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초중고 신학기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집 보는 남자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안전가옥 오리지널-28

집 보는 남자

조경아 | 안전가옥 | 2023년 08월 31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9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8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27건) | 판매지수 30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398g | 128*200*30mm
ISBN13 9791193024249
ISBN10 1193024242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작사가 출신으로 11년 직장 생활을 멀쩡하게 하다가 2018년 장편소설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제14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뒤늦게 등단했다. 2020년 《3인칭 관찰자 시점》 12년 후 이야기로 두 번째 장편소설 《복수전자》를 출간하기도 했다. 브런치스토리에 짧은 노래 소설을 연재하며 오랜 습작 활동을 했으며, 2021년부터는 리디북스 우주라이크 소설 단편 프로젝트에 참여해 〈행복한 남자〉, 〈제발... 작사가 출신으로 11년 직장 생활을 멀쩡하게 하다가 2018년 장편소설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제14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뒤늦게 등단했다. 2020년 《3인칭 관찰자 시점》 12년 후 이야기로 두 번째 장편소설 《복수전자》를 출간하기도 했다. 브런치스토리에 짧은 노래 소설을 연재하며 오랜 습작 활동을 했으며, 2021년부터는 리디북스 우주라이크 소설 단편 프로젝트에 참여해 〈행복한 남자〉, 〈제발 그 피부과엔 가지마세요〉, 〈뜨거운 안녕〉, 〈두렵지 아니한가〉, 〈행운이라는 아이〉, 〈백 번째 생일선물〉 등의 단편소설을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다. 느리고 오래된 것들을 좋아하는 소설가라기보다 스토리텔러 혹은 몽상가. (브런치스토리 주소: brunch.co.kr/@rose602)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320

출판사 리뷰

“지금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 작가 조경아의 신작 장편


소설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제14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던 조경아 작가가 신작 장편이자 안전가옥 오리지널 28번째 소설 『집 보는 남자』로 돌아왔다. 『3인칭 관찰자 시점』이 범죄자 가족의 이야기를 여러 관점에서 들여다보며 인간 본성에 깃든 악을 성찰했다면, 『집 보는 남자』에서 작가는 평범한 동네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는 주인공 테오의 특별한 능력을 통해 평범해 보이는 집과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며 우리의 삶 속에 숨어 있는 그늘과 어둠을 꺼내 더 깊고 넓게 확장해 보여준다.

테오, 집을 ‘보는’ 남자

“신발 사이즈와 옷의 크기로 봤을 때 신장은 172~175센티미터 사이의 남자. 혼자 살고 있지만 집에선 잠만 자는 수준. 작업복과 집의 먼지 농도를 봐선 공사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는 것으로 보임. 바닥에 널브러진 음료수병과 화장실 변기에서 이상한 단내가 나는 것을 보아 당뇨병을 앓고 있을 확률도 높음. 달력이 아직 작년에 머물고 있는 것을 보니 늦어도 작년 6월 이전에 이사를 온 것으로 추정됨.” _본문 중에서

소설 『집 보는 남자』의 주인공 테오는 평범한 사람들의 기준에서 봤을 때 무척 이상한 사람이다. 남들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 지내며, 취미는 마당 텃밭에서 토마토를 키우는 것이고, 좋아하는 음식도 토마토뿐이며, 멀쩡한 집을 놔두고 하루 종일 어두운 차고에 처박혀 지내는 데다가, 극도로 예민하기까지 하다. 그런데, 그런 테오에게도 특별한 점이 하나 있다. 바로, 집을 ‘보는’ 능력이다. 테오는 집에 사는 사람을 만나지 않고도, 집 안의 모습을 살펴보는 것만으로 이 집에 누가 사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들여다볼 수 있다. 집의 상태와 집주인의 흔적을 예민한 감각으로 받아들여 데이터화한 후 집주인의 생각과 행동을 읽어 내는 것이다. ‘녹색 대문 집’에서 집주인의 시체를 발견하고 탐정처럼 현장을 누비고 다녔던 것도(7장), ‘대저택’에서 전 집주인이 아들에게 물려준 숨겨둔 보물을 찾아낸 것도(11장), 그리고 모든 것이 뒤틀려 있던 ‘진주 아파트 110동 703호’의 어두운 가족사의 비밀을 밝혀낸 것도(9장) 모두 그 능력 덕분이었다. 하지만, 테오가 집을 보러 다니는 바로 그 시간대의 지척에서는 연고자가 없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죽어 나가고 있었다.

