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연휴엔 보너스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1948, 두 친구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1948, 두 친구

한국전쟁 71주년 기획소설

[ EPUB ]
정명섭 | 생각학교 | 2021년 07월 02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2건)
회원리뷰(32건) | 판매지수 12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8,400원
판매가 8,4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YES포인트

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이며, 배송되지 않습니다. eBook 이용 안내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0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TTS 안내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76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7.1만자, 약 2.2만 단어, A4 약 45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91191360264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카드뉴스로 보는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서울에서 태어나서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으며 강연과 라디오, 유튜브와 팟캐스트 출연 등을 통해 독자와 만나고 있다. 글은 남들이 볼 수 없는 은밀하거나 사라진 공간을 이야기할 때 빛난다고 믿는다.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저수지의 아이들』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시간을 잇는 아이』 『기억 서점』 『조선의 형사들』 등의 역사소설을... 서울에서 태어나서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으며 강연과 라디오, 유튜브와 팟캐스트 출연 등을 통해 독자와 만나고 있다. 글은 남들이 볼 수 없는 은밀하거나 사라진 공간을 이야기할 때 빛난다고 믿는다.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저수지의 아이들』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시간을 잇는 아이』 『기억 서점』 『조선의 형사들』 등의 역사소설을 집필했다. 2013년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받았고,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받았다. 2020년에는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한국 현대사 속에서 가장 아쉬운 선택, ‘1948년’
“우리는 왜 분단되고 싸워야 했을까?”
역사의 현장에서 ‘인간’과 ‘이데올로기’를 생각하다

“미국이랑 그 하수인들이 판을 치는데 선거가 제대로 치러지겠어?”
“그럼 북조선은? 소련이랑 그 하수인들이 다 차지하고 있잖아. 자기편이 아니면 괴롭혀서 쫓아내고.” …
“우리 가족이 그렇게 해서 내려왔어. 아버지가 평생 농사짓던 땅이랑 집 다 놔두고 말이야.” 희준의 침울한 표정을 본 주섭이 대답했다. “미안, 몰랐어.” - 본문 80쪽.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한국전쟁이 발발했다. 전쟁은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았고, 겨우 살아남은 사람들은 부상과 가족과의 이별, 가난을 겪어야 했다. 그리고 한국전쟁의 비극은 7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우리를 아프게 한다. 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은 신분과 이데올로기를 뛰어넘어 너 나 할 것 없이 해방을 염원했고, 독립운동가들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우리 민족은 왜 그토록 기다린 해방의 기쁨과 새로운 나라에 대한 희망을 뒤로한 채 분단과 전쟁을 겪어야만 했을까?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하고, 역사 미스터리와 역사 인문서, 청소년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정명섭 작가는 이 물음에 어쩌면 ‘1948년에 남과 북이 결정한 선택 때문일지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물론 당시엔 이 선택이 한국전쟁과 현재까지 이어지는 대립으로 향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는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아쉬운 선택 중 하나임이 틀림없다. 바로 ‘5·10 총선거’다.
1948년, 국제연합(유엔)은 남북이 함께 참여하는 총선거를 준비했고, 사람들은 비로소 선거를 통해 우리 손으로 뽑은 정부를 세울 수 있다는 기대감에 들떴다. 그러나 소련의 반대로 결국 38선 남쪽인 남한에서만 선거를 치렀고,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다. 그리고 이를 빌미 삼아 북한이 따로 정부를 수립하면서 양측은 돌이킬 수 없는 분단의 길로 향했다. 이후 남북한은 통일만이 유일한 살길임을 알면서도 양보 없는 이데올로기 다툼을 계속했고, 결국 1950년 비극적인 한국전쟁이 일어났다.
《1948, 두 친구》는 바로 이 시기를 배경으로 배재중학교를 다니던 두 친구의 이야기를 담았다. 해방 후 함경북도 청진에서 남한으로 피난을 온 희준과 일본 오사카에서 귀국한 주섭. 둘은 남산 스키장에서 처음 만나서 스키를 통해 우정을 쌓는다. 하지만 서울이라는 낯선 곳에서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만난 즐거움도 잠시, 총선거를 앞두고 치열했던 이데올로기의 대립은 희준과 주섭에게도 들이닥친다.

“우리는 왜 적이 되어야 할까?”
인간은 이데올로기를 통해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는가?

