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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양식의 탐구

근대인의 인류학

[ 양장 ]
브뤼노 라투르 저/황장진 | 사월의책 | 2023년 12월 01일 | 원서 : Enquete sur les modes d’existence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524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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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12월 01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744쪽 | 1,080g | 152*225*45mm
ISBN13 9791192092263
ISBN10 119209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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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프랑스 철학자, 사회학자, 인류학자.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사이의 학제적 조류를 이끈 과학기술학(STS)의 대가이며, 근대성 비판과 인간중심주의 해체에 토대를 둔 생태주의 정치철학을 독보적으로 제시한 사상가다.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홀베르상과 교토상을 받았다. 1947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아프리카에서 인류학 현장 연구를 경험하며 과학과 기술에 대한 인류학 연구로 학문적... 프랑스 철학자, 사회학자, 인류학자.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사이의 학제적 조류를 이끈 과학기술학(STS)의 대가이며, 근대성 비판과 인간중심주의 해체에 토대를 둔 생태주의 정치철학을 독보적으로 제시한 사상가다.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홀베르상과 교토상을 받았다.

1947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아프리카에서 인류학 현장 연구를 경험하며 과학과 기술에 대한 인류학 연구로 학문적 관심을 넓혔다. 파리 국립광업대학, 런던 정치경제대학, 하버드 대학, 파리정치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라투르가 현대사회와 과학기술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고안한 ‘행위자-연결망 이론’(ANT)은 혁신적인 사회이론으로 평가받으며 인류학, 지리학, 경제학, 생태학, 미학, 문학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2022년 75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첫 저서 『실험실 생활』 이후, 세계 2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된 『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와 『판도라의 희망』 『자연의 정치』를 거쳐 『사회적인 것의 재조립』 『존재양식의 탐구』에 이르기까지 숱한 문제작을 펴냈다. 말년에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안을 모색하는 공공지식인으로 활동했으며 『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착륙하는 방법』 『녹색 계급의 출현』 등의 저작을 통해 신기후체제에 대응하는 방법을 깊이 탐구했다.
성균관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했고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과학저널리즘을 전공했다. 코리아헤럴드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연합뉴스에서 근무했다. 브뤼노 라투르의 사상에서 깊은 감화를 받은 뒤로 그의 책을 꾸준히 번역하고 있다. 대표 역서로 『처음 읽는 브뤼노 라투르』가 있다. 성균관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했고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과학저널리즘을 전공했다. 코리아헤럴드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연합뉴스에서 근무했다. 브뤼노 라투르의 사상에서 깊은 감화를 받은 뒤로 그의 책을 꾸준히 번역하고 있다. 대표 역서로 『처음 읽는 브뤼노 라투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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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63

출판사 리뷰

추천평

“라투르는 위대한 철학자들에게는 언제나 찾아볼 수 있다고 들뢰즈가 말한 것을 수행한다. 즉, 그는 세상을 다른 방식으로 재분할한다. 의심할 여지는 전혀 없다. 『존재양식의 탐구』는 하나의 길을 개척한 것이다. 라투르는 이제 분명히 우리 시대의 위대한 명제 중 하나를 만들어내고 있다.”
- 파트리스 마니글리에 (파리 낭테르 대학 철학 교수)
“라투르는 우리 세대의 가장 창의적인 지식인이다. 그는 항상 우리가 생각해야 할 예상치 못한 장면과 공간을 보여주며 문을 열어왔다.”
- 리처드 세넷 (사회학자)
“라투르는 우리 세계를 구성하는 여러 존재양식에 대한 탐구를 통해 이러한 양식들이 품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존재들을 인식하고, 우리가 그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방식들에 주목하며, 그리고 세계를 (인간) 주체와 (비인간) 객체로 구분할 때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우리의 무능력을 일깨운다. 라투르 덕분에 나는 숲과 함께 생각하는 일이 어떻게 우리 시대를 위한 생태 윤리가 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다.”
- 에두아르도 콘 (맥길 대학 인류학 교수, 『숲은 생각한다』 저자)
“『존재양식의 탐구』는 라투르가 근대인의 인류학을 대칭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즉 근대인을 비근대인만큼이나 복잡하고 흥미롭게 만들기 위해 지난 40년 동안 개발해온 오랜 연구의 최신 작품이다. 이 연구 작업은 정교화 과정에서 점점 더 복잡해지고 강력해졌으며, 실로 새로운 발전 단계마다 놀라운 사건이었다.”
- 필리프 데스콜라 (콜레주 드 프랑스 인류학 교수)
“근대인은 세계를 지배하려는 과학, 기술, 경제라는 세 가지 압력에 휘둘리면서 세계를 잃을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 라투르는 비교역사적 분석과 정치·문화적 협상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가올 문명’의 열쇠를 보여준다. 그것은 오늘날 근대성의 생태적, 경제적, 도덕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우리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 하르트무트 로자 (예나 대학 사회학 교수)
“라투르는 모든 살아 있는 기술적, 사회적, 생물학적 체계를 상호의존적이고 호혜적인 과정으로 생각하게 해주었다. 거기서 단순한 객체는 없으며 구성되는 주체는 그 모든 부분들 간의 협상을 통해 계속해서 생산된다. 무엇보다 그는 공동체를 위해 상품을 포기하는 법을 나에게 가르쳐주었다. 활력, 신선함, 창의성, 정직함, 확장성, 예술, 그리고 유쾌한 유머로, 그는 통제와 지배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게 하고 진화하는 민주주의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길로 우리를 이끌고 있다.”
- 리처드 파워스 (소설가)
“예술가로서 나는 인간은 지구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구 안에 있다는 라투르의 주장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는 글쓰기와 연극을 통해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는 네트워크를 강조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한다. 그는 폐쇄된 사고방식에 단호히 반대하며 그 대신 상호연결성과 혼합에 주목한다. 기후 비상사태가 눈앞까지 다가온 오늘날에는 이런 식의 사고방식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올라퍼 엘리아슨 (예술가)
“건축은 작은 사물들의 느슨한 집합체이며 사물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협업의 산물임을 라투르에게서 배웠다. 덕분에 자신이 절대적이고 특권적인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 많은 건축가들의 자기중심적인 관점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나의 건축 디자인이 바뀌었다. 디자인을 작은 사물들의 집합체로 명확하게 시각화할 수 있게 되었다. 라투르의 철학은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을 바꿀 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양과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 구마 겐고 (건축가)
“라투르의 사상은 내가 지난 5년 동안, 특히 『언더랜드』에서 쓴 많은 글을 관통하고 있다. 근대와 전근대, 인간과 인간 너머의 것 사이의 구분에 대한 그의 도전, 사회 정의와 생태 위기가 서로 동떨어진 문제가 아님을 인지하는 신기후체제에 대한 그의 인식이 바로 그것이다.”
- 로버트 맥팔레인 (자연 작가)
“『존재양식의 탐구』 첫 페이지에서 라투르는 이런 질문을 던진다. 제도를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도를 신뢰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 라투르는 관계로부터의 자유와 해방이라는 수사에 맞서 관계의 불가피성과 가치를 강조한다. 여기서 우리는 인문학의 또 다른 비전, 즉 과거를 보존하고 돌보는 인문학의 핵심 역할에 더욱 충실하게 부합하는 자원을 찾을 수 있다.”
- 리타 펠스키 (버지니아 대학 영문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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