평범한 동네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연쇄 죽음,
그 죽음을 추적하는 집 보는 남자 테오의 부동산 휴먼 미스터리


처음에 테오는 동생이자 불청객인 고희를 자신의 아지트에서 내보내기 위해 집을 보러 다니기 시작하지만, 차츰 집을 보러 다니는 일 자체에 흥미와 재미를 느낀다. 그러다 예상치도 못한 연석동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그러던 중 자신에게 ‘집을 보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테오는 ‘녹색 대문 집’에서의 약물 살인과(7장), ‘하얀 집’에서의 황린을 이용한 폭발 테러 살인(12장), 그리고 ‘고양이 할머니네 집’에서의 주사기를 이용한 할머니와 고양이들을 향한 무자비한 살인(13장)까지, 무연고자 살인 사건을 계속해서 추적해 나가면서 연석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살인극의 비밀에 점차 가까이 다가간다. 하지만 바로 그때, 누군가의 신고로 인해 테오는 용의자로 특정되어 경찰서에 끌려가는데…….

‘집’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여러 사건도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 흥미진진하지만,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매력과 이들의 케미는 소설의 재미를 더욱 높인다. 테오를 이용해 사업 아이템을 구상 중인 친화력 갑 동생 고희와, 오피스텔에서 쫓겨나 무작정 테오를 찾아온 괴짜 유튜버 명석, 그리고 테오에게 같이 일하자고 먼저 손을 내민 부동산계의 셀럽 임서라, 끝으로 테오가 연석동 연쇄 살인의 유력 용의자라고 생각하는 형사 제영까지. 여러 사건과 인물들이 어우러지는 무섭고도 따뜻하며 씁쓸하면서도 애잔한 이야기 속에서 과연 테오는 연쇄 살인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연석동에 평화를 되찾아 줄 수 있을까?

‘집’이란 우리에게 무엇일까?

집은 그 어떤 곳보다 우리의 본모습을 온전히 드러낼 수 있는 공간이며, 세상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숨길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들의 집은 여러 가지 의미로 위태로운 공간이 되어 가고 있다. 집의 값어치가 손에 닿기도 어려울 정도로 커져서 그 무게에 평생 짓눌리거나, 집에 대한 탐욕으로 사기를 치고 당하면서 또 누군가는 인생의 나락을 경험하기도 한다. 집이 나인지 내가 집인지 모를 정도로 우리가 집이라는 곳의 가치를 혼동하고 있는 요즘, 어쩌면 나는 점점 더 위태로워지고 있는 우리들의 집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누군가를 찾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_작가의 말에서

오늘날의 ‘집’이란 마음 편히 먹고 자며 쉴 수 있는 개인 혹은 가족의 공간이기도 하지만,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지닌 부동산이기도 하다. 안전한 공간이어야 하는 집이 어느 순간부터 위태로운 공간이 되어 간 건 오늘내일의 일이 아니다. 분명한 건 ‘집’이 무너지면 삶이 무너지고 점점 안 좋은 쪽으로 일상이 변화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집 보는 남자』 속에 나오는 집들 또한 대부분이 사회에서 외면받은 사람들이 아무도 모르게 죽어 가는 공간이다. 아무도 선뜻 보려고 하지 않는 냄새나고 지저분하며 끔찍하게도 보이는 그 공간으로 오직 테오만이 선뜻 발을 내딛는다. 그리고 우리에게 보여 준다.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고. 사람이 살았었다고.

테오를 통해 나의 집을, 그리고 우리의 집을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집 보는 남자』는 소설로서의 자신의 몫을 다한 게 아닐까? 어쩌면 지금이야말로 부동산이 아닌 순수한 의미로서의 ‘집의 소중함’에 대해, 그리고 그 안의 자리한 ‘삶의 귀함’에 대해 말해야 할 때인지도 모른다. “어떤 집을 좋아하세요?”라는 테오의 물음에 우리는 과연 어떤 답을 내놓게 될까?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