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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역사에는 초야권이 없다

김응종 | 푸른역사 | 2010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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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역사에는 초야권이 없다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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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92g | 153*224*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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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55년 대전 출생. 1978년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졸업 후 1984년 프랑스 낭트대학교에서 석사, 1987년 프랑스 프랑쉬콩테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이래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충남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이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인문대학장, 한국프랑스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아날학파》, 《오늘의 역사학》(공저), 《아날학파의 역사세계》, 《... 1955년 대전 출생. 1978년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졸업 후 1984년 프랑스 낭트대학교에서 석사, 1987년 프랑스 프랑쉬콩테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이래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충남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이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인문대학장, 한국프랑스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아날학파》, 《오늘의 역사학》(공저), 《아날학파의 역사세계》, 《서양의 역사에는 초야권이 없다》, 《페르낭 브로델》, 《서양사 개념어 사전》, 《관용의 역사》 등이 있고, 역서로는 《프랑스혁명사》, 《16세기의 무신앙 문제》, 《고대도시》, 《랑그도크의 농민들》(공역), 《유럽은 어떻게 관용사회가 되었나》, 《라로슈자클랭 후작부인의 회고록》 등이 있다.

줄거리

1장_민족주의를 넘어서
대한민국은 민족주의 공화국이다. 민은 없고 민족만 있다. 개인은 없고 집단만 있다. 민족주의는 통합 이데올로기이면서 동시에 배타적인 이데올로기이다. 민족주의가 위험한 것은 그것이 본질적으로 배타적이기 때문이다. 위험성을 극복하기 위해 ‘열린 민족주의’를 천명하기도 하나, ‘열린 민족주의’란 없다. 배타적이지 않은 민족주의는 없으며, 민족주의는 자폐적이지 않을 수 없다.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경험한 서양 사람들은 민족주의를 가장 위험한 이념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에서는 통일에 대한 열망과 ‘외세의 위협’ 때문에 민족주의의 힘이 더욱 더 강해지고 있다. 좌파적인 사람이나 우파적인 사람이나 민족주의자라는 점에서는 동지이다. 우리 사회의 특수한 사정상 민족주의는 필요하지만, 그것이 대단히 위험한 사상임을 알고 경계해야 한다.

2장_혁명의 희생자들
혁명은 앙시앵 레짐을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전복시키고 권력을 잡는 것이다. 권력을 잡은 혁명가들은 자기들의 행동을 ‘혁명’이라고 말하기 위해 진보적인 이념을 제시한다. 이 이념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반혁명분자로 몰려 처형당한다. 혁명은 ‘인간해방’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희생이 불가피하다고 변명한다. 그러나 희생자의 수가 상식과 상상을 초월한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 인간 학살을 정당화하는 혁명은 혁명이 아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이녀만을 조명했으나, 희생자들을 조명할 필요가 있다. 이 글에서는 영국 혁명, 프랑스 혁명, 러시아 혁명이 죽인 사람들의 수를 세어보았다. 놀라지 않기를 바란다. 사전에 정의되어 있는, 교과서에 기술되어 있는 그런 혁명이 역사적으로 존재했는지 의문이다. ‘혁명은 없다’라고 말하고 싶다.

3장_박애인가 형제애인가
‘자유’, ‘평등’과 함께 프랑스 혁명의 3대 정신을 구성하고 있는 fraternit?는 ‘박애’가 아니라 ‘형제애’이다. 형제애는 박애처럼 인류애라는 의미를 지니고도 있지만, 형제와 적을 가르는 무서운 암호로 사용되기도 한다. 프랑스 혁명은 적과 동지를 나누고, 적을 학살했다. 용서하지 않고 죽인 것이다. 프랑스 혁명의 정신에 ‘박애’를 갖다 붙이는 것은 혁명의 적으로 몰려 죽은 희생자들의 억울함을 외면하는 것이다. fraternit?는 프랑스인들이 형제라는 얘기이지 인류가 형제라는 얘기는 아니었다. 우리가 일방적으로 그렇게 보는 것이다. ‘혁명’이니까 마땅히 그러려니 하는 것이다.

