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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1년 06월 3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29쪽 | 188*254*20mm |
| ISBN13 | 9788959247035 |
| ISBN10 | 8959247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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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예스24 리뷰
어린이 도서정보팀
우리 나라를 맨 처음 세운 단군왕검부터 조선을 세운 이성계까지 시대별 시조 열 임금을 소개한 책이다. 후백제의 견훤, 후고구려의 궁예, 발해의 대조영까지 잘 다뤄주었다. 또한 문장도 쉽게 써서 이해하기가 좋고 글자도 크게 들어갔으며 각 이야기 끝에 '우리의 역사를 알아볼까요? '란을 두어 그 시대에 꼭 알아둘 일을 간추려 적었다. 우리 나라가 어떤 순서로 세워졌는지 정리해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놀라운 발견 생활의 지혜를 읽고
경북영천신녕5-* 오*민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과학독후감, 솔직히 약간 난감했다.
하지만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 책을 읽고 쓰는 독후감은 솔직히 지루하지 않았다.
이 책은 미래과학의 발전분야에서 좀더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되는지, 그리고 지나친 발전이 우리에게 가져다줄 영향까지 자세하게 쉬운말로 설명해놓아, 나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었다.이제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을 몇가지 대목을 설명하도록 하겠다.
먼저 최첨단 과학분야에서 컴퓨터를 옷처럼 입고 다닐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사회생활 하는데 있어서 직업인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일 것 같다.
예를들어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차트를 들고 일일이 펜으로 기록할 일도 없어질 것이고, 경찰들도, 현재 있는 자리에서 바로 정보를 받아 빨리 일을 처리할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들의 생활하는 속도가 더욱 더 빨라져, 지금우리들이 60년 사는 것보다 미래의 사람들이 60년 사는것이 훨씬 오래사는 것 처럼 느껴질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특별히 관심이 많이갔던 것은 로봇에 대한 이야기 인데, 로봇의 기능이 지금보더 훨씬 더 다양해져 우리몸속으로 들어가, 직접 칼을 대지 않고서도 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되어서 의학분야에서도 큰 활동을 할것이고, 예술가 로봇들도 만들어 질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로봇들이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을 거의 할수 있게되면 우리들이 할수 있는 일이 점점 줄어들어, 나중에는, 로봇이 사람의 지능을 앞질러가 로봇의 지배하에 살게 될 세상이 오지나 않을까는 걱정이된다. 또, 게놈프로젝트에 대한 내용도 있었다. 현재에도 수많은 유전자연구를 거듭한끝에 여러 복제동물들이 탄생하고 있지만, 사람도 복제할수 있게 되며 유전자 조합을 통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유전자를, 예를들면 심장병을 앓을 아이에게 건강한 유전자를 넣어 병을 없애는것과 같은 일도 할수 있다고 한다.
이것을 읽자마자, `이런식으로라면 서로 양질의 유전자를 추출하여 자기 자손에게 퍼뜨리려고 하지 않을까? 그럼 세상은 같은애들만 나온다는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전자 조합기술은 불치병을 앓게 될 사람들에게는 분명 좋은 소식임에 틀림없지만 이 기술을 좋지않은 곳에 쓴다면, 큰 혼란이 생길수도 있을것이다.
그 대표적인것이 얼마전 이루어졌던 복제인간이다.복제인간의 탄생은 수많은 논란을 가져왔기 때문이다.그리고, 우주에 대한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우주는 우리가 가장 많이 기대하고 있는 미래과학을 무궁무진하게 발전시킬수 있는 공간이다. 우주관광이나, 우주정거장,지구와 우주를 잇는 엘리베이터,심지어는, 시간여행도 가능해진다고 한다. 이와같이 미래의 과학기술 개발과 종류는 무한정하다.하지만 편안한 생활을 위한 개발을 하기 위해선, 위험도 감수해야한다.
