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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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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산문

강혜빈, 김승일, 김현미, 백은선, 성다영 저 외 14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한겨레출판 | 2022년 02월 14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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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산문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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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468쪽 | 570g | 128*204*2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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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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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점심에 만나는 맛나는 시와 산문] 작가들이 점심시간에 써내려간 작품을 엮은 시집과 산문집. 작가는 자신이 겪은 어떤 점심의 경험, 먹는 일과, 그 사적이고도 공적인 시간의 이야기를 각자의 색으로 풀어낸다. 우리에게도 머물렀을 점심의 다양한 표정들이 반가운, 햇살 좋은 오후에 한 편씩 챙겨 읽고 싶은 책 -소설 MD 박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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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9명)

시인. 사진가 ‘파란피paranpee’. 뉴노멀이 될 양손잡이. 빛과 컬러를 중심으로 경계를 넘나드는 이미지를 발명하고 있다. 2016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미래는 허밍을 한다』, 『밤의 팔레트』 외 다양한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시인. 사진가 ‘파란피paranpee’. 뉴노멀이 될 양손잡이. 빛과 컬러를 중심으로 경계를 넘나드는 이미지를 발명하고 있다. 2016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미래는 허밍을 한다』, 『밤의 팔레트』 외 다양한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1987년 경기도 과천에서 태어나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09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시단에 나왔다. 김승일의 작품으로는 시집 《에듀케이션》(2011), 《여기까지 인용하세요》(2020), 앤솔러지 시집 《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2011), 《사랑에 대답하는 시》(2011),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2022) 외, 옮긴 책으로는 《오늘부터 시작:테드 시작법》(2019)... 1987년 경기도 과천에서 태어나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09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시단에 나왔다.

김승일의 작품으로는 시집 《에듀케이션》(2011), 《여기까지 인용하세요》(2020), 앤솔러지 시집 《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2011), 《사랑에 대답하는 시》(2011),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2022) 외, 옮긴 책으로는 《오늘부터 시작:테드 시작법》(2019), 《나 혼자》(2021) 등이 있다. 김승일은 제19회 현대시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남편과 1남 1녀를 둔 평범한 주부이자, 온누리교회에서 12년째 중보기도팀을 인도하고 있는 리더이다. 자신과 가정의 필요가 채워지기만을 구하던 그녀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 뜻이 교회와 이 민족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게 되기까지 무려 23년이 걸렸다. 유복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성장한 그녀에게 버거운 시집살이와 남편의 부재, 사업 실패와 질병은 감당하기 힘든 것이었다. 그렇게 인생의 황무한 광야... 남편과 1남 1녀를 둔 평범한 주부이자, 온누리교회에서 12년째 중보기도팀을 인도하고 있는 리더이다. 자신과 가정의 필요가 채워지기만을 구하던 그녀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 뜻이 교회와 이 민족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게 되기까지 무려 23년이 걸렸다. 유복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성장한 그녀에게 버거운 시집살이와 남편의 부재, 사업 실패와 질병은 감당하기 힘든 것이었다. 그렇게 인생의 황무한 광야를 지나며 하루에 8시간 이상 기도에 매달리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다. 점점 더 깊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면서 교회 안에 건강한 중보기도팀을 세우고, 교회가 든든히 서갈 수 있는 기초가 되는 기도훈련을 시키는 것이 부르심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에 순종하여 기도팀과 함께 온 땅을 두루 다니며 기도했고, 교회에서 함께 사역했다.

