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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괴담

J. W. 오커 저/김문주 | 미래타임즈 | 2023년 04월 30일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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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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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35*205*22mm
ISBN13 9788965781899
ISBN10 896578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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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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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메릴랜드주에서 태어나 십 년 이상 뉴햄프셔에서 거주하고 있는 여행작가이자 소설가, 블로거다. 대표작으로는 에드거 상 수상작이자 앤서니 상 후보작인 《포의 나라(Poe-Land: The Hollowed Haunts of Edgar Allan Poe)》가 있으며, 그 외에도 《마녀와의 세월(A Season with the Witch)》, 《뉴잉글랜드 우울론(New England Grimpendium)》, 《뉴욕 우... 메릴랜드주에서 태어나 십 년 이상 뉴햄프셔에서 거주하고 있는 여행작가이자 소설가, 블로거다.
대표작으로는 에드거 상 수상작이자 앤서니 상 후보작인 《포의 나라(Poe-Land: The Hollowed Haunts of Edgar Allan Poe)》가 있으며, 그 외에도 《마녀와의 세월(A Season with the Witch)》, 《뉴잉글랜드 우울론(New England Grimpendium)》, 《뉴욕 우울론(New York Grimpendium)》 등을 집필했다. 또한 보스턴 글로브, CNN, 더 애틀랜틱, 애틀라스 옵스큐라, 가디언 등 여러 매체에서 오커의 글을 만나볼 수 있다. 블로그 및 팟캐스트인 ‘OTIS: Odd Things I’ve Seen’를 개설한 그는 전 세계 이상하고 특이한 것들을 찾아다니는 여행을 연대순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는 수십 가지 저주받은 물건을 개인적으로 소장하는 와중에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우리에게 기묘하고 오싹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석사를 수료하였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민주주의의 정원》, 《디스럽터》,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어떻게 이슬람은 서구의 적이 되었는가》, 《설득은 마술사처럼》, 《올 더 빌딩스 인 파리》, 《불안에 지지 않는 연습》, 《캣치》, 《삶의 진정성》, 《방탄소년단 BTS: Test Your Super-Fan S...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석사를 수료하였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민주주의의 정원》, 《디스럽터》,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어떻게 이슬람은 서구의 적이 되었는가》, 《설득은 마술사처럼》, 《올 더 빌딩스 인 파리》, 《불안에 지지 않는 연습》, 《캣치》, 《삶의 진정성》, 《방탄소년단 BTS: Test Your Super-Fan Status》, 《물어봐줘서 고마워요》, 《설득은 마술사처럼》, 《담대한 목소리》, 《나는 달리기로 마음의 병을 고쳤다》, 《셰이프 오브 워터》, 《나는 남자를 잠시 쉬기로 했다》, 《굿바이 불안장애》, 《인생이 빛나는 마법》, 《펭귄을 부탁해》, 《마음챙김과 비폭력대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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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헝가리의 자살 노래 ? 286쪽」중에서

출판사 리뷰

저주받은 물건의 비밀에 대하여

겉보기에 무해한 물건이 당신의 인생을 망쳐 버릴 수도 있다. 우리는 이 물건을 소위 저주받았다고 한다. 저주받은 물건은 화병일 수도, 의자일 수도, 그림이나 인형일 수도 있다. 집 주변에, 다락과 지하실에 널려 있는 모든 것이 저주받은 물건일 수 있다. 저주받은 물건은 박물관에서 얇은 유리창으로 일반 대중과 떨어진 상태로 보관될 수도 있고, 평범한 동상이나 바위인 척하며 야외공간에 자리할 수도 있다. 저주는 무엇에든 깃들 수 있지만, 사람들은 때늦은 뒤에야 그 사실을 깨닫곤 한다.

