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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의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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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 저/홍은주 | 김영사 | 2023년 01월 09일 | 원서 : さよならの儀式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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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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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52.22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17만자, 약 5.3만 단어, A4 약 107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34946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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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2명)

저 : 미야베 미유키 (Miyuki Miyabe,みやべ みゆき,宮部 みゆき,矢部 みゆき, 미미여사)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중 한 명. '미미여사' 라는 닉네임이 있다. 1960년 도쿄의 서민가 고토 구에서 태어나 자랐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속기 전문학교와 법률 사무소에서 일했으며, 2년 동안 고단샤 페이머스 스쿨 엔터테인먼트 소설 교실에서 공부했다. 27살이 되던 1987년, 3번의 투고 끝에 『우리들 이웃의 범죄』로 올요미모노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그 후 미스터리 추리소설...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중 한 명. '미미여사' 라는 닉네임이 있다. 1960년 도쿄의 서민가 고토 구에서 태어나 자랐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속기 전문학교와 법률 사무소에서 일했으며, 2년 동안 고단샤 페이머스 스쿨 엔터테인먼트 소설 교실에서 공부했다. 27살이 되던 1987년, 3번의 투고 끝에 『우리들 이웃의 범죄』로 올요미모노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그 후 미스터리 추리소설을 비롯하여 사회비판 소설, 시대소설, 청소년소설, SF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그녀의 작품들은 출간되는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녀는 일본 최고의 인기 작가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로 일본 월간지 [다빈치]가 매년 조사하는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순위에서 에쿠니 가오리와 요시모토 바나나 등을 물리치고 7년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미야베 미유키는 현대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여성 작가이다. 그녀의 글은 대중적이면서도 작품성을 겸비하고 있고, 사회의 모순과 병폐를 날카롭게 파헤치면서도 동시에 그 속에서 상처 받는 인간의 모습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려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89년 첫 책 『퍼펙트 블루』를 발표한 이래, 『마술은 속삭인다』(1989)로 제2회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을, 『용은 잠들다』(1992)로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1992)로 제13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신인상을, 『화차』(1993)로 제6회 야마모토슈고로상을, 『가모우 저택 사건』(1997)로 제18회 일본 SF대상을, 『이유』(1999)로 제120회 나오키상을 수상했고, 『모방범』(2001)으로 마이니치출판대상 특별상과 제5회 시바료타로상, 제52회 예술선장 문부과학대신상을 동시 수상했다. 2007년에는 『이름없는 독』으로 요시가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계속해서 『이름 없는 독』(2006)으로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추리소설, 시대소설, 게임소설, 미스터리, SF, 호러 등 장르를 불문하고 왕성한 집필 활동을 펼치며 평단의 찬사와 함께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최근에는 글쓰기뿐만 아니라 영화 프로듀서, 게임 시나리오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온라인 게임 금지령을 받을 정도로 게임을 좋아하는 '게임 폐인'이기도 한 그녀는, 게임을 바탕으로 한 소설 『ICO』와 게임의 영향을 받은 SF판타지 소설 『드림버스터』를 쓰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2006년 [대항해시대] 공식 이벤트의 시나리오를 쓰기도 하였는데, 이 게임 안에는 『드림버스터』의 주인공들이 실명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는 하드보일드 소설가 오사와 아리마사(大澤在昌), 추리 소설가 교고쿠 나츠히코(京極夏彦), 미야베 미유키(宮部みゆき) 세 사람이 모여 각자의 성을 딴 사무실 '다이쿄쿠구(大極宮)'를 내고 활동하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벚꽃 다시 벚꽃』, 『금빛 눈의 고양이』, 『안주』, 『낙원』, 『희망장』, 『레벨 7』, 『R. P. G.』, 『브레이브 스토리』, 『누군가』, 『이코―안개의 성』, 『인질 캐논』 등이 있고, 2012년 국내에서 영화화된 『화차』 외에도 『대답은 필요 없어』, 『스나크사냥』, 『크로스파이어』, 『모방범』, 『이유』, 『고구레 사진관』『솔로몬의 위증』 등 다수의 작품이 영화화되거나 드라마화되었다. 최근에는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의 책임 편집을 맡았고, 『메롱』과 『구적초』, 『그림자밟기』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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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안녕의 의식
평점10점 | s******1 | 2023-01-31 | 신고

 

미미 여사로 유명한 미야베 미유키의 단편소설집이다. 총 8편의 단편이 담겨있는데, 표지에서 보듯이 SF적 소설이 아닌 SF 소설을 쓰고 싶다는 말이 키워드가 되었다. 미야베 미유키가 쓴 SF 소설은 어떨까? 내심 궁금했는데, 기존에 접했던 SF 소설과는 차별되는 그녀만의 색이 묻어나는 작품들이었다.