이 책은 그녀가 지금까지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훈련받고 깨달은 모든 것이다. 이를 통해 교회의 건강하고 역동적인 기도자들이 세워지며, 그들이 연합하여 기도의 부흥이 일어나길 그녀는 오늘도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백석대 신대원을 졸업하였고, 저서로는 『기도할 수밖에 없었어요』, 『주님, 다시 기도해 볼게요』,『말씀애 기도애』등이 있다.
2012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시집 『가능세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산문집 『나는 내가 싫고 좋고 이상하고』 등이 있다. ‘김준성문학상’, ‘문지문학상’ 을 수상했다. 2012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시집 『가능세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산문집 『나는 내가 싫고 좋고 이상하고』 등이 있다. ‘김준성문학상’, ‘문지문학상’ 을 수상했다.
201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유기견 오디와 함께 살고 있다. 201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유기견 오디와 함께 살고 있다.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온』 『힌트 없음』이 있다. 김준성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온』 『힌트 없음』이 있다. 김준성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등단한 순간과 시인이 된 순간이 다르다고 믿는 사람.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은 정말이지 열심히 한다. 어떻게든 해내고 말겠다는 마음 때문에 몸과 마음을 많이 다치기도 했다. 다치는 와중에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도 했다. 삶의 중요한 길목은 아무도 시키지 않았던 일을 하다가 마주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니 오히려 그랬기에 계속해서 무언가를 쓰고 있었다. 쓸 때마다 찾아오는 기진맥진함이 좋... 등단한 순간과 시인이 된 순간이 다르다고 믿는 사람.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은 정말이지 열심히 한다. 어떻게든 해내고 말겠다는 마음 때문에 몸과 마음을 많이 다치기도 했다. 다치는 와중에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도 했다. 삶의 중요한 길목은 아무도 시키지 않았던 일을 하다가 마주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니 오히려 그랬기에 계속해서 무언가를 쓰고 있었다. 쓸 때마다 찾아오는 기진맥진함이 좋다.

무언가를 해냈다는 느낌 때문이 아니라, 어떤 시간에 내가 적극적으로 가담했다는 느낌 때문이다. 엉겁결에 등단했고 무심결에 시인이 되었다. 우연인 듯,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순간을 잊지 않으려고 한다. 무언가를 해냈다는 느낌은 사람을 들뜨게 만들지만, 그것을 계속하게 만드는 동력은 되지 못할 수도 있다. 글쓰기 앞에서 번번이 좌절하기에 20여 년 가까이 쓸 수 있었다. 스스로가 희미해질 때마다 명함에 적힌 문장을 들여다보곤 한다.

“이따금 쓰지만, 항상 쓴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살지만 이따금 살아 있다고 느낍니다.” ‘항상’의 세계 속에서 ‘이따금’의 출현을 기다린다. ‘가만하다’라는 형용사와 ‘법석이다’라는 동사를 동시에 좋아한다. 마음을 잘 읽는 사람보다는 그것을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2002년 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시집 『호텔 타셀의 돼지들』,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유에서 유』, 『왼손은 마음이 아파』, 『나는 이름이 있었다』와 산문집 『너는 시방 위험한 로봇이다』, 『너랑 나랑 노랑』, 『다독임』이 있다. 박인환문학상, 구상시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작란作亂 동인이다.
1989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2017년 [한국경제]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킬트 그리고 퀼트』, 함께 쓴 『AnA Axt & ARKO vol.01』, 함께 쓴 시집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킬트, 그리고 퀼트』 그리고 팀 '유후'의 공동 시작(詩作) 공동시집 첫 번째 프로젝트 “같은 제목으로 시 쓰기”로 공동시집을 펴낸 후 두 번째 프로젝트 “빈칸 채워 시 쓰기” 『아무 해도 끼치지 않는』... 1989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2017년 [한국경제]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킬트 그리고 퀼트』, 함께 쓴 『AnA Axt & ARKO vol.01』, 함께 쓴 시집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킬트, 그리고 퀼트』 그리고 팀 '유후'의 공동 시작(詩作) 공동시집 첫 번째 프로젝트 “같은 제목으로 시 쓰기”로 공동시집을 펴낸 후 두 번째 프로젝트 “빈칸 채워 시 쓰기” 『아무 해도 끼치지 않는』을 함께 썼다. 가 있다. 창작동인 '켬'으로 활동 중이다.
1988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났다. 시를 이용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자주 고민한다. 시를 통해 타인과 깊게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하며 매일 시를 쓰고 읽는다. 201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문학이란 잘 대화하는 일이라 믿고 있습니다. 문학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1988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났다. 시를 이용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자주 고민한다. 시를 통해 타인과 깊게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하며 매일 시를 쓰고 읽는다. 201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문학이란 잘 대화하는 일이라 믿고 있습니다. 문학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2010년 《현대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 《여기까지가 미래입니다》가 있습니다. 산문집으로 《읽는 슬픔, 말하는 사랑》이 있습니다.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08년 조선일보를 통해 평론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현재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이며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08년 조선일보를 통해 평론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현재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이며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십여 년 동안 TV 코미디 작가로 일했다. 보노보노에게 첫눈에 반했다가 살짝 지루해했다가 또다시 생각나서 푹 빠졌다가 한참 안 보고 있다가도 불쑥 떠올라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정주행하기. 이 과정을 반복하는 사이에 어느새 보노보노를 친구로 여기며 살고 있다. 보노보노만큼이나 겁 많고, 포로리처럼 고집이 세고, 너부리인 양 자주 직언을 하는 사람. 전반적인 성격은 너부리에 가깝다는 것을 자각하고 가끔 반성하면서 ... 십여 년 동안 TV 코미디 작가로 일했다. 보노보노에게 첫눈에 반했다가 살짝 지루해했다가 또다시 생각나서 푹 빠졌다가 한참 안 보고 있다가도 불쑥 떠올라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정주행하기. 이 과정을 반복하는 사이에 어느새 보노보노를 친구로 여기며 살고 있다. 보노보노만큼이나 겁 많고, 포로리처럼 고집이 세고, 너부리인 양 자주 직언을 하는 사람. 전반적인 성격은 너부리에 가깝다는 것을 자각하고 가끔 반성하면서 지낸다.

