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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

홀로 먼 길을 가는 이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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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민복 | 시공사 | 2022년 11월 15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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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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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페이지 수 약 6.4만자, 약 2.1만 단어, A4 약 41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91169254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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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자본과 욕망의 시대에 저만치 동떨어져 살아가는 전업 시인. 개인의 소외와 자본주의의 폭력성을 특유의 감성적 문체로 써내려간 시로 호평받은 그는, 인간미와 진솔함이 살아 있는 에세이로도 널리 사랑 받고 있다. 1962년 충북 중원군 노은면에서 태어났다.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북 월성 원자력발전소에서 4년간 근무하다 서울예전 문예창작과에 입학했다. 그리고 2학년 때인 1988년 [세계의 문학]에 「성... 자본과 욕망의 시대에 저만치 동떨어져 살아가는 전업 시인. 개인의 소외와 자본주의의 폭력성을 특유의 감성적 문체로 써내려간 시로 호평받은 그는, 인간미와 진솔함이 살아 있는 에세이로도 널리 사랑 받고 있다.

1962년 충북 중원군 노은면에서 태어났다.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북 월성 원자력발전소에서 4년간 근무하다 서울예전 문예창작과에 입학했다. 그리고 2학년 때인 1988년 [세계의 문학]에 「성선설」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1990년 첫 시집 『우울氏의 一日』을 펴냈다. 그의 시집 『우울氏의 一日』에서는 의사소통 부재의 현실에서 「잡념」 의 밀폐된 공간 속에 은거하고 있는 현대인의 소외된 삶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1993년 발표한 『자본주의의 약속』에서는 자본주의의 물결 속에 소외되어 가는 개인의 모습을 통해 자본주의의 폭력성을 이야기 하면서도 서정성을 잃지 않고 있다.

서울 달동네와 친구 방을 전전하며 떠돌다 96년, 우연히 놀러 왔던 마니산이 너무 좋아 보증금 없이 월세 10 만원 짜리 폐가를 빌려 둥지를 틀었다는 그는 "방 두 개에 거실도 있고 텃밭도 있으니 나는 중산층"이라고 말한다. 그는 없는 게 많다. 돈도 없고, 집도 없고, 아내도 없고, 자식도 없다. 그런데도 그에게서 느껴지는 여유와 편안함이 있다. 한 기자가"가난에 대해 열등감을 느낀 적은 없느냐"고 물었을 때 그는 부스스한 머리칼에 구부정한 어깨를 가진 그는 부드럽지만 단호한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가난하다는 게 결국은 부족하다는 거고, 부족하다는 건 뭔가 원한다는 건데, 난 사실 원하는 게 별로 없어요. 혼자 사니까 별 필요한 것도 없고. 이 집도 언제 비워줘야 할지 모르지만 빈집이 수두룩한데 뭐. 자본주의적 삶이란 돈만큼 확장된다는 것을 처절하게 체험했지만 굳이, 확장 안 시켜도 된다고 생각해요. 늘 '이만하면 됐다'고 생각해요."(동아일보 허문명 기자 기사 인용)

2005년 10년 만에 네번째 시집 『말랑말랑한 힘』을 출간하여 제24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이 시집은 그의 강화도 생활의 온전한 시적 보고서인 셈이다. 함민복 시인은 이제 강화도 동막리 사람들과 한통속이다. 강화도 사람이 되어 지내는 동안 함민복의 시는 욕망으로 가득한 도시에서 이리저리 부딪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강화도 개펄의 힘을 전해준다. 하지만 정작 시인은 지금도 조용히 마음의 길을 닦고 있다.

『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는 포털 사이트 Daum에 5개월간 연재한 글에다 틈틈이 지면에 발표했던 글들을 묶었다. 과거를 추억하나 그에 얽매이지 않고, 안빈낙도하는 듯하나 세상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날선 눈초리를 잃지 않는 글들은 온라인에서 깊은 사랑을 받았다.

