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 PART : 룻기 </B><br/><br/>01 천상에서 룻을 만나다.<br/>02 천상에서 나오미와 보아스를 만나다.<br/><br/><b>2 PART : 사무엘상하 </b><br/><br/>03 천상에서 한나와 사무엘을 만나다. - 한나가 아들을 달라고 기도한 이유<br/>04 천상에서 한나와 사무엘이 나에게 지상에서 받는 핍박은 하늘나라에서 큰 상을 받는다고 격려하여 주다.<br/>05 하나님께서‘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실 때 그 때 사무엘의 나이를 알게 하시다.<br/>06 하나님께서‘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실 때 그 때 사무엘의 나이가 다시 몇 살이었는지 다시 한 번 확인되다.<br/>07 천국에서 청색 표지의 노트와 황금색 표지의 노트를 보다. 그 안의 내용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게 되다.<br/>08 사울 왕을 지옥에서 보다.<br/>09 사울 왕이 신접한 여인을 찾아간 사건에서 그 여인이 땅에서 불러 올린 신은 사무엘이 아니었다<br/>10 지상에서 안 풀리던 것이 천상에서 깨달아지다.- 사무엘상 28장 19절에서 영매가 불러 올린 귀신이 장래 일을 알고 있는 이유가 알아지다.<br/>11 미국 동부와 중부 집회 후 처음으로 천국에 올라가다.<br/>12 주님이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시다. 천상에서 요나단을 만나다.<br/>13 다윗의 아내였던 아비가일은 천국에서 다윗의 궁 안 즉 천국 성 안에서 왕권을 가지고 있으나 다윗의 첫 아내였던 미갈은 성 밖에 쫓겨나 있다.<br/>14 주님께서 구약은 지옥편(600P)의 약 3배 정도의 두께임을 보여주시다.<br/>15 지상에서 다윗의 아내였던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는 천국의 성 안에 있다.<br/>16 구약 책의 책표지의 색깔과 그 가장자리가 황금띠가 둘러져 있음을 보여주시다.<br/>17 (i) 요압 장군이 천국 성 안에 있는 것을 보다. <br/>(ii) 다윗이 인구 조사하여 죄를 지었는데 왜 백성 7만 명이 죽게 되었는지를 천상에서 알게 되다<br/><br/><b>3 PART :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b><br/><br/>18 천국에서 솔로몬을 만나다. - 솔로몬의 얼굴이 너무나 자세히 보이다.<br/>19 천국에서 솔로몬을 다시 만나다. 그가 천국에 있는 이유를 알게 되다.<br/>20 구약에 대한 책을 쓰는데 첫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하였다.<br/>21 천국에서 엘리야를 만나다.<br/>(i) 엘리야의 얼굴을 자세히 보다.<br/>(ii) 엘리야의 집 정자가 높이 높이 올라가다.<br/>(iii) 엘리야에게 세 가지 질문을 하다.<br/>22 엘리야의 승천 장면이 풀리다.<br/>23 인내의 바닷가<br/>24 천상에서‘내가 매일 기쁘게’라는 찬송가를 부르는 것을 듣다.<br/>25 천국에서 엘리사를 만나 궁금한 것이 풀려지다.<br/>(i) 엘리야와 엘리사가 일으킨 기적들이 매우 유사한 이유들이 밝혀지다.<br/>(ii) 엘리야와 엘리사가 어떻게 하나님과 교통하였는가 알아지다.<br/>(iii) 하나님의 참 종 엘리야와 엘리사를 조롱하고 건드리려 하였던 자들은 하나님의 급격한 진노로 그 자리에서 죽이셨다.<br/>26 아침 기도중 하나님께서 중요한 사실들을 깨닫게 하여 주신 것들<br/>(i) 엘리야와 엘리사에게 나타난 불 말과 불 병거의 정체<br/>(II)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는 하늘 구름 즉 천국 구름을 타고 오신다.<br/>27 나아만 장군이 찾아왔을 때에 엘리사가 나가보지 않은 이유가 밝혀지다.<br/>28 천상에서 엘리야가 나에게 일곱 번은 기적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게 하여주다.<br/>29 엘리사의 뼈에 닿은 시체가 다시 살아난 이유를 알게 되다.<br/>30 깨달아지지 않던 성경 구절이 우리 인간의 이성적인 생각을 내려놓으니 깨달아졌다.<br/>31 내 마음에 합한 자는 어떠한 자인지 천상에서 가르쳐 주시다.<br/>32 하나님께서 다윗으로 하여금 인구조사를 허락하신 진짜 이유 : 하나님의 이중적 목적이 <br/>있었다.<br/>33 주님께서 내가‘구약에 대하여’ 책 쓰는 것을 미적거리고 있는 나에게 회초리를 드셨다.<br/>34 나는 솔로몬의 집에 스바 여왕이 있는 것을 여러 번 본 것에 대하여 지상에서의 나의 생각을 적어본다.<br/>35 주님께서 아사 왕은 성 밖에 그리고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은 지옥에 있는 것을 보게 하시다.<br/>36 천국에서 여호사밧 왕과 선지자 미가야를 만나다.<br/>37 천국에서 여호수아를 다시 만나다.<br/>38 천국에서 갈렙을 만나다.<br/>39 지상에서 내가 받는 핍박 때문에 천국에서 내가 받을 흰 돌의 사이즈가 조금 더 커졌다.<br/>40 오늘 주님께서‘나는 상고니라’라고 말씀하시다.<br/>41 주님의 집무실에 가서 ‘나같은 죄인 살리신~’찬양을 듣다.<br/>42 천상에서 히스기야 왕을 만나다.<br/>43 천상에서 히스기야 왕이 쓰고 있는 수건 모자<br/>44 주님의 집무실에 가다. 주님의 집무실에서 천사들이 찬송가 40장과 살아계신 주를 연주함을 듣다.<br/>45 주님께서 주님의 집무실은 영혼들을 관리하는 곳이라 말씀하신다.

