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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가발다 저 / 이세욱 | 문학세계사 | 2006년 12월 07일 | 원제 : : Ensemble, c'est t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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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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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1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600g | 153*224*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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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명)

저 : 안나 가발다 (Anna Gavalda)
금발에 어린왕자를 닮은 얼굴. 폭력이나 슈퍼히어로나 팜므 파탈을 등장시키지 않고도 발표하는 작품을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리는 안나 가발다는 프랑스 문단의 수수께끼이다. 그는 1970년 파리 근교에서 태어나 샤르트르 근처의 시골에서 세 형제자매와 더불어 목가적인 어린 시절을 보냈다. 14세 때 부모가 헤어짐에 따라 시골 마을을 떠나 수녀원처럼 규율이 엄격한 가톨릭계 기숙학교에 들어갔다. 그 뒤에 파리 몰리에르 고등학... 금발에 어린왕자를 닮은 얼굴. 폭력이나 슈퍼히어로나 팜므 파탈을 등장시키지 않고도 발표하는 작품을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리는 안나 가발다는 프랑스 문단의 수수께끼이다. 그는 1970년 파리 근교에서 태어나 샤르트르 근처의 시골에서 세 형제자매와 더불어 목가적인 어린 시절을 보냈다. 14세 때 부모가 헤어짐에 따라 시골 마을을 떠나 수녀원처럼 규율이 엄격한 가톨릭계 기숙학교에 들어갔다. 그 뒤에 파리 몰리에르 고등학교의 고등사범학교 준비반에서 공부하다가 진로를 바꾸어 소르본 대학에 진학했고 여기에서 현대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에는 생계를 스스로 해결해야 했던 터라 꽃장수에서 영화관 좌석 안내원, 옷가게 점원, 가정교사에 이르기까지 온갖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 1993년 한 가톨릭계 중학교의 교사가 되어 10년 동안 프랑스어와 문학을 가르쳤다.

둘째아이를 낳은 1999년 ‘르 딜레탕트’라는 작은 출판사에서 그동안 쓴 단편들을 모아 책(『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을 냈다. 초판 999부로 수줍게 서점에 나온 이 책은 소규모 신진 출판사에서 낸 무명작가의 단편집이라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소문 덕에 일약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RTL 방송과 월간 문학지 《리르》가 독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문학상(2000년)을 받았다. 2002년의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에 이어, 후에 출간한 2004년 3월에 출간한 『함께 있을 수 있다면』은 평론가들과 독자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으며 그 해에 가장 많이 팔린 프랑스 소설이 되었고, 현재 38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35kg짜리 희망덩어리』, 『위로』 등의 장편소설들은 평론가들과 독자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으며 그 해에 가장 많이 팔린 프랑스 소설이 되었고, 전세계 언어로 번역되었다.

가발다 소설의 매력은 평범한 사람들이 상처를 극복하고 행복을 찾는 과정을 경쾌하면서도 명료하게 전하는 데 있다. 등장인물의 미묘한 감정을 잡아채는 심리묘사가 빼어나다는 평가를 듣는다.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오를레앙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한 뒤,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미셸 투르니에, 르 클레지오, 미셸 우엘벡, 마르셀 에메, 에릭 오르세나,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등 세계적인 프랑스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했다. 또한 이탈리아 작가 움베르토 에코에 심취하여 이탈리아어를 착실하게 공부한 뒤, 에코의 소설과 에세이를 옮겨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오를레앙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한 뒤,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미셸 투르니에, 르 클레지오, 미셸 우엘벡, 마르셀 에메, 에릭 오르세나,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등 세계적인 프랑스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했다. 또한 이탈리아 작가 움베르토 에코에 심취하여 이탈리아어를 착실하게 공부한 뒤, 에코의 소설과 에세이를 옮겨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역서로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 『함께 있을 수 있다면』 『개미』 『타나토노트』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아버지들의 아버지』 『천사들의 제국』 『뇌』 『나무』 『신』 『웃음』을 비롯하여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소립자』 『밑줄 긋는 남자』 『두 해 여름』 『오래 오래』 『검은 선』 『미세레레』 『구제불능 낙천주의자 클럽』 등이 있다. 이탈리아 작품으로는 에코의 『프라하의 묘지』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알레산드로 바리코의 『이런 이야기』 등이 있다. 특이한 건, 데뷔작이 프랑스 문학도, 이탈리아 문학도 아닌 아일랜드 작가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라는 점이다. 당시 한국에 처음으로 번역된 이 작품은 환상 문학의 진수를 맛보게 했다는 평을 받았다.

