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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의 끝에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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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의 끝에 서라

우리가 놓치고 있던 가장 쉬운 창조법

강신장 | 21세기북스 | 2014년 03월 17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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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의 끝에 서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84g | 163*198*20mm
ISBN13 9788950954598
ISBN10 8950954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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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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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강신장 (KANG,SHIN-JANG,姜信長)
‘분방하고 또 집요한’ 이질적인 두 속성을 모두 가진 58년 개띠. 새로운 생명은 가치의 재해석을 통해 탄생한다고 믿기에 ‘가치 디자이너’ 또는 ‘컨셉 크리에이터’로 불리고 싶은 사람. 삼성경제연구소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CEO 커뮤니티, ‘SERICEO’를 기획하고 만들어낸 제작자이자 1만 명 이상의 경영자들을 ‘창조경영 학교’로 등교시킨 유혹의 달인. 그가 만들어내는 서비스와 제품에는 인문학과 문화, 예... ‘분방하고 또 집요한’ 이질적인 두 속성을 모두 가진 58년 개띠. 새로운 생명은 가치의 재해석을 통해 탄생한다고 믿기에 ‘가치 디자이너’ 또는 ‘컨셉 크리에이터’로 불리고 싶은 사람. 삼성경제연구소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CEO 커뮤니티, ‘SERICEO’를 기획하고 만들어낸 제작자이자 1만 명 이상의 경영자들을 ‘창조경영 학교’로 등교시킨 유혹의 달인. 그가 만들어내는 서비스와 제품에는 인문학과 문화, 예술이 숨 쉬고 있기에 유익하기에 앞서 늘 흥미롭다. 삼성에서 26년을 일한 골수 삼성맨이기에 숙명적으로 소심하고 세심한 완벽주의자이지만, 삼성맨답지 않게 엉성하고 엉뚱하고 여유로운 기질이 있다.

서울중앙고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학부(경제학)를, 연세대에서 석사(경영학)를, 그리고 성균관대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시절 세계 최초로 경영자들을 위한 온라인 영상지식서비스 ‘SERI CEO’를 만들었고, (주)세라젬 사장 재임 중에는 몸을 스캐닝한 후 맞춤 마사지를 하는 헬스기기 ‘V3’를 개발했으며, IGM 세계경영연구원에서는 경영자들이 새로움을 보는 방법인 ‘창조력 Switch-On’ 과정을 개발했다. 창조경영 전문가인 그는 황인원 시인을 만나 시인들의 상상력을 경영에 접목하는 방법을 함께 개발했다. 사람을 보고 마음을 보는 인문 정신이 창조력의 가장 중요한 엔진이라고 믿기에,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한 탁월함arete을 통해 우리 모두가 ‘나의 르네상스’를 열 수 있도록 돕고 싶어 (주)모네상스를 창업했다. IGM 세계경영연구원 원장, (재)플라톤 아카데미 이사, 산업부 창의산업 정책자문위원, 법무부 정책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리진이 되라』가 있다.
저 : 황인원
시 전공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중앙일보》와 《경향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경향신문》에서 발행하는 《스포츠경향》의 종합뉴스부장과 선임기자로 활동했다. 2009년부터 3년간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소속 교수로 있었다. 그는 시의 실용화를 강조하며 시인들의 창작 발상법을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강신장 대표와 만나 시와 기업경영을 접목한 진일보된 아이디어 생성법을 추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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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두려움 반, 호기심 반으로 시작했지만 잠시 잊고 있던 매력적인 친구를 만난 가슴 떨림을 느꼈습니다.
이 책이 다른 분들께도 삶을 통찰하는 강력한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화경 ((주)오리온 부회장)
이처럼 짧은 기간에 사람과 사물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그리고 ‘소통의 방법’을 가르쳐주는 경험은 처음입니다. 타성에 굳어 있던 마음과 머리를 흔들어 깨우는 정말 멋진 과정이었습니다.

