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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구두를 신은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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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구두를 신은 피노키오

세계 인형극 축제 속에서 찾은 반딧불 같은 삶의 순간들!

[ EPUB ]
래연 | 도서출판이곳 | 2024년 01월 24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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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페이지 수 약 10.4만자, 약 3.4만 단어, A4 약 66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91193519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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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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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자기 스스로를 정의해 보라 한다면 부적응자 혹은 비적응자라는 말이 떠오른다. 그런데 바로 이런 사람이라서, 이런 사람에게 유독 잘 열리는 문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어쩌다 보니, 나는 인형극 애호가가 되어있었다. 16살에는 랭보를 만났다. 수학여행 전날 우연히 집어든 랭보의 시집 『지옥에서 보낸 한 철』의 첫 구절에 눈물을 쏟고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 이후 대학원에서 랭보를 전공했다. ... 자기 스스로를 정의해 보라 한다면 부적응자 혹은 비적응자라는 말이 떠오른다. 그런데 바로 이런 사람이라서, 이런 사람에게 유독 잘 열리는 문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어쩌다 보니, 나는 인형극 애호가가 되어있었다. 16살에는 랭보를 만났다. 수학여행 전날 우연히 집어든 랭보의 시집 『지옥에서 보낸 한 철』의 첫 구절에 눈물을 쏟고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 이후 대학원에서 랭보를 전공했다.

첫 유럽 여행 때 랭보의 도시 샤를르빌을 방문했다가, 여기가 세계 인형극 축제가 열리는 곳임을 알게 되면서 이후 10여 년간 6번에 걸쳐 이 축제를 보러 갔다. 거기에 거듭 가면서 어느덧 이 축제는, 본의 아니게 나만 숨겨 놓고 퍼먹는 꿀단지가 되어있었다. 그러다 지나던 길에 웬 기자를 마주쳐, 멀리에서 온 예외적인 관객으로서 현지 신문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 축제로부터 나는, 관객으로 사는 행복을 발견했다. 어차피 모두가 주연이 될 수 없는 이 삶 속에서, 한발 물러나 오히려 행복한 관객으로 사는 법을 생각한다. 잘 때 꿈이 많은 편이라 따로 꿈 일기장을 마련하여 꿈 일기를 적는다.

저서로는 프랑스 피레네 지역에 머물 때의 경험을 쓴 『앙리 4세의 눈썹을 가진 고양이』와 독립출판 단상집 『비닐 우산을 일회용 우산이라고 쓰면 슬퍼진다』가 있다.

브런치: https://brunch.co.kr/@henri4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ulfe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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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인형극의 세계로 빠져 보는 여행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e**r | 2021-12-11 | 신고

인형극의 세계라니! 유년 시절 인형을 좋아했던 나였지만, 지금은 현실에 치여 관심 밖으로 밀려난 인형들에게 받는 위로 여행이라니. 독특한 소재였다. 래연 작가는 학창 시절부터 문학가가 꿈이었고, 랭보의 시를 좋아해 랭보를 찾아 떠난 여행에서 인형극을 보고 인형극 전도사가 되었다.
 

인형으로부터 위로 받고 인형들의 삶에서 우리의 현실을 본다는 것에 이 책을 보면서 수긍했다. 나또한 어릴 적 양배추인형에 종이인형, 미미인형까지 인형이라면 내 모든 것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기가 지나 TV속 연예인에 빠져 살던 시절도 있었고, 만화에 미쳐 주구장창 만화만 보던 시절이 있었다. 신기하게도 책 속에서 나또한 동성 친구에 대한 동경으로 한동안 이성보단 그 친구가 한없이 좋았던 시절이 있었다. 혼자만의 짝사랑같은 기분이었달까.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그 시기엔 누구나 동경하는 대상이 가까운 동성친구가 되기도 하다는 걸 이해가 된다. 그러나 그 당시엔 그 마음이 왜 그런것인지 막연하게 느껴졌다. 좋은 점 뿐만 아니라 나쁜 일탈 행동까지도 닮고 싶어하는 마음이 결코 정상이 아닌 것처럼 생각되었다.

나는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곧 나만의 새로운 호기심을 찾아 매진했고 내가 원하는 공부를 싸워가며 쟁취했다. 하고싶은 공부였기에 후회는 없었다. 작가의 책 속 유년기 에세이를 읽으며 나랑 조금은 닮은 부분이 있구나 생각했다. 그녀가 랭보를 찾아 떠난 여행에서 인형극에 빠졌다면, 나는 내가 좋아하는 영역에서 프랑스 여행에 올인했다. 어린 시절 만화와, 미술, 역사 공부로 다져진 꿈들이 커지면서 아, 프랑스는 가봐야지 그런 마음이었던 것 같다. 솔직히 말하면 작가가 말한 샤를르빌은 처음 듣는 도시였으며, 인형극 축제나, 랭보의 도시이니 말은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관심이 있는 사람만이 흙속 진주를 알아챌수 있는만큼 나는 무지했다.

 

프랑스에서의 여행은 파업과 함께 내가 계획한 도시를 못보고 건너뛰게 만들었으며, 또 다른 의미로 와닿았던 곳이었다. 기차로의 계획이 버스로 이동되거나 혹은 예정에 없던 동행과 함께 그 지역 주민의 도움으로 고흐의 작품 배경이 된 곳을 볼 수 있는 행운을 누리기도 했다.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는다는 경험과 혹은 인생 계획대로 되는 여행이 어딨겠냐며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게 해주었다.

