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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받지 못하는 기자들

JTBC 탐사보도 기자들이 마주한 순간들의 기록

이윤석, 전다빈, 강희연, 어환희, 하혜빈 | 파지트 | 2023년 03월 31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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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62g | 140*210*18mm
ISBN13 9791192381459
ISBN10 119238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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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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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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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2011년 JTBC 공채 1기로 입사했다. 세상사 오만가지에 관심이 많다. 기자를 천직으로 생각하는 이유다. 정치부서 꽤 오랜 시간 뛰었다. 자연스레 고위공직자 검증 보도를 자주 다뤘다. 시간을 갖고 더 깊게 취재하고 싶어 탐사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 2011년 JTBC 공채 1기로 입사했다. 세상사 오만가지에 관심이 많다. 기자를 천직으로 생각하는 이유다. 정치부서 꽤 오랜 시간 뛰었다. 자연스레 고위공직자 검증 보도를 자주 다뤘다. 시간을 갖고 더 깊게 취재하고 싶어 탐사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
2016년 JTBC에 입사했다. 정치부·경제산업부·탐사팀 등을 거쳤다. 남의 인생에 마구 끼어들고 싶어 기자가 됐다. 하지만 힘들다고 푸념하며 마신 맥주만 한 트럭이다. 그래도 기자 말곤 가슴 뛰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자발적 우물 안 개구리다. 2016년 JTBC에 입사했다. 정치부·경제산업부·탐사팀 등을 거쳤다. 남의 인생에 마구 끼어들고 싶어 기자가 됐다. 하지만 힘들다고 푸념하며 마신 맥주만 한 트럭이다. 그래도 기자 말곤 가슴 뛰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자발적 우물 안 개구리다.
2017년 JTBC 사회부 막내로 시작했다. 정치부와 탐사팀 등을 거쳤다. ‘서당 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여전히 하루하루가 도전의 연속이다. 그래도 세상을 기록한다는 자부심, 진실에 한 걸음 다가갔을 때의 짜릿함, 무엇보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계속 도전하게 만든다. 2017년 JTBC 사회부 막내로 시작했다. 정치부와 탐사팀 등을 거쳤다. ‘서당 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여전히 하루하루가 도전의 연속이다. 그래도 세상을 기록한다는 자부심, 진실에 한 걸음 다가갔을 때의 짜릿함, 무엇보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계속 도전하게 만든다.
글이 좋아 기자가 됐다. 2017년부터 기자로 뛰면서 글과 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알게 됐다. 통일부·외교부에서 국제외교안보 이슈를, 보건복지부에서 코로나19를 비롯한 의료·보건 정책 이슈를 다뤘다. 작은 물방울이 큰 바위를 뚫듯, 성실하고 집요한 기사가 하루하루 쌓여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것이라 믿고 있다. 사회의 ‘사각지대’에도 시선을 두는 기자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글이 좋아 기자가 됐다. 2017년부터 기자로 뛰면서 글과 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알게 됐다. 통일부·외교부에서 국제외교안보 이슈를, 보건복지부에서 코로나19를 비롯한 의료·보건 정책 이슈를 다뤘다. 작은 물방울이 큰 바위를 뚫듯, 성실하고 집요한 기사가 하루하루 쌓여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것이라 믿고 있다. 사회의 ‘사각지대’에도 시선을 두는 기자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2018년 JTBC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탐사팀 등을 거쳤다. 내가 쓰고 만들어낸 기사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매 순간 취재의 원동력이었다. 덕분에 지금까지 꽤 행복하게 기자 생활을 하는 중이다. 이른바 ‘각을 세운’ 기사에도 따뜻한 시선 ‘한 스푼’ 정도는 담아낼 수 있게 되길 꿈꾼다. 2018년 JTBC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탐사팀 등을 거쳤다. 내가 쓰고 만들어낸 기사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매 순간 취재의 원동력이었다. 덕분에 지금까지 꽤 행복하게 기자 생활을 하는 중이다. 이른바 ‘각을 세운’ 기사에도 따뜻한 시선 ‘한 스푼’ 정도는 담아낼 수 있게 되길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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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14

출판사 리뷰

추천평

기자란 직업은 적어도 그 일부는 AI로 대체될 것이다. 이미 그러는 중이니까…. 아니, 혹 대부분 교체되더라도 한 가지 분야는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것이다. 탐사기자다. 취재원과의 미묘한 기싸움이나, 그 과정에서 읽어내는 진실의 냄새, 그리고 끝없는 ‘뻗치기’까지 탐사는 어디까지나 인간의 영역이다. 그리고 그 탐사의 가치는 권력을 향해 있을 때 존재할 수밖에 없다. 〈뉴스룸〉을 맡고 있을 때 가장 애착이 갔던 취재는 단연 탐사였다. 여건도 제대로 만들어주지 못하면서 탐사부서에서 나오는 기사들을 제일 기다렸다. 이 책을 쓴 기자들은 그때만 해도 신참들이었지만, 지금은 어엿한 중견들이다. 이들이 책 제목을 ‘환영받지 못하는…’ 으로 지은 것은 고민의 산물이었을 것이다. 비단 취재원으로부터만 환영받지 못하는 시대가 아니니까 그 표현이 함의하는 바를 모를 리 없다. 그래도 덕담을 건네자면 탐사기자는 적어도 시청자에게는 환영받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렇게 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기를….
- 손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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