한영실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前 총장)
나이 들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감성이 무뎌지는 것이 아닐까. 우리가 시인의 감성을 배울 수만 있다면
훨씬 더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무딘 마음으로는 배울 수도, 사랑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고현숙 ((주)코칭경영원 대표)
건조하기만 했던 일상에 새로운 채움이었다. 단색으로 가던 그 길이 울긋불긋해졌다.
창조를 일깨우는 인문학의 포근한 길, 시인의 감성을 배우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김경한 (컨슈머타임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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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느끼면 보이리라: 감성의 끝에 서라
평점10점 | c*****6 | 2016-10-08 | 신고

취미: 미소

특기: 감정이입

자기소개서를 쓰다보면 머리 아픈 질문이 참 많습니다. 그 중 또다른 난관이 취미/특기 란입니다. 위에 처럼 쓴 적이 있냐고요? 네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 취미와 특기야 말로 저를 가장 잘 나타내줄뿐 아니라 나다운 취미이자 특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뻔한 답이 아닌 오랜 고민 끝에 작성했지만 지원서를 읽는 상대방은 아마 장난치는 걸로 여겼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고민했습니다. 내가 이상한 걸까. <감성의 끝에 서라>는 내가 잘못되지 않았음을 절실하게 보여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좋은 인품일 순 있어도 좋은 직장을 갖기엔 경쟁력이 없어!' 라는 수근거림에 속 시원하게 펀치를 날려주는 책입니다. 내가 옳았구나 라며 안도감을 줄 수 있는 고마운 책이죠. 

부제로는 '우리가 놓치고 있던 가장 쉬운 창조법'이라고 쓰여있지요. '위대한 창조의 시작. 시인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여기 설명되어진 많은 사례로 비추어 봤을때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독창적인 발상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저는 달랐습니다. 새로움을 알려주기보다 알았던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에 가까웠습니다. "당신에게 시인의 눈을 선물합니다!"라고 크게 쓰여있지만, 저는 이미 시인의 눈을 가졌을지 모릅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해?"라는 학교 선배의 질문에 "시 읽어요"라는 대답으로 상대방을 뻘쭘하게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선배는 아마 제가 고상스러운 이미지를 풍기고 싶어서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했겠죠. 사실인데 말이죠. 그렇다고 하지도 않는 쇼핑이나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말할 순 없었지만 괴상하게 비친 뒤로 저도 그냥 흔한 스르테스 해소 법을 말하게 되었어요. 이를테면 tv를 본다정도. 

고맙게도 이 책은 시가 주는 특별함을 알려줍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헬렌 켈러의 오랜 염원인 "How to use your eyes (당신의 눈을 잘 쓰는 법)"처럼 시를 쓰는 시인처럼 눈을 사용하는 법이죠.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4개의 창조의 눈
1) 오감을 열어 사물의 마음을 보는 감성의 눈
2) 통찰의 힘이 생겨나는 관찰의 눈
3) 비슷한 것에서 새로움을 찾는 융합의 눈
4) 세상을 뒤집어 보는 역발상의 눈

경영자와 시 전문가가 합심해서 감상에 젖고 순수한 예술창작으로 여겨졌던 시를 비지니스의 관점으로 전환하고 이윤 창출 마케팅에 적용하며 "문학경영"이라는 말을 탄생시킨 책입니다. 시 전문가는 시의 실용화을 강조합니다. 시야 말로 사람과 마음을 알기 위해 필요한 인문정신의 기본이며 창작 발상법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단순히 느끼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어가 사용하고 응용하는 법이야 말로 시가 탈바꿈하여 더 많은 가치를 낼 수 있는 참 반가운 소식이죠. 새로운 관점, 시인의 마음, 감성의 눈. 이 세가지가 큰 줄기 입니다. 그리고 이해공감, 그리고 소통하며 관계를 채웁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사람과 사물 사이를, 사람과 나를 둘러싼 환경을 채우는 일이야말로 시인의 감성이라고 말합니다. 

불과 50여 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세계 10위권 경제력을 거머진 국가로 '추월의 고속도로'를 달려왔습니다. 이젠 '초월의 길'을 향해 기준을 넘고, 한계를 넘고, 예상을 넘고, 경계를 넘어야할 때입니다. 시가 필요할 때지요. 시야말로 상상력으로 가득한 세계로 안내해주니까요. 새로움을 창출하는데 인문학과 문화 예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간파해 기업에 적용시키려합니다. 사람 중심 문과 전공자는 올레를 외칩니다. 드디어 내 가치를 인정받을 세계가 성큼 다가왔구나! 