다정하지만 시니컬하고, 대범해 보이지만 시도 때도 없이 긴장한다. 웃기다는 말을 자주 듣지만 그 말을 듣지 않는 대부분의 시간을 울적하게 보내고 ‘못 하겠다’는 말을 달고 살면서도 결국 하는 사람, ‘하자’보다 ‘하지 말자’를 다짐하며 지내왔지만 처음으로 해보자고 결심한 것이 ‘책임감 갖기’ 면서도 여전히 무책임과 책임의 경계에서 허둥대며 살아간다.

『가벼운 책임』,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심심과 열심』, 『서른은 예쁘다』, 『여자는 매일 밤 어른이 된다』, 『모든 오늘은 떠나기 전날』 등을 썼고, 『보노보노의 인생상담』을 우리말로 옮겼다. 『나의 복숭아』에 글을 썼다.
1994년 마산에서 태어났고, 서강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서교예술실험센터의 2018 ‘같이, 가치’ 프로젝트에서 소설 「정적」으로 데뷔했고, 「세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로 2019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과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필름 마켓 토리코믹스워드를 수상했다. 장편 『소멸사회』,『우리가 오르지 못할 방주』와 단편집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를 출판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필진... 1994년 마산에서 태어났고, 서강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서교예술실험센터의 2018 ‘같이, 가치’ 프로젝트에서 소설 「정적」으로 데뷔했고, 「세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로 2019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과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필름 마켓 토리코믹스워드를 수상했다. 장편 『소멸사회』,『우리가 오르지 못할 방주』와 단편집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를 출판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필진으로 창작 활동에 매진 중이다. 그밖에 소설집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 산문집 『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를 써볼까』가 있다.
누군가가 흘러가듯 한 말들을 오래 기억한다. 혼자 듣긴 아까운 이야기들을 수집하고 기록한다. 기자, 에디터, 인터뷰어로 일했다. 예스24에서 [채널예스] [책읽아웃]을 만들었고 현재 미디어플랫폼 ‘얼룩소 ’에서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에세이 『태도의 말들』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산문』(공저) 『돌봄과 작업』(공저)을 썼다. 엄마, 독자, 직장인의 정체성으로 산다. 또 다른 정체성(아내, 딸, 저자 ... 누군가가 흘러가듯 한 말들을 오래 기억한다. 혼자 듣긴 아까운 이야기들을 수집하고 기록한다. 기자, 에디터, 인터뷰어로 일했다. 예스24에서 [채널예스] [책읽아웃]을 만들었고 현재 미디어플랫폼 ‘얼룩소 ’에서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에세이 『태도의 말들』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산문』(공저) 『돌봄과 작업』(공저)을 썼다.

