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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는 지구촌 국제 분쟁

우리나라도 난민을 받아들여야 할까?

묘리 글 / 주형근 그림 | 뭉치 | 2021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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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는 지구촌 국제 분쟁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01일
판형 컬러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354g | 178*238*10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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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글 쓰고 책 읽는 게 좋아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고, 『콜록콜록! 오늘의 황사 뉴스』를 썼습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글로 풀어내는 재미와 보람이 글을 쓰 는 원동력입니다. 최근에는 대학원에서 중국과 세계를 보는 눈을 기르고 있습니다. 글 쓰고 책 읽는 게 좋아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고, 『콜록콜록! 오늘의 황사 뉴스』를 썼습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글로 풀어내는 재미와 보람이 글을 쓰 는 원동력입니다. 최근에는 대학원에서 중국과 세계를 보는 눈을 기르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그림, 예쁜 그림만 보여 주고 싶다며 작은 그림 하나에도 온 정성을 쏟아붓는 작가입니다. 대학에서 만화를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각종 출판물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라 백과』, 『찾아봐, 찾아봐』, 『상식발전소 찌릿찌릿』, 『찌릿찌릿 경제』등이 있으며, 잡지 『과학소년』, 『엄마는 생각쟁이』 등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그림, 예쁜 그림만 보여 주고 싶다며 작은 그림 하나에도 온 정성을 쏟아붓는 작가입니다. 대학에서 만화를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각종 출판물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라 백과』, 『찾아봐, 찾아봐』, 『상식발전소 찌릿찌릿』, 『찌릿찌릿 경제』등이 있으며, 잡지 『과학소년』, 『엄마는 생각쟁이』 등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줄거리

각국의 어린이 대표들, 국제연합 뉴욕 본부에 모이다!
세계 평화를 위해 UN 국제회의에 초대된 여러 나라 대표 어린이들!
각국 대표로서 이들이 맡은 임무는 국제 사회에 자기 나라가 겪고 있는 분쟁을 설명하고 도움을 구하는 거예요. 그리하여 다음 세대의 리더들로서 지구촌 화합과 평화에 앞장 서는 것이지요. 중국과 일본의 동중국해 열도 분쟁, 중국과 필리핀의 남중국해 분쟁, 영국의 브렉시트 탈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대립, 시리아의 내전과 테러 문제, 기아와 빈곤의 나라 소말리아에 이르기까지, 국제 분쟁의 치열한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장 센카쿠야 댜오위다오야?: 일본과 중국

동중국해에는 일본식으로 부르면 ‘센카쿠’, 중국식으로 부르면 ‘댜오위다오’가 되는 열도 지역이 있어요. 보통 지리적 명칭은 소유한 나라가 부르는 대로 지칭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지역은 왜 일본과 중국이 각각 이름을 붙인 걸까요? 그건 양국 모두 이 열도가 자신들의 소유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중국은 일본이 청일전쟁을 일으켜 청나라에 승리한 뒤 중국으로부터 빼앗아갔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한편 일본은 1879년 류큐 왕국이던 오키나와를 점령하고 일본으로 흡수할 당시 이미 동중국해 열도 지역이 일본에 편입된 것이라고 주장해요. 남중국해를 둘러싸고 중국과 필리핀 사이에도 비슷한 논란이 진행 중이죠.
동중국해를 두고 갈등이 불거진 이유는 이곳이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데다 엄청난 양의 석유가 묻혀 있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동중국해 열도 지역을 둘러싼 중국과 일본의 대립은 심각한 외교 분쟁과 양국 국민들 간의 감정 싸움으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답니다.