『미안한 마음』은 산골짝 출신인 함민복 시인이 10여 년 세월 강화도 갯바람을 맞으며 강화 사람들과 함께 부대껴 살며 보고 느낀 바를 표제처럼 정말 ‘미안한 마음’으로 담은 이야기다. 장가를 갔으면 싶은 노모의 모정을 읽을 수 있는 글, 때론 한 잔 술을 거절하고 파스 한 장 척 붙이고 ‘이제 안 아프다’ 위안하며 쓴 글 묶음이다. 그러하기에 함민복 시인의 문학적 모태가 되고 있는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그 밖에 시집으로 『우울 씨의 일일』, 『자본주의의 약속』,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말랑말랑한 힘』,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동시집 『바닷물, 에고 짜다』, 『노래는 최선을 다해 곡선이다』, 산문집 『눈물은 왜 짠가』, 『미안한 마음』, 『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 등이 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김수영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애지문학상, 윤동주문학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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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섬이 쓰고 뱌다가 그려주다
평점8점 | 이달의 사락 k******4 | 2021-01-18 | 신고

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

함민복

시공사/ 2021. 1.11

sanbaram

 

에세이집을 읽다보면 글쓴이의 인생이 보인다. <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도 저자가 10여년의 세월을 살았던 강화도의 동막골이라는 장소를 근간으로하여 그가 살아온 내력을 알 수 있는 글들로 가득 차 있다. 함민복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88<세계의 문학>성선설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우울씨의 일일>, <자본주의의 약속>,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등의 시집과 <눈물은 왜 짠가>, <미안한 마음> 등의 산문집을 펴냈다. 오늘의 예술가상, 김수영 문학상, 박용래 문학상, 윤동주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 저자의 말에서 내가 쓴 글들은 나 혼자서 쓴 것이 아니라 내가 만난 모든 것들과 글의 세계가 써준 것이다. 나의 삶 또한 모든 삶들이 나를 살아주는 것이다.(p.5)”라고 말한 것처럼 5 개의 주제로 엮어진 글은 모두 그의 삶이 글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바람을 만나니 파도가 더 높아진다, 추억을 데리고 눈이 내렸다, 통증도 희망이다, 읽던 책을 접고 집을 나선다, 물컹물컹한 말씀.’ 등이 그것이다. 순박한 어촌 사람들의 일상과 함께 그들 속에서 집을 한 채 빌려 살며 시를 쓰는 저자가 엮어내는 일상들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뿐만 아니라 어렸을 때 순박했던 산골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이 마치 오래 된 사진을 보듯 하나씩 펼쳐지기도 한다.

 

첫째, 강화도 한적한 어촌마을 동막골의 일상생활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아주 티브이를 끼고 사싯껴? 형님 거 재방송 그만 보고 바다에나 나갑시다.”

보고 또 봐도 재미있는데…….”

티브이 없이 살던 내가 월드컵을 보려고 구입한 중고 티브이를 보고 있을 때 붉은 스카프를 맨 승리호선장이 찾아왔다.

분오리 포구에서 배를 탔다. 낚시꾼들 표정이 밝았다. 아니 온통 붉었다. 남자조사님들도 여자 조사님들도 어린이 조사님들도 다 붉은 옷을 입고 있었다. p.81

날짜가 쓰여 있지 않아도 언제인지 알 수 있는 글이다. 더구나 사투리로 인해 같은 고향 사람들이라면 언제 읽어도 정다운 고향 말씨가 정겹게 느껴질 그런 감칠맛 나는 글이다.

 

둘째, 어린 시절 추억이 빛바랜 사진첩처럼 곳곳에 소개되기도 한다.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우리 집에는 스피커가 있었다. 면 소재지가 있는 장터에서 출발한 스피커 삐삐선은 큰길가 미루나무 가로수를 타고 야산의 나무들을 지나 오 리를 달려와 집 앞 대추나무가지를 통과하여 우리 집까지 연결되어 있었다.

언젠가 한 번 사촌형을 따라 면 소재지에 갔다. 사촌형이 나를 데리고 어딘가로 향했다. 장터 사거리에서 금광촌이 있는 골목으로 접어들고 세 집쯤 지나쳤을까, 사촌형이 걸음을 멈췄다. 유리문 안쪽에서 파랗고 붉은 불빛들이 반짝였다.