엄마, 독자, 직장인의 정체성으로 산다. 또 다른 정체성(아내, 딸, 저자 등)도 있지만 세 가지로 스스로를 소개하는 이유는 그것이 주요한 글감이기 때문이다. 책보다 드라마를 더 좋아한다. 현실을 파고드는 소설, 자신을 투명하게 바라보는 에세이를 좋아한다. 수줍음이 많은 사람, 생활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을 좋아하고 그들에게 말을 걸고 질문하는 일을 즐거워한다. 삶은 언제나 작은 일로부터 시작되고 변화한다고 생각한다. 직장맘 9년차로 외동아들을 독립적으로 키우려고 노력한다. 부담스럽지 않은 부모, 편안한 부모가 되는 것이 인생의 중요한 목표다.
2019년까지 KBS에서 기상캐스터로 근무했다. 2020년에는 첫 책 『미술관에서는 언제나 맨얼굴이 된다』를 출간했고, 하나로 좁혀지지 않는 일들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2019년까지 KBS에서 기상캐스터로 근무했다. 2020년에는 첫 책 『미술관에서는 언제나 맨얼굴이 된다』를 출간했고, 하나로 좁혀지지 않는 일들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언젠가 누군가의 삶에 있었던 경찰관. 번호 맞추는 운은 공무원 시험 때 다 쓴 게 분명하다는 판단하에 자동으로만 로또를 구입하는 사람.붕어빵 살 현금은 없어도 로또 살 현금은 꼭 챙겨 다닌다. 『경찰관속으로』, 『아무튼, 언니』를 썼다.요즘은 운 대신 글을 쓰고 산다. 언젠가 누군가의 삶에 있었던 경찰관.

번호 맞추는 운은 공무원 시험 때 다 쓴 게 분명하다는 판단하에 자동으로만 로또를 구입하는 사람.붕어빵 살 현금은 없어도 로또 살 현금은 꼭 챙겨 다닌다. 『경찰관속으로』, 『아무튼, 언니』를 썼다.요즘은 운 대신 글을 쓰고 산다.
시인. 사진가. 2014년 《문학과의식》에 다섯 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 『우리 너무 절박해지지 말아요』 『양눈잡이』를 썼다. 사진 산문집 『당신의 정면과 나의 정면이 반대로 움직일 때』를 쓰고 찍었으며, 산문집 『사람의 질감』(2023)을 집필 중이다. 텍스트와 사진을 이용해 이야기를 만들어왔다. 시카고예술대학에서 사진학 석사를 마쳤고, ... 시인. 사진가. 2014년 《문학과의식》에 다섯 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 『우리 너무 절박해지지 말아요』 『양눈잡이』를 썼다. 사진 산문집 『당신의 정면과 나의 정면이 반대로 움직일 때』를 쓰고 찍었으며, 산문집 『사람의 질감』(2023)을 집필 중이다.

텍스트와 사진을 이용해 이야기를 만들어왔다. 시카고예술대학에서 사진학 석사를 마쳤고, 《Home Is Everywhere and Quite Often Nowhere》, 《We Meet in the Past Tense》, 《Tell Them I Said Hello》 등의 개인전을 가졌다. 2019년 큐레이터 메리 스탠리가 선정한 주목해야 할 젊은 사진가에 선정되었으며 미국과 한국, 캐나다, 중국, 스코틀랜드 등에서 크고 작은 공동전에 참여했다. 정릉에서 스튜디오 겸 교습소 ‘작업실 두 눈’을 운영 중이다.
2013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 및 에세이, 비평 등을 쓴다. 여러 권의 책을 냈다. 젊은작가상 대상, 문지문학상, 김현문학패를 수상했다. 2013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 및 에세이, 비평 등을 쓴다. 여러 권의 책을 냈다. 젊은작가상 대상, 문지문학상, 김현문학패를 수상했다.
1985년 출생. 201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소녀 연예인 이보나』, 장편소설 『줄리아나 도쿄』 『나를 마를린 먼로라고 하자』 등을 펴냈다. 오늘의작가상, 젊은작가상, 퀴어문학상, 부마항쟁문학상을 수상했다. 1985년 출생. 201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소녀 연예인 이보나』, 장편소설 『줄리아나 도쿄』 『나를 마를린 먼로라고 하자』 등을 펴냈다. 오늘의작가상, 젊은작가상, 퀴어문학상, 부마항쟁문학상을 수상했다.
아침엔 읽고 낮에는 쓰고, 밤에는 생각한다. 쉬는 날엔 동네 서점에 가는 동네 작가. 1989년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 때부터 쓰는 삶을 상상했고, 학창시절 유일하게 좋아한 과목이 문학이라 자연스럽게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직업으로서의 작가는 아무나 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두려움에 급하게 진로를 수정하여 첫 직업으로 회사원을 택했다. 작가가 아니면 글을 쓸 수 없다는 금기라도 있는 것처럼 ... 아침엔 읽고 낮에는 쓰고, 밤에는 생각한다. 쉬는 날엔 동네 서점에 가는 동네 작가. 1989년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 때부터 쓰는 삶을 상상했고, 학창시절 유일하게 좋아한 과목이 문학이라 자연스럽게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직업으로서의 작가는 아무나 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두려움에 급하게 진로를 수정하여 첫 직업으로 회사원을 택했다. 작가가 아니면 글을 쓸 수 없다는 금기라도 있는 것처럼 의식적으로 수년간 피하다가, 우연히 쓰게 된 글에 발목이 붙잡혔다. 쓰지 않는 낮이 아까워 잠시 본업을 그만둔 후 올여름 내내 낮이고 밤이고 원 없이 쓴 결과물이 『피구왕 서영』이다. 앞으로도 기꺼이 글에 발목이 붙잡힌 채로 쓰고 싶다. 밤에 자고 낮에 쓰며, 해가 긴 여름을 좋아한다. 불안할 때는 글을 쓰고 브런치에 올린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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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94~295, 황유미, 「어른의 귀여움」 중에서