2장 이제 우리 헤어져!: 유럽연합(EU)과 영국

2016년 6월 23일 국민투표를 통해 유럽연합을 탈퇴한 영국의 브렉시트 사건, 혹시 들어 보셨나요?
영국은 유럽의 여러 나라들과 함께 유럽연합(EU)이라 불리는 공동체에 소속되어 있었어요. EU에 가입한 국가들은 서로의 나라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어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지요. 그런데 영국은 이렇게 좋은 EU를 왜 떠나려는 걸까요?
EU는 유럽연합국인 그리스의 국가 부도를 막기 위해 많은 지원금을 쏟아 부었어요. 그러자 다른 가입국들은 자신들이 EU에 부담하는 돈이 다른 나라 빚을 갚는 데 엉뚱하게 쓰인다고 불만이 높았지요. 게다가 EU는 시리아 난민을 유럽에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는데, IS 같은 테러 단체가 유럽에서 테러를 일으키자 IS 조직이 시리아 난민으로 위장해 유럽에 몰래 들어올 가능성 때문에 난민을 받아들이는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졌어요. 결국 영국은 2016년 6월 23일 국민투표를 통해 EU를 탈퇴하기로 결정했지요. 이러한 영국의 EU 탈퇴를 ‘브렉시트’라고 해요. 하지만 문제는 탈퇴가 결정된 후 영국 내 사회 갈등이 심각해져 세대 갈등뿐 아니라 지역 갈등에도 불을 붙였다는 거예요. EU를 떠난 영국과 유럽연합국들은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게 될까요?

3장 약속의 땅인가, 눈물의 땅인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유대인은 수천 년 동안 안정된 나라를 세우고 정착하지 못해 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와 나치의 표적이 되는 등 갖은 핍박을 당했어요. 제대로 된 나라가 없기 때문에 이런 일을 당한 것이라 생각한 유대인들은 1948년, 힘 있는 나라를 세우려는 열망으로 이스라엘을 건국했어요. 하지만 이 과정에는 문제가 있었어요. 유대인들이 하느님이 약속한 땅이라며 나라를 세운 지역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기원전 12세기부터 정착해서 살고 있던 곳이었거든요. 이슬람교를 믿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여러 아랍 국가들이 이스라엘에 전쟁을 선포했어요. 전쟁이 벌어질 때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피난을 다니거나 난민 수용소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었지요. 국제 사회가 머리를 맞대어 여러 차례 이야기해 보았지만,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감정의 골이 워낙 깊은 데다, 초강대국 미국이 계속해서 이스라엘 편에 서면서 국제 사회의 노력도 계속해서 허사로 돌아가는 안타까운 상황이랍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4장 내전에서 IS까지 바람 잘 날 없어라: 시리아

시리아 국민들은 오랫동안 독재 정치로 고통받았어요.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알-아사드 일가가 대를 이어 독재 정치를 펼쳤지요. 하지만 2010년, 중동과 북아프리카 일대에 ‘아랍의 봄’으로 불리는 민주화 혁명의 바람이 불면서 시리아에서도 민주화에 대한 열망이 타올랐어요. 오랜 세월 억누른 독재 정권에 대한 반발심에다 경제적인 어려움, 부의 불평등한 분배와 높은 실업률 등으로 쌓였던 불만이 터진 거예요.
하지만 시리아 내전은 민족 내부의 종교적인 문제에다 테러 단체 IS의 개입, 강대국 사이의 힘겨루기와 손익 계산까지 더해지면서 점점 심각해지고 있어요.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지 알 수 없는 복잡한 상황 속에서 시리아 국민들의 피해만 나날이 커져가고 있지요. 더 이상 시리아에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해 다른 나라로 이민 가는 시리아 국민들도 늘어나고 있어요.

5장 우리 아빠는 해적입니다: 소말리아

오랜 기간 유럽 국가의 식민지였던 소말리아는 영국과 이탈리아로부터 독립하여 국가를 수립한 이래 단 한 순간도 정치적 안정을 이루지 못했어요. 독재 정권인 바레 정권을 내모는 데 힘을 모았던 여러 부족의 대표들은 이제 권력을 누가 차지할 것인가를 두고 서로 싸우기 시작했지요. 소말리아 내전은 1991년 이래로 해결될 기미를 보이기는커녕 주변국과의 갈등에다 종교적 대립까지 더해지면서 점점 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어요.
‘하늘도 무심하시지’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걸까요? 내전만으로도 힘겨운 소말리아에 사상 최악의 기근이 닥쳤어요. 가뭄이 너무 심해 수확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지요. 전체 인구의 삼분의 일 이상이 기아 상태에 놓였어요. 계속되는 내전에 기근까지 이어지자 소말리아 사람들 중 일부는 해적으로 돌변하기까지 했지요. 정치?경제적 발전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이러한 소말리아의 비극은 계속될 거예요. 국제기구의 도움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소말리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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