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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제국의 발견

소설보다 재미있는 개미사회 이야기

최재천 | 사이언스북스 | 1999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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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제국의 발견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1월 31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725g | 257*188*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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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을 지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와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과학...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을 지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와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학자로,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번역하여 국내외 학계의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1995년 이래로 시민단체, 학교, 연구소 등에서 강연을 하거나 방송출연, 언론기고를 통해 일반인에게 과학을 알리는 작업을 해왔다.

1953년 강원 강릉에서 4형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학창 시절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지만 방학만 되면 어김없이 고향의 산천을 찾았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1979년 유학을 떠나 198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생태학 석사학위, 1990년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하버드대 전임강사를 거쳐 1992년 미시간대의 조교수가 됐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고, 1992-95년까지 Michigan Society of Fellow의 Junior Fellow로 선정되었다. 2004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 교수로 부임하였으며 환경운동연합 공동 대표, 한국생태학회장 등을 지냈고, 2006년 이화여대 자연과학대로 자리를 옮겨 에코과학부 석좌 교수, 이화여대 에코과학연구소 소장과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 분과학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고자 설립한 통섭원의 원장이며, 기후변화센터와 136환경포럼의 공동대표도 맡고 있다.

그 밖에도 '국제환경상' '올해의 여성운동상'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했고,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을 비롯하여 4개의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해외에서는 주로 열대의 정글을 헤집고 다니며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국내에 머물 때면 "알면 사랑한다!"라는 좌우명을 받쳐 들고 자연사랑과 기초과학의 전도사로 전국을 누비고 다닌다.

하버드 시절 세계적 학자인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로 있었으며, 그의 개념을 국내에 도입하였다. '통섭'이라는 학문용어를 만들어 학계 및 일반사회에 널리 알리고 있다. 1998년부터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과학기술부 과학교육발전위원회의 전문위원을 맡아 청소년의 이공계 진출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과학의 대중화를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수많은 어린이책에 과학적인 내용을 감수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이러한 활동 외에도 최 교수는 영장류연구소를 설립하여 침팬지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생태계의 가치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도 이곳을 활용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생물학자에서 출발하여 사회생물학, 생태학, 진화심리학 등 학문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언제나 공부하는 과학자이다. 그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통합을 꿈꾼다. 학문 간 벽을 허물고 통합적으로 사고해야만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학자이자 지식인으로서 한국 사회에 중요한 화두를 던져온 최재천은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지식의 대통합』을 번역 소개하여 학문 간 교류와 소통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으며, 저서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를 통해 생물학적인 시선으로 고령화 사회의 해법을 제시하여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21세기가 요구하는 인간상으로 ‘호모 심비우스’를 제시하여 극단적인 경쟁과 환경 파괴로 위기를 맞고 있는 현대인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다.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는 여성의 세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는 생물학적 필연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그는 사회생물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진정한 여성성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렇다면 그 새 시대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결국 여성과 남성이 더불어 잘사는 길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과학자의 서재』와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비롯하여 30여 권의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했다. 그가 한국어로 쓴 최초의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은 2012년 봄에 영문판 The Secret Lives of Ants로 존스홉킨스대학출판부에서 출간된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한 영문서적을 비롯하여 다수의 전문서적들과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인간의 그늘에서』,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인간은 왜 늙는가』,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통섭』, 『알이 닭을 낳는다』,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알이 닭을 낳는다』, 『벌들의 화두』, 『상상 오디세이』, 『경이로운 꿀벌의 세계』, 『21세기 다윈 혁명』, 『개미』, 『인문학 콘서트』, 『과학자의 서재』, 『통섭의 식탁』, 『호모심미우스』, 『다윈지능』,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등의 저 · 역서 외에도 여러 책에 감수자로 참여했다. 2019년 출간된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역임했다.

예스24 리뷰

아는 만큼 보인다? 알면 사랑한다!
황미영(illyn@yes24.com)
1970년대 중반 독일의 생태학자들이 남미의 아마존 지역 열대림 내에 서식하는 모든 동물들을 거대한 저울에 올려 그 무게들을 쟀다고 가정하고 표본 추출 방법을 통해 그들의 생물중량을 측정한 일이 있었다. 놀랍게도 개체 수준에서 비교하면 우리 인간의 백만 분의 일도 채 안되는 개미와 흰개미들이 전체 동물중량의 3분의 1을 차지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각 개체로 보면 정말 하잘것없는 존재들이지만 워낙 수적으로 성공한 동물들이라 다 모아 놓으면 표범이나 맥 같은 큰 짐승들보다도 우점종으로 군림한다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어릴적 체육시간. 땡볕을 피해 나무 밑으로 들어가면, 질서정연하면서도 부산하게 행진하는 개미들을 볼 수 있었다. 까맣고 탄탄해 보이는 개미를 보면 행여 내 다리에 타고 오를까 질겁을 하면서도, 한편으로 나뭇가지까지 동원하여 유심히 관찰하던 생각이 난다. 지금이야 집안의 개미라는게 해충으로 분류되어 바퀴벌레 사촌쯤으로 취급되지만, 개미는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곤충 중 하나인 것이다.

