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서문<br/><br/>제1장 사람의 기원<br/>Ⅰ. 성경에 의한 인류의 연대 측정<br/>Ⅱ. 과학에 의한 인류의 연대 측정 <br/>Ⅲ. 진화론에 의한 인류의 기원 <br/>제2장 사람의 구성 요소들 <br/>Ⅰ. 이분설 <br/>Ⅱ. 삼분설 <br/>제3장 영혼의 기원과 기능적 명칭들 <br/>Ⅰ. 영혼의 기원 <br/>Ⅱ. 영혼의 기능적 명칭들 <br/>Ⅲ. 인간의 자유의지 <br/>제4장 원인( ??의 하나님의 형상 <br/>Ⅰ. 어원적 고찰 <br/>Ⅱ. 형상과 모양에 대한 여러 질문들 <br/>Ⅲ. 개혁파의 하나님의 형상관<br/>Ⅳ.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 <br/>Ⅴ.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여러 견해들 <br/>제5장 인간 창조에 대한 성경적 교훈 <br/>제6장 행위 언약 <br/>Ⅰ. 어원적 고찰 <br/>Ⅱ. 정의 <br/>Ⅲ. 언약의 구성 요소들 <br/>Ⅳ. 사탄의 시험 <br/>Ⅴ. 하와와 아담의 범죄 <br/>Ⅵ. 최초 범죄의 결과: 형벌들 <br/>제7장 전가(?)의 원리 <br/>Ⅰ. 어원적 고찰 <br/>Ⅱ. 두 기본적 전가 <br/>Ⅲ. 전가와 관련된 이설들 <br/>제8장 인간의 전적 부패와 전적 무능 <br/>Ⅰ. 전적 부패 <br/>Ⅱ. 전적 무능 <br/>제9장 죄 <br/>Ⅰ. 죄에 대한 단어 연구 <br/>Ⅱ. 죄의 정의 <br/>Ⅲ. 죄의 구별 <br/>Ⅳ. 성령 훼방죄=용서받을 수 없는 죄 <br/>Ⅴ. 자유주의자들의 원죄 부인 <br/>제10장 성경의 몸들 <br/>어원적 고찰 <br/>Ⅰ. 타락 전 아담의 몸: 죄 없는 몸 <br/>Ⅱ. 타락 후 아담의 몸: 죄 있는 몸 <br/>Ⅲ. 아담 후손들의 몸: 죄의 몸 <br/>Ⅳ. 죽을 몸 <br/>Ⅴ. 그리스도인의 몸: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 <br/>Ⅵ. 신자 부활체로서의 몸: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몸 <br/>Ⅶ. 예수 그리스도의 신비적인 몸 <br/>Ⅷ. 예수 그리스도의 몸 <br/>제11장 은혜 언약 <br/>Ⅰ. 언약의 구성 요소 <br/>특집 1 세계교회협의회의 동성애 교회들<br/>특집 2 사형제도의 정당성과 필요성<br/>부록 인물 소개<br/>참고문헌 <br/>색인

한국과 전(? 세계 교회가 혼돈을 거듭하고 있는 인죄론에 대하여 금번 조영엽 박사님께서 칼빈주의?개혁주의 입장에서 새롭게 정립하였습니다. 이 귀한 『인죄론』이 한국교회의 이정표가 되기를 기도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_곽선희 박사(소망아카데미원장, 소망교회 원로목사)

조영엽 박사님의 『인죄론』을 필독서로 강력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저는 조 목사님의 노고를 잘 알고 있습니다. 본서를 읽음으로 그 이유를 확실히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_강덕영 박사(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 대표이사)

이 책은 죄에 관한 난해하고 광범위한 주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즉 이 사회에 범람하고 있는 “영적인 악”(전 4:1-3)을 제거하는 데 필요한 성경적 기준을 제시하고, 영원한 삶을 추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저서라고 생각됩니다. 진심으로 저자에게 감사드리며, 추천하는 바입니다.
_강신택 박사(전 예일대학, 트리니티신학대학원 교수)

죽산 박형룡 박사님의 제자로 평생 스승의 신학과 사상을 이어가기를 힘쓰시는 조영엽 박사님께서 금번 『인죄론』을 출간하셨기에 필독서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_김길성 박사(전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부총장 및 조직신학 교수)

칼빈주의·개혁주의 신앙과 신학을 연구·발전시키는 데 일평생 헌신해 오시는 조영엽 박사님의 『인죄론』은 내용이 확실하고, 범위가 방대합니다. 출간을 경하드리며, 교수, 목회자, 신학도, 평신도 등 독자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_나용화 박사(전 개신대학원대학교 총장)