4장_절대왕정의 명암
절대왕정에 대한 역사해석은 ‘승자’인 프랑스 혁명에 의해 왜곡되었다. 사실, 절대왕정은 그렇게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태양왕’은 ‘짐은 국가다’라고 말했다지만, 제도적으로 왕권을 견제하는 것이 없지 않았다. 절대왕정은 아시아의 전제왕정에 비하면 초라하게 보일 정도였다. 혁명에 대한 재평가와 함께 절대왕정을 재평가해야 한다. 절대왕정은 봉건적인 무질서를 바로잡고 통일된 국민국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근대적’이지만, 지방의 자유와 자율을 억제하는 통제사회요 규율사회였다는 점에서도 ‘근대적’이다. 절대왕정은 근대성의 명암을 지니고 있다. 절대왕정이 가져다준 것 외에 절대왕정이 잃어버린 것에도 역사적 조명이 필요하다.

5장_관용의 사도 피에르 벨
현실 사회주의의 붕괴 이후, 온갖 근본주의의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파괴적인 자살특공대가 순교로 미화되고, 사랑과 용서라는 숭고한 정신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복수의 정신에 자리를 넘겨주었다. 우리 주위에도, 타자에 대한 이해는 간 곳이 없고 불관용의 언어들이 난무하고 있다. 역사 왜곡, 역사 전쟁, 문명충돌, 과거사 청산……. ‘불관용’의 시대에, ‘관용’의 역사를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오늘날과 같은 종교전쟁의 시대를 살았던 피에르 벨은 무신론자들까지 관용해야 한다고 주장한 선구적인 인물이다. 관용론의 사상가로 잘 알려진 동시대인 로크가 무신론자와 가톨릭을 관용에서 배제한 것과 비교해볼 때 벨의 관용론은 시대를 앞섰다. ‘관용론’의 만성전의 자리 배치를 다시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6장_위대한 인문주의자 세바스티앵 카스텔리옹
16세기의 인문주의자 카스텔리옹은 종교개혁가 칼뱅의 불관용을 비판했다. 20세기의 휴머니스트 작가 츠바이크는 칼뱅의 ‘신정정치’를 나치의 전제주의와 비교했다. 이들의 비판과 비교 자체를 ‘신성모독’으로 여기는 자폐적인 칼뱅주의자들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칼뱅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이들의 비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 글의 주제는 칼뱅 신학이 아니다. 칼뱅의 신학은 위대할지 모른다. 그러나 ‘관용’의 차원에서 볼 때, 타인의 종교의 자유를 폭력적으로 억압한 칼뱅은 그 당시의 관점에서도 지금의 관점에서도 결코 위대한 인물이 아니다. 위대한 칼뱅이 그랬을 리가 없다는 본능적인 거부감이 들더라도 사실의 목소리를 끝까지 들어보기 바란다.

7장_virtue의 본뜻
virtue는 덕이라는 뜻으로 널리 사용된다. 그러나 virtue를 구성하고 있는 vir가 ‘남성의 힘’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virtue는 ‘남성의 힘’이라는 뜻으로도 사용된다. ‘덕’과 ‘힘’은 의미가 상반되기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우리 학계에서는 천편일률적으로 virtue를 ‘덕’으로 옮기기 때문에 중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프랑스 혁명기에 공포정치를 주도한 로베스피에르가 말한 “virtue의 공화국”을 “덕의 공화국”이라고 옮김으로써 냉혹한 테러리스트를 철인-정치가로 변모시키는가 하면, 마키아벨리의 virtue 역시 ‘덕’이라고 옮김으로써 기독교 윤리에 저항한 사람을 기독교 철학자로 둔갑시킨다.

