 워치(Human Rights Watch)’의 어린이 인권 분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미국 외교관계위원회와 해병대 전쟁연구소를 비롯해 여러 NGO에서 전쟁 때문에 고통받는 어린이 인권의 실상을 증언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인물이다.

1980년 시에라리온에서 태어나 랩 음악과 힙합 댄스를 좋아하던 평범한 소년으로 자라났으나 12살 때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이웃 마을에서 열리는 장기자랑에 나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시에라리온의 전쟁에 휘말리게 된다. 유니세프(UNICEF)의 도움으로 전쟁터를 빠져나온 이스마엘은 열일곱살이 되던 1998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 있는 유엔(UN) 국제학교에서 고교 과정을 마쳤고, 2004년 오벌린 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유니세프에서 주관하는 ‘소년병 근절을 위한 국제회의’에도 여러 차례 연사로 참석하는 등 활발하게 어린이 인권과 관련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대 인문과학원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위키드』 『모든 것이 밝혀졌다』 『광대 샬리마르』 『클라우드 아틀라스』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종이로 만든 사람들』 『선셋 파크』 『블랙스완그린』 『겨울 일기』 『술라』 『시대의 소음』 『내가 여기 있나이다』 등이 있다. 『선셋...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대 인문과학원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위키드』 『모든 것이 밝혀졌다』 『광대 샬리마르』 『클라우드 아틀라스』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종이로 만든 사람들』 『선셋 파크』 『블랙스완그린』 『겨울 일기』 『술라』 『시대의 소음』 『내가 여기 있나이다』 등이 있다. 『선셋 파크』로 제8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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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본문 중에서

줄거리

긴 전쟁이 끝나고 시에라리온의 작은 마을 임페리에도 다시 평온이 찾아온다. 사람들이 돌아오며 예전의 일상도 다시 시작되는 것 같았다. 모두들 큰 상처를 갖고 있었지만 고향이 아닌 곳에서는 진정한 평온과 안식을 얻지 못했던 것이다. 제일 먼저 도착한 마을 노인들이 쌓여 있는 유해를 정리하고 망가진 마을을 이곳저곳을 치웠다. 차례로 전쟁 중 소년병에게 잡혀 손이 잘린 실라와 그의 아이들(역시 손이 잘린), 그들의 손을 자른 어니스트(소년병 시절의 과거 때문에 괴로워하는), 어딘지 신비로운 분위기의 콜로넬과 그를 따르는 무리, 전쟁 중의 강간으로 태어난 아이를 데리고 온 마하와, 그리고 보카리의 가족들이 돌아온다. 이들은 이제 전쟁 이전의 고요하고 행복한 삶을 꿈꾸며 다시 일상을 시작하고자 한다.

학교가 다시 문을 열면서 보카리도 교사로 복직한다. 그리고 동료 교사 벤자민과 그의 가족들이 임페리로 이주하며 두 사람은 깊은 우정을 맺는다. 그러나 희망은 오래 가지 않았다. 탄광 회사가 들어선 것이다. 마을엔 술집이 생겨났고, 마을 어른들의 옛 이야기로 마무리되던 하루는 시끄러운 노래 소리와 술 먹고 행패를 부리는 사람들의 다툼으로 끝났다. 이들은 돈 주고 여자를 사거나 강간하고, 선량한 주민에게 시비를 걸기도 한다. 또 탄광 회사가 아무렇게나 설치한 전선에 피복되어 죽는 소년도 생겼다. 마을 강은 오염되어 녹이 슬고, 기형물고기도 발견된다. 이에 마을 노인들은 대추장에게 자신들의 처지를 호소하지만 그는 탄광 회사가 주는 뇌물에 타락해 있었다.
학교도 마찬가지였다. 학습 교재와 분필은 턱없이 부족했고, 몇 개월 이상 월급을 받지 못한 교사들은 곤궁에 처한다. 이에 벤자민과 보카리는 방과 후 수업을 열어 고등학교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가르치지만 한계에 부딪혀 마침내 자신의 천직을 버리고 탄광 회사 노동자로 일하게 된다. 탄광 회사에서는 매일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들이 죽어 나갔지만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고 어느덧 그들도 사고나 이웃의 죽음에 익숙해져 갔다. 더군다나 인공 댐이 건설되며 임페리는 물에 잠기고 주민들은 역시 강제로 이주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준설기가 쓰러지면서 벤자민이 죽는 사고가 벌어지고 그의 마지막 통화를 전하던 보카리도 일자리를 잃는다. 보카리는 벤자민의 가족을 그들의 고향으로 데려다 주며 새로운 희망을 찾고자 하지만 그곳은 매일 벌어지는 무자비한 공습에 멍든 지 오래였고, 보카리와 가족들은 고민 끝에 수도이자 도시인 프리타운으로 이주할 계획을 한다.

