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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시 - 아모스 오즈 지음 김한영 옮김 열린책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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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시 - 아모스 오즈 지음 김한영 옮김 열린책들

아모스 오즈 저 / 김한영 | 열린책들 | 2010년 11월 20일 | 원제 : Rhyming Life and Dea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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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시 - 아모스 오즈 지음 김한영 옮김 열린책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13g | 128*188*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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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명)

저 : 아모스 오즈 (Amos Oz,아모스 클라우스너 Amos Klausner)
현대 이스라엘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이자 지식인의 한 사람으로, 중동 평화를 위한 활동가로도 유명하다. 본명은 아모스 클라우스너(Amos Klausner)이며 오즈(Oz)는 히브리어로 '힘'을 뜻한다. 1939년 이스라엘 예루살렘 근교에서 태어나, 예루살렘 히브리대학에서 철학과 문학을 공부한 후 이스라엘의 집단 농장 키부츠에서 25년간 고등학교 교편을 잡으며 농사일과 글쓰기를 병행했다. 오즈는 이스라엘에서 현대... 현대 이스라엘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이자 지식인의 한 사람으로, 중동 평화를 위한 활동가로도 유명하다. 본명은 아모스 클라우스너(Amos Klausner)이며 오즈(Oz)는 히브리어로 '힘'을 뜻한다. 1939년 이스라엘 예루살렘 근교에서 태어나, 예루살렘 히브리대학에서 철학과 문학을 공부한 후 이스라엘의 집단 농장 키부츠에서 25년간 고등학교 교편을 잡으며 농사일과 글쓰기를 병행했다. 오즈는 이스라엘에서 현대 히브리어를 모어로 사용한 첫 세대였다.

그의 집안은 시오니스트였으나 오즈 자신은 시나이반도에서 '6일 전쟁'을 겪은 1967년 이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해결에 있어 두 국가(two-state) 체제를 옹호하며 1977년부터 평화 단체 ‘샬롬 아흐샤브Peace Now’를 이끌고 1978년 반전단체 '즉시 평화'(Peace Now)에 참여하는 등 두 나라의 평화공존을 위해 힘써왔다. 그 활동의 결과로 프랑크푸르트 평화상,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은 바 있다. 조국의 부흥을 위해 힘쓰면서도 아랍 국가들과의 평화공존을 주장했기에 이스라엘 안팎에서 ‘배신자’라는 비난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그는 평생을 글로써 행동했던 ‘침묵하지 않는 작가’였다. 자신의 조국과 동포, 그리고 전쟁으로 인해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대해 증언하는 것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2018년 오즈는 일흔아홉을 일기로 영면했다. 유해는 키부츠 훌다에 묻혔다.

1965년 출간한 첫 소설집 『자칼의 울음소리(Where the Jackals Howl)』를 시작으로, 1968년 발표한 장편소설 『나의 미카엘』은 대중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아마도 다른 곳에』, 『블랙박스』, 『여자를 안다는 것』, 『밤이라 부르지 마오』,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물결을 스치며 바람을 스치며』『삶과 죽음의 시』 등 18종의 저서를 썼으며, 그의 책들은 30여 개의 언어로 번역 · 출간되었다.

이스라엘의 가장 권위있는 문학상인 이스라엘 문학상을 비롯해 페미나상, 런던 윙게이트상, 하인리히 하이네상 등의 문학상을 받았으며, 2005년에는 이스라엘 작가로서는 이례적으로 괴테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고, 서울예대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번역에 종사하며 문학과 예술의 곁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미를 욕보이다』, 『무엇이 예술인가』, 『빈 서판』, 『언어본능』, 『아이작 뉴턴』, 『건축의 경험』, 『건축과 기후윤리』, 『빈센트가 사랑한 책』 등이 있다. 제45회 백상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고, 서울예대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번역에 종사하며 문학과 예술의 곁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미를 욕보이다』, 『무엇이 예술인가』, 『빈 서판』, 『언어본능』, 『아이작 뉴턴』, 『건축의 경험』, 『건축과 기후윤리』, 『빈센트가 사랑한 책』 등이 있다. 제45회 백상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책 속으로

--- pp. 128~130

줄거리

40대의 유명한 문인인 익명의 〈저자〉가 자신의 신작 낭독회에 참석하기 위해 텔아비브에 도착한다. 그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들른 카페에서 사람들을 관찰하며 상상의 이름을 붙이고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지어내기 시작한다.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고 〈당신은 왜 글을 쓰는가?〉, 〈유명해지니 어떠한가?〉 등 의무적으로 답해야 하는 공허한 질문들이 쏟아지고 건성으로 대답하는 와중에도, 그는 청중을 주인공 삼아 온갖 이야기를 풀어 간다. 낭독회 앞자리에 다리를 벌리고 앉은, 외모에 관심을 끊은 듯한 뚱뚱한 여자와 뒤쪽에서 저자를 응시하는 고뇌에 가득 찬 문학 소년의 밀회를 상상한다. 또 비루한 인상의 사내를 발견하고는 하반신이 마비된 어머니를 간호하고 똥오줌을 받으며 한 침대에서 생활하는 하급 당원의 삶을 그린다. 낭독회가 끝난 뒤, 저자는 자신의 작품을 지나치게 감상적으로 읽던 동경에 가득 찬 여성 낭독자 로셸 레즈닉의 아파트에 가기 위해 좁은 계단을 오르는데……. 밤이 깊어질수록 인물들 각각의 이야기는 얽히고설키며, 저자 역시 자신이 지어낸 이야기 속에 녹아들면서, 현실과 허구의 경계는 차츰 모호해진다. 그녀의 집에서 나온 저자는 거리를 배회하고, 담배를 피우고, 이야기를 지어내고, 후회하고, 생각을 거듭하면서 남은 밤을 보낸다. 동이 틀 무렵 그는 우연히, 신문 부고에서 한때는 유명했지만 이제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진, 『삶과 죽음의 시』의 시인 베이트할라크미의 죽음을 알게 된다.

