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타이틀 나인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강력추천

타이틀 나인

여성이 투표권을 얻은 이래 가장 중요한 법

[ 양장 ]
셰리 보셔트 저/노시내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2월 20일 | 원제 : 37 Words: Title IX and Fifty Years of Fighting Sex Discrimination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건)
  •  eBook 리뷰 (1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2건) | 판매지수 18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29,000원
판매가 26,1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2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624쪽 | 974g | 145*225*40mm
ISBN13 9791171710898
ISBN10 1171710895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책소개

MD 한마디
미국 교육개정법 제9편 ‘타이틀 나인’의 50년 여정을 다룬 책. 이 법은 1972년 제정된 이후 교육만 아니라 사회 전 분야에 두루 영향을 미치며 보다 평등해진 세상에 기여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통과에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에 여러 모로 시사하는 바가 큰 책. - 손민규 사회정치 PD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저널리스트, 작가, 블로거. 에머스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인류학을 공부했다. 일간지, 잡지 등 여러 매체에서 편집자와 기자로 일했고 1991년부터 2014년까지 MDedge.com(구 국제의료뉴스그룹)의 샌프란시스코 지국장 등을 지내며 의료뉴스 보고서를 발행했다. 2006년 첫 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lug-in Hybrids)를 출간했고, 2022년 타이틀 나인(Title IX) 법 제정 50주년에 맞춰, ... 저널리스트, 작가, 블로거. 에머스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인류학을 공부했다. 일간지, 잡지 등 여러 매체에서 편집자와 기자로 일했고 1991년부터 2014년까지 MDedge.com(구 국제의료뉴스그룹)의 샌프란시스코 지국장 등을 지내며 의료뉴스 보고서를 발행했다. 2006년 첫 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lug-in Hybrids)를 출간했고, 2022년 타이틀 나인(Title IX) 법 제정 50주년에 맞춰, 반세기에 걸쳐 펼쳐진 성차별 금지법의 여정과 시대의 반발에 맞선 용감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망라한 이 책을 발표했다. 1997년 게이및레즈비언의학협회 미디어가시성상, 2001년 전문언론인협회 공로상, 2005년 여성 단체와 성소수자언론인협회 특별 표창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sherryboschert.com | @sherryboschert
연세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오스트리아, 스위스, 러시아 등 여섯 개 나라, 열 개 도시를 거치며 26년 넘게 타국 생활 중이다. 어딜 가나 지금 살고 있는 곳을 제일 좋아한다. 지금은 열 번째 도시 이슬라마바드에 머물며 글을 짓거나 옮기고 있다. 『마이너 필링스』, 『책임 정당』, 『진정성이라는 거짓말』, 『누가 포퓰리스트인가』, 『사랑, 예술, 정치의 실... 연세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오스트리아, 스위스, 러시아 등 여섯 개 나라, 열 개 도시를 거치며 26년 넘게 타국 생활 중이다. 어딜 가나 지금 살고 있는 곳을 제일 좋아한다. 지금은 열 번째 도시 이슬라마바드에 머물며 글을 짓거나 옮기고 있다. 『마이너 필링스』, 『책임 정당』, 『진정성이라는 거짓말』, 『누가 포퓰리스트인가』, 『사랑, 예술, 정치의 실험: 파리 좌안 1940?50』 등의 책을 옮겼고, 『빈을 소개합니다』, 『스위스 방명록』을 지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507~508