여기 서 목사가 집필한 △성경편 -역사서는 서사라 목사(미 LA 주님의사랑교회)의 신학에 결코 문제가 없다는 소속 노회의 입장과 함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또 하나의 선물입니다. 서 목사가 집필한 저서는 교회가 신앙생활을 하는 데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합니다. 서 목사의 사역에 있어서 명백한 두 가지 강조점은 하나는 회개이고 다른 하나는 선교입니다.서 목사의 모든 저서는 지옥에 가는 사람을 회개시켜 천국으로 인도하는데, 관심을 집중시키며 또한, 서목사가 세게 여러 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은 죄인들을 구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의 공생의 첫 마디가 ‘회개하라’이고 맨 마지막 말은 ‘선교하라’라는 것이며 서 목사의 사역이 이 바른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또한 이것은 정말 이 세상에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과 이유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전에 우리 모두에게 지상 대명령을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 18-20]

서목사의 회개를 강조하는 저서들과 또한 성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저서들 (특히 역사서들과 계시록에 대한 저서들) 과 함께 서목사의 전 세계로의 선교지향성의 사역방향은 모두가 다 이 지상 대명령을 잘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 보여집니다. 또한 결론적으로 한마디로 말하자면 서 목사의 저서 특히 이번에 나오는 역사서는 결국 성경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또한 이 저서를 책자로 발간한 서 목사의 의도이고 계속해서 이 저서를 읽고 연구하여 그 책의 내용을 가지고 성경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고백하는 분들의 신념일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도 이러한 분들이 더욱 더 많아지기를 바라며 그리고 서목사의 저서들이 성경을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를 바라면서 이 추천서를 보냅니다.
- 강영철 (목사, 대신총회 서울 동노회장)

우리는 지금 확실히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으며 여섯 째 인을 뗀 시기에 살고 있음을 아는 것은 주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대로 전쟁과 기근과 질병과 지진이 지구촌 처처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시대 말에 하나님께서는 보자기를 풀어서 숨겨놨던 보물을 꺼내 보이듯이 이미 오래 전에 하나님으로부터 연단 받아 복음 사역자로 쓰시는 서사라 목사님을 알고 만나게 된 것은 제 개인적으로도 커다란 행복이며 은혜라고 여기고 있다.

본서는 서사라 목사님이 저술한 아홉 번째 책인데 서 목사님의 모든 저서의 공통적인 특징은 다른 사람이 한 말이나 쓴 글을 인용한 적 없이 오직 천상에서 주님이나 천사들 그리고 성경 저자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듣고 깨달을 말씀을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많은 믿는 이들이 내세를 다녀온 간증을 기행문 형식으로 기록하는 데 반 해, 서 목사님은 일찍이 아무도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방식으로 천상의 세계를 보고 듣고 깨달은 것들을 사실적으로 기록하고 있어서 누구든지 열린 마음과 눈으로 이 책을 읽는다면 많은 빛 비춤과 영적인 유익을 얻을 것임을 확신한다.

서 목사님의 책은 어떤 주석에서도 일찍이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방식 즉, 성경 기록자들을 직접 만나 난해 구절들에 대해서 직접 질문하고 설명을 들은 것들을 기록한 것은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아주 특별한 체험들을 본서의 특징이라 말할 수 있겠다. 누가 일찍이 성경 속에 등장하는 보아스를, 마리아를, 사무엘을, 한나를, 사울 왕을, 다윗을, 미갈을, 아비가일을, 그리고 요압 장군 등을 듣거나 직접 만나서 성경 난제를 풀어낸 사람이 있었는가?

지금까지 구약 성경을 수십 번 읽었지만 이렇게 시원스럽고 확실하게 성경 난해 구절들을 해설해놓은 책은 일찍이 어디에도 없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특별하고도 다양한 방식으로 서사라 목사님을 만나주시고 사용하고 계심에 커다란 감동을 주고 있다. 서 목사님의 모든 메시지는 언제 어디에서 들어도 은혜스럽고 달콤하며 신비스럽다. 오직 서 목사님만 경험했던 일들이기에 우리들에게 영적인 자각과 체험에 대한 강력한 감동과 도전을 던져주고 있다.

