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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기심의 권력으로 읽는 세계사 - 유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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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기심의 권력으로 읽는 세계사 - 유럽편

세상을 움직이는 힘을 이해하는 가장 솔직한 안내서

[ EPUB ]
효기심(최영효) | 다산초당 | 2023년 03월 03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7,518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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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기심의 권력으로 읽는 세계사 - 유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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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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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페이지 수 약 18.3만자, 약 5만 단어, A4 약 115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91130697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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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1991년생 유튜버. 구독자 수 110만 명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 ‘효기심’과 구독자 수 51만 명을 보유한 ‘간다효’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열일곱 살의 나이에 무작정 가출해 고향인 청주를 떠나 서울로 올라왔고, 스무 살에 정치외교학 공부를 시작했다. 한창 대학 생활을 이어가던 20대에 우연히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고, 관심 분야인 국제정치와 역사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해 사람들과 나누기 시작했다. 단순한 팩트만을... 1991년생 유튜버. 구독자 수 110만 명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 ‘효기심’과 구독자 수 51만 명을 보유한 ‘간다효’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열일곱 살의 나이에 무작정 가출해 고향인 청주를 떠나 서울로 올라왔고, 스무 살에 정치외교학 공부를 시작했다. 한창 대학 생활을 이어가던 20대에 우연히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고, 관심 분야인 국제정치와 역사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해 사람들과 나누기 시작했다. 단순한 팩트만을 나열하기보다는 역사 이면에 감춰져 있는 인류사 본연의 모습을 풀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현재는 인간의 내면세계를 더 깊이 파악하기 위해 대학 졸업을 미뤄두고 전공 이외의 학문을 두루 탐구하고 있다. 또 더 많은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 유튜브, 트위치 등의 인터넷 방송과 SNS, 도서 집필 등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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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왜 ‘권력으로’ 읽는가?

이 책의 저자 효기심은 유튜버 활동을 하면서 ‘정치병’에 걸린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체감했다. ‘정치병’은 세상 만물을 ‘정치’와 연결시켜 해석하는 사람들을 비아냥대기 위해 사용되는 단어다.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이 사이비종교에 빠지기 쉽듯, 외로운 사람들이 정치병에도 쉽게 빠진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그래서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그동안 유튜브에서 다루지 못했던 생각들을 꾹꾹 눌러 담았다.

이 책은 권력자를 중심으로 쓴 역사책이다. 권력자는 인류 역사에서 항상 존재해왔다. 우리가 아무리 그들을 싫어해도 그들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우리의 인생과 함께할 것이다. 대통령, 총리, 왕 등의 모습으로 말이다. 이번 책은 효기심의 첫 번째 책으로 유럽 역사 속의 권력자들을 다뤘다. 권력자들이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을 선동해 왔는지 적나라하게 적었다.

왜 왕과 귀족들은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을 지지했을까?


중세 시대는 교황과 가톨릭의 권위가 막강했던 시절이었고 고인 물이 썩어가듯 교황청도 부패한다. 이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바로 면죄부 판매다. 이런 교황청의 모습을 보고 가톨릭이 썩어 빠졌다며 반항을 하는 사람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인물이 마르틴 루터다. 교황청은 자신들에게 반발하는 자들을 이교도라고 낙인찍고 처형해버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 방법이 계속 통하지는 않았다. 교황청에 불만을 가졌던 건 교수나 신학자만이 아니었던 것이다. 권력을 가진 왕과 영주들이 마르틴 루터를 지지하고 보호해 주는 것으로도 모자라 교황청을 비판하며 들고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상하다. 왕과 영주들은 교황청과 동업 관계에 있던 사람들 아니었던가? 교황청이 타락해갈 때 가만히 있던 권력자들이 왜 마르틴 루터가 등장하자 갑자기 교황청으로부터 등을 돌린 걸까?

1302년 교황 보니파키우스 8세는 현 세상의 모든 권력과 영적 권력 모두 교황에게 있다는 주장을 펼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실제로 세상의 모든 권력과 돈은 로마 가톨릭 교황에게 몰려간다. 마르틴 루터가 활동하던 16세기에는 성직자들이 각 지역에서 대규모의 사유 재산을 형성하고 있었으며, 교황과 입을 맞춰가며 돈과 권력이 계속 자신들에게 모이도록 작업하고 있었다. 왕과 귀족보다 ‘교황’과 ‘성직자’라는 존재의 권력이 압도적으로 강했던 시대였던 것이다. 그렇다 보니 지역의 왕과 귀족, 영주들이 마르틴 루터에게 열광하면서 그를 지지했다.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은 단순히 부패한 로마 가톨릭에 대한 분노가 폭발한 것이 아니라 그동안 교황에게 고개 숙이고 살아가던 귀족, 제후, 왕들의 반항이었다.