“그래도 죽기 전에 너희들을 봐서 다행이다. 이것들아, 싸우지 마.”
“지금 우리 걱정할 때야?” 희준의 말에 그는 힘없이 웃었다.
“나 없으면 맨날 치고받을까봐 걱정이니까 그렇지. 하나는 북쪽에서 왔고, 하나는 일본에서 와서 여기가 낯설잖아. 안 그래? -본문 160쪽.
“사회주의든 뭐든 결국 사람을 잘살게 만들려는 거잖아. 근데 그것 때문에 서로 멱살잡이에 주먹질을 해. 그걸로도 부족하면 이제 총질을 하고 칼을 휘두르겠지. 안 그래?” - 본문 124쪽.

정명섭 작가는 희준과 주섭, 그의 가족들을 통해 ‘인간과 이데올로기’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그런데 작가는 왜 북한과 일본에서 온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삼았을까? 그것은 우리 민족을 분단과 전쟁으로 몰고 간 원인이 바로 외부에서 온 이데올로기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독자들은 낯선 존재들의 시선으로 1948년을 바라보면서, 당시 어떤 일이 있었고 왜 그런 결정들을 내려야만 했는지 우리를 둘러싼 가혹한 역사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
1948년 5·10 총선거를 앞두고 남한에서는 거대한 두 목소리가 충돌하고 있었다. 북한이 38선 북쪽으로 유엔 한국임시위원단이 들어오는 것을 금지했기에, 남북한 총선거를 실시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남한만이라도 단독 선거를 해서 우리의 정부를 만들자는 의견과, 그러면 나라가 쪼개지게 되니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남북이 함께 총선거를 하자는 의견이 대치한 것이다.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이 갈등에서 희준과 주섭, 그의 가족들도 예외가 되지 못했다. 공산주의가 싫어 북한을 떠나온 희준은 남한 단독 선거를 찬성하고, 미군 주도로 선거를 치르면 서구 열강의 식민지가 될지도 모른다고 우려하는 주섭은 남북이 똘똘 뭉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희준과 주섭은 이데올로기와 우정의 길 위에서 논쟁과 화해를 반복하다가, 사랑하는 가족이 시대의 격랑 속에 희생되면서 결국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걷게 된다.
《1948, 두 친구》는 평범한 두 가족이 이데올로기 다툼 속에서 아파하고 희생되는 모습을 통해, 우리 민족이 어렵게 되찾은 나라에서 분단과 전쟁을 겪게 되는 과정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리고 이는 이데올로기의 본질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데올로기는, 신념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아마도 보다 인간답게, 보다 잘 살기 위한 바람이 그 뿌리일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의 이데올로기를 맹신하면서, 다른 생각을 말하는 이들을 배척한다. 상대를 존중하며 서로의 생각을 논의하고 조율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말을 막고, 다투고, 전쟁을 일으켜 안타까운 희생을 치르게 된다.
서로의 우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론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던 희준과 주섭. 이데올로기에 의해 평범한 삶의 행복을 잃고, 결국은 이데올로기 전쟁터 한가운데서 만나게 되는 두 친구를 통해 작가는 묻는다. “인간에게 이데올로기는 어떤 의미이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꼬락서니를 보니 어제 둘이 한판 붙었구만. 누가 이긴 거야?
친구들끼리 싸우면 이기는 쪽은 없어.” - 본문 150쪽.

우리는 1948년의 두 친구를 통해 무엇을 생각해봐야 할까? 우리는 이데올로기보다 더 높은 가치, 바로 인간의 존엄을 지켜나가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파괴와 희생의 이데올로기가 아닌, 대화와 상생의 이데올로기를 가지고서 말이다. 그리고 이는 우리 삶에서 만나는 다양한 가치관들, 다양한 사람들을 바라보는 마음가짐이기도 할 것이다.
우리가 평화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기까지, 격량의 시간을 살았던 많은 이들의 꿈과 노력이 있었다. 바로 두 친구의 우정 이야기가 그것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며, 오늘을 사는 10대들에게 더 나은 평화를 위한 물음과 가능성을 남겨준다.

21세기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기 위해 1948년의 대한민국은 엄청난 희생을 겪었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기억하고 알아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현재의 우리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희생과 도전이 필요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