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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 산책

빌 브라이슨 저 / 권상미 | 21세기북스 | 2008년 05월 02일 | 원제 : Neither Here nor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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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 산책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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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5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780g | 153*224*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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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빌 브라이슨 (Bill Bryson, William McGuire Bryson,윌리엄 맥과이어 브라이슨)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행 작가’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타임스』와 『인디펜던트』의 기자로 일했다. 유럽을 여행하다 영국의 매력에 빠져 스무 살부터 20년을 거주, 미국으로 돌아가 15년을 살다가 다시 영국으로 돌아와 영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제2의 국적을 갖게 됐다. 그는 2005-2011년 더럼 대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왕립협회 명예 회원이기도 하다. 현재 영...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행 작가’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타임스』와 『인디펜던트』의 기자로 일했다. 유럽을 여행하다 영국의 매력에 빠져 스무 살부터 20년을 거주, 미국으로 돌아가 15년을 살다가 다시 영국으로 돌아와 영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제2의 국적을 갖게 됐다. 그는 2005-2011년 더럼 대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왕립협회 명예 회원이기도 하다. 현재 영국에서 살고 있다.

브로드웨이의 베스트셀러인 『나를 부르는 숲』으로 잘 알려졌다.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서 태어난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더 타임스]와 [인디펜던트] 신문에서 여행작가 겸 기자로 활동하다, 20년 만에 미국으로 돌아갔을 때는 뉴햄프셔 주 하노버 시에 정착했다. 영국 [더 타임스]로부터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라는 평을 듣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나를 부르는 숲』은 뉴욕타임스에 3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책으로, 빌 브라이슨이 미국 애팔래치아 트레일에 도전한 종주 기록을 담은 책이다. 애팔래치아 트레일은 한국으로 치면 백두대간에 해당하는, 미국 동부를 관통하는 2,100마일의 등산로이다.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지지만 곰의 습격이나 예상치 못한 기후 변화, 추위 등의 위험으로 가득 찬 대자연과 싸우며 6개월 이상 걸어야만 종주를 마칠 수 있다. 빌 브라이슨은 그저 집 근처에 애팔래치아 산맥이 있다는 이유로 애팔래치아 트레일 종주를 결심하고, 그 이후부터 자신이 종주를 해야 하는 이유를 찾아 합리화시킨다. 이유가 있어서 결심을 하는 것이 아니라 결심부터 하고 이유는 나중에 짜맞추는 것이다. 이렇게 시작한 종주 도전은 결국 무참하게 실패로 끝나고 마는데, 그 과정을 눈물나게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애팔레치아 트레일을 종주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준비물이나 주의 사항 등의 정보는 물론이고, 아름다운 자연에 대한 묘사와 미국 역사에 대한 배경 설명, 등산로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미국인들에 대한 묘사 등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방대한 양의 과학 정보를 재미있게 풀어낸 과학 교양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오랜 지인이 편집장으로 있는 주간지 [Night & Day]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은 『고독한 이방인(I'm a Stranger Here Myself)』을 비롯하여 『햇볕에 타버린 나라에서(In a Sunburned Country)』,『브라이슨의 성가신 단어 사전(Bryson's Dictionary of Troublesome Words)』, 『모국어(Mother Tongue)』,『잃어버린 대륙(The Lost Continent)』,『작은 섬에서 부친 편지(Notes from a Small Island)』,『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고(Neither Here Nor There)』,『빌 브라이슨의 아프리카 일기(Bill Bryson's African Diary)』,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미국학』,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빌 브라이슨 발칙한 여행기 시리즈부터 『바디: 우리 몸 안내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나를 부르는 숲』,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 산책』 등 빌 브라이슨 특유의 글맛과 지성이 담긴 그의 책들은 전 세계 30개 언어로, 1,6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국경을 초월하여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널리 격찬을 받은 저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어벤티스 상과 데카르트 상을 수상했고, 영국에서 출간된 이후 10년 동안 비소설 부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되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한 뒤 캐나다 오타와대학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OTT 기업들의 프리랜스 리드 링귀스트로 일하며, 문학 번역과 회의 통역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검은 개』, 『올리브 키터리지』, 『네가 있어준다면』, 『이렇게 그녀를 잃었다』, 『드라운』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일요일의 카페』, 『빌 브라이슨 ...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한 뒤 캐나다 오타와대학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OTT 기업들의 프리랜스 리드 링귀스트로 일하며, 문학 번역과 회의 통역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검은 개』, 『올리브 키터리지』, 『네가 있어준다면』, 『이렇게 그녀를 잃었다』, 『드라운』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일요일의 카페』,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횡단기』,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시간을 파는 남자』, 『루빈의 선물』, 『에드거 소텔이야기』, 『리틀 블랙북』, 『서쪽으로』 ,『위도우즈』, 그림책 『훌륭한걸』, 『엄마의 100가지 약속』, 『생각, 시간 그리고 이야기들』, 『내년을 더 젊게 사는 연령 혁명』, 『크리스마스 양말 대소동』, 『뜨개질 소녀 넬』 등이 있다.

