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초중고 신학기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가정교사들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가정교사들

안 세르 저/길경선 | 은행나무 | 2023년 08월 03일 | 원서 : The Governesses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3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5건) | 판매지수 444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238g | 118*190*20mm
ISBN13 9791167371270
ISBN10 1167371275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1960년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에서 태어나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현대문학을 공부했다. 〈NRF〉 〈랭피니〉 등 다양한 잡지들에 20여 편의 단편소설을 기고하다 1992년 첫 장편소설 《가정교사들》을 출간했다. 이후 “마술적 리얼리즘 소설” “문학 장르의 한계를 가지고 노는 작가”라는 평가를 받으며 실험적인 소설들뿐만 아니라 동화, 영화 시나리오, 희곡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했다. 2003년 《어핑턴의... 1960년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에서 태어나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현대문학을 공부했다. 〈NRF〉 〈랭피니〉 등 다양한 잡지들에 20여 편의 단편소설을 기고하다 1992년 첫 장편소설 《가정교사들》을 출간했다. 이후 “마술적 리얼리즘 소설” “문학 장르의 한계를 가지고 노는 작가”라는 평가를 받으며 실험적인 소설들뿐만 아니라 동화, 영화 시나리오, 희곡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했다.

2003년 《어핑턴의 백마(Le cheval blanc d’Uffington)》로 샤를 울몽상을, 2008년 《표범 무늬 모자(Un chapeau leopard)》로 치노 델 두카 재단상을, 2009년 프랑스 학생 문학상을, 2020년 단편집 《온통 황금빛 여름의 한가운데(Au coeur d’un ete tout en or)》로 단편소설 부문 공쿠르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자신이 고안한 언어로 쓴 작품 《커다란 반점(Grande tiquete)》을 출간했고,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만장일치로 호평을 받았다. 그의 최근작들은 페미나상, 아카데미프랑세즈 소설 대상 등의 후보에 오르며 문학성을 인정받았다. 《가정교사들》은 2018년 영미권에 번역·출간되며 영미권 독자의 주목을 받았고, 조 탤벗 감독, 정호연·릴리로즈 뎁 주연으로 영화화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에서 수학하고, 현재 통번역사로 지낸다. 옮긴 책으로 모파상의 『밤: 악몽』, 『시몬 베유의 나의 투쟁』(공역), 『페멘 선언』이 있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에서 수학하고, 현재 통번역사로 지낸다. 옮긴 책으로 모파상의 『밤: 악몽』, 『시몬 베유의 나의 투쟁』(공역), 『페멘 선언』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124

출판사 리뷰

남성 주도적 섹슈얼리티를 전복하는 잔혹 동화
“초현실주의적 몽환성과 동화적 관능성의 결합”


『가정교사들』은 단순하고 관능적인 문체와 분위기, 그리고 작품 곳곳을 채우는 요소들로써 ‘환상 동화’를 읽는 듯한 인상을 주지만, 아름다운 결말이나 도덕적 교훈은 찾아볼 수 없는, 일종의 ‘잔혹 동화’에 가깝다.

무엇이 현실이고 무엇이 환상인지 알 수 없는 모호함과 상상의 시공간, 울타리로 막힌 정원에 둘러싸여 세상과 단절된 저택에서 어린 남자아이들을 가르치는 세 명의 젊은 가정교사 엘레오노르, 로라, 이네스. 사실 이들의 주요 일과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아니라 “날이 저물고 (…) 마치 거대한 죽은 나비들처럼 정원의 철문에 바짝 달라붙”어서 지나가는 낯선 남자를 기다렸다가 그를 유혹해 “잡아먹는” 일이다.

그들이 그 남자가 그렇게 가버리도록 둘 리가 없다. 그는 그들이 쳐놓은 광대하고 황량하고 내밀한 덫에 걸린 것이다. 그들은 그물을 꺼내어 그를 잡으러, 가두러 간다. (…) 사냥이 시작된다. 그는 두려운 걸까? 마치 두 마리의 야수에 쫓기는 사람 같다. 그가 지금 뛰고 있을까? 그렇다마다. 그는 질주하고 있다. 뛰어서 초원을 가로지른다. _29쪽

기존의 남성 주도적 섹슈얼리티를 전복하고 자신들의 욕망을 온전히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충족하려는 이들의 행위는 과연 그 목적을 끝까지 이루게 될까? 소설은 두 남성 인물의 시선을 통해 현실을 드러내 보여준다.