 

그렇게 빵 좋아하던 내가 한 달이 되자 이제는 한식이 그리워지며, 한인마트를 찾아 식료품을 구입해 라면을 끓여먹는 처지가 되었다. 집 나가봐야 고생이라지만 그래도 이 여유로움의 추억과 행복한 마음을 놓지 못하기에 다시 여행을 떠나는 게 아닌가 싶다. 나또한 여행 중 감기몸살에 걸려 뜨끈한 국물이 간절했던 시간이 있었다. 잘츠부르크였는데 그 곳에서 알아본 베트남 가게에 가서 손짓발짓으로 주문한 메뉴에 몸과 마음이 따뜻해졌다.

 

책 속 마리오네트 인형은 줄인형이라 하는데 이것은 어릴 적 만화나 어디선가 본 듯한 인형이다. 나는 이 인형을 체코 여행에서 처음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가까이서 본 인형은 너무 신기하고 기괴하기도 하고 무섭고 오싹해 크기가 커 밤에 보면 간담이 서늘할 정도였다. 어릴 적 인형은 인형답게? 생긴 인형이었다면, 현실적으로 생긴 인형은 나를 째려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 하나 구입해볼까 하다가도 집에 있으면 무서울 것 같다는 나자신과의 대화로 결국 흐지부지 되었다.

 

그림자 인형극 또한 어디에선가 접했고, 손가락인형이나 손인형 또한 어릴 적 TV어린이 프로그램이나 현실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었다. 그러나 내가 책 속에서 다시 본 건 인형을 크게 제작해 사람이 들고 다니거나, 혹은 신체의 일부가 되어 인형처럼 보이는 부분이었다. 작가가 책 속에서 언급한 일카 숀바인과 두다 파이바의 공연이었다.

 

아, 이런 것도 인형극일 수가 있구나. 하나의 행위예술가처럼 인형이 되어 인형처럼 행동하는데 그 모습들이 궁금해 유투브영상을 안볼 수가 없었다. 실제 본 영상은 더 놀라웠다. 이렇게 인형을 제작할 수도 있고, 이렇게 투영할 수도 있구나 하고.

 

작가가 인형극에 빠지게 된 이유를 충분히 알 수 있었다. 내가 인형이 될 수도 있고, 인형 그 자체가 내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또한 극과 어울리는 음향효과라던지 그들이 직접 만든 인형의 모습과 신체를 활용해 움직인다던지 모든 게 신기하게만 느껴졌다. 뮤지컬과 연극보는 걸 좋아하지만 인형극은 또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인형극에 빠져 축제 시기가 되면 프랑스 샤를르빌로 떠나는 작가가 부러웠고 부러워졌다. 그러던 차에 올해 예술인형축제가 서울에서 연말에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다! 덧붙여 기사를 찾아봤는데 춘천인형극제도 2025년에 국제적으로 열린다고 한다! 샤를르빌에서 열리던 그 국제적인 인형극을 춘천에서도 볼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들뜬다.

 

축제 하니 난 타이페이에서 본 등불축제가 유일한 기억인 것 같다. 마침 내가 간 시기에 등불 축제로 온 도시가 마비되어 지하철 입, 출구쪽은 경찰의 통제를 받고 있었다. 그 밤, 즐기고 싶은데 시간상 여유롭지 못했던 여행자 신분인 나는 공연을 하는 무대를 바라보며 아쉬움을 삼켰고, 도로를 꽉채워 구경하는 사람들 속에서 내가 그 속의 한 인파였단 사실에 즐거웠고, 그 둥둥하는 음악 소리와 사람들의 환호 소리에 축제는 사람을 들뜨게 하는구나! 이렇게 많은 인파에 갇혀 옴짝달싹 못해도 함께 즐긴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수 있구나! 하는 걸 느꼈다. 역시 축제는 몸과 마음을 활짝 열고 즐기는 것만이 축제의 묘미를 제대로 경험하는 것이다.

 

래연 작가의 인형극을 즐기는 방법은 사전에 프로그램을 보고 미리 통합권을 끊어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법이다. 그녀는 인형극에 매력에 빠져 10여년 간 이 축제를 6번이나 보러 갔으며, 현지 신문에도 기고되었다. 한 곳에 빠져들면 열심이던 그녀가 이제 랭보에 이어 인형극의 세계에 빠졌다는 글에 기분이 좋았다. 책 속에서 유년 시절의 경험에선 어른들의 방관과 무관심에 상처받은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내 경험에 투영해 봤고, 그런 어른들이 되지 않기 위해 거리를 두기 위해 사회에 관심을 가져 본다. 결코 그런 경험은 내 잘못이 아니라 가해자가 잘못한 거라고 내 자신을 믿어본다.

 

인형극의 프로그램 중엔 이해할 수 있는 극들이 있는 반면, 보고도 지루하고 졸 수 있는 극들이 있다. 열흘의 축제 기간 동안 여러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결국 끝나고 나면 마리오네트처럼 돌아가 일상 생활을 하고 축제 기간이 되면 홀연히 나타나 공연을 보여주는 모습에, 혹은 그 관람객의 입장이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축제로의 초대에 감사함이 느껴졌다.

 

책을 통해 여행의 추억을 되새겼고, 아 나도 이런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아 나도 이런 경험 해봤어! 하는 여러 감정을 가지고 들여다 본 '바람구두를 신은 피노키오'였다.

 

음악이나 예술이나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그들의 목소리, 표정, 손짓, 몸짓 하나만으로 전달되는 모습에 행복감이 느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국공용어가 있어 전세계를 하나로 만든 물리적인 지구처럼 말이 통했으면 더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그럼에도 지구상에는 전쟁과 싸움이 일어날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희노애락을 경험하는 인간의 일생이 우주 앞에선 먼지의 존재겠지만, 그 먼지의 삶은 고단하다.

 

 

*이 책은 출판사의 지원으로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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