그렇다면 저주받은 물건이란 무엇일까?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저주받은 물건이란 ‘그 주인 또는 물건을 만진 사람에게 불운이나 피해, 또는 죽음을 가져다주는 생명 없는 물체’다. 물건이 저주받는 이유는 강력하고 신령스러운 지식을 가진 사람이 마법을 걸었기 때문이다. 또는 엄청난 비극이 벌어진 자리에 존재하는 바람에, 배터리처럼 어둠의 에너지를 흡수해 다른 불행이 퍼져나가는 동력을 제공하는 것일 수도 있다. 처음부터 사악하게 만들어져서는 '메이드 인 차이나' 스티커를 달고 나갈 수도 있고, 이 모든 것이 그저 우리의 머릿속에 있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수정 해골과 소름 끼치는 인형들, 아주 작은 바위 얼굴과 고대 무기 등에 얽힌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또한 애나벨 인형과 호프 다이아몬드처럼 유명한 물건뿐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물건들의 이야기도 있다. 작가는 몇몇은 직접 찾아가 보는 위험을 무릅썼고, 심지어 그중 하나를 집에 들이기까지 했다.
‘저주받은’이라는 말은 마케팅 용어로 특권을 누리면서, ‘저주받은 물건의 비즈니스 세게’가 등장한다. 저주받은 물건들이 박물관에 수집되고 전시되며, 심지어는 이베이에서 팔리기까지 하는 곳이다. 당신은 기술과 디지털의 산물조차 저주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작가는 ‘무심코 벼룩시장이나 골동품 가게에서 그 물건을 사서 집에 들일 수 있는가?’라든지 ‘박물관에서 그 물건과 스쳤다가 영원히 저주받을 수 있는가?’라는 무시무시한 행동 원칙을 따라가 봤다. 바로 그 내용이 몇 가지 눈길을 끄는 예외와 함께 이 책에 담겼다.

이국적인 동네의 땅속 깊숙이 파묻혀 있던 오래된 관에서 훔쳐 낸 고대 유물만이 당신의 삶을 영원히 망쳐 버리는 게 아니다. 당신의 책상 위에 놓인, 어머니가 동네 창고 세일에서 사다 준 ‘난 월요일이 싫어’ 커피잔이 저주받은 물건일 수도 있다. 그러니까 조심하자

추천평

J. W. 오커의 『사물 괴담』에 푹 빠져버렸다! 저주받은 진귀한 물건들로 빼곡이 들어찬 이 보관함은 미친 듯이 재미있고 위험할 정도로 유익하다. 단, 미리 경고하건대, 일단 이 책을 펼쳤다가는 밤늦게까지 읽어야만 하는 저주에 씌게 되리라!
- 리사 모튼 (『혼을 부르며(Calling the Spirits)』의 작가)
도저히 내려놓을 수 없을 만큼 재미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생은 짧고, 죽음은 가까이에 있으며, 가벼운 유머는 우리가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는 의미의 라틴어)’뿐 아니라 이 순간에 충실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떠올렸다.
- 뉴욕타임스
눈이 호강하는 책!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을 소재들로 이뤄진 이 책은, 기묘한 상식들로 가득 찬 보물상자를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에게 딱이다.
- 버슬
귀신이 튀어나올 것 같은 악몽을 맛깔나게 무섭고 즐겁게 들여다볼 수 있다. 풍성한 역사, 앙증맞게 소름 끼치는 삽화들 사이로 약간의 유머가 곁들여진 이 책은 마지막 한 페이지까지 독자들의 넋을 쏙 빼놓을 것이다. 단, 그때까지 여러분이 살아남았다면 말이다!
- 리디아 강 (『돌팔이 의학의 역사』의 작가)
그냥 즐겁게 책을 읽고 싶은 사람, 심도 깊이 파고들 새로운 뭔가를 발견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출발점이 되어줄 유쾌한 책!
- 팬 걸 네이션
탄탄한 조사를 바탕으로 쓰인 책...메릴랜드 주 파익스빌의 드루이드 리지 공동묘지의 블랙 애기 동상에 관한 도입부는 특히나 으스스하다...이제 남은 질문은 단 하나, 그 누가 감히 그 안에 담긴 무궁무진한 괴담(이자 실화)을 감히 읽어볼 만큼 용기 있는 가다.
- 멤피스 프라이어
꼭 마법을 믿어야만 이 저주 받은 물건들에 얽힌 괴담들을 좋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양 인간부터 얼어붙은 미라,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한, 저주 받지 ‘아니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물건들에 관한 내용들까지, J. W. 오커의 『사물괴담』은 저주 받은 물건들을 몹시도 유쾌하게 훑는다.
- 딜런 투라스 (미스터리 여행전문 온라인 미디어 ‘아틀라스 옵스큐라’의 공동창업자)
오커는 캠프파이어 주변에서 나누는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글로 엮어낸 훌륭한 작가다.
- 헐리우드 솝박스
기묘한 것들을 향한 오커의 열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스스로를 위해 한 권,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기 위해 또 한 권 사고 싶어질 것이다.
- 뉴 햄프셔 매거진
앞표지부터 뒤표지까지, 그 자체로 흥미롭고 유익하며 곰곰이 생각하게 만드는 책.
- 미드웨스트 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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