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독자들에게<br/>서문<br/>개정판을 위한 머리말<br/>1장 복음전도로 향하는 길<br/>2장 복음전도를 막는 걸림돌<br/>3장 복음이란 무엇인가<br/>4장 유대인에 대한 복음전도<br/>5장 이방인에 대한 복음전도<br/>6장 회심<br/>7장 복음전도자<br/>8장 복음전도의 동기<br/>9장 복음전도의 방법<br/>10장 복음전도의 전략<br/>맺음말<br/>주<br/>찾아보기

<b>특징</b><br/><br/>-복음전도의 역할 모델을 제시한 ‘우리 시대의 고전’<br/>-최근 학문적 성과를 반영한 출간 3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br/>-성경과 당대 문헌을 통해 고대 복음전도의 주요 측면을 검토하고 연구<br/><br/><B>독자 대상</B><br/><br/>-복음전도의 의미와 방향에 대해 관심하는 그리스도인<br/>-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 선교단체 간사, 사역자, 선교사<br/>-전도와 선교, 초대교회를 공부하는 신학생

『초대교회의 복음전도』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주의를 이해하는 데 크게 기여한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개인적으로 큰 도전을 받았다.
- 빌리 그레이엄

오늘날 기독교는 새로운 신자가 많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공통된 인식인 것 같다. 기독교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도 전과 같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보면, 복음전도에 대한 성도들의 열정이 점점 사그라드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열정을 이길 수 있는 상황은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전도의 열정이 담겨 있는 이 책이 한국 교회에 다시 소개되는 것은 시의적절하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읽어 전도의 열정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 유병국(선교사, WEC 국제동원 대표)

마이클 그린은 많은 집필 활동을 한 신학자요 저술가이기 이전에,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 운동가, 목회자, 제자훈련가로서 통합적인 리더십을 소유한 분이다. 영국에 머문 기간 동안 나는 그의 전도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설교자와 목자로서 그의 면모를 가까이서 보았다. 나는 항상 그를 나의 ‘역할 모델’로 삼았던 터라, 자신 있게 이 책을 추천한다. 만일 여러분이 기도하는 심정으로 이 책을 읽는다면, 복음 진리에 대한 감격과 확신에 차서, 새롭게 타오르는 전도의 열정으로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 이승장(예수마을교회 담임, 성서한국 공동대표)

마이클 그린만큼 다양한 은사와 폭넓은 경험을 가진 인물도 드물다. 그에게는 다른 많은 사역과 논점들을 다룰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있다. 그의 관점은 명확하고 깊이가 있는데, 그 탁월한 점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확신하건대, 누구도 이 책을 읽고 복음전도에 대한 비전과 열정이 불붙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존 스토트(『제자도』 저자, 런던 올 소울즈 교회 명예목사)

이 시대의 위대한 전사, 내 친구 마이클 그린이 평생 동안 모은 지혜의 결집인 이 책은 전 세계에 나누어 주어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크고 값지다.
- 찰스 콜슨(『백악관에서 감옥까지』의 저자)

오늘날 복음전도를 말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책이다.
- 하워드 마샬(애버딘 대학교 신약학 명예교수)

마이클 그린 목사님의 글이나 설교에는 깊은 학문적 배경과 영적 통찰력이 있음을 늘 경험합니다. 제가 영국에 머물렀던 1984년, 옥스퍼드의 세인트 알데이트 교회에서 들었던 그분의 설교는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는 커다란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그분의 대표작 초대교회의 복음전도 역시 마이클 그린 목사님의 특징을 예외 없이 잘 보여주고 있어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홍정길(전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현 남북나눔운동 회장)

이 매력적인 책은 전 세계의 사람들이 읽어야 할 만큼 유익한 책이다. 모든 설교자의 책상 위에, 모든 선교사의 가방 속에 있어야 할 책이다. 풍부한 해설이 있고 성경적·이론적으로 깊이가 있는 이 책은, 복음전도와 교회 성장에 관심하는 이들의 필요에 꼭 맞는 책이다.
- [크리스처니티 투데이]

이 책은 억압과 핍박 속에서도 복음전도를 포기하지 않았던 초대교회를 다룬 책으로, 여러 어려움으로 인해 복음전도가 위축되고 있는 한국 교회의 현실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 시대에도 여전히 복음을 대안으로 믿고 이를 전하기 위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김중안(전 한국기독학생회IVF 대표)

이른바 고대의 포스트모던 사회라 할 수 있는 로마제국에서 초대교회는 그 속으로 가장 강력하게 침투한 교회였다. 포스트모던의 거센 도전 앞에 서 있는 현대 교회에, 이 책의 개정판 출간이 각별한 까닭이 바로 여기 있다. 특히 이 개정판에서 초대교회 복음전도에 대한 저자의 이해와 메시지는 더욱 풍성하고 예리해졌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복음전도가 포스트모던이 내세우는 세상의 지혜를 부끄럽게 만들 하나님의 능력이며 지혜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이윤복(전 죠이선교회 대표)

성경적 관점을 갖춘 이 책은, 내가 선교를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을 받은 책이다.
- 새뮤얼 에스코바

복음전도의 능력을 잃어버린 오늘날 교회의 현실을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주의 깊게 읽어야 할 책이다.
- [Clergy Journal]

이 책에서 마이클 그린은 생생한 역사적 현장성과 문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초대교회 복음전도에 대한 방대한 자료들을 정리했다. 이 역사적 연구는 오늘날 교회가 복음전도를 회복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
- [Church History]

마이클 그린은 보기 드물게 뛰어난 저자다. 그는 자신의 목적을 명확히 서술할 뿐 아니라 그 목적을 정확하게 이루어 낸다.…… 이 책은 생생하고 흥미로울 뿐 아니라 매우 알찬 책이다.
- [Living Church]

마이클 그린은 이 책에서 복음전도라는 주제를 열정적으로 다룰 뿐 아니라 학문적으로도 탁월한 기량을 발휘한다. 학자들은 이 책을 높이 평가할 것이고, 학자가 아닌 사람들은 이 책이 충분히 시간을 들여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Presbyterian Outl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