예스24 리뷰

돈 들여서 유럽여행 다녀온 후, 실은 재미없었다고 솔직하게 말하기
이지영 (jylee721@yes24.com)
파리, 브뤼셀, 벨기에, 로마, 피렌체…. 목차만 읽었을 뿐인데도 벌써 가슴이 설렌다. 유럽 곳곳의 풍경을 담았을 이 여행기를 펼치며, '파리의 낭만'과 '스위스의 대자연'을 기대한다. 아름다운 사진과 낭만적인 감상이 펼쳐지겠거니…. 그런데 왠걸. 사진 한 장 없이 텍스트만 빼곡하고, 낭만은커녕 작가의 시선은 영 삐딱하기만 하다. 쌀쌀맞은 웨이터, 말이라고는 통하지 않는 매표소 직원, 하나같이 '베트맨'의 잭 니콜슨 표정을 짓고 있는 프랑스 운전자들. 작가가 여행지에서 만났다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바로 그런 점이 이 책의 매력이다. 내숭 떨지 않고 다른 사람의 눈치도 보지 않는 솔직함. '이 카페 정말 멋져요', '이곳 사람들은 정말 착해요' 등등 칭찬 일색인 여행서들 틈에서 이 책은 거침없는 독설과 풍자로 단연 눈에 띈다. 그리고 의외로 여운도 깊다. 마지막 장에 이르러서는, 다른 어떤 여행기를 읽었을 때보다 더 '떠나고 싶다'는 충동에 사로잡힌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알아볼 수 없는 간판, 알아들을 수 없는 말, 완전히 다른 세상 속에 기꺼이 이방인으로 서고 싶다.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 산책』은 유용한 여행 정보를 주는 책은 아니다. 낭만적인 감상을 담은 책도 아니다. 그러나 여행의 진짜 매력을 알려주는 책이다. 작가인 빌 브라이슨은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로 불리는 저명한 여행작가이다. 20년간 영국의 '타임스'와 '인디펜던트'의 기자로 활동했고, 여행뿐만 아니라 과학이나 언어 등 관심 분야도 다양해서 '세상에서 가장 해박한 관광 가이드'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그는 여러 편의 여행 에세이를 발표했는데, 국내에는 『나를 부르는 숲』 단 한 권만이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그 한 권이 빌 브라이슨 마니아들을 만들어냈다. 빌 브라이슨을 아는 독자들 대부분은 그의 다음 책을 손꼽아 기다리는 열혈 독자들이다. 아마도 이런 표현들 때문일 것이다.

- 서툰 프랑스 어로 빵 한 덩어리 달라고 하면 오랫동안 차가운 눈길로 당신을 째려본 후에 여자가 내미는 것은 죽은 비버 한 마리다. "아, 아니에요. 죽은 비버(a dead beaver)가 아니라 빵 한 덩어리(a loaf of bread) 달라고요." 당신은 황급히 양손을 내저으며 말한다. 그러면 이 굼벵이 점원은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다른 손님들에게 당신을 손가락질하면서 알아듣기 어려울 만큼 빠른 프랑스 어로 말한다. 그 골자는 불 보듯 뻔하다. 여기 이 사람, '미국인 관광객'이 와서 죽은 비버를 달라고 해놓고 막상 죽은 비버를 줬더니 이제 와서 자기는 죽은 비버를 달라고 한 적이 없으며, 빵 한 덩어리 달라고 했다고 말한다는 내용이다. -

모두가 칭찬해마지 않는 파리 빵집에 대한 그의 소견이다.

그러나 한편으론 다른 나라였다면 기념품가게만 즐비했을 장소에 오래된 서점이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본 그는 다음과 같은 소견을 펼치기도 한다.

- 그 서점이 이런 안타까운 운명을 어떻게 피할 수 있었는지는 기적 같을 뿐이지만 그 여운은 어두운 거리를 걸어 숙소로 돌아오는 내게 존경심을 남겨주었다.
'파리는 정말 근사한 곳이군.' -

만약 나라면 어땠을까? 돈 들이고 시간 들여서 소원해마지 않던 '파리'를 구경하고 돌아왔다면! 나라면 감히 파리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 파리가 내게 어떤 파리인데! 불친절한 빵집 점원의 싸늘한 눈총이 싫었어도 글에는 '정말 맛있는 빵이었어요~'라고만 썼을 것이다. 내가 보고 싶었던 것만 보고, 기록하고 싶었던 것만 기록할 것이다.

아마도 빌 브라이슨은 나와 같은 여행자들을 조소하고 싶었던 건지도 모른다. 빌 브라이슨의 눈으로 본 유럽은 우리가 이제껏 알아온 아름답고 낭만적인 모습은 아니지만, 대신 가장 인간적인 모습이다. 그는 '여행'의 짜증나고 귀찮고 불쾌한 면면을 말하지만, 역설적으로 독자들에게 여행의 참된 즐거움을 가르쳐준다. 여행을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지 말고, 여행 그 자체를 즐기는 것. 바로 빌 브라이슨이 일러주는 여행의 재미이자, 그의 인기 비결이기도 하다.

책 속으로

--- '22. 이스탄불'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빌 브라이슨은 세탁 건조한 옷에서 나오는 보풀이나 해열제 따위에 관한 글을 쓰더라도 우리를 깔깔 웃게 만들 타고난 유머 작가다.
시카고 선 타임스
빌 브라이슨은 명실 공히 세상에서 제일 해박한 관광 가이드다. 이제 그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여행 작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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