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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여성 호러 단편선

[ EPUB ]
배명은, 사마란, 장아미, 한켠, 전혜진 저 외 5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한겨레출판 | 2022년 08월 30일 리뷰 총점7.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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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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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55.94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16만자, 약 5.2만 단어, A4 약 100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91160408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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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0명)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 『귀신이 오는 밤』,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데들리 러블리』, 『앨리스 앤솔로지: 이상한 나라 이야기』, 『어느 노동자의 모험』 등 여러 단편집 참여. 개인 단편집 전자책 『폭풍의 집』 출간. 2019년 서울시나리오스쿨 수업에서 김지영 감독님이 “자신이 잘 아는 이야기를 써야 한다”라며 직업을 물으셨고, 한의원 간호조무사임을 얼결에 밝혔다. “그러면 한의원을...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 『귀신이 오는 밤』,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데들리 러블리』, 『앨리스 앤솔로지: 이상한 나라 이야기』, 『어느 노동자의 모험』 등 여러 단편집 참여. 개인 단편집 전자책 『폭풍의 집』 출간.

2019년 서울시나리오스쿨 수업에서 김지영 감독님이 “자신이 잘 아는 이야기를 써야 한다”라며 직업을 물으셨고, 한의원 간호조무사임을 얼결에 밝혔다. “그러면 한의원을 배경으로 써! 대신 다른 쓰고픈 걸 마음껏 써라!”라는 감독님의 말에 ‘좋아. 귀신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잔뜩 쓸 테야!’라고 마음먹고 글을 썼다. 이렇게 『수상한 한의원』이 태어났다.
'사마란'은 필명이다. 의상디자인을 전공했으나 전공과 상관없는 삶을 살다가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스토리텔링 공모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글쓰기의 세계에 발을 들여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에 「그네」를 발표했다. 도시괴담 소설집 『괴이, 서울』에 「전화」를, 『괴이, 도시』에 「펠리치따 오피스텔」을 수록했다. 『괴이한 미스터리 : 초자연 편』에 「챠밍 미용실」을, 『여름의 시간』에 「망자의 함」을 ... '사마란'은 필명이다. 의상디자인을 전공했으나 전공과 상관없는 삶을 살다가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스토리텔링 공모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글쓰기의 세계에 발을 들여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에 「그네」를 발표했다. 도시괴담 소설집 『괴이, 서울』에 「전화」를, 『괴이, 도시』에 「펠리치따 오피스텔」을 수록했다. 『괴이한 미스터리 : 초자연 편』에 「챠밍 미용실」을, 『여름의 시간』에 「망자의 함」을 수록했다.
책상 앞에 앉아 모험을 상상하는 사람. 소녀들의 성장담에 관심이 많다. 있으라고 쓰는 것만으로 그 자리에 존재하도록 만드는 마법을 믿는다. 마법사와 용, 변신하는 사람이 등장하는 거의 모든 이야기를 사랑한다. 환상적이고 기이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마법적인 힘과 눈에 보이지 않는 동력들에 관심이 많다. 섬에 살면서부터 바람과 비, 안개와 바다에 대한 글을 즐겨 쓰기 시작했다. 이야기가 일으키는 화학 작용에 관심이 ... 책상 앞에 앉아 모험을 상상하는 사람. 소녀들의 성장담에 관심이 많다. 있으라고 쓰는 것만으로 그 자리에 존재하도록 만드는 마법을 믿는다. 마법사와 용, 변신하는 사람이 등장하는 거의 모든 이야기를 사랑한다. 환상적이고 기이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마법적인 힘과 눈에 보이지 않는 동력들에 관심이 많다. 섬에 살면서부터 바람과 비, 안개와 바다에 대한 글을 즐겨 쓰기 시작했다. 이야기가 일으키는 화학 작용에 관심이 많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 판타지 장편소설 『오직 달님만이』를 선보였고, 앤솔로지 『태초에 빌런이 있었으니』, 『스프 미스터리』, 『7맛 7작』, 『짜장면』 등에 작품을 수록했다. 전자책 「토우」를 발표했다. 잡지 기자로 일한 경력이 있다. 고양이 봄봄, 름름과 함께 살고 있다.
역사물을 쓰는 작가는 죽은 귀신의 말을 산 사람에게 전하는 샤먼 같다는 생각을 한다. 앞으로 몇 번 더 역사물과 동양풍 판타지의 쌍작두를 타 볼까 한다. 지은 책으로 일제강점기에 축구 하고 연애하는 여학생들 이야기인 《까라!》, 20대 비혼 여성 탐정이 현실적인 고민들을 해결해 주는 《탐정 전일도 사건집》 등이 있고 브릿G(https://britg.kr/novel-author/1437)에서 글을 쓰고 있다. ... 역사물을 쓰는 작가는 죽은 귀신의 말을 산 사람에게 전하는 샤먼 같다는 생각을 한다. 앞으로 몇 번 더 역사물과 동양풍 판타지의 쌍작두를 타 볼까 한다. 지은 책으로 일제강점기에 축구 하고 연애하는 여학생들 이야기인 《까라!》, 20대 비혼 여성 탐정이 현실적인 고민들을 해결해 주는 《탐정 전일도 사건집》 등이 있고 브릿G(https://britg.kr/novel-author/1437)에서 글을 쓰고 있다.