줄거리

여주인공인 카미유는 뛰어난 재능을 지닌 화가다. 어린 시절부터 신동 소리를 들을 만큼 그림을 잘 그렸고, 훌륭한 미술 선생님을 만나 삶의 고통이 예술로 치유될 수 있다는 것도 배웠다. 화가가 되는 것 이외의 다른 진로를 생각해 보지 않았기에 당연히 파리 미술대학에 진학했다. 하지만 그녀는 자기 자신을 대단한 존재로 여기지 않았고 위대한 화가가 되겠다는 야심도 품지 않았다. 그러다가 자신의 손재주를 사기꾼에게 파는 크나큰 잘못을 저지르기도 했다. 장래가 촉망되던 미술 영재가 사기꾼들의 수중에서 놀아나는 한심한 환쟁이로 전락해 버린 것이다. 그녀는 자기가 더 이상 그림을 그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새로운 일거리를 찾는다. 백주에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두려웠기에, 그녀가 선택한 것은 야간에 빌딩을 청소하는 미화원이었다. 그런데 이것은 완전한 포기가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희망의 시작이었다. 그녀는 그렇게 몸을 놀려 일을 하면서, 그리고 상처를 안고도 따뜻하게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을 만나면서, 진정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그림이 어떤 것인지를 깨달아 간다.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잔재주가 아니라 시선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소설 속 인물들이 슬픔에 빠지면 우리도 울고, 그들이 웃으면 우리도 웃는다. 하지만 안나 가발다의 이야기는 멜로에 빠져들지 않는다. 극적인 효과를 노린 과장이나 화려한 대목도 없고, 낡아빠진 감상주의도 없다. 이를테면 감정과 그것을 표현하는 말들 사이에 경이로운 균형이 잡혀 있다는 것이다. 안나 가발다의 인물들은 절름발이 인생들이지만 환하게 빛을 발한다. 그녀는 그들의 입을 통해 자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의 흥미로운 대화는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우리는 그들의 대화 덕분에 그들의 과거와 ‘동화 같은 운명’의 귀결에 관심을 갖게 된다. 삶을 사랑하게 만들고, 우리의 형제인 모든 인간을 사랑하게 만드는 놀라운 소설이다.”
-문학 월간지 ≪리르≫ 2004년 5월

“안나 가발다의 새 소설 ??함께 있을 수 있다면??은 아름다운 책이다. 두꺼우면서도 가볍고 유연하며 빛깔이 곱다. [......]
플롯에 특별히 주목할 만한 것이 있는 것은 아니다. 줄거리가 쉽게 짐작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이 소설에 빨려들어가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우리의 마음을 든든하게 해주는 작가의 발상에 있다. 행복은 그것을 받아들이면 가능해진다는 생각이 이내 우리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주간 ≪렉스프레스≫ 2004년 3월 29일

“가능성의 경이로운 실현을 믿는 것, 친절과 호의와 유머와 스스럼없음이라는 중요한 미덕들을 믿는 것, 그것이 바로 안나 가발다의 힘이다. 간결한 문체, 솔직하고 거침없는 어휘, 톡톡 튀는 대화들을 통해서 그녀는 보잘것없는 사람들의 삶에 마력을 불어넣는다. 그녀가 그린 인물들의 반응과 행동에는 냉소주의가 없다. 그저 소박함과 자연스러움이 철철 넘칠 뿐이다.
6백 쪽이 넘는 이 소설은 좀 길다는 느낌을 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사랑의 술래잡기는 단 한 순간도 우리를 지루하게 하거나 헤매게 만들지 않는다. 행복 찾기에 대한 예찬이라고 할 만한 이 소설을 읽으면서 우리는 위로를 받고 즐거움을 얻으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낀다. [......] ??함께 있을 수 있다면??은 무엇보다 현대판 요정 이야기이다. 식인귀들이 판치는 이 잔인한 세상에 아직도 요정 이야기가 남아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 주는 소설이다.”
-주간 ≪르 피가로 마가진≫ 2004년 4월 17일

“이 소설을 읽으면서 내가 가장 먼저 주목했던 것은 병원, 요양원, 양로원, 노동자 건강 진단, 일반의의 왕진, 약물 복용 등 의료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전편에 걸쳐 나온다는 것이다. 이 소설은 오늘날의 의료 기관이 맡고 있는 ‘사회적 눈가림’의 기능과 의료 제도의 결함을 완벽하게 증언하고 있다. [......] 작가는 자신이 세심하게 관찰한 것을 묘사하고 있다. 그것은 미화되지 않은 삶의 참모습이다. 이 소설은 사회적으로 강한 호소력을 띠고 심리학적으로 온당하다.”
-크리스토프 앙드레(파리 성 안나 병원의 정신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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