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어떤 곳에서도 안녕하기를 50%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중고도서

어떤 곳에서도 안녕하기를

삶의 곳곳을 비추는 세 사람의 시선

김지혜, 이의진, 한정선 | 소명출판 | 2022년 11월 30일
상품 가격정보
정가 18,000원
중고판매가 9,000 (50% 할인)
YES포인트
  • 0원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  배송비 : 2,500원(선불) 배송비 안내 매장ON
  •  YES24 목동점에서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고상품 상태/판매자
상태 중고상품 상태안내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판매자 YES24 목동점 8.ToString()점 (590명 평가)
  • 중고샵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판매자 가게 > 공지사항 참고)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주문내역 > 주문번호 클릭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 또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로 문의)

판매중| 한정판매

수량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어떤 곳에서도 안녕하기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356g | 130*200*20mm

관련분류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중고상품 상태안내

중고상품 상태
상태정도(외관) 사용흔적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독일에서는 안겔라(Angella)로 불린다. 현재 독일 서쪽에 있는 도시이자 칼 마르크스의 고향인 트리어(Trier)에 살고 있다. 대안학교인 발도르프 학교에서 피아노 반주자로 일하며 틈틈이 글을 쓰고 음악도 만든다. 어렸을 때부터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글이나 음악으로 표현하는 일이 재미있었다. 누군가 ‘작가’ 혹은 ‘음악가’라는 직함을 주는 것과 상관없이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고 음악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독일에서는 안겔라(Angella)로 불린다. 현재 독일 서쪽에 있는 도시이자 칼 마르크스의 고향인 트리어(Trier)에 살고 있다. 대안학교인 발도르프 학교에서 피아노 반주자로 일하며 틈틈이 글을 쓰고 음악도 만든다. 어렸을 때부터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글이나 음악으로 표현하는 일이 재미있었다. 누군가 ‘작가’ 혹은 ‘음악가’라는 직함을 주는 것과 상관없이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고 음악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아들이 자라는 모습을 피아노곡으로 표현한 첫 정규앨범 「Playing on and on and on」과 싱글앨범 「너도 들려 바람소리?」가 발매되었고, 2019년 가을에 두 번째 싱글앨범 「네가 있어서 다행이야」가 발매될 예정이다.
현재 고등학교 국어 교사다. 쉽지 않게 살아왔다. 그 시간들이 가려진 사람들의 삶을 헤아려 보게 만들었다. 살아 있는 모든 존재가 애처로워 거리에서 마주치는 길고양이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함께 살고 있는 ‘코코’도 길냥이였다. 일본 소설가 마루야마 겐지의 말처럼 “태어나 보니 지옥”이지만 이 지옥에서 ‘사람답게’ 살아 내는 것 역시 인간의 당위라 여긴다. 웃는 날보다 우는 날이 더 많아도 우리는 살아가야 한다... 현재 고등학교 국어 교사다. 쉽지 않게 살아왔다. 그 시간들이 가려진 사람들의 삶을 헤아려 보게 만들었다. 살아 있는 모든 존재가 애처로워 거리에서 마주치는 길고양이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함께 살고 있는 ‘코코’도 길냥이였다. 일본 소설가 마루야마 겐지의 말처럼 “태어나 보니 지옥”이지만 이 지옥에서 ‘사람답게’ 살아 내는 것 역시 인간의 당위라 여긴다. 웃는 날보다 우는 날이 더 많아도 우리는 살아가야 한다. 햇살처럼 반짝 웃게 하는 사람들, 아득한 어둠 속에도 빛이 스며들 것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기 때문이다. 여러 칼럼을 썼고, 지금은 [서울신문] 에 ‘이의진의 교실 풍경’을 연재하고 있다.
인권활동가, 작가, 칼럼니스트. 웹매거진의 작가로 활동하였고 현재 신문사 『헤드라인제주』에 칼럼 ‘작은사람 프리즘’을 연재하고 있다. 갈라지고 부서진 것들의 틈으로 스민 빛에 대해 관찰하며 살아간다. 인권활동가, 작가, 칼럼니스트. 웹매거진의 작가로 활동하였고 현재 신문사 『헤드라인제주』에 칼럼 ‘작은사람 프리즘’을 연재하고 있다. 갈라지고 부서진 것들의 틈으로 스민 빛에 대해 관찰하며 살아간다.

책 속으로

---「ONE TOUCH!」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미디어가 지배하는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를 견디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과거와 달리 현대적 미디어는 쌍방향성이 특징이라고 말하지만, 정보의 양이 일정한 범위를 넘어서면 그와 같은 쌍방향성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 이 지점에 이르면 우리에게 세상에서 벌어지는 사건들, 그 사건들에 연루된 타인의 삶은 한낱 정보로 전락해버리고 만다. 삶의 지속성을 위협함으로써 단기적인 사고만을 가능하게 하는 현대적 삶의 방식은 우리를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무감각하게 만든다. 『어떤 곳에서도 안녕하기를』에 수록된 글들은 이러한 개인화된 감각에서 벗어나 상처투성이인 우리 시대를 성찰하려는 몸짓이며, 구체적으로는 상처받은 삶을 향해 내미는 연대의 손짓이다.


- 고봉준 (문학평론가)
간밤에 별고 없으십니까? 여전히 물어야 하는 시절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3년간 공감과 연대, 안전과 평온에 대한 소망이 어느 때보다 더 커졌습니다. 특히 평화와 안전, 번영은 인류가 당연히 누리는 행복이 아니었습니다. 독일 본에서 음악가로 활동하며 한국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예민하게 감지하는 김지혜, 청소년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분투하는 교사 이의진, 삶의 터전을 제주로 옮겨 소수자의 삶을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한정선 등 3인의 여성작가가 ‘21세기형 시민의 자격과 역할’에 대해 묻고 따지고 우리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더 성숙한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 한국사회가 더 고려해야 할 다양한 지점을 3명의 여성이 아프게 가리키고 있습니다. 어떤 주장은 동의하기 어렵더라도 사고의 확대를 위해, 일독을 권합니다.
- 문소영 (서울신문 마케팅본부 이사)

판매자 정보

판매자 정보
업체명 예스이십사 주식회사 목동점 대표자명 김석환
사업자 등록번호 390-85-00287 사업자 종목 서적 및 잡지류 소매업
고객 상담 전화번호 02-1566-4295 고객 상담 이메일 G_yes24off02@yes24.com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15 일신빌딩 5,6층 YES24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신고하기
  •  상품정보 부정확 (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  거래 부적합 상품 (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 직거래 유도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2,500원 (도서산간 : 3,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NL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