출판사 리뷰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

점심이 끝나면 만나요
사랑하는 시집을 품고


“그러나 점심에는 모두가 묶여 있죠 잠시 어딘가로 떠났다가
또 금방 돌아오죠 식당과 공원은 너무 가깝고 공원은 회사와
너무 가까워서 다들 정신이 없었어요” _황인찬, 〈만남의 광장〉 중에서

오늘 점심엔 무엇을 먹었나요?
당신에게 점심은 어떤 의미인가요?


영화 〈패터슨〉에서 버스 기사인 주인공은 점심시간이면 작은 폭포가 바라다보이는 벤치에 홀로 앉아 시를 쓴다. 그가 매일 마주치는 사물과 풍경에서 시의 구절을 떠올리고 노트에 기록하는 순간, 평범하고 단조로운 일상은 사소하게 특별해진다. 그는 점심시간을 삶의 활력소이자 안식처로 여길 것이다. 점심시간은 단순히 점심 먹는 시간이 아니며,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진다. 어떤 직장인에게 점심은 하루 중 유일하게 오매불망 기다려지는 휴식 시간이자 고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일 것이고, 어떤 작가에게 점심은 창작욕이 샘솟아 끼니를 거른 채 글쓰기에 몰두하는 시간일 것이다. 강혜빈, 김승일, 김현, 백은선, 성다영, 안미옥, 오은, 주민현, 황인찬 시인은 시 다섯 편을 통해 매일 반복되는 점심의 시간과 공간에 새로운 질감과 부피를 더한다. 점심에 주목한 시가 있는가 하면, 점심과 무관해 보이지만 점심때 쓴 시도 있는데, 시만큼 점심시간을 활용해 식당이나 카페에서 읽기 좋은 작품이 또 있을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당신의 점심에 이 시집이 함께해 조용한 기쁨과 포근한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

“점심은 빛과 어둠이 나란한 페이지
펼칠 때마다 눈을 감았다”
점심의 고유한 시간성과 다채로운 풍경들,
점심이라는 렌즈를 통해 들여다보는 시적 세계


강혜빈 시인은 한낮에 산책하는 화자를 내세워 점심시간의 풍경을 이루는 사람과 사물, 공간을 시의 무대로 올린다. 김승일 시인은 특유의 재치 있는 어조로 낮잠 때문에 놓친 중요한 약속과 낮잠 때문에 꾼 기묘한 꿈, 동료 시인과 만나 카페에서 시 쓰는 점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김현 시인은 ‘마음에 점을 찍다’ 혹은 ‘마음을 점검하다’라는 점심의 본래 의미를 일깨우며 할머니가 부지런히 살아낸 시간을 햇볕처럼 따스하게 감싼다. 백은선 시인은 아침과 저녁/밤의 중간 지대이자, 하루의 시작과 끝을 체감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으로서의 점심을 다룬다. 성다영 시인은 주중과 주말을 불문하고 카페에 앉아 점심이 풍기는 주황색 냄새를 맡으며 시 쓰는 삶을 차분하고 쓸쓸하게 노래한다. 안미옥 시인은 식사와 디저트가 일상에 끼치는 영향과 그 의미를 발견해 가상의 메뉴판에 새겨 넣는다. 오은 시인은 경쾌한 리듬감과 말장난으로 지인과의 점심 만남을 묘사한다. 주민현 시인은 시간의 흐름을 정오에서 다른 정오로의 이동으로 감각하는 순간에 주목한다. 마지막으로 황인찬 시인은 점심시간에야 비로소 숨 돌릴 수 있지만 화창한 날에 공원을 잠시 배회할 뿐 또다시 회사에 묶여 있어야 하는 직장인들의 속삭임에 귀 기울인다. 이렇듯 각양각색의 시선이 돋보이는 시인들의 점심 세계에 당신을 정중히 초대한다.