한마디로 지구를 파괴하거나 훼손하지 않으면서 계발할수 있어야 앞으로 계속 미래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에도 지구온난화 현상과 같은 현상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으며 여러종류의 바이러스들 그리고 멸종되어가는 동식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과학자들도 지구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는 것을 막지 못한다면 기온이 계속 올라가 이상한 병원균 등이 급증하겨 수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도 있고 많은 땅이 황폐화되어 자연이 더 이상 살 수 없는 땅으로 바뀌게 된다고 한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살려고 무분별한 개발을 하다가 수많은 동식물과 우리사람들이 죽어간다니, 과학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생명이 가장 중요하니 너무 무리한 개발은 자제해야한다고 생각되었다. 여기까지 미래의 과학발전에 대한 것과 그 위험에 따른 나의 생각을 적어보았다.
책을 읽으면서 자꾸만 나도 저렇게 살 수 있을까? 이런것들은 언제 만들어질까? 저 우주는 어디가 끝일까? 과학이란 것은 어떻게 이런 놀라운 발전 을 할수 있게 할까? 같은 수많은 물음들이 떠올랐다. 정말 과학의 세계는 끝이 없는 것 같다. 이것이 생겨났다 하면, 거기서 또 발전을 거듭하고기서 다른 것이 생겨나고지금 내가 사는 이세상, 생각만 해도 정말 벅차다. 넘치는 자동차,고속 인터넷그러나 미래세상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보다 더 벅찰 것이다.그리고 우리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과학의 힘을 빌리지 않고 우리들 힘으로 해결해서 사람들의 마음이 기계처럼 차가워 지지 않도록 했으면다. 인간애가 사라져 버린 이상 우리 사람들은 세상에 껍데기만 존재할 뿐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너무 지나치게 과학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인류가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살기좋은 세상에서 영원히 존재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 책을 읽고 쓰는 독후감은 솔직히 지루하지 않았다.
이 책은 미래과학의 발전분야에서 좀더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되는지, 그리고 지나친 발전이 우리에게 가져다줄 영향까지 자세하게 쉬운말로 설명해놓아, 나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었다.이제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을 몇가지 대목을 설명하도록 하겠다.
먼저 최첨단 과학분야에서 컴퓨터를 옷처럼 입고 다닐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사회생활 하는데 있어서 직업인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일 것 같다.
예를들어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차트를 들고 일일이 펜으로 기록할 일도 없어질 것이고, 경찰들도, 현재 있는 자리에서 바로 정보를 받아 빨리 일을 처리할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들의 생활하는 속도가 더욱 더 빨라져, 지금우리들이 60년 사는 것보다 미래의 사람들이 60년 사는것이 훨씬 오래사는 것 처럼 느껴질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특별히 관심이 많이갔던 것은 로봇에 대한 이야기 인데, 로봇의 기능이 지금보더 훨씬 더 다양해져 우리몸속으로 들어가, 직접 칼을 대지 않고서도 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되어서 의학분야에서도 큰 활동을 할것이고, 예술가 로봇들도 만들어 질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로봇들이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을 거의 할수 있게되면 우리들이 할수 있는 일이 점점 줄어들어, 나중에는, 로봇이 사람의 지능을 앞질러가 로봇의 지배하에 살게 될 세상이 오지나 않을까는 걱정이된다. 또, 게놈프로젝트에 대한 내용도 있었다. 현재에도 수많은 유전자연구를 거듭한끝에 여러 복제동물들이 탄생하고 있지만, 사람도 복제할수 있게 되며 유전자 조합을 통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유전자를, 예를들면 심장병을 앓을 아이에게 건강한 유전자를 넣어 병을 없애는것과 같은 일도 할수 있다고 한다.
이것을 읽자마자, `이런식으로라면 서로 양질의 유전자를 추출하여 자기 자손에게 퍼뜨리려고 하지 않을까? 그럼 세상은 같은애들만 나온다는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전자 조합기술은 불치병을 앓게 될 사람들에게는 분명 좋은 소식임에 틀림없지만 이 기술을 좋지않은 곳에 쓴다면, 큰 혼란이 생길수도 있을것이다.