절묘한 은유와 결합된 그로테스크한 만화경
“잔인하면서도 짜릿하며 화려하면서도 우아하고 폭력적이다”

오스퇴르 씨의 임무는 쉬운 일이 아니다. 집안을 질서 있게 유지하기 위해 감시를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언제든 닥쳐올 준비가 된 위험이, 있는 힘껏 벽을 부수고 창문을 열어젖힐 것이다. 그가 집의 중심에서 마치 시계처럼 감시를 하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_45쪽

우선 집주인인 오스퇴르 씨는 집의 중심에 자리 잡은 채 시계와 같은 끊임없는 감시의 시선으로 기존의 남성성과 가부장적 질서를 수호하는 인물이다. 가정교사들의 “기행”은 저택의 울타리 안 깊숙한 곳에서 오스퇴르 씨의 시선 아래에 놓여 관리된다. 이러한 ‘감시-보살핌’의 체계는 로라의 출산이라는 사건으로 인해 잠시 모성적 질서에 굴복하기도 하지만, 새롭게 태어난 ‘남자아이’가 기존 질서에 자연스럽게 편입하면서 “결국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그리고 밤이 되어 가정교사들이 정원으로 나갈 때, 창문 뒤에서 그들을 지켜보는 모든 시선과 덤불숲 아래까지 그들을 쫓는 망원경의 불빛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애착을 느끼고,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은 이 세상에 혼자가 아니며, 커다란 나무들이 가득한 이 어두컴컴하고 넓은 정원에서, 가장 어두운 숲속 한가운데 있다 하더라도, 그들이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그들에게 줄 것이다. _54~55쪽

한데 오래전부터 맞은편 집에서 망원경으로 쉼 없이 지켜보며 가정교사들의 “가장 중요하고 은밀한 것”을 떠받치고 지속시켜온 노인이 시선을 거두게 되면서 그들의 존재는 위기에 처한다. “설명할 수 없는 초조함이 자신들을 덮쳐오는 것을 느꼈다. 마치 그들이 사라지는 것 같았다.” 현실에서건 환상에서건 남성의 시선을 통해서만 여성의 욕망이 지속될 수 있다는 의미일까?

왜 서로를 떠난단 말인가? 살아보려고? 그렇다면 어떤 집에서? 이 집보다 더 생기 넘치는 집 말인가? 하지만 그곳에서도 누군가는 오스퇴르 씨의 역할을 할 것이고, 다른 이도 마찬가지다. 노인의 역할도, 낯선 남자들의 역할도, 구혼자들의 역할도 마찬가지다……. 어디를 가든 똑같은 철문이, 똑같은 정원이, 똑같은 세계가 똑같은 실들로 짜여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잊지 못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잊힌 장면들과 함께, 어떤 얼굴을 비밀의 방에, 또 다른 얼굴을 그다음 방에 이어주리라. _86쪽

작가는 일련의 절묘한 은유와 결합된 그로테스크한 장면들 속에 자연과 우정, 성적 억압과 낭만적 사랑, 고독과 관음증, 계급의 문제와 같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짧은 분량에도 묵직한 밀도가 느껴지는 이유다. 그럼에도 산뜻함을 잃지 않는 문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샌가 작품에 빠져들어 깊이 매혹될 것이다.

■ 옮긴이의 말

“만화경 속을 들여다본 듯 시간이 빗겨 간 환상의 세계를 구경한 독자들이 작품에 뒤따라붙는 ‘매혹적’이라는 수식어에도 동의하게 되길 기대한다.”

■ 추천의 말

“제인 에어와는 전혀 다른 가정교사들의 감각적 교육 이야기. 쾌락에 대한 매혹적 찬가” _〈퍼블리셔스 위클리〉

“초현실주의적 몽환성과 동화적 관능성의 결합” _〈커커스 리뷰〉

“강렬하고 감미로운 노벨라” _아마존 US

“원색적이고 선정적이며 기이하고 뛰어난, 진정으로 독창적인 소설.” _〈뉴욕타임스〉

“여성들이 사회의 비난에 구속되지 않고 성적 욕구를 충족하는 페미니즘 판타지” _〈아트 퓨즈〉

“잔인하면서도 짜릿하며 화려하면서도 우아하고 폭력적이다. 자유로운 상상력에서 비롯된 매혹을 불러일으킨다.” _〈마리클레르〉

“고전적인 외관 아래 독자를 깨어나게 하는 소설” _〈르몽드〉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