Q. 작가님에게 점심은 어떤 의미인가요?
○ 강혜빈: 점심은 나와 친해지는 시간. 나를 대접하는 시간. 재택 근무할 때는 어떤 음식이든 근사한 접시에 담아 플레이팅하고, 손님에게 내어주듯 한 상을 차립니다. 식사에 진심인 편이라 사랑하는 사람들이 끼니를 거르면 제가 스스로를 돌보았던 것처럼 챙겨주려고 해요.
○ 김승일: 제게 있어 점심은 직장인들이 점심을 먹기 바로 직전의 시간입니다. 제게 있어 점심은 직장인들이 점심을 먹는 시간입니다. 제게 있어 점심은 직장인들이 아주 잠깐 앉아서 쉬었거나 테이크아웃으로 커피만 가지고 떠난 카페입니다. 점심은 텅 비었고요. 잠깐 분주했고요. 다시 텅 비었고요. 그래서 글을 쓰기에 아주 좋은 시간입니다. 모두가 열심히 삽니다. 나는 게으르고 카페는 조용합니다.
○ 김현: 점심은 마음을 점검한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때론 어쩌면 자주 그렇습니다.
○ 백은선: 자주 늦잠을 자기 때문에 점심은 하루의 시작이자 아침인 것 같아요.
○ 성다영: 점심은 저의 기상 시간에 따라 있기도 하고 있지 않기도 한 어느 시간의 점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점심은 가볍게 지나가는 시간으로 느껴지지만, 늦잠을 자서 아침과 점심 사이에 하루를 시작하면 점심은 아침처럼 느껴지고 점심이랄 것도 없이 어느 하루는 지나가기도 합니다.
○ 안미옥: 하루 중 유일하게 자유로운 시간.
○ 오은: 저는 아침을 먹지 않습니다. 커피를 한 잔 마시는 게 다예요. 그래서 점심을 먹는 일은 하루의 시동을 거는 일입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야 머리가 돌아가는 게 느껴질 정도로요.
○ 주민현: 맛있는 음식을 먹고 주변을 산책하며 충전하는 시간, 뉴스 기사를 읽으며 새로운 이야기를 찾는 시간이에요.
○ 황인찬: 낮에 잠시 숨 돌릴 수 있어 고마운 시간입니다. 그러나 하루는 이제 겨우 시작되었을 뿐이라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산문』

점심이 끝나면 만나요
좋아하는 책을 들고


“사무실 막내였던 나에게 선택권은 없었다. 삼계탕이고 회 정식이고 다 싫었다.
내가 원하는 점심 메뉴는 혼자 말없이 먹는 구내식당 밥이었다.” _본문 중에서

오늘 점심엔 무엇을 먹었나요?
당신에게 점심은 어떤 의미인가요?


영화 [패터슨]에서 버스 기사인 주인공은 점심시간이면 작은 폭포가 바라다보이는 벤치에 홀로 앉아 시를 쓴다. 그가 매일 마주치는 사물과 풍경에서 시의 구절을 떠올리고 노트에 기록하는 순간, 평범하고 단조로운 일상은 사소하게 특별해진다. 그는 점심시간을 삶의 활력소이자 안식처로 여길 것이다. 점심시간은 단순히 점심 먹는 시간이 아니며,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진다. 어떤 직장인에게 점심은 하루 중 유일하게 오매불망 기다려지는 휴식 시간이자 고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일 것이고, 어떤 작가에게 점심은 창작욕이 샘솟아 끼니를 거른 채 글쓰기에 몰두하는 시간일 것이다. 강지희, 김신회, 심너울, 엄지혜, 이세라, 원도, 이훤, 정지돈, 한정현, 황유미 작가는 산문 다섯 편을 통해 매일 반복되는 점심의 시간과 공간에 새로운 질감과 부피를 더한다. 점심 식사에 철저히 초점을 맞춘 글이 있는가 하면, 점심과 무관해 보이지만 점심때 쓴 글도 있는데, 점심시간을 활용해 식당이나 카페에서 읽기 좋도록 짤막한 길이로 쓰였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당신의 점심에 이 산문집이 함께해 조용한 즐거움과 포근한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

