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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는 숲이 두렵지 않아요

앨리스 댈글리쉬 글 / 레너드 웨이즈가드 그림 / 김난령 역 | 소년한길 | 200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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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는 숲이 두렵지 않아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99쪽 | 289g | 167*234*15mm

업체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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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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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출판계에서 편집인, 번역가, 해외 저작권 에이전트로 활동했다. 1997년 영국 런던 인스티튜트의 LCP(London College of Printing)에서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석사 학위를 받고,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 대한 강의와 글을 발표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의 순수성을 기억하게 해 주는 아동 문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캐럴...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출판계에서 편집인, 번역가, 해외 저작권 에이전트로 활동했다. 1997년 영국 런던 인스티튜트의 LCP(London College of Printing)에서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석사 학위를 받고,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 대한 강의와 글을 발표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의 순수성을 기억하게 해 주는 아동 문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캐럴』, 로알드 달의 『마틸다』, 유리 슐레비츠의 『그림으로 글쓰기』, 『테라마드레』 등이 있다.
번역 : 김난령
김난령은 영국 런던 인스티튜트의 런던 컬리지 오브 프린팅에서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석사학위를 받았고,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동화로는 <크리스마스 캐럴> <마틸다> <켄즈케 왕국>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레너드 웨이즈가드
레너드 웨이즈가드(1917~2000)는 코네티컷의 뉴헤이번에서 태어났습니다.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했고, 미국 어린이문학의 자존심이라 할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야기의 성격에 따라 수채물감, 초크, 잉크, 크레용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우아함과 예리함을 동시에 갖춘 여러 가지 스타일의 그림을 보여주었습니다. 1947년에 <작은 섬>으로 칼데콧상을 수상했습니다.
글 : 앨리스 댈글리쉬
앨리스 댈글리쉬(1893~1979)는 영국 서인도제도에서 스코틀랜드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컬럼비아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와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17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작가와 편집자 생활을 동시에 시작했습니다. 컬럼비아 대학에서 어린이문학을 강의했으며, 미국 어린이 도서 협의회 초대 의장이었습니다. 뉴베리 아너상을 세 차례 수상했습니다.

책 속으로

--- p. 63
--- p. 63

출판사 리뷰

신념과 용기, 우정에 관한 이야기
아홉 살 어린 소녀가 간직한 용기와 우정

추천평

미국인들이 아메리카 대륙 구석구석으로 새로운 땅을 찾아 나설 무렵, 아홉 살짜리 소녀 사라 노블은 아버지를 따라 뉴밀포드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길을 떠난다. 숲에서 밤을 보내게 된 어느 날 밤, 사라는 '용기를 잃어서는 안 된다'는 엄마의 말을 떠올리면서도 숲 속에서 들려오는 밤의 소리에 겁을 먹고 벌떡 일어나 앉을 수밖에 없다. 여정 중에 도착한 마을의 어느 집에 하룻밤 묵게 되었을 때, 사라는 자기에게로 쏟아지는 다른 아이들의 시선이 부끄러워 고개도 들지 못하고 입고 있는 망토만을 꼭 여미는 어린 소녀에 불과한 것이다.

뉴밀포드에 도착한 사라와 아버지는 그 곳의 원주민인 인디언들의 도움을 받게 되면서 인디언들과 각별한 사이가 된다. "인디언들은 사람의 머릿가죽을 벗긴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듣고 자란 사라였지만 이제 그런 두려움과 편견은 완전히 극복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라에게 그것은 아버지가 함께 있음으로 해서 가능한 일이었다. 집이 다 완성되자, 아버지는 나머지 식구들을 뉴밀포드에 데려오기 위해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그것은 사라 혼자 인디언 '키다리 존'의 집에서 인디언 식구들과 지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사라는 여행길을 떠난 이래 처음으로 "무섭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지만 아빠가 떠나는 다음 날 아침에는 다시 의연하고 담담한 모습을 보이려고 애쓴다.

사라가 낯선 집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며 어느덧 인디언 옷과 인디언 가죽신을 신은 인디언 소녀가 다 되었을 무렵, 사라의 아버지는 나머지 식구들과 함께 무사히 뉴밀포드로 돌아와 사라를 찾는다. 엄마와 아빠, 오빠와 언니와 동생들과 다시 만나게 된 사라는 그동안"용기를 잃지 마"하고 수도 없이 되뇌며 긴장했던 시간들에서 놓여나게 된 셈이다. 예전처럼 인형을 품에 안고 조잘거리는 사라를 보고 아버지가 엄마에게 "사라가 다시 어린애로 돌아온 것 같아 참 다행이오."하고 말하자, 사라는 말한다.

"난 이제 어린애가 아니에요."
숲 속의 밤을 이겨내고, 막연한 편견과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인디언들과 깊은 우정을 쌓게 된 사라는 여전히 아홉 살이었지만, 더 이상 예전의 아홉 살 어린 소녀가 아닐 것이다.

사라가 식구들을 만날 흥분에 어쩔 줄을 몰라하며 들썩들썩하자 태우고 있던 무등에서 사라를 내려주며 키다리 존은 "이제 가거라, 내 딸."이라고 말한다. 사람 사이를 가르고 있는 테두리라는 것은 사람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 틀림없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해 주는 부분이다. 숲 속에서 밤을 보낼 때 부시럭 소리만 나도 혹시 인디언이 아닐까 마음을 졸이던 사라였지만 자기 마음속에서 '테두리'가 사라지자 짧은 시간 동안이나마 인디언과 '딸과 아버지'처럼 지낼 수 있게 된 것이다. 하룻밤 신세를 진 어느 백인 집안의 식구들에게서는 오히려 당혹감과 어색함만을 느꼈던 사라로서는 사람 사이의 교감은 인종의 문제가 아닐 것이라는 점을 어렴풋이 느꼈을 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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