그 대표적인것이 얼마전 이루어졌던 복제인간이다.복제인간의 탄생은 수많은 논란을 가져왔기 때문이다.그리고, 우주에 대한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우주는 우리가 가장 많이 기대하고 있는 미래과학을 무궁무진하게 발전시킬수 있는 공간이다. 우주관광이나, 우주정거장,지구와 우주를 잇는 엘리베이터,심지어는, 시간여행도 가능해진다고 한다. 이와같이 미래의 과학기술 개발과 종류는 무한정하다.하지만 편안한 생활을 위한 개발을 하기 위해선, 위험도 감수해야한다.
한마디로 지구를 파괴하거나 훼손하지 않으면서 계발할수 있어야 앞으로 계속 미래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에도 지구온난화 현상과 같은 현상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으며 여러종류의 바이러스들 그리고 멸종되어가는 동식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과학자들도 지구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는 것을 막지 못한다면 기온이 계속 올라가 이상한 병원균 등이 급증하겨 수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도 있고 많은 땅이 황폐화되어 자연이 더 이상 살 수 없는 땅으로 바뀌게 된다고 한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살려고 무분별한 개발을 하다가 수많은 동식물과 우리사람들이 죽어간다니, 과학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생명이 가장 중요하니 너무 무리한 개발은 자제해야한다고 생각되었다. 여기까지 미래의 과학발전에 대한 것과 그 위험에 따른 나의 생각을 적어보았다.
책을 읽으면서 자꾸만 나도 저렇게 살 수 있을까? 이런것들은 언제 만들어질까? 저 우주는 어디가 끝일까? 과학이란 것은 어떻게 이런 놀라운 발전 을 할수 있게 할까? 같은 수많은 물음들이 떠올랐다. 정말 과학의 세계는 끝이 없는 것 같다. 이것이 생겨났다 하면, 거기서 또 발전을 거듭하고기서 다른 것이 생겨나고지금 내가 사는 이세상, 생각만 해도 정말 벅차다. 넘치는 자동차,고속 인터넷그러나 미래세상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보다 더 벅찰 것이다.그리고 우리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과학의 힘을 빌리지 않고 우리들 힘으로 해결해서 사람들의 마음이 기계처럼 차가워 지지 않도록 했으면다. 인간애가 사라져 버린 이상 우리 사람들은 세상에 껍데기만 존재할 뿐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너무 지나치게 과학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인류가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살기좋은 세상에서 영원히 존재하기를 바란다.
놀라운 발견 생활의 지혜
경북영천신녕5-* 우*애
|
2012-09-14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 조상들의 머리엔 무었이 들어있는지 그 지혜가 우리 조상들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을정도록 놀라운 생활의 지혜입니다.
먼저 도라지에 폐결핵을 고치는 약성분이 들어있는지 처음 으로 알았다. 그리고 개똥으로 뼈다친 것을 고친다는게 좀 더럽긴 하지만 웃기고, 놀라운 지혜인 것 같다.
그다음으론 한지엔 습기를 빨아들인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질기고 빨아서 쓸 수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나도 앞으론 한지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다음 숯은 물 맛도 끝내주게 만들어준다는 것은 또 알고 있었지만 귀신을 쫓아낸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엄마, 아빠보고 숱을 우리집 앞에 걸어놔달라고 해야겠다.
풍수지리(風水地里)를 들어보기는 했지만 뜻은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풍수지리의 뜻도 알고, 또 생활의 지혜를 얻었다.
그리고 옹기는 그냥 된장, 간장, 고추장, 김치, 장아찌 이런것을 담아놓는줄만 알았었는데, 옹기에 그런 성질이 있는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작은 구멍이 송송 뚫려 있는 것도 처음 알았고 그때문에 발효된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그야말로 놀라운 생활의 지혜이다.