700년 전의 펜데믹,
흑사병과 유대인에 대한 혐오


700젼 전에도 전 유럽을 지옥으로 몰아넣었던 펜데믹이 있었다. 바로 흑사병이다. 1347년경 유럽 전역에 갑작스럽게 퍼진 흑사병 때문에 1348년부터 1350년까지 3년간 무려 2000만 명에 가까운 사람이 사망했다. 이런 팬데믹에 항상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음모론이다. 타깃은 유대인들이었다. 당시 도시의 금융업은 유대인들이 장악하고 있었는데 유대인은 귀족들에게만 돈을 꿔줬다. 그러다 보니 서민들은 유대인을 ‘윗사람들한테 사바사바나 하는 나쁜 놈들’로 보게 된 것이다. 유대교 종교 지도자인 랍비가 유럽 전 지역의 유대인 공동체에 독극물을 나눠주고, 그동안 탄압받아왔던 유대인들이 복수하기 위해 기독교인들이 먹는 우물에 독을 탔다는 음모론이 유행했다. 당시 유대인들 중에는 의학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 유독 많아서 유럽뿐 아니라 이슬람 지역에서도 많은 유대인들이 의사로 활동할 정도였다. 그렇다 보니 유대인들은 독약도 잘 만들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듯하다. 이런 ‘뇌피셜’에다 유대인에 대한 혐오, 흑사병에 대한 공포까지 결합되어 어처구니없는 음모론이 나온 것이다.

팬데믹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질병으로부터 국민을 지켜내는 것이다. 그러나 중세 유럽인들은 그 대신에 소수자였던 유대인들을 흑사병을 퍼트린 악마로 만들었다. 2019년 11월 17일 중국 우한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퍼진 코로나 팬데믹은 이후 북미와 유럽에서 아시아인 혐오 범죄로 이어졌다. 하지만 중국인을 욕하면 코로나가 해결될 수 있는 것일까? 우리는 반드시 잊지 않아야 할 것이 있다. 혐오는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것 말이다.

왜 프랑스인들은
혁명 이후 황제 정치를 선택했을까?


대혁명을 일으켰던 프랑스 국민들은 1804년 자유, 평등과 거리가 먼 나폴레옹의 황제 정치를 지지했다. 1795년 나폴레옹은 왕당파의 쿠데타를 제압하면서 내무 사령관으로 진급한다. 그리고 1796년 해외 원정군 사령관으로 취임해 진격해오던 오스트리아 군대와의 전투에서 대승을 거둔다. 구국의 영웅이 된 나폴레옹은 이집트로 원정을 떠났는데 프랑스 총재정부가 나폴레옹을 이집트로 보낸 이유는 따로 있었다. 나폴레옹의 지지율이 올라간다는 것은 훗날 쿠데타 세력이 될 가능성을 의미했다. 나폴레옹을 일부러 멀리 보내 국민들의 관심을 끊어낼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프랑스에서 나폴레옹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몰랐다.

나폴레옹이 인기를 끌었던 것은 프랑스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감 때문이었다. 아무것도 해결 못하던 프랑스 정부에 대해 국민들은 희망을 느끼지 못했다. 이 때문에 구국의 영웅 나폴레옹이 이집트에서 패배하고 도망친 것에 별로 상관하지 않았다. 프랑스대혁명 이후 10년 내내 혼란을 거듭하던 정치꾼들보다는 나폴레옹이 훨씬 더 위대한 대안으로 보였으니 말이다. 게다가 나폴레옹은 이미지 메이킹에 엄청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었다. 대표적인 사례가 [자파의 전염병 희생자를 방문하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라는 그림이다. 그림에서 나폴레옹은 흑사병 환자들을 멀리하지 않고 마치 예수가 재림해 기적이라도 부리는 듯 흑사병 환자에게 가까이 다가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1804년 5월 프랑스의 원로원이 종신직 제1통령 나폴레옹을 황제로 추대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자유와 평등을 외치며 왕정을 몰아낸 프랑스에서 민주주의와 거리가 먼 독재정치, ‘황제’ 정치가 시작된 것이다. 그것도 국민들 스스로 원해서 말이다.

우리는 프랑스대혁명을 자유, 평등, 우애의 산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사실 자유, 평등, 우애는 프랑스대혁명 당시 여러 구호 중 하나일 뿐이었다. 이는 프랑스대혁명으로부터 100년 이후 출범한 제3공화국(1870-1940)의 공식적인 정신이 된다. 그리고 그 정신은 현재까지 프랑스의 공식적인 정신으로 이어져오고 있다. 자유, 평등, 우애는 프랑스대혁명 당시 탄생한 구호이긴 했지만, 실제로는 나폴레옹 실각 이후 탄생한 제3공화국의 정치적 수단일 뿐이었다.

성역의 울타리를 넘어
진실한 역사로


이 책에 담긴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들어봤을 주제들이다. 그러나 이런 사건들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 많이 있다. 그런 내용들이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성역’ 때문이다. 국가는 국민들에게 역사의 성역을 제공한다. 그리고 거짓말을 하고 진실을 감춰서라도 국민들이 국가의 역사에 자부심을 느끼게 만들고 싶어 한다. 정수기 필터처럼 말할 수 없는 역사를 걸러 낸 후 말해도 되는 역사만 교과서나 책으로 만들어진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필터를 거친 역사를 통해 고정관념을 갖게 되고, 들어본 적 없는 역사를 접하면 꺼림칙하게 여기게 된다. 이 책에서는 성역의 울타리를 걷어내고 진실한 역사를 꺼내 들여다보고자 했다. 독자들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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