저자 조영엽 박사님은 한국 보수신학계의 대부(?) 박형룡 박사님의 수(?제자로 신학적 전통을 계승한 정통보수신학자입니다. 『인죄론』을 비롯한 조 박사님의 하나 하나의 모든 저서들을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_박영호 박사(CLC 대표, 전 한국성서대학교 교수)

조영엽 박사님의 『인죄론』은 신학교수들의 교과서로, 목회자들의 설교 자료로, 성도들의 바른 신앙의 길잡이로 필독해야 하는 귀한 저서입니다.
_박형용 박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조영엽 박사님의 『인죄론』은 종말과 내세에 대한 확신을 갖고 증거 할 수 있는 저서로서 교리적인 지식을 갈망하고 추구하는 분들에게 신앙의 큰 지침서가 될 것을 확신하며 추천합니다.
_박혜근 박사(칼빈대학교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성령의 검인 말씀과 진리의 띠를 두르고 강하고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평생을 헌신하신 조영엽 박사님의 명저 인죄론은 영적 대각성과 영적 전투를 통한 진리와 사랑을 실천하는 지혜와 용기를 주는 영적 양식이 될 것입니다. 조영엽 박사님의 명저가 널리 읽혀지기를 간곡히 소원합니다.
_서석구 변호사(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조영엽 박사님께서는 평생을 목회자 양성과 개혁신학의 사수, 계승을 위해 헌신하셨고 그간에 15여 권 이상의 귀한 저서를 집필하셨습니다. 이는 기존의 많은 책들과 달리 조 박사님의 고결한 신앙 인품과 신학적, 학문적 체계가 있는 저술입니다. 바라기는 본 저서가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들과 신학생들, 모든 목회자들에게 크게 유익하게 활동되기를 기원합니다.
_서요한 박사(총신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금번 조영엽 박사님의 귀한 저서 『인죄론』을 출판하게 됨을 마음깊이 축하합니다. 교수·목회자·평신도 모두를 위한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_서정배 박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전 총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여기 한국 교회의 귀한 어른신 한분이 스승 고(2) 박형룡 박사님과 박윤선 박사님의 뒤를 계승하여 이제 그 다음 세대 신학자이신 조 박사님에 의해서 새로운 판으로 출간된다는 것은 큰 의미를 우리에게 주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조 박사님은 철저히 오직 성경에 근거해서 신학적 작업을 하시고, 근본주의 입장에 서 있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십니다. 우리 나라 근본주의자들 가운데 가장 학문적으로 탄탄하게 작업을 하신 조박사님의 조직신학 시리즈는 그런 의미에서 우리들이 잘 참고해야 할 책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새로운 판도 여러 분들이 많이 읽고 유익을 얻고, 우리들 모두가 철저히 성경적인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살아 갔으면 합니다.
_이승구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학자는 연구실에서 주로 만나는데 전쟁터에서 맹렬한 군사로 만나니 새롭게 보입니다. WCC의 정체를 들어내신 저자가 WCC 총본부를 쳐들어가 그 실체를 공격하는 조영엽 박사님을 하나님이 강하고 지혜롭게 세워주시고 계심을 확신하며 인죄론도…확신되어집니다. 부디 강건하시어 휴거를 준비하는 귀한 마지막 날의 주님의 사랑 받는 사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_이종문 박사(JSTV 예수위성방송 대표)

보수신학과 옛 신앙을 지키기 위해 영적 전투의 최선봉에 서서 일하시는 조영엽 박사님의 이 귀한 저서가 하나님의 강력한 도구로 사용될 것을 확신하여 기쁜 마음으로 감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_이필립 박사(미국 Faith Theological Seminary 구약학 교수)

금번 조영엽 박사님의 『인죄론』을 발간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수, 교역자, 신학도, 평신도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훌륭한 저서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_임택권 박사(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

철저한 칼빈주의 신학자이신 조영엽 박사님이 금번에 『인죄론』을 펴내셨기에 기쁘게 추천하는 바입니다. 조 박사님은 학창시절 같이 공부한 동문입니다.
_정성구 박사(전 총신대학교 총장)

『인죄론』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영엽 박사님은 스승 고(2) 박형룡 박사님의 신학사상을 계승하는 칼빈주의 보수신학자로서 조직신학 전권(?)을 비롯한 다수의 주요 신학저서들과 논문들을 집필하셨고, 『사도바울의 생애와 선교』, 『자유주의 해방신학』, 『열린예배』, 『목적이 이끄는 삶(교회를 타락시키는 베스트셀러)』, 『가톨릭교회 교리서 비평』, 『W.C.C. 정체(세계교회협의회의 실상을 밝힌다)』등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