“사람들은 점심시간에 정말 많은 일을 한다”
직장인, 프리랜서, 산책자의 시선으로 읽는
점심의 시간성과 다채로운 풍경들


강지희 작가는 시간강사 시절 여섯 시간짜리 강의를 소화하기 위해 점심을 굶어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불규칙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점심을 사려 깊게 들여다본다. 김신회 작가는 직장 동료와 부모님을 포함한 타인과의 점심 식사에 통용되는 자기만의 합리적인 원칙을 세워보며, 혼자 먹는 밥과 함께 먹는 밥의 의미를 탐구한다. 심너울 작가는 내향인이자 프리랜서로서 점심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 진지한 농담을 풀어놓는다. 엄지혜 작가는 회사의 점심시간에 맛있는 메뉴를 먹고자 분투하며 만족스러운 점심을 사수하려는 간절한 마음을 전한다. 이세라 작가는 서른다섯에 정규직을 그만두고 (점심)시간에 대한 주도권을 갖게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원도 작가는 현직 경찰관답게 언제 신고가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 때문에, 선배들의 식사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 오늘도 뜨거운 국물로 목구멍을 지지고야 마는 직장생활을 실감 나게 조명한다. 이훤 작가는 점심시간을 쪼개 읽고 싶은 것을 읽는 짧지만 달콤한 순간을 시적인 문체로 그려낸다. 정지돈 작가는 점심을 배불리 먹으면 글이 써지지 않아 점심을 거른다고 말하며 매복 사랑니, 운동, 디저트에 관해 점심시간에 쓴 산문을 선보인다. 한정현 작가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 점심시간이 생겼고 점심을 직접 만들게 된 일련의 연쇄 작용을 서술한다. 마지막으로 황유미 작가는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점심은 거르고 달달한 후식만 챙겨 먹는 슬프고 괴상한 습관을 해명한다. 이렇듯 특색 있고 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점심 세계에 당신을 정중히 초대한다.

Q. 작가님에게 점심은 어떤 의미인가요?
○ 강지희: 길을 가다 흘러나오는 노래 같아요. 제가 선택하지 않았고 오래 감상할 수도 없지만, 예상치 못한 설렘과 소소한 기쁨을 주는.
○ 김신회: 일단 잠에서 깨 하루를 시작하자!는 신호이자 작업을 앞두고 에너지를 비축하는 일입니다. 매일 10시에서 11시쯤 점심을 먹고 바로 책상에 앉아 원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 심너울: 고통스러운 식단 관리의 기간에서 유일하게 일반식을 할 수 있는 시간.
○ 엄지혜: 60분을 120분처럼 써야 하는 시간.
○ 이세라: 하루 첫 커피를 마시며 혼자 있는 시간.
○ 원도: 출근의 흔적입니다. 저는 쉬는 날엔 대부분 점심을 먹지 않으니까요(하지만 샤부샤부는 즐깁니다).
○ 이훤: 점심은 반나절 동안 지연된 나를 차곡차곡 모으는 시간 같아요.
○ 정지돈: 회사를 다닐 땐 피해야 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사람들을 피해서, 식사 자리를 피해서, 혼자 걷거나 쉬거나 했습니다. 초코 우유나 크림빵 같은 걸로 허기를 달래고요. 요즘은…… 존재하지 않는다? 점심을 배불리 먹으면 글이 잘 안 써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잘 안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 한정현: 사실 원고에도 썼지만 자주 반복되는 멸종의 시간이에요. 이런 단어를 여기에 써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없어졌다가 또 나타나고 그러다가 없어지는 시간이 바로 점심시간입니다.
○ 황유미: 하루의 중심. 하루를 점심 전, 후로 나누는 편입니다. 점심 전은 나를 위한 시간, 점심 후는 남과 약속한 일을 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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