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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오늘의 시인 13인 앤솔러지 시집

공광규, 권민경, 김상혁, 김안, 김이듬 저 외 8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교유서가 | 2022년 12월 23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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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34g | 130*200*20mm
ISBN13 9791192247748
ISBN10 1192247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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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3명)

여린 풀과 벌레와 곤충을 밟지 않으려고 맨발로 산행하는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시를 쓰고 있습니다. 1960년 서울 돈암동에서 태어나 충청남도 청양에서 자랐습니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86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된 이후 신라문학대상, 윤동주상 문학대상, 동국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김만중문학상, 고양행주문학상, 디카시작품상, 신석... 여린 풀과 벌레와 곤충을 밟지 않으려고 맨발로 산행하는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시를 쓰고 있습니다. 1960년 서울 돈암동에서 태어나 충청남도 청양에서 자랐습니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86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된 이후 신라문학대상, 윤동주상 문학대상, 동국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김만중문학상, 고양행주문학상, 디카시작품상, 신석정문학상, 녹색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자연 친화적이고 호방한 시 「담장을 허물다」는 2013년 시인과 평론가들이 뽑은 가장 좋은 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의 시 「별국」, 「얼굴 반찬」, 「소주병」, 「별 닦는 나무」가 중고등 교과에 실려 있으며, 「별국」은 2019년 호주 캔버라대학교 부총장 국제 시 작품상(University of Canberra Vice Chancellor's International Poetry Prize)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시집으로 『담장을 허물다』, 『서사시 금강산』, 『서사시 동해』 등과 산문집 『맑은 슬픔』이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성철 스님은 내 친구』, 『마음 동자』, 『윤동주』, 『구름』, 『하늘 그릇』, 『담장을 허물다』, 『할머니의 지청구』, 『엄마 사슴』, 『청양장』, 『별국』 등이 있습니다.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가 있다.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가 있다.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9년 [세계의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시집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등이 있으며 제3회 스마트소설박인성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9년 [세계의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시집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등이 있으며 제3회 스마트소설박인성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현대시》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오빠생각』, 『미제레레』가 있다. 제5회 김구용시문학상, 제19회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했다.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현대시》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오빠생각』, 『미제레레』가 있다. 제5회 김구용시문학상, 제19회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했다.
2001년 『포에지』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별 모양의 얼룩』 『명랑하라 팜 파탈』 『말할 수 없는 애인』 『베를린, 달렘의 노래』 『히스테리아』 『표류하는 흑발』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가 있다. 시와세계작품상, 김달진창원문학상, 22세기시인작품상, 2014올해의좋은시상, 김춘수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히스테리아』의 영미 번역본이 전미번역상과 루시엔스트릭번역상을 동시 수상했다. 2001년 『포에지』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별 모양의 얼룩』 『명랑하라 팜 파탈』 『말할 수 없는 애인』 『베를린, 달렘의 노래』 『히스테리아』 『표류하는 흑발』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가 있다. 시와세계작품상, 김달진창원문학상, 22세기시인작품상, 2014올해의좋은시상, 김춘수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히스테리아』의 영미 번역본이 전미번역상과 루시엔스트릭번역상을 동시 수상했다.
2021년 《머니투데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전태일문학상, 심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21년 《머니투데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전태일문학상, 심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6년 [시로 여는 세상]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우리는 우리가 필요해』를 썼다. 2016년 [시로 여는 세상]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우리는 우리가 필요해』를 썼다.
1968년 인천에서 태어나, 1996년 [문예중앙]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부문에 「촉지도를 읽다」로,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당선했다. 시집으로 『아껴먹는 슬픔』, 『교우록』, 『수수밭 전별기』, 『사랑이라는 재촉들』, 『아껴 먹는 슬픔』, 『교우록』, 『수수밭 전별기』 등이 있고, 시조집으로 『얼굴을 더듬다』, 미술 에세이 『조선의 그림과 마음의 앙... 1968년 인천에서 태어나, 1996년 [문예중앙]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부문에 「촉지도를 읽다」로,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당선했다. 시집으로 『아껴먹는 슬픔』, 『교우록』, 『수수밭 전별기』, 『사랑이라는 재촉들』, 『아껴 먹는 슬픔』, 『교우록』, 『수수밭 전별기』 등이 있고, 시조집으로 『얼굴을 더듬다』, 미술 에세이 『조선의 그림과 마음의 앙상블』 등이 있다. 지리산문학상, 송순문학상, 지훈문학상을 수상했다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시와 문학평론을 쓰며 여러 매체에 칼럼, 에세이, 여행기 등을 연재한다. 2014년 [시인수첩] 신인상에 시가, [작가세계] 신인상에 평론이 당선되어 작품활동 시작했다. 연중 6개월은 집에 없다. 비와 파스타와 클라라 주미 강의 바이올린을 좋아하고 섬과 옥상과 일인용 텐트에서 자주 잠든다. 숫자로 계량되는 삶이 싫어 차라리 글자 속을 헤매는 중이다. 은유와 상징을, 모든 꿈과 우연을...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시와 문학평론을 쓰며 여러 매체에 칼럼, 에세이, 여행기 등을 연재한다. 2014년 [시인수첩] 신인상에 시가, [작가세계] 신인상에 평론이 당선되어 작품활동 시작했다. 연중 6개월은 집에 없다. 비와 파스타와 클라라 주미 강의 바이올린을 좋아하고 섬과 옥상과 일인용 텐트에서 자주 잠든다. 숫자로 계량되는 삶이 싫어 차라리 글자 속을 헤매는 중이다. 은유와 상징을, 모든 꿈과 우연을 사랑한다. 시집 『오늘의 냄새』, 평론집 『원룸 속의 시인들』, 산문집 『낚 ; 詩 -물속에서 건진 말들』, 『우리들은 없어지지 않았어』 등이 있다.
2011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바람의 전입신고』, 『부르면 제일 먼저 돌아보는』, 『슬픔도 태도가 된다』, 산문집으로 『좋은 말』, 『슬퍼할 권리』 등이 있다. 2011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바람의 전입신고』, 『부르면 제일 먼저 돌아보는』, 『슬픔도 태도가 된다』, 산문집으로 『좋은 말』, 『슬퍼할 권리』 등이 있다.
2020년 〈문학의 오늘〉로 등단했다. 2020년 〈문학의 오늘〉로 등단했다.
2016년 창비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폭설이었다 그다음은』이 있다. 2016년 창비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폭설이었다 그다음은』이 있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국민일보 기자였다. 201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노량진」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2018년 [5·18문학상]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기도 하였다. 첫 시집 『적절한 웃음이 떠오르지 않았다』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자기로부터 벗어나려던 실제의 자아만큼이나 살아있는 형상을 간직하고 있다. 분방한 언어 속에 자기를 드러냈다 감추기를 반복하는 유희적 생동감이야말로 조성국의 시가 보여...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국민일보 기자였다. 201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노량진」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2018년 [5·18문학상]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기도 하였다. 첫 시집 『적절한 웃음이 떠오르지 않았다』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자기로부터 벗어나려던 실제의 자아만큼이나 살아있는 형상을 간직하고 있다. 분방한 언어 속에 자기를 드러냈다 감추기를 반복하는 유희적 생동감이야말로 조성국의 시가 보여주는 또 하나의 색다른 매력이다.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에 함께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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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한연희_나타샤 말고」에서