관련 자료

작가 인터뷰
- 2010년 부다페스트 도서전의 주빈 작가로 초대된 아모스 오즈와의 인터뷰 중에서
2010년 5월 11일 Hungarian Literature Online (http://www.hlo.hu/object.81afb410-0c96-4504-8942-c610ce01a15b.ivy)

Q. 정치적인 활동과 문학적인 활동을 어떻게 구분하는가? 당신은 단지 글이나 사상, 문학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무기를 들고도 평화를 위해 싸웠다.

- 나는 결코 나의 문학을 정치 투쟁의 도구로 만들지 않았다. 사실 나는 매우 선명하게 선을 긋는다. 나는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쓰고 싶을 때는 에세이나 기사를 쓴다. 정부를 향해 꺼지라고 말하고 싶을 때는 기사에 〈친애하는 정부 관계자 여러분, 꺼지시오〉라고 쓴다. 그들도 내 기사를 읽겠지만 어찌 된 건지 꺼지지는 않는다. 그래도 나는 계속해서 똑같은 기사를 쓰고 또 쓴다. 이야기(a story)를 쓰고 싶을 때는 호기심과 연민, 열정, 유머, 인간 본성에 대한 매혹을 품고 쓴다.

Q. 당신의 책 『삶과 죽음의 시』의 주인공이 기자들의 지겨운 질문에 몹시 짜증스러워하는 의뭉스럽고 무례하기까지 한 작가라는 점이 아주 흥미로웠다. 그는 인터뷰를 하거나 자신의 독자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반면에 당신은 정말로 격식을 차리지 않는 편안한 저자이고, 여기 도서전에 참석한 누구든 당신한테 다가와 궁금한 것을 물을 수 있다. 왜 책에서 저자를 그처럼 묘사했는가?

- 전적으로 내 상상의 소산인 내 책의 등장인물과 나를 동일시하지 않아 준 점에 대해 우선 감사드린다. 그것은 내 자화상이 아니다. 그 작가는 나보다 훨씬 경직돼 있고 속을 숨기는 인물이다. 나는 그의 호기심과 상상력이 그로 하여금 모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도록 추동하는 방식을 보여 주고 싶었다. 그는 카페에 자리를 잡고, 오믈렛과 커피를 시키고, 카페 여종업원을 보고 즉석에서 그녀의 인생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그런 다음 그는 행사에 참석하는데 교수가 그의 작품에 대해 청중에게 강의하는 동안에도 그는 청중을 관찰하고 온갖 얘기를 지어 낸다. 그는 호기심으로 충만한 인물이다. 내가 보기에, 호기심은 도덕적인 덕목이며, 호기심이 많은 사람은 호기심을 품지 않는 인간보다 나은 사람이다.
하지만 나는 그런 방식으로 글을 쓰지는 않는다. 그건 오히려 내가 기차역이나 공항, 병원의 대기실에서 낯선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을 때 생각하는 방식에 가깝다. 나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관찰하고, 그들의 몸짓 언어와 옷차림을 눈여겨보고, 그들 사이에 오가는 대화를 토막토막 엿듣고, 그들의 삶을 상상한다. 시간을 보내기에 더 없이 훌륭한 방법이다. 나는 모두에게 다른 사람의 삶을 상상해 볼 것을 권한다. 왜냐하면 상상력의 도움을 받아야 우리는 자신을 자아라는 감옥에서 해방시켜 인간 본성이라는 보다 넓은 개념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오랜 세월 가족에 대해, 불행한 가족에 대해 써 왔고, 그것은 나의 주된 주제였다. 내 모든 작품이 무엇에 대한 것인지 딱 한 단어로 답하라고 한다면, 나는 〈가족〉이라고 대답하겠다. 두 단어로 답하라면 〈불행한 가족〉이라고 답하겠다. 세 단어로 대답하라면 차라리 내 작품을 직접 읽으라고 말하고 싶다.

Q. 어떤 작가들에게 글쓰기는 비록 거부할 수는 없지만 고통스럽고 고되고 행복하지 않은 일 혹은 영혼의 깊은 곳에서 비롯되는 충동이다. 당신은 글을 매일 쓴다고 했다. 당신에게 글쓰기 힘든 때가 있다면 언제인가?

- 나에게, 글쓰기에 대한 욕구는 꿈에 대한 욕구와 비슷하다. 나는 꿈을 꿀지 말지 선택할 수 없다. 나는 매일 밤 꿈을 꾸고 매일 글을 쓴다. 글쓰기의 원천은 아마도 꿈의 원천과 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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