무대 위의 정교하게 세공된 격렬한 감정을 안전한 객석에서 관극하러 주말마다 대학로를 드나드는 사람. 극이 시작될 때 객석의 불이 꺼지고 무대에 조명이 들어오는 순간이 늘 두근거린다. 무대와 근대를 사랑한다. 지은 책으로 《까라!》, 《탐정 전일도 사건집》, 《탐정도 보험이 되나요?》, 《누구도, 아무도》(리디북스)가 있으며 브릿G에서 글을 쓰고 있다.

『탐정 전일도 사건집』을 지었으며 『7맛 7작』, 『야운하시곡』, 『사건은 식후에 벌어진다』, 『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에 단편을 수록하였다. 한국에서 산다는 게 고단하고 불안할 때가 있다. 사는 게 힘들어질 때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해결해 달라고 매달리고 싶어서 전일도 탐정을 만났다. 내가 “아 사라져 버리고 싶다.”고 하면 “네가 왜 사라져. 사라져야 할 사람은 따로 있는데.”라고 하는 탐정 친구를 얻었다. 뭔가 지독하게 안 풀릴 때 전일도 탐정이 “네 잘못 아니야.”라고 말해 주는 친구가 되길 바란다.
만화와 웹툰, 추리와 스릴러, SF와 사회파 호러, 논픽션 등 매체와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한 이래 만화/웹툰, 추리와 스릴러, 사극, SF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쓰고 있다. 여성의 역사에 주목하는 논픽션인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여성, 귀신이 되다』, 『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 장편소설 『280일: 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 SF 단편집... 만화와 웹툰, 추리와 스릴러, SF와 사회파 호러, 논픽션 등 매체와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한 이래 만화/웹툰, 추리와 스릴러, 사극, SF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쓰고 있다. 여성의 역사에 주목하는 논픽션인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여성, 귀신이 되다』, 『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 장편소설 『280일: 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 SF 단편집 『아틀란티스 소녀』를 발표했으며 『감겨진 눈 아래에』, 『살을 섞다』, 『책에 갇히다』, 『5월 18일, 잠수함 토끼 드림』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하였다.
소설가. 일어나지 않은 일, 어쩌면 일어날 수도 있는 일에 대해 상상하기를 좋아한다.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상상력과 예리한 시선으로 다양한 빛깔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장르문학의 주목할 만한 작가로 떠올랐다. 2018년 안전가옥에서 작가살롱 ‘로맨스 쓰는 호러 작가’를 열었으며, 호러 소설 창작 그룹 ‘괴이학회’의 창립 멤버이다. 「미래의 여자」로 제5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 우수상을, 「푸른 ... 소설가. 일어나지 않은 일, 어쩌면 일어날 수도 있는 일에 대해 상상하기를 좋아한다.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상상력과 예리한 시선으로 다양한 빛깔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장르문학의 주목할 만한 작가로 떠올랐다. 2018년 안전가옥에서 작가살롱 ‘로맨스 쓰는 호러 작가’를 열었으며, 호러 소설 창작 그룹 ‘괴이학회’의 창립 멤버이다.