그다음 난 옷을 물들인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열매로 물을 들인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그런 것을 입어보고도 싶고, 나도 직접 체험해보고 싶다.
옻칠하는 이야기에선, 요즘에 바르는 윤기가 나는 그런 것인줄 알았는데, 옻을 칠하는줄은 생각치도 못했다. 그다음 이야기에선 어머니에 대한 효심이 대단한 것 같고, 재에서 그런 효과가 나온다는것도 처음 알았다.
황토는 우리몸에 아주 좋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황토가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우리학교에서 쓰는 찰흙이 황토로 나온다는 것들은 처음 알았다.
우리조상들의 지혜는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많은 것 같다. 앞으론 우리 조상들의 지혜의 대해서 더 알고 싶고, 더 체험해보고도 싶다.
먼저 도라지에 폐결핵을 고치는 약성분이 들어있는지 처음 으로 알았다. 그리고 개똥으로 뼈다친 것을 고친다는게 좀 더럽긴 하지만 웃기고, 놀라운 지혜인 것 같다.
그다음으론 한지엔 습기를 빨아들인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질기고 빨아서 쓸 수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나도 앞으론 한지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다음 숯은 물 맛도 끝내주게 만들어준다는 것은 또 알고 있었지만 귀신을 쫓아낸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엄마, 아빠보고 숱을 우리집 앞에 걸어놔달라고 해야겠다.
풍수지리(風水地里)를 들어보기는 했지만 뜻은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풍수지리의 뜻도 알고, 또 생활의 지혜를 얻었다.
그리고 옹기는 그냥 된장, 간장, 고추장, 김치, 장아찌 이런것을 담아놓는줄만 알았었는데, 옹기에 그런 성질이 있는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작은 구멍이 송송 뚫려 있는 것도 처음 알았고 그때문에 발효된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그야말로 놀라운 생활의 지혜이다.
그다음 난 옷을 물들인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열매로 물을 들인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그런 것을 입어보고도 싶고, 나도 직접 체험해보고 싶다.
옻칠하는 이야기에선, 요즘에 바르는 윤기가 나는 그런 것인줄 알았는데, 옻을 칠하는줄은 생각치도 못했다. 그다음 이야기에선 어머니에 대한 효심이 대단한 것 같고, 재에서 그런 효과가 나온다는것도 처음 알았다.
황토는 우리몸에 아주 좋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황토가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우리학교에서 쓰는 찰흙이 황토로 나온다는 것들은 처음 알았다.
우리조상들의 지혜는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많은 것 같다. 앞으론 우리 조상들의 지혜의 대해서 더 알고 싶고, 더 체험해보고도 싶다.
놀라운 발견 생활의 지혜라는 책을 읽고
경북영천신녕5-* 오*민
|
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놀라운 발견 생활의 지혜중 <청국장을 만든 이야기> 를 보고 느낀점과 생각
가을 겆이중 이씨가 삶은콩을 먹을려고 아내에게 큰 가마솥에
콩을 넣어 삶아먹었다. 이씨는 시간과 틈만 날때 마다 입이 심심하거나
배가 고플때 막무가내 먹기도하였다. 한날 삶은 콩을 먹으려 하는데 콩이 하얀진이 생기고
콩끼리 엉겨 붙어있으며 이씨는 곰팡이가 생긴줄 알고 밭에다 버렸다. 박씨는 그날 밭옆을
지나가다 우연히 이씨가 버린 삶은 콩을 보았다. 박씨는 "아유 이렇게 아까운걸 버리다니 "
하며 자기 집에 가져다가 아내에게 주며 이것으로 맛있는 국을 끓이라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우연에 일치인지 아까 버린 삶은콩이 구질한 냄새보다
국을끓이니 냄새가 구수하였다합니다. 이씨는 산책으로 박씨네 집을 지나가다가
구수한 냄새를 맡고 킁킁 맡아 대었습니다.