보통의 단편집의 경우 수록되어 있는 한 작품의 제목이 전체의 제목이 되는 경우가 많다. 안녕의 의식 역시 책 속에 담겨있는 한 편의 제목이다. 얼마 전 묵직한 이별을 경험한 터라, 첫 번째 작품을 접하며 읽어내기가 쉽지 않았다. 신기하게도 요 근래 읽은 책들이 죽음이나 가족의 이별과 관련된 책들이다. 그래서일까? 유독 진한 인상을 남겼던 작품이 첫 번째 등장한 엄마의 법률이라는 작품이었다. 엄마의 법률은 작품 속에서 시행되는 마더 법을 풀어쓴 것 같다. 후타바는 엄마 사키코, 아빠 다사카 겐이치, 오빠인 가케루, 언니 가즈미와 함께 사는 5가족이다. 평범해 보이는 이 가정은 입양가정이다. 아이를 낳을 수 없었던 겐이치와 사키고 부부는 3명의 아이를 입양한다. 그렇게 가족이 된 5사람.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중, 엄마 사키코가 암으로 사망하게 된다. 문제는 입양가정에 적용되는 마더 법에 의해 한쪽 부모가 사망한 한 부모 가정이 되면, 미성년자인 자녀는 다시 정부가 맡아서 관리하는 그랜드 홈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이다. 17살인 가즈미와 16살인 후타바는 이해할 수 없다. 본인들이 원하는데, 법률에 정해졌기 때문에 선택할 수 없다는 사실이 말이다. 마더 법 안에서는 입양되기 전 기억을 삭제하는 침전 치료를 한다. 또한 친부모가 아이를 학대하거나 키울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친권을 박탈하고 분리시킨다. 물론 아이를 학대한 것에 대해 죄를 묻지 않는다. 교육을 통해 갱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뿐이다. 대신 학대 사실의 발각되면 부모는 직업을 잃는다. (책 속에는 학대 부모 대부분이 무직이라고 나와있는데, 그렇다면 전문직인 사람은 학대 자체를 안 한다는 것일까? 이 또한 편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다.) 마더 법의 시행 이후 친족 살해율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법의 실효성에 대해서 의문이 품어질만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가즈미의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후타바는 자신의 친엄마를 알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사실 이 모든 것 또한 불법이기에, 격렬하게 화를 내는 후타바는 그녀의 엄마가 살인을 저지른 사형수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패닉에 빠지는데...

또 기억에 남는 한 작품을 꼽자면 책 표지에 등장한 한 줄 때문에 궁금했던 작품인데, 대략적인 이야기는 자판기 음료를 마시고 30년 후의 나를 만나게 된 이야기다. 45세의 미혼인 나는 폭우에 부모님이 사셨던 집을 살피러 지하철을 타고 본가에 간다. 그리고 집 앞 계단에 앉아있는 교복 입은 여학생을 목도한다. 요즘도 교복을 입나? 싶게 그녀의 얼굴을 보는 순간 충격을 받는다. 30년 전 나였다. 그녀 역시 놀란다. 내 모습이 자신이 상상했던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15살의 나는 45세까지 미혼에다, 얼굴에는 기미가 잔뜩 있는 내 모습에 적잖이 실망한다. 그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다시 자판기를 찾아 나선다. 과거의 나가 미래의 나에게 마지막으로 건넨 말을 무엇이었을까? 그녀와 나는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현재와 다른 모습의 소설 속 세상은 부단히 발전하기만 한 상황은 아니다. 마치 모든 게 완벽하고, 안정되어 보이지만 중요한 무언가는 빠져있는 것 같다. 왠지 소설 속 멋진 신세계가 다른 버전과 상황으로 벌어진 것 같은 느낌이었다. 한번 즈음 상상했던 상황일 수 있지만, 모두를 획일화의 상황 속에 집어넣고 같은 방식으로 처리(?) 하는 것이 오히려 더 비인간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더 좋은 쪽으로 발전하긴 하지만, 시행착오를 해결하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기울이기는 하지만 자연스럽지 않은 상황들이 오히려 문제를 만드는 게 아닐까?

미야베 미유키의 색상을 입은 SF 소설이라 그런지 또 다른 느낌의 SF 작품들을 마주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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