「미래의 여자」로 제5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 우수상을, 「푸른 머리카락」으로 제5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다이웰 주식회사』와 창작동화집 『나무가 된 아이』가 있다. 『다이웰 주식회사』에 수록된 단편 「국립존엄보장센터」는 2019년 미국 SF 잡지 『클락스월드』 10월호에 번역, 소개되었다. 『우주의 집』 『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 등 여러 앤솔러지 작업에도 참여했다.
평범한 시민이자 번역가, 그리고 소설가. 지워진 목소리를 복원하는 서사를 고민하며 역사와 여성 그리고 괴력난신에 관심이 많다. 장편 『한성부, 달 밝은 밤에』와 『감찰무녀전』을 썼고, 여러 앤솔로지에 참여하였다. 자전적 에세이로 『북한 이주민과 함께 삽니다』가 있다. 홍콩 영화와 중국 드라마, 대만 가수를 덕질하다 덕업일치를 위해 대학에 진학했으며 서강대에서 중국 문화와 신문 방송을, 동 대학원에서는 중국 희곡을... 평범한 시민이자 번역가, 그리고 소설가. 지워진 목소리를 복원하는 서사를 고민하며 역사와 여성 그리고 괴력난신에 관심이 많다. 장편 『한성부, 달 밝은 밤에』와 『감찰무녀전』을 썼고, 여러 앤솔로지에 참여하였다. 자전적 에세이로 『북한 이주민과 함께 삽니다』가 있다. 홍콩 영화와 중국 드라마, 대만 가수를 덕질하다 덕업일치를 위해 대학에 진학했으며 서강대에서 중국 문화와 신문 방송을, 동 대학원에서는 중국 희곡을 전공했다.
앤솔러지 『사랑의 갇히다』에 「너의 명복을 여섯 번 빌었어」를 수록하며 데뷔하였다. 주로 청소년과 여성이 나오는 판타지와 호러 소설을 쓴다. 오전엔 글을 쓰고 오후엔 아르바이트를 뛰고 있다. 코로나 블루로 부쩍 우울하고 초조해진 마음을 노트북과 닌텐도 게임기로 달래는 중. 당뇨로부터 몇 발짝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미니스톱 소프트콘을 갈망한다. 다가올 여름 더위를 어떻게든 피하고 싶은 사람. 앤솔러지 『사랑의 갇히다』에 「너의 명복을 여섯 번 빌었어」를 수록하며 데뷔하였다. 주로 청소년과 여성이 나오는 판타지와 호러 소설을 쓴다. 오전엔 글을 쓰고 오후엔 아르바이트를 뛰고 있다. 코로나 블루로 부쩍 우울하고 초조해진 마음을 노트북과 닌텐도 게임기로 달래는 중. 당뇨로부터 몇 발짝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미니스톱 소프트콘을 갈망한다. 다가올 여름 더위를 어떻게든 피하고 싶은 사람.
1998년 1월생. 웹소설 「살아 있는 시체들의 낮」으로 데뷔 후 『에덴브릿지 호텔 신입 직원들을 위한 행동지침서』(공저), 앤솔러지 『사랑에 갇히다』에 수록된 「방공호 안에는 구원이 존재하는가」, 중단편집 『아까 되게 이상한 꿈을 꿨어요』 등 다양한 작품들을 집필했다. 평범했던 일상에 기이한 파동을 일으키는 비(非)일상의 침범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 것을 좋아한다. 1998년 1월생. 웹소설 「살아 있는 시체들의 낮」으로 데뷔 후 『에덴브릿지 호텔 신입 직원들을 위한 행동지침서』(공저), 앤솔러지 『사랑에 갇히다』에 수록된 「방공호 안에는 구원이 존재하는가」, 중단편집 『아까 되게 이상한 꿈을 꿨어요』 등 다양한 작품들을 집필했다. 평범했던 일상에 기이한 파동을 일으키는 비(非)일상의 침범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 것을 좋아한다.
예술학 석사. 청정 140% 유기농으로 재배한 플루토늄처럼 상큼하고 발랄하고 로맨틱한 작품을 생산하며, 독자의 가슴 속에서 터져나갈 핵융합처럼 강력하고 사랑스러운 문학적 감동을 추구한다. SF와 역사 판타지를 주 장르로 삼고 있으며 안전가옥 앤솔러지 『편의점』(2020)에 실린 「창조와 비밀」이 데뷔작이다. 앤솔러지 『맥아더 보살님의 특별한 하루』에 참여했다. 예술학 석사. 청정 140% 유기농으로 재배한 플루토늄처럼 상큼하고 발랄하고 로맨틱한 작품을 생산하며, 독자의 가슴 속에서 터져나갈 핵융합처럼 강력하고 사랑스러운 문학적 감동을 추구한다. SF와 역사 판타지를 주 장르로 삼고 있으며 안전가옥 앤솔러지 『편의점』(2020)에 실린 「창조와 비밀」이 데뷔작이다. 앤솔러지 『맥아더 보살님의 특별한 하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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