시인이 되기 이전에, 간절함을 가져야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보고자하는 간절함이 있어야 눈이 떠지지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봐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라는 시 입니다.보는 것은 인지하는 것이며 관찰을 통해 통찰을 이뤄내는 거지요. 보고자하는 간절함은 이루고자 하는 간절함과 일치합니다. 이루고자 하는 간절함이 있다면 이루기 위해 움직여지듯이. 보고자하는 마음이 먼저 입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시인의 창조법은 (1) 일체화입니다. 문학시간에 다들 익숙하게 들었던 감정이입, 의인화, 이런 용어들이죠. 경영에서는 "역지사지" 즉, 상대방의 입장을 헤어리는 것 까지 하죠. 시인은 한 발자구 더 나아가 헤아릴 뿐 아니라 아예 합체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시인의 눈이죠. 그래야 사물의 마음이 보이겠지요. 그래야 의미가 부여될 수 있습니다. 초코파이 - 정, 박카스 - 응원, 이렇게 물체와 교감하며 감성의 끈, 공감의 끈, 이야기의 끈이 탄생하죠. 

광고란 바로 제품의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세상에 시라는 것은 없구나, 마케팅이라는 것은 없구나, 상품 기획, 디자인이라는 것은 없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물의 마음을 보는 것이 시이고, 사물에 마음을 담는 것이 상품 기획이며, 사물의 마음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마케팅이고, 사물의 마음을 형상화하는 것이 디자인하는것임을 깨달았습니다. (pg. 67)

(오래)사색- (자세히)관찰- 질문 - 통찰

감성의 눈을 뜨기 위한 두번 째 단계는 (2) 아픔을 보는 것 입니다. 
아무도 하지 않은 이야기를 하라! 
새로운 시선으로 본 것을 말하라!
새로움을 만들어내려면 남들이 보지 못한 아픔을 보고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저는 신발을 버릴 때, 신발 앞에서 버린다는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럼 신발이 듣고 얼마나 마음아파할지를 생각하는 저를 보고 엄마는 이상하다고 말합니다. 그렇게나 모자라 보이던 아이에게 이 책은 '넌 이상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해줍니다. 화분을 버리지 않고 우겨서 뒷동산에 심고 오는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가짐을 유지하라고 말합니다. 사물의 아픔을 보기 위해선 사물에 생명력을 부여하며 사물이 되는 것입니다. 사물 하나를 보더라도 자세히 보고 오래 보다보면 마음을 찾는 대상의 고통과 결핍 혹은 소망과 바랍니 보이니까요. 감정을 이입하며 소통하는 것입니다. "얘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라며 소화기, 엘리베이터, 신발, 주변의 모든 것들에게 물어보고 대입하는 훈련을 책을 통해 차근차근 하게 합니다. 아래 방식으로요.

1) 대상에 깊이 빠지는 딥 다이빙 Deep Diving
2) 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온리 원 Only One
3) 새로운 고나점으로 보는 뉴 원 New One


연민의 눈으로 사물을 본다는 것은 시인의 눈으로 본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의인화를 통해서 공감하며 나 스스로 '그것' 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오감으로 확장시킵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말하고, 행동하는 다섯 가지 감각으로 자꾸만 말을 겁니다. 연상이미지로 유사점을 찾는 (3)오연법과 역발상에서 시작한 새로운 콘셉트를 말하는 (4)오역법 으로 시인의 눈을 갖게 되는 훈련을 계속합니다. 거창한 이름만 달려있을 뿐 전혀 어렵지 않아요. 오연법은 형태(모양), 정서(느낌), 상징(의미), 행동(움직임), 언어(언어유희)로 찾은 작은 유사점으로 융합하는 걸 말합니다. 어릴 적 흥겹게 부르던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모양), 빨가면 사과(모양), 사과는 맛잇어(느낌)...기차는 빨라(움직임), 빠르면 비행기.. 에도 잘 나타나있습니다. 결국 원숭이로 시작해 비행기까지 오게 되었죠. 서로 다른 학문, 서로 다른 기술, 서로 다른 장르의 서로 다른 생각과 제품을 하나로 합치려는 노력이 유사점으로 이루어 집니다. 나와 사물 혹은 사물과사물을 연결하고 융합하는 것이 세상에 없는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창조의 시작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이 바로 마음가짐입니다. 진실성과 진정성이 빼놓고는 그 어떤 것도 논할 수 없음을 저자는 강조합니다. 역발상에 도움줄 요소는 역설, 모순, 반전, 재명명, 변신이 있습니다. 말하지 못한 사물에게 말을 걸고 사물의 대답을 듣습니다. 감성의 끝, 가능성의 끝에 섰을 때 우리는 비로소 새로운 전략의 씨앗을 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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