프리타운으로 온 보카리와 가족들. 그들은 도시의 화려한 겉모습과 그 이면의 추악한 진실에 기함하면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 발버둥친다. 보카리는 다시 교사직을 구하려 했지만 여의치 않아 학위 논문을 대신 써주는 일자리를 얻는다. 쿨라 역시 호텔 일을 구한다. 이제 행복만 남았다고 생각한 가족에게 다시 위기가 닥친다. 보카리의 회사 사장이 마약 연루 혐의로 붙잡히고 쿨라 역시 억울하게 해고당한 것이다. 부부의 손에는 아이들을 먹일 최소한의 돈조차 바닥났다. 모든 희망을 잃고 망연자실한 채 앉아 있는 가족들. 그리고 멀리서 그들을 지켜보던 콜로넬은 가족들을 위한 음식 바구니를 건네고 가족들은 허기를 달래고 다시 이야기하며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이들은 다시 ‘내일의 빛’을 볼 수 있을까? 아직 오지 않은 내일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지만 이들이 다시 그것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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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내일의 빛
평점8점 | m******1 | 2014-05-14 | 신고

시에라이온 내전으로 인한 비참한 현실을 담은 책인데, 이런 책을 읽으면 만감이 교차한다. 나는 저런 땅에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라는 이기적인 안도감, 저 아이들을 도와야겠다는 일시적인 나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저 아이들을 잊고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는 나 자신을 볼때면 경멸감마저 들기도 한다.

그들은 많은걸 바라지도 않았다. 발붙이고 살 수 있는 땅과 약간의 먹을 것.... 그것마저도 그들에겐 허락되지 않는 듯 다국적기업은 땅을 밀고 들어와 그들을 내몰아쳤다. 고압전선을 아무렇게나 널부러뜨려 그걸 밟은 아이는 통닭구이처럼 타버려 목숨을 잃었고, 원주민들이 먹는 식수엔 녹물이 흘러들게 했다. 지나가는 여자를 강간했고, 차를 몰고 들어와 흙먼지를 일으켜 사람들의 호흡기를 위협했다. 

광산개발을 위한 위험천만한 일에 원주민을 고용했고, 매몰되어 사망자가 나오면 쥐도새도 모르게 그들을 없애버렸다. 

정부는 자본가들와 손을 잡았고, 경찰은 썩을대로 썩었다. 고위간부는 대놓고 맘에 드는 여자아이를 골라 하룻만을 지냈고, 교육을  실천해야할 교장은 혼자 잘먹고 잘사는 방법을 택했다. 

나름 배웠다는 엘리트에 속하는 선생들은 밀린 월급을 받지못해 가족을 부양하기도 힘들었다. 교육의 결과가 이러하니 아이들은 교육이라는것에 회의를 느꼈고, 당장 입에 풀칠이라도 해야하니, 여자아이들은 몸을 팔았다. 누가 이 아이들을 비난할 수 있을까...

소년병들은 총으로 자기 부모를, 이웃을 죽였다. 7살 여자아이의 팔을 잘랐고, 6살 남자아이의 두 팔을 잘랐다. 이 소년병들마저도 우리는 비난할 수가 없다. 그들또한 희생자이다. 전쟁이 끝나면 소년병들은 자신이 저지른 일에 죄책감을 느끼며, 자신으로 인해 팔을 잃은 아이를 위해 용서를 빌며, 평생 그들을 위한 삶을 살기도 결심한다. 소년병들은 잔인했지만, 그 잔인성이 그들 마음 깊은곳까지 들어가진 못했다. 복잡하게 얽혀있는 자본가들의 이익,,, 그들의 이기심이 뿌리뽑히기 전엔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어 보였다. 

전쟁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서로가 서로의 가족이 되어준다. 팔이 없는 아이들 입에 먹을것을 넣어주고, 부모가 없는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어주기도 한다. 전쟁으로 모든것이 피폐해졌지만, 그들은 다시 처음부터 모든것을 일구어간다. 그들에겐 내일이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오늘보다 조금은 더 나은 내일이 오지 않을까. 그들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빛을 보는 사람들이었다.

할머니는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이 할 수 있는건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진실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 진실을 알아야 한다...

모든 이야기는 여자, 어머니, 할머니, 소녀, 아이와 함께 시작되고 끝난다. 모든 이야기는 '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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