저기서 스피커 방송을 보내는 거야. 이 집이 방송국이야.” p.70

충청북도 충주의 한 시골 소년이 자라면서 보고 느꼈던 일들이 흑백 뉴스의 한 장면처럼 소개 된다. 나이 지긋한 사람들은 이 글들을 통해 자기들의 어린 시절 고향을 추억하게 만든다. 담장도 없이 지내며 이웃이 한 우물을 나누어 쓴다거나, 어린 소를 길들여 농사일에 힘을 보태고, 겨울 밤 초가의 추녀에서 참새를 잡으면서 생활하던 옛 시골의 정취가 그대로 잘 나타나 있기도 한다.

 

셋째, 시인이 현실을 보고 생각하는 것들이 그대로 반영된 글들도 있다.

꽃은 시다. 뿌리가 어둠 속에서 캐 올린 밝은 마술이다. 꽃은 식물들의 상상력을 들여다볼 수 있는 단추다. 꽃은 열매를 맺는 안테나다. 꽃은 식물들의 생일날이다. 꽃은 벌과 나비의 직장이고 밥상이다. 꽃은 곱게 떨리는 연애편지다. 꽃나무 아래서 사랑을 고백하고 싶었고 꽃나무 아래서 사랑을 고백 받고 싶었다. 꽃은 마음 흔들림의 진원이고 흔들리는 마음을 잔잔하게 다독여주는 방파제다. p.133

시인의 감성이 그대로 드러난 글이다. 꽃 한 송이를 통해 우리네 일상생활을 반추해보는 그 모습이 눈에 잡히듯 그려지는 글이기도 하다.

 

넷째, 시인이 현실을 보고 생각하는 것들을 표현해낸 글들도 있다.

도시에서의 삶은 수직 지향적이다. 건물들이 하늘을 향해 커가고 있다. 사람이 사는 집도 예외는 아니어서 고층 아파트가 생겼다. 반면에 농어촌에서의 생활은 그렇지 않다. 모든 농지는 수평지향적이다. 논이 그렇고 밭이 그렇다. 농부들은 보다 많은 경작지를 확보라기 위해 끝없이 경사진 땅을 까 내려 평평한 땅을 넓혀 왔다. 또한 어촌의 생활은 말할 필요도 없다. 바다 그 자체가 수평 아닌가. 파도가 높이 일어 수평이 깨지면 어부들은 일할 수조차 없다. 그러나 생산지가 절대 부족해진다면 농어촌도 수직 지향적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p.242

농사를 짓던 농지도 조개를 줍던 갯벌도 점차 도시처럼 높은 건물이 들어서는 것을 보며 시인이 느끼는 걱정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 글이다. 논도 하나의 건물이 될 것이다. 수십 층의 고층 논이 생겨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내리며 농사짓게 될 날이 도래할 것이다. 어촌도 바다 속으로 빛을 끌고 들어가 바다를 층층으로 나누게 될 것이다. 그런 세월이 현실로 다가오면, 여유롭고 평화롭기까지 한 농촌의 골목길도 도시 골목길을 닮게 될 것이라고 걱정을 풀어 놓는다. 그러나 이미 그런 시대는 현실로 우리 앞에 와 있다.

 

다섯째, 삭막하기만 한 요즘 세태를 걱정하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큰 마을은 스마트폰 속에 있다. 이 마을의 길은 전파다. 이 마을에는 집과 방을 만들 수 있는 영토가 무량하다. 이 마을은, 버튼 하나로 전출입이 자유롭다. 이 마을에는 없는 게 없지만 자체 무게가 없어 휴대하고 다닐 수가 있다. 이 마을에는 범죄 신고 센터가 있고 우체국도 있다. 이 마을에는 담장도 있고 우물도 있다. 주문하면 이 마을에서 물이 배달되어 온다. 이 마을을 개인이 소유할 수는 없다. 정확히 말하면 소유할 수도 있으나 완벽하게 소유되지는 않는다. 이 마을은 전파 공동체다. p.244

항상 손에서 떼어놓지 못하고 틈만 나면 들여다보면서 생활하는 스마트폰에 대한 시인의 생각이 고스란히 들어나는 글이다. 우리는 이런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도 끝내 옛사람들의 아날로그 감성을 버리지 못하는 시인의 속내가 그대로 나타난 글이기도 하다. 한 사람이 오면 그 사람의 인생이 함께 온다는 말처럼 시인의 인생이 담겨 있는 에세이집에는 우리에게 추억과 현실을 함께 들여다 볼 수 있게 하는 문이 열려 있다.

 

(예스24 리뷰어 클럽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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