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미친 장난감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휴머니스트 세계문학-013

미친 장난감

로베르토 아를트 저/엄지영 | 휴머니스트 | 2022년 10월 31일 | 원제 : El juguete rabioso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2건)
  •  eBook 리뷰 (1건)
  •  종이책 한줄평 (12건)
  •  eBook 한줄평 (1건)
회원리뷰(26건) | 판매지수 354 판매지수란?
구매혜택

휴머니스트 드링크백 증정 (포인트 차감)

상품 가격정보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296g | 125*188*20mm
ISBN13 9791160809213
ISBN10 1160809216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1900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유럽 이민자였던 아를트의 부모는 갖은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지만, 결핵에 걸린 두 아이를 도시의 빈민가에서 맥없이 잃을 정도로 빈곤했다. 가난과 엄혹한 아버지를 견디다못해 집을 나온 아를트는 항만 노동자, 정비공, 용접공, 서점원 등을 전전하다 1922년 카르멘 안티누치와 결혼한 뒤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되돌아갔다. 이후 기자로 일하면서 첫 소설 《미친 장난감》(1... 1900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유럽 이민자였던 아를트의 부모는 갖은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지만, 결핵에 걸린 두 아이를 도시의 빈민가에서 맥없이 잃을 정도로 빈곤했다. 가난과 엄혹한 아버지를 견디다못해 집을 나온 아를트는 항만 노동자, 정비공, 용접공, 서점원 등을 전전하다 1922년 카르멘 안티누치와 결혼한 뒤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되돌아갔다. 이후 기자로 일하면서 첫 소설 《미친 장난감》(1926)을 출간했다. 《미친 장난감》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떠밀린 청년이 사회의 중심부에 접근하고자 안간힘을 쓰며 겪는 사건을 그린 소설로, 차별과 가난이라는 절망 속에 자신을 가둔 사회와 돈을 향해 날리는 묵직한 ‘크로스 펀치’라고 할 수 있다. 아를트는 주류 문단에서도 철저히 배제되고 과소평가받았지만, 1960년대에 이르러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대척점에서 아르헨티나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인정받았다. 발명에도 특별한 재능을 보인 아를트는 여성용 스타킹의 흘러내림을 방지하는 기술로 특허를 내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7인의 미치광이》(1929), 《화염방사기》(1931) 등이 있다. 1942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라틴아메리카 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카테드랄 주점에서의 대화』,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알베르또 푸겟의 『말라 온다』, 루이스 세풀베다의 『자신의 이름을 지킨 개 이야기』, 『느림의 중요성을 깨달은 달팽이』, 『생쥐와 친구가 된 고양이』, 『길 끝에서 만난...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라틴아메리카 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카테드랄 주점에서의 대화』,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알베르또 푸겟의 『말라 온다』, 루이스 세풀베다의 『자신의 이름을 지킨 개 이야기』, 『느림의 중요성을 깨달은 달팽이』, 『생쥐와 친구가 된 고양이』, 『길 끝에서 만난 이야기』, 『우리였던 그림자』, 그 외 공살루 M. 타바리스의 『작가들이 사는 동네』, 『예루살렘』, 로베르토 아를트의 『7인의 미치광이』,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인상과 풍경』, 리카르도 피글리아의 『인공호흡』, 마세도니오 페르난데스의 『계속되는 무』, 돌로레스 레돈도의 『테베의 태양』,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영혼의 미로』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265

출판사 리뷰

아무도 일러주지 않는 희망과 미래를
스스로 발굴해내야 하는 청년의 생생한 분투


유럽 이민자였던 로베르토 아를트의 부모는 결핵에 걸린 두 아이를 도시의 빈민가에서 맥없이 잃을 정도로 빈곤했다. 게다가 엄혹하기만 했던 아를트의 아버지는 아를트를 일찌감치 집 밖의 세계로 내몬다. 학교를 중퇴하고 열다섯 살부터 항만 노동자, 정비공, 용접공, 서점원 등을 전전한 아를트는, 20세 초 약동하는 아르헨티나의 부흥기를 도시의 이면에서 맨몸으로 받아들인다. 이후 기자로 일하면서 첫 소설 『미친 장난감』을 발표하는데, 아무도 일러주지 않는 희망과 미래를 스스로 발굴해내야 하는 청년의 생생한 분투가 다분히 작가의 자화상을 연상케 한다.

“일이라니, 대체 무슨 일을 하라는 거예요? 제발…… 엄마는 내가 뭘 하기를 바라는 거죠? 나더러 없는 일자리를 만들어내라는 거예요? 내가 일자리를 찾고 있다는 거 엄마도 잘 알잖아요?”
나는 화가 나서 몸을 부들부들 떨며 말했다. 틈만 나면 심한 말을 하는 엄마가 원망스러웠고, 하루하루를 가난에 시달리면서 살아도 무관심하고 냉담한 세상이 너무 증오스러웠다. 이와 동시에 이름 모를 고통과 슬픔으로 나를 몰아넣은 것은 내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확신이었다.(76쪽)