소설 『개미』에는 세상 사람들을 경악케 한 놀라운 개미 이야기가 들어 있다. 그 작가는 그때 그 명성으로 아직까지 후속작의 인기를 몰아가고 있으며, 사람들은 직접 개미를 길러볼 생각까지 했다.(내 주변에 정말로 그런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소설에서 보여지는 개미의 세계는 극히 일부일 뿐이다. 개미사회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이야기들이 넘쳐 난다. 이 책에는 소설보다 훨씬 재미있고, 경이로운 개미들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1. 잎꾼개미의 거대한 지하 버섯농장. 우리 인간이 자연에서 가장 막강한 존재로 군림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농사짓기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막대한 힘을 실어주었던 농경생활. 1만 년 전쯤 시작한 그 농경생활로 인간은 자연의 지배자임을 자처하며, 지금까지 군림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보다 훨씬 이전부터 농사를 짓고 생활하던 동물이 있었으니, 바로 개미이다. 개미는 우리 인간보다 무려 5천만 년 전에 이미 농사를 시작한 동물이다. 지구상에는 현재도 약 200여 종의 개미들이 농사를 짓고 있다. 그들은 고도로 조직화된 분업으로 농장을 경영한다. 씨버섯을 혼인 지참금으로 가져갈 정도이니 그 역사는 이미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리고 한가지 더. 개미는 여러 가지 필요로 인해 가축까지 기른다고 한다. 진디, 깍지벌레, 뿔매미, 매미충 등등. 낙농에 있어 인간은 개미에게 한참이나 뒤져 있는 동물일 뿐인 것이다.

2. 보디가드 산업의 창시자들. 의외로 많은 식물들이 꽃 속에 있는 꿀샘 외에 꽃밖 꿀샘들을 가지고 있다. 이 꽃밖 꿀샘들은 거의 개미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 왜냐고? 꽃밖 꿀샘에서 맛난 단물을 얻은 개미들은 그 식물의 보디가드를 자처한다. 그러니까 식물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개미들에게 보초를 세우고, 개미는 그 대가로 맛있는 꿀을 얻는 것이다. 그리고 몇몇 열대 식물들은 아예 개미들에게 음식은 물론 방까지 마련해준다고 하니 개미들의 사업전략이란 정말로 비상하다.

3. 전쟁과 노예. 개미들의 전쟁은 인간의 그것과 매우 흡사하다. 개미들은 적의 병력을 파악하여 적절한 전략을 세우고, 전쟁의 진행 상황을 알리는 연락병 개미까지 두고 있다. 다행히 개미들은 인간하고는 다르게 유혈전쟁까지 가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한다. 그들이 싸우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경제적인 이유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겉으로는 전쟁을 하는 척하며 뒤로는 실속 있게 경제를 챙긴다. 개미들이 우리를 놀라게 하는 것은 이것만이 아니다. 바로 노예제도이다. 지구상에서 인간 외에 노예를 부리는 유일한 동물이 바로 개미이다. 개미들은 전쟁 포로나 다른 종의 유충들을 납치해 와 노예로 삼는다. 일단 노예를 확보한 개미군은 채찍을 들고 노예만 부릴 뿐 별로 하는 일이 없고, 군락의 모든 험한 일들은 바로 노예 개미들의 몫이다. 이 밖에도 개미사회에는 인간 사회에서 볼 수 있는 많은 직종들이 존재한다. 개미사회에서 찾아볼 수 없는 직종이라면 글쎄 목사님 정도가 아닐까 싶다.


최재천 교수는 많은 사람들에게 개미 이야기를 전한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흥미롭고, 아름다운 세계를 그는 알고 있다. 또한 그는 이 책에서 '알면 사랑한다'고 말한다. 아는 것은 곧 사랑이고, 이는 자연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일단 사랑하게 되면 자연을 해치는 일이란 아무리 하라고 등을 떠밀어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침 식탁에도 다른 동물의 몸이 오를 정도로 최고의 포식자로서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인간. 하지만 이제 자연을 좀더 깊이 알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그들을 보호해야 하는 때가 아닌가 한다.

책 속으로

--- p.62에서
--- p.105
--- p.머리말 중에서
--- p.130
--- p.128 알면 사랑한다 중에서
--- p.88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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