박씨는 그것을 본 이씨에게 돈을 요구하고 돈을 4냥을 받고
이씨는 이것이 무엇인가? 너무 구수하네? 비법이 뭔가 ?
하며물었는데 박씨가 갑자기 아 이 삶은 콩을 누군가 밭에다 버렸는데
우리가 국을 끓여봤는데 아주 진수성찬 이더만 허허
하며 말하길 이씨는 놀랐습니다. 그리고 후회를하며 만날 가을겆이때
삶은콩을 먹었답니다.
내가 생각 하거나 느낀점
나는 이것을 읽고 청국장에 얽힌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는줄 몰랐다.
그래서 나는 좀더 다른 음시에 얽힌 이야기를 읽고싶다.
나도 콩을 삶고 한번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청국장에 이런 이야기가 있어서 정말 놀라웠다.
청국장에 대해 자세희 알고가서 기분이 너무 좋은 것 같았다.
가을 겆이중 이씨가 삶은콩을 먹을려고 아내에게 큰 가마솥에
콩을 넣어 삶아먹었다. 이씨는 시간과 틈만 날때 마다 입이 심심하거나
배가 고플때 막무가내 먹기도하였다. 한날 삶은 콩을 먹으려 하는데 콩이 하얀진이 생기고
콩끼리 엉겨 붙어있으며 이씨는 곰팡이가 생긴줄 알고 밭에다 버렸다. 박씨는 그날 밭옆을
지나가다 우연히 이씨가 버린 삶은 콩을 보았다. 박씨는 "아유 이렇게 아까운걸 버리다니 "
하며 자기 집에 가져다가 아내에게 주며 이것으로 맛있는 국을 끓이라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우연에 일치인지 아까 버린 삶은콩이 구질한 냄새보다
국을끓이니 냄새가 구수하였다합니다. 이씨는 산책으로 박씨네 집을 지나가다가
구수한 냄새를 맡고 킁킁 맡아 대었습니다.
박씨는 그것을 본 이씨에게 돈을 요구하고 돈을 4냥을 받고
이씨는 이것이 무엇인가? 너무 구수하네? 비법이 뭔가 ?
하며물었는데 박씨가 갑자기 아 이 삶은 콩을 누군가 밭에다 버렸는데
우리가 국을 끓여봤는데 아주 진수성찬 이더만 허허
하며 말하길 이씨는 놀랐습니다. 그리고 후회를하며 만날 가을겆이때
삶은콩을 먹었답니다.
내가 생각 하거나 느낀점
나는 이것을 읽고 청국장에 얽힌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는줄 몰랐다.
그래서 나는 좀더 다른 음시에 얽힌 이야기를 읽고싶다.
나도 콩을 삶고 한번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청국장에 이런 이야기가 있어서 정말 놀라웠다.
청국장에 대해 자세희 알고가서 기분이 너무 좋은 것 같았다.
우리 조상들은 놀라워!
경북구미송정5-* 신*빈
|
2009-09-25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과학하면 컴퓨터, 비행기, 로봇 등등두 우리 생활에 편리한 서양 기계들이 떠오른다.
요즘 들어서는 최신형 서양 기계들 때문에 안타깝게도 은은한 아름다움이 배어난 한지와
과학적인 난방장치인 온돌은 저 기억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우리 전통 과학 기술들이 잊혀지는 이유는 오로지 서양 기계들의 등장 때문일까? 모든 책에서도 우리 전통 과학 기술들을 한없이 칭찬하고 좋은점만 줄줄 늘어놓는데, 그럴수록 우리것들이 자꾸만 하나씩 하나씩 잊혀져간다. 왜 사람들은 그걸 보면서도 자꾸 모르고 있을까? 우리사람들이 서양 문물만 자꾸 받아들이고 우리 문화는 기억 밖으로 내몰고 있는 것을
지금 우리들은 온통 서구화된 생활 속에서 살고 있다. 젓가락질을 못해서 포크를 사용하는 아이들도 부쩍 늘었고, 따끈한 된장국보다 달콤한 콜라를 더 좋아하는 아이들도 생겼다. 우리것을 먼저 잘 보존하고 지킨다면 서양의 문화를 한번 느껴보는 것도 괜찮겠지만, 우리는 서양문화를 둥지삼아 서양사람들 처럼 하고 있다.