출판사 리뷰

경기예술지원 문학창작지원 선정작 시리즈
한국 문학의 눈부신 결산
소설집 9종, 앤솔러지 시집 1종 출간

이 책은 경기문화재단 주관 ‘2022 경기예술지원 문학창작지원’ 선정작으로, 경기도에 거주하는 문인들에게 창작지원금을 지원, 그들의 작품을 시리즈로 출간하는 기획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올해 출간되는 시리즈는 9명의 소설가들이 참여한 소설집 9권, 13명의 시인들의 신작시를 묶은 앤솔러지 시집 1권으로 구성돼 있다. 온몸으로 건져 올린 발칙하고 싱싱한 언어들, 시대를 감싸 안는 빛나는 감수성이 오늘의 소설, 시의 면면을 보여주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올 한 해 우리 문학의 눈부신 결산 중 하나로 보아도 좋을 것이다.

추천평

우리 시단에서 각 세대와 경향을 대표하는 열세 명 시인들이 모여 새로운 음역(音域)을 창출해낸 멋진 시집이다. 협착한 동인(同人)의 의미망에서 벗어나 저마다의 개성을 최대치로 구현함으로써 이들은 각각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도 세상을 함께 내다보는 창(窓)을 소담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이 앤솔러지는, 자신의 제목처럼, 싱싱하기 그지없는 언어를 통해 우리에게 동시대의 힘찬 기율과 기운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 유성호 (문학평론가, 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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