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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질감

김보영, 김진나, 문이소, 윤성희, 은소홀, 이금이, 진형민 공저 / 유영진 | 문학동네 | 2022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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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4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14g | 140*205*1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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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8명)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팬들에게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00년대 이후의 신진 SF 작가들에게 여러 영향을 끼쳤다. 1990년대 말 게임 개발회사에서 개발자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일했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부문에서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 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세상에서 가장 빠른 ...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팬들에게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00년대 이후의 신진 SF 작가들에게 여러 영향을 끼쳤다. 1990년대 말 게임 개발회사에서 개발자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일했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부문에서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 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으로 제2회 SF 어워드 중단편부문 우수상, 「얼마나 닮았는가」로 제5회 SF 어워드 중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과학문학상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영화 [설국열차]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으며, 폴라리스 워크숍에서 SF 소설 쓰기 지도를 하거나, 다양한 SF 단편집을 기획하는 등 SF 생태계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5년 미국의 대표적인 SF 웹진 클락스월드(Clarkesworld)에 단편소설 「진화신화」를 발표했고, 세계적 SF 거장의 작품을 펴내 온 미국 하퍼콜린스, 영국 하퍼콜린스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저 이승의 선지자』 등을 포함한 선집 『I'm waiting for you and other stories』가 동시 출간될 예정이다. 둘 다 한국 SF 작가로서는 최초의 일이다. 소설가가 되기 전에는 게임 개발팀 ‘가람과바람’에서 시나리오 작가/기획자로 활동했다. 『이웃집 슈퍼히어로』, 『토피아 단편선』, 『다행히 졸업』, 『엔딩보게 해주세요』 등 다수의 단편집을 기획했다. 2021년 로제타상 후보, 전미도서상 외서부문 후보에 올랐다.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광운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2015년 『디다와 소풍 요정』으로 제5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받았고, 『소년아, 나를 꺼내 줘』로 제15회 사계절문학상을 받았다.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광운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2015년 『디다와 소풍 요정』으로 제5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받았고, 『소년아, 나를 꺼내 줘』로 제15회 사계절문학상을 받았다.
걱정 많은 뻥쟁이. 어릴 적 만화책으로 한글을 뗐다. 떡볶이를 사랑하고 라면 없이 3일을 못 버틴다. 강아지랑 같이 살고 동네에 아는 고양이가 많아 심심할 새가 없다. 삐삐 롱 스타킹과 앤 셜리를 흠모한다. 때때로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는 일도 한다.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아는 마음과 서로에 대한 다정함이 지구를 구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야기를 쓴다. 「마지막 히치하이커」로 제4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수상했다. ... 걱정 많은 뻥쟁이. 어릴 적 만화책으로 한글을 뗐다. 떡볶이를 사랑하고 라면 없이 3일을 못 버틴다. 강아지랑 같이 살고 동네에 아는 고양이가 많아 심심할 새가 없다. 삐삐 롱 스타킹과 앤 셜리를 흠모한다. 때때로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는 일도 한다.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아는 마음과 서로에 대한 다정함이 지구를 구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야기를 쓴다.