의적소설을 좋아하고 발명에 특별한 재능이 있는 ‘실비오’는 비슷한 처지의 친구 ‘엔리케’, ‘루시오’와 생계를 위해 ‘한밤의 신사들 클럽’이라는 비밀 조직을 결성해 좀도둑질을 일삼는다. 이들은 범죄가 발각돼 판사 앞에 끌려가는 모습을 불안하게 떠올리면서도 돈의 매력에 점차 빠져든다. 도서관에 틈입해 값나가는 책을 훔쳐 나오던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되고, 조직의 활동을 멈춘 채 각자의 삶을 이어나간다. 노골적으로 돈을 벌어 올 것을 종용하는 어머니의 성화에 못 이겨 책방에서 일하게 된 실비오는, 그러나 부당하게 자신을 착취하려고만 하는 책방 주인에게 환멸을 느끼고 책방에 불을 놓아버린다. 이후 어렵사리 들어간 항공 군사학교에서도 석연치 않은 이유로 쫓겨난 뒤 지물포에서 일하며 자리를 잡는 듯했지만, 경찰 수사관이 된 루시오와 거액의 위조수표를 유통시키는 데 성공한 엔리케의 소식을 듣고는 다시금 범죄의 유혹에 빠져든다.

“종이만 팔러 돌아다니는 것도 이제 질렸어. 매일 똑같은 생활이 반복될 뿐이야. 녹초가 될 때까지 매일 일만 하잖아. 이봐, 절름발이. 이렇게 사는 게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결국 우리는 먹기 위해서 일하고, 일하기 위해 먹을 뿐이라고. 즐거운 일도 없고, 파티나 축제에 갈 생각은 꿈도 못 꿔. 그저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할 뿐이잖아, 절름발이. 이제 이런 생활도 지긋지긋해.”(238∼239쪽)

학교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아를트는 주류 문단에서 자주 조롱과 비난이 대상이 되었다. 철자법은 물론이고 전통적인 소설 문법에서 벗어난 그의 작품을 두고, 호세 비앙코는 “로베르토 아를트라는 새로운 전염병이 젊은 작가들 사이에 퍼지고 있다”라며 혹평하기도 했다. 이러한 평가는 출신이나 교육 수준, 경제적 능력에 따른 사회적 차별이 문단에서도 고스란히 재연되었음을 오히려 자명하게 드러내준다. 그러나 『미친 장난감』으로 대표되는 아를트의 소설은, 1960년대에 들어 보르헤스와는 또 다른 측면에서 아르헨티나 현대문학을 선도하는 작품으로 인정받으며 수많은 작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미친 장난감』은 환상과 현실의 세계를 교묘하게 뒤섞거나 선과 악의 가치판단을 한순간에 허물어뜨리며 비정한 사회의 환부를 거침없이 드러내는데, 도서관에서 책을 훔치거나 책방에 불을 지르는 상징적인 장면에서 이러한 장점이 잘 드러난다. 누구나 똑같이 접근할 수 있어야 하는 도서관이나 책방조차 엘리트나 기득권자에게 그 문을 반쯤 더 열어놓은 채 사회로부터 소외된 자들을 한 번 더 배제한다.

어린 시절부터 “도적문학의 짜릿한 즐거움과 스릴에 빠져” 살며 환상의 세계를 거닐던 실비오 역시 마음껏 책을 읽지 못하고, 도서관에서 책을 훔칠 때조차 책의 가치를 오로지 그 가격에 따라 판단할 뿐이다. 인간의 권리마저 경제 논리에 따라 좌우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책을 읽거나 그 가격 이상의 값어치를 논하는 것이 소모적인 일로 치부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석탄 하나를 집어 책으로 가득 찬 책장 옆에 수북이 쌓인 종이 더미에 던져버”리는 것으로 일종의 복수를 감행하는 실비오에게 마음이 쓰이지 않기란 어려운 일이다. 아울러 책을 훔치고 책방에 불을 놓는 에피소드가 엘리트 문학을 대표하며 평생 책에 둘러싸여 살았던 보르헤스에 대한 통렬한 패러디로 느껴진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어떠한 선택도 잘못일 수밖에 없는
출구 없는 딜레마


실비오는 지물포에서 종이를 팔며 가까스로 “아무리 속이 끓어올라도 우리는 꾹 참고 미소 지으며 인사를” 건네야 한다는 눅눅한 삶의 원칙을 깨닫는다. 하지만 “창백한 얼간이”였던 루시오가 경찰 수사관이 되어 나타나고, 비록 철창신세이긴 하지만 위조수표를 유통시키는 것에 성공한 덕분에 어쩐지 “앞날이 밝을 것” 같은 엔리케의 소식을 들으며 또다시 자신의 현실에 회의를 느낀다. 그러던 중 또 다른 친구로부터 어느 엔지니어의 집을 털자는 은밀한 제안을 받지만, 엔지니어에게 친구의 범행 계획을 밀고함으로써 범죄의 세계에서 스스로 놓여난다. 실비오의 밀고는 도둑질하고 위반하며 실패하던 삶에서 어쩌면 처음으로 거둔 모종의 성공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이마저도 “왜 친구를 배반”했느냐며 엔지니어로부터 비난을 받는다. 아를트는 어떠한 선택도 잘못일 수밖에 없는 윤리적 딜레마 속으로 인물을 위치시킴으로써, 소설에 담긴 묵직한 함의를 출구 없는 통로에 놓인 듯한 오늘날의 우리 젊은 독자들에게까지도 날렵하게 건넨다.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