하지만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서구화된 생활을 해도 우리는 우리일 뿐이다. 그래서 우리 것을 내모는 대신 잘 살려서 세계 곳곳에도 알리고 우리가 직접 보존만 하는 것이아니라 직접 실천도 해야한다.
그러면 먼저 우리문화에 익숙해지고 친해져야겠지?
우리조상들은 예부터 서양이 발견하지 못한 과학기술들을 이미 많이 발견하여 사용하고 있었다. 나는 그 점이 너무 좋아서 우리 것을 더 아끼고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을 더 부풀리게 되었다. 흰 무명천에 몸에도 좋고 옷감에도 좋은 천연 염색을 하여 고운 물을 들이고, 나무경판에 옻칠을 해서 벌레들이 갉아먹는것을 방지했다. 내가 서양문화들을 보며 걱정했던것이 편리한건 제일이지만 환경에 이롭지 못하고 우리 피부에도 좋지않아서 병에 걸리는 사람들도 많이 생겼는데,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 과학 기술은 몸에도 좋고 환경에도 좋았다.
어쩌면 조상들은 예부터 뛰어난 과학기술의 서양보다 벌써 한수 위가 아니었을까?
그리고 전통이라고 하면 본디 과정이 많아서 복잡하고 어려운게 사실인데, 그 속에 담긴 슬기와 미처 알지못한 깊은 지혜를 쏙쏙 찾으며 배우니 조상들을 닮아가는 재미도 새록새록 쌓여서 어렵기는 커녕, 오히려 너무 재밌어서 직접 해보고 싶기 까지 했다.
특히 나는 문구점에서 파는 작은 한지나, 닥종이로 만든 한지 공예품이나, 한지만 보면 언제나 알수 있듯이 조상들의 놀라운 지혜들이 속속들이 드러나는 것 같다.
아주 오래된 종이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중국에서 파피루스 종이를 만들 때, 우리는 닥나무로 한지를 만들었다고 한다. 나는 이때까지 한국문화에 관심이 없어서 종이의 탄생은 모두 중국에서 이루어졌다고만 알고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종이의 비밀과 놀라운 발견들을 알고나니 조상들께 부끄럽기도 하고 정말 대단하신 것 같기도 했다.
나중에 후손들도 이렇게 과학기술을 물려받으면 나처럼 칭찬을 끝없이 하겠지?
우리 과학과 조상의 지혜를 본받을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이제 우리가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야겠다.
놀라운 발견 생활의 지혜
충남서산3-* 송*재
|
2008-09-1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 우리 조상들은 지혜롭다. 제대로된 약이 없을때 다친 허리에 불에 구운 개똥을 허리에 얹어 놓고
낳기만을 기다리는것이 정말 재미있다.
개똥이 정말 약이 될까? 약이 되어도 냄새가 너무 지독할것같다. 지금의 우리는 약국에 가서 쉽게 구입할 수 있어 편하다.
알록달록 고운색의 옷을 치자열매와 쪽풀로 옷감에 물을 들여
입었다. 직접 손수건에 물을 들여보았는데 은은하게 퍼져 멋이 있었다.
빨래를 할때 때를 지우기 위해 마른풀을 주워 태운후 재가되면시루에 넣어 물을타서 그 물에 넣어 삶아도 보고, 빨기도 했다
우리 조상들의 실험이 있었기 때문에 많은 발전이 있는것 이고
지금 우리가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너무 감사하다.
안되면 그냥 포기해 버리는데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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