8장_초야권은 없다
“중세에 초야권이 있었다”고 말한 사람은 근대인들이었다. 봉건 영주를 비판하기 위해, 가톨릭교회를 비판하기 위해, 봉건 영주와 성직자는 초야권이라는 야만적인 권리를 행사했다고 말한 것이다. 그러나 근거가 있는가? 초야권은 사실이 아니라 논쟁의 산물이며 소문의 산물이다. 우리가 사실로 알고 있는 것들 가운데에는 이처럼 ‘만들어진 것’이 많다. 역사가는 섣불리 진리를 말하기보단, 진리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진리 아닌 것들이 어떻게 진리처럼 떠받들여지는가를 고발한다. 그래서 역사가의 작업은 이 같은 파사현정의 논거 속에 자리한다.

9장_이단과 정통의 차이
2000년 3월 12일, 가톨릭교회는 지난 2,000년간의 잘못을 반성하는 고해성사를 했다. 그 가운데에는 동방교회와의 결별, 마르틴 루터의 파문, 십자군의 만행, 이단 재판, 마녀사냥, 유대인 박해 등과 같이 교회가 “진리에 봉사한다는 미명 아래 불관용과 폭력을 묵인한” 죄가 포함되어 있다. 이제 이단에 대한 잘못된 평가에서 벗어나야 한다. 중세의 이단은 가톨릭과 다른 방식으로 하느님을 믿은 사람들이다. 가톨릭이 이들을 박해한 이유는 자기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하느님을 믿기 때문이었다. 가톨릭은 박해를 정당화시키기 위해 역사를 왜곡하는 작업을 벌였다. 이단이 역사에 부정적인 모습으로 기록된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10장_중세의 위대한 발명-의회
가톨릭교회는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을 이단으로 몰아 탄압했으며, 유대인을 박해했고, 십자군이라는 명분으로 이교도들을 학살했다. 현세의 삶보다는 내세의 구원을 우선시한 중세는 비인간적인 시대였다. 죽음이 삶을, 어둠이 밝음을 이긴 시대였다. 그러나 교회가 중세의 전부는 아니었다. 교회 안팎에서의 개혁운동과 문화 창조 노력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나치게 종교적인 평가인 “중세는 암흑기”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중세를 바라보아야 한다. 중세는 대성당, 대학, 의회 등과 같은 빛나는 유산을 남겼다. ‘야만적인’ 봉건제에서 의회가 탄생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은가? 직접민주주의가 서양 고대의 발명품이라면 간접민주주의는 서양 중세의 발명품이다.

11장_율리아누스 황제를 위한 변명
율리아누스 황제는 로마제국을 콘스탄티누스 황제 이전의 이교로 복귀시키려 했다. 그는 태양신을 숭배한 이교도였으며, 헬레니즘 철학자였다. 그러나 그는 “배교자 율리아누스”로만기록될 뿐이다. 역사적인 인물을 기독교적인 관점에서만 평가하는 것은 부당하다. ‘태양신 숭배자 율리아누스’ 혹은 ‘신플라톤 철학자 율리아누스’가 더 잘 어울리지 않는가? ‘스토아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처럼 말이다. 이 글은 우리의 서양사 해석에 배어 있는 기독교적 편견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다. 율리아누스 황제의 인간적인 불행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12장_아테네 민주정의 경이
모든 시민의 평등한 정치 참여를 보장한 아테네 민주정은 그야말로 경이롭다. 능력이 아니라 추첨으로 사람을 뽑고, 죄의 유무에 관계없이 투표로 사람을 추방한 아테네 민주정은 놀랍고 이상하다. 정상적인 정치문화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제도들이다. 이 단계에서 이미 아테네는 민주정에서 이탈하여 폭민정으로 넘어갔다는 평가를 할 만하다. 그렇지만, 여러 가지 한계와 환상에도 불구하고, 아테네 민주정은 시민이 정치에 참여했다는 단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우리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하다. 아테네 민주정은 중세의 자치 도시로 이어지며 근대 시민혁명으로 발화한다. 우리나라 역사에서 시민들이 민회를 구성하고 재판을 담당하는 등의 역동적인 정치 참여가 있었는지를 비교하면, 서양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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