「마지막 히치하이커」로 제4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수상했다. 청소년 소설 앤솔러지 『극복하고 싶지 않아』, 『희망의 질감』, 『외로움의 습도』, 『마구 눌러 새로고침』과 SF 앤솔러지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나의 슈퍼걸』에 참여했다.
1973년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청주대 철학과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레고로 만든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고, 「서른세 개의 단추가 달린 코트」가 2001년 「계단」이 연이어 『현장 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2001』에 실렸으며, 「모자」는 『2001년 현대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그림자들」은 『2001년 이상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수록되었다. 「유... 1973년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청주대 철학과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레고로 만든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고, 「서른세 개의 단추가 달린 코트」가 2001년 「계단」이 연이어 『현장 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2001』에 실렸으며, 「모자」는 『2001년 현대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그림자들」은 『2001년 이상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수록되었다. 「유턴지점에 보물지도를 묻다」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부메랑」으로 2011년 11회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이수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한국일보문학상, 김승옥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레고로 만든 집』, 『거기, 당신?』, 『감기』, 『웃는 동안』, 『베개를 베다』, 『날마다 만우절』 등이 있고, 중편소설 『첫 문장』, 장편소설 『구경꾼들』, 『상냥한 사람』, 중편소설 『첫 문장』 등이 있다.
『5번 레인』으로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5번 레인』으로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저 : 이금이 (Lee Geum-yi)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1962년 충북 청원군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유년기부터 이야기꾼 할머니와 라디오 연속극, 만화책 등과 함께하며 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세계 문학 전집을 읽으며 작가 되기를 꿈꿨다. “내가 어린이문학을 선택한 게 아니라 어린이문학이 나를 선택했다.”라고 말할 만큼 아이들의 이야기를 쓸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작가는 1984년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새벗문학상에 당선하면서 작품...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1962년 충북 청원군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유년기부터 이야기꾼 할머니와 라디오 연속극, 만화책 등과 함께하며 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세계 문학 전집을 읽으며 작가 되기를 꿈꿨다. “내가 어린이문학을 선택한 게 아니라 어린이문학이 나를 선택했다.”라고 말할 만큼 아이들의 이야기를 쓸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작가는 1984년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새벗문학상에 당선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 작가는 1990년대와 2000년대로 이어진 우리 어린이문학의 폭발적 성장과 청소년문학의 태동 및 확장을 이끈 작품을 펴내며 독자와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어린 독자들의 오랜 요청으로 후속작이 거듭 나온 동화 ‘밤티 마을’ 3부작, 우리 어린이문학의 문학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장편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 ‘지금 여기’의 청소년이 품은 상처와 공명한 이야기로 본격 청소년문학의 출발점이 된 『유진과 유진』 등이 어린이, 청소년, 어른 모두의 큰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망나니 공주처럼』 『내 이름을 불렀어』 등의 동화와 『허구의 삶』 『알로하, 나의 엄마들』, 『벼랑』 『소희의 방』 『청춘기담』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안녕, 내 첫사랑』 등의 청소년소설을 썼다. 50여 권의 책을 냈지만 아직도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으며,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하는 이가 되는 것이 작가의 바람이다.

그동안 1985년 소년중앙문학상, 1987년 계몽사아동문학상, 2007년 소천아동문학상, 2012년 윤석중문학상, 2015년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2020년, 2024년엔 작가의 업적 전반을 평가해 수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어린이청소년문학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다.
1970년 서울 변두리에서 태어났다. 그동안 방송 작가, 대안학교 교사로 일했고 교육 잡지 편집 일을 하기도 했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동화를 공부했다. 2012년 『기호 3번 안석뽕』으로 창비좋은어린이책 수상. 동화 『꼴뚜기』 『소리 질러, 운동장』 『우리는 돈 벌러 갑니다』 『사랑이 훅!』 등을 썼고 청소년소설집 『불안의 주파수』 『존재의 아우성』 『웃음을 선물할게』 『아무것도 모르면서』에 작품을 ... 1970년 서울 변두리에서 태어났다. 그동안 방송 작가, 대안학교 교사로 일했고 교육 잡지 편집 일을 하기도 했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동화를 공부했다. 2012년 『기호 3번 안석뽕』으로 창비좋은어린이책 수상. 동화 『꼴뚜기』 『소리 질러, 운동장』 『우리는 돈 벌러 갑니다』 『사랑이 훅!』 등을 썼고 청소년소설집 『불안의 주파수』 『존재의 아우성』 『웃음을 선물할게』 『아무것도 모르면서』에 작품을 실었다.
2005년 제2회 창비어린이 신인평론상을 받았다.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평론 부문 수혜했다. 평론집 『동화의 윤리-사라진 아이들을 찾아서』, 『몸의 상상력과 동화』 등을 썼으며 문학동네 청소년 테마 소설 시리즈를 엮었다. 2005년 제2회 창비어린이 신인평론상을 받았다.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평론 부문 수혜했다. 평론집 『동화의 윤리-사라진 아이들을 찾아서』, 『몸의 상상력과 동화』 등을 썼으며 문학동네 청소년 테마 소설 시리즈를 엮었다.

줄거리

윤성희 「느리게 가는 마음」
장마가 시작될 무렵이면 몸살을 크게 앓는 나. 땀을 한 바가지 흘리고 기운을 차린 나는 이모와 ‘느리게 가는 우체통’을 찾으러 떠난다. 이모가 1년 전에 저지른 짓을 수습해야 한다나. 마침내 도착한 그곳의 풍경, 사람, 장면 하나하나를 눈에 담는다. 여름이 오면, 오늘의 마음이 내게 도착할 것이다.