출판사 리뷰

추천평

체계적이고 제도적인 구조적 차별은 한 사람이 알아채거나 맞서 대응하기 어렵다. 차별금지 법제는 차별에 이름을 부여하여 사회가 맞서야 하는 대상을 분명히 하고, 이 싸움을 개인이 아닌 모두의 과업으로 만든다. 이런 법들을 만들어진 시기의 사회정치적 맥락과 한계를 넘어 끊임없이 진화하는 ‘살아있는 문서’로 만드는 힘은 무엇일까? 《타이틀 나인》에는 성평등이라는 이상을 실현하는 작은 틈새를 연 사람들, 숨어있던 차별을 발견해 만방에 드러낸 사람들, 활동가, 정치인, 법률가, 전략적 소송 당사자, 연대자 등 보통 사람들이 펼친 놀랍고 용감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50년 전 미국의 제정자들은 많은 여성이 타이틀 나인 덕분에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얻고, 차별에 맞설 근거를 축적·공유해, ‘그들만의 운동장’을 ‘모두의 운동장’으로 만들어 누리는 미래를 과연 상상했을까? 추상적인 37개 어절에 생명력을 부여하며 함께 확장하고 쌓아 올린 평등의 가능성과 투쟁의 경험. 어떤 법은 시공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혁명이 된다. 만약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된다면 한국 사회는 어떻게 변화할까? 《타이틀 나인》을 통해 한국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열어줄 새 미래를 더욱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차별에 반대하는 사람에게, 존재 자체로 차별에 저항하는 이들에게 주고 싶은 책.
- 류민희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변호사)
부재할수록 간절해지는 것이 있다. 부재가 길어지면 간절함은 절망이 되기도 한다. 한국에서 차별금지법도 그렇다. 우리가 ‘차별금지법 있음’을 생생하게 그려볼수록 간절함은 열망이 될 텐데, ‘차별금지법 없음’에 익숙한 사회에서 그것의 있음을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 법안을 들여다본들 단어들만 있을 뿐이다. 이 몇 단어들을 구름판 삼아 도약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을 수 있다면 어떨까? 《타이틀 나인》은 우리가 그려볼 수 없어 포기했던 것을 기억해 내고 하고 싶었던 일을 상상하게 돕는다.

나는 《타이틀 나인》을 법보다는 역사에 관한 책으로 읽었다. 교수 지원에 면접 기회조차 얻지 못하던 드센 여자 샌들러가, 대학에 입학하며 ‘출입 금지’ 경고를 받은 느낌에 휩싸인 흑인 민족주의자 프라이스가, 자신을 남성 대명사로 불러달라고 교사에게 요청한 개빈 그림이, 서로의 역사가 되어줄 수 있었던 장소가 법이었을 뿐이다. 심판의 언어로 상상되던 법이, 이들의 용기를 연결하는 장소로 다시 보이면 설레지 않을 수 없다. 법을 짓고 법을 뚫고 싸운 이들의 역사에 우리를 연결하는 일은 더욱 설렐 것이다.