본서는 성경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서 목사님의 영적인 체험을 통해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주고 입증해주는 내용들로 실제적으로 성경해석에 대한 또한 영적 세계를 이해하는데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고 있다. 그리하여 본서를 저술한 서 사라 목사님께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믿는 이들이 어떻게 이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도 제시해 주는 본서를 애독하시기를 적극 추천한다.
- 류웅규 (목사, 엘림 외국인 교회)

창조주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시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가장 큰 목적은 영혼이 구원받아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영생복락을 누리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교회와 주의 종이 해야 할 일은 오직 한 가지 밖에 없으니 영혼들을 확실히 거듭나게 하여 천국의 알곡으로 양육하는 일입니다. 서사라 목사님은 의사요, 과학자요, 부흥사요, 목사로써 천국 복음과 바른 복음으로 예수님의 신부로써 철저히 회개하고 단장하여 하나님나라 성안에 들어가게 하는데 사명을 가지고 메세지를 전하시는 종이십니다. 서사라 목사님은 의사로 계시다가 하나님 영계를 보시고 부름받으신 산 증거자이시고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신 대단한 목사님이십니다.

금번 서사라 목사의 천국과 간증수기 아홉 번째 책으로서 구약편 2권 (룻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대기 상하) 를 출간하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제가 만난 서사라 목사님은 학자이면서 의사요, 목회자요, 부흥사이면서도 성경을 수십 독 이상하신 성경에 박식하면서도 자신를 낮추시고 모든 것을 내려놓으신 겸손과 따뜻하고 사랑스런 마음으로 어느 누구에게나 다가가시는 참 사랑의 종이었습니다.

성경 야고보서 3장 1절에는“선생된 너희들이 더 큰 심판을 받으리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소경이 소경을 따라가면 둘 다 구덩이 (지옥)에 빠진다고 했습니다. 서사라 목사님은 천국복음, 바른복음을 전함으로 한 영혼, 한 영혼을 말씀으로 꺠우치고 예수님 신부단장하게 하여 천국 성 안에 들어가게 하는 말씀의 메신저로서 하나님께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금번 출간할 이 책을 읽고 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새로워지고 변화되며 천국의 열매를 많이 맺는 계기가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부족한 종이지만 온 마음을 다하여 출간할 책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 조희연 (목사,전 오산리 기도원 원장)

미국에서 사역하시는 서사라 목사님으로부터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 예수 그리스도” 서사라 목사의 천국 지옥 간증수기 vol. 9 , 구약편 2권, 룻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라는 책이 출판되기 전에 받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1. 첫 인상은 “아니 이럴 수가”였습니다.
저에게는 모두가 황당하게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그 책의 내용이 천상에서 룻을 만나고, 보아스와 이야기하고, 사무엘, 아비가일과 교제하는 이야기들이었고 또한 천상에서 솔로몬과 엘리야 등 성경 인물들을 모두 만난 이야기들로 가득하였습니다.

2. 두 번째 인상은 놀라움이었습니다.
서 목사님은 하늘 나라 주님의 집무실에 가서 찬양을 같이 들었습니다. 천사들이 연주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두가 나에게는 놀라움이었습니다. 나는 숨을 헐떡이며 읽어 내려갔습니다.

3. 세 번째 인상은 부러움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지원자를 사용하지 않으시고 차출자를 사용하셨습니다. 모세가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동족을 해방시키겠다고 지원하지 않으셨습니다. 4번 거절하는 모세를 하나님은 강제로 차출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다고 열망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차출하셨습니다. 바울도 그렇습니다. 바울이 복음 전하는 사도가 되겠다고 생각하여 본 적이 없습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차출당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독특한 세계를 온 세상에 알리시려고 서 목사님을 차출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이며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그런 특별한 은혜를 받은 서 목사님이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4. 네 번째 인상은 새로움이었습니다.
성경 속의 인물들이 천상에서 지금 다 살아 있는 것을 이 책을 읽고 알았습니다. 천국에 살아 있느냐? 성밖에서 지내느냐?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느냐? 이런 구별은 있지만 모두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 스스로가 새로움으로 옷 입고 싶어졌습니다.

희랍철학은 이해되어야 믿습니다. 그러나 히브리 영성은 믿어야 이해가 됩니다. 하나님을 믿으니까 천지창조가 이해됩니다. 예수님을 믿으니까 오병이어 기적이 믿어집니다. 이 책을 읽고 처음에는 ‘아니 이럴 수가’ 하는 느낌이 들었으나 읽을수록 놀라움이 스며들었고, 부러움이 피어났으며 이어서는 내 자신이 새롭게 되는 새로움의 옷이 입혀졌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는 모든 자는 저와 같은 흐름에서 헤엄치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앞서가는 사람을 따라가며 하나님께 특별한 은혜를 받은 사람을 받아들이며 인정하며 그런 귀한 사람들을 존중하고 싶습니다.
- 강문호 (목사 ,충주 봉쇄 수도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