진형민 「멍키스패너」
엄마 없는 일주일, 주머니도 두둑하다. 동생만 아니면 제대로 팔자 늘어지는 건데, 벌써부터 화장실에서 나를 찾는 동생의 목소리에 불길함이 엄습한다. “언니, 물이 안 내려가.” 이거,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인가? 동생이 나를 빤히 올려다본다. 그래, 한번 해 보지, 뭐.

김보영 「치마와 마나」
내 시야 구석에 자리하고 있는 '마나' 상태 창. 마나가 떨어지는 건 곧 멘탈이 안 좋아진다는 것. 치마만 입으면 마나가 속절없이 떨어져서 체육복 바지를 입은 건데, 생활부장 쌤은 골렘처럼 잔뜩 화가 나 있다. 각자의 이유로 치마를 입지 않은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말라붙었던 마나가 반짝이며 치솟는다.

이금이 「편집」
서빈의 브이로그를 편집해 주는 게 내 일이다. 취미처럼 시작했지만 점점 욕심이 난다. 학교에서는 알지 못했던 서빈의 모습을 원본 동영상에서 잘라낼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불편하다. 그동안 내가 잘라낸 것은 무엇일까. 이렇게 지워버리면 없던 일이 될까. 문득 친구라고 생각한 적 없던 아이의 안부가 궁금해진다. 아니, 무사한 건지 걱정된다.

문이소 「유영의 촉감」
선대에게 물려받은 기억을 후대에 계승해야만 하는 아드 롱센의 법칙에 따라 ‘유영의 촉감’을 찾아야 한다. 여덟 개의 은하를 뒤진 끝에 나는 자그마한 오지 행성에서 성장 중인 인간 암컷 '유영'을 마주하는 데 성공한다. 눈앞에 보이는 유영이 내가 찾는 그 유영일까? 날 보는 유영의 눈이 반짝인다.

은소홀 「원동기 면허 취득기」
수능을 망친 나의 마지막 희망은 충원 합격이다. 쿨한 척 친구들의 합격을 축하해 주는 것에 지쳐 갈 즈음, 할머니의 원동기 면허 취득을 도우라는 미션이 떨어졌다. 떠밀리듯 제주로 오긴 했는데, 할머니가 같이 면허를 따자고 제안한다. 몸 안에 깊숙이 박힌 실패의 경고등에 불이 들어온다. 어차피 망했어. 그래, 망한 건데……

김진나 「체험」
누나의 죽음 이후 ‘체념 증후군’을 진단받은 김삽이 긴 꿈을 꾸고 있다. 꿈에서 김삽은 가상 인플루언서 '페페부루'로 존재한다. 모두가 페페부루인 김삽을 좋아하고 동경한다. 페페부루는 보이는 만큼만 존재하고 보지 않는 순간에는 사라진다. 어쩌면, 누나의 죽음도 그런 것일지 모른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진정한 희망의 언어는 수수께끼의 형태를 띱니다. 좋은 소설이 우리에게 해답이 아니라 질문을 던져 주는 것처럼 말이지요. 쉬운 길은 무엇이며 돌아가는 길은 또 무엇인가? 더 나아가 과연 ‘내 길’은 무엇인가? 하고요. 우리의 삶은 이 질문에 답하는 과정이 아닐까 싶어요.”
- 유영진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청소년들은 급격한 변화를 겪으면서 나름대로 성장하고 좌절하고, 또 실패를 겪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낙담하지 않는 것은,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과도 같은 시기도 언젠가는 끝날 것이라는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어떤 상황에서든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옳은 선택을 하려는 청소년들에게 이 소설은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 김나래 (선일여자중학교 교사)
“희망의 질감은 어떨까요? 이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만남과 나눔, 도전과 성취, 갈등과 해결, 슬픔과 극복 등을 겪으며 희망을 떠올립니다. 그럴 때마다 독자도 희망의 여러 측면을 한 번씩 만나 보게 됩니다. 하지만 그 질감을 문자화하기는 어렵지요. 아마 희망은, 설명하고 정의하기보다는 체험하고 느껴야 하는 것인가 봐요. 이 책을 읽은 청소년 독자들도 자신의 삶에서 아름다운 희망을 감각해 보기 바랍니다.”
- 편동훈 (광성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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