널리 알려진 긴즈버그 전 대법관이 배경 인물로 등장할 뿐인 이 책이 누구를 독자로 초대하고 싶은지는 분명하다.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이들이 자신의 이름을 일일이 기억해달라 바랄 것 같지는 않다. 다만 당신이 당신의 이름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그렇게 성차별 철폐의 역사가 끝까지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랄 것이다.
- 미류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한 걸음 나아갔다고 안도하여 자만하거나 장애물에 상처 입었다고 절망하지 않기. 늘 스스로 거는 이 주문을 《타이틀 나인》을 읽으며 다시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교육계 성차별을 없애려는 ‘타이틀 나인’이 제정된 지 50년이 지났다. 그런데 책은 그 치열하고 고단한 50년을 우리에게 보여준 뒤 “향후 50년을 바라보며”로 마무리된다. 결말이 없다. 끝나지 않았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여성과 소수자들은 교육받고, 운동하고, 직업을 갖고,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권리를 요구하기 위해 목숨까지 걸어야 했으나, 여전히 그것은 ‘과거형’이 아니다. 차별은 치밀하고 집요하게 벌어진다. 저항에 지름길은 없다. 멀리 보고 바른길을 찾는 작업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좌절,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는 지속성으로 이뤄진다. 나는 책을 읽으며 이 저항과 투쟁의 길이 무엇보다 수많은 사람과의 만남, 곧 관계를 통해 만들어졌다는 점에 고취됐다. 독자들은 타이틀 나인을 둘러싼 50년 성차별 투쟁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각기 따로 흘러가다가 그 모든 흐름이 물줄기로 연결되기도 하고, 때로는 한꺼번에 모여서 반짝이는 호수가 되”는 과정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지름길은 없다는 것. 모든 저항에서 만남과 관계가 소중하다는 것. 우리를 다시 일으킬 주문이 되길 바란다.
- 이라영 (예술사회학 연구자)
실제적이고 명백한 효과를 발휘했다는 점에서, 20세기에 제정된 법 가운데 아마 가장 중요한 법인 타이틀 나인을 생생히 묘사했다. 독자의 세계를 확장하고, 독자를 시대를 뛰어넘는 여정으로 데려가는 책이다.
- 데이브 지린 (《더 네이션》 스포츠 담당 편집자)
버니스 샌들러라는 겸손하지만 용감한 여성이 어떻게 자신이 받은 성차별적 억압을 수백만 여성을 위한 교육 해방으로 전환했느냐 하는 놀랍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잘 담아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마다 정신이 번쩍 들면서도 희망을 안겨주는 탁월함이 빛난다. 부디 놓치지 말기를.
- 제니퍼 프라이드 (기관의 용기를 위한 센터 설립자)
학생, 교원, 학교 행정 담당자, 학부모 등 교육을 염려하는 모든 사람,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이 반드시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낸시 치 캔털루포 (웨인주립대학교 법학 교수)
1972년 법을 획득하고, 시행하고, 보존하기 위한 힘겨운 싸움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저자는 1960년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 과정을 지휘한 지도자들의 활약을 전기적으로 선명히 묘사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또 #미투 운동의 역사적 기원과 이전 사례를 조명한다.
- 루스 밀크먼 (CUNY대학원센터 사회학·역사학 교수)
셰리 보셔트는 페미니스트들이 교육계의 성 불평등에 반대하고 여성과 소녀의 동등한 접근권과 기회 보장을 위해 수십 년에 걸쳐 벌인 투쟁을 이 책에 담아낸다. 후퇴와 승리, 시위와 집회, 의회와 법정에서의 투쟁을 전부 기록한다. 중요한 시기에 출간된 중요한 책. 타이틀 나인을 지키기 위해 계속해서 싸워야 할 당위를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 캐서린 스필러 (《미즈》 편집장)
한 개인의 체험이 어떻게 전국적인 운동으로 전환될 수 있는지 알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이 흥미진진하게 술술 읽힐 것이다.
- 데버라 T. 애시퍼드 (호건러벨스 LLP 수석 변호사)
하나의 역사이기도 하지만, 진보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일목요연하게 알려주는 지침서이기도 하다. 정말로 중요한 책이다.
- 루시 제인 블레드소 (No Stopping Us Now 저자)
저자는 타이틀 나인을 설명하면서 교차적 페미니즘을 핵심적인 요소로 훌륭하게 옹호했다. 흑인 여성과 다른 유색인종 여성들 이야기를 부수적으로 덧붙이는 것이 아니라 전체 서사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제시한 것을 보고 참 기뻤다.
- 나카이 애디 (작가, 편집자)
지난 50년간 학교에서 젠더 형평성을 향상해온 타이틀 나인에 바치는 탁월하고 감동적인 찬사. 이 획기적인 법을 수호한 인물들, 즉 법안 발의자와 옹호자들, 생존자와 운동선수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젠더 고정관념을 깨부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책의 중심에 놓인다. 면밀한 연구를 바탕으로 작성한 책이자 희망으로 가득한 이 책은, 모든 사람을 위한 젠더 정의를 위해 계속되는 우리의 투쟁에 영감을 제공한다.
- 노린 페럴 (평등권옹호회 대표)
나는 타이틀 나인의 역사에 관한 충실하고 정확한 기록이 없었던 점을 자주 안타까워했다. 타이틀 나인은 여성이 투표권을 얻은 이래로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법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그 공백을 메워줄 것이다. 타이틀 나인의 역사에서 핵심을 이룬 인물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음으로써, 책은 더 광범위한 독자들을 대상으로, 앞으로 그들도 어떻게 하면 타이틀 나인과 교육계의 젠더 형평성의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지 이해를 높이는 일에 도움을 줄 것이다.
2019년 사망하기 전 원고 전반부를 읽고 남긴 말

- 버니스 레스닉 샌들러

회원리뷰 (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10.0/ 10.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