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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 범우사 | 1999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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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9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59쪽 | 330g | 135*220*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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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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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법정 (法頂,박재철)
1932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한국전쟁의 비극을 경험한 후 인간의 선의지를 고뇌하다가 대학 3학년 1학기 때 중퇴하고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1956년 당대 고승인 효봉선사를 은사로 출가했다. 같은 해 7월 사미계를 받은 뒤, 1959년 3월 통도사에서 승려 자운을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이어 1959년 4월 해인사 전문강원에서 승려 명봉을 강주로 대교과를 졸업했다. 그 뒤 지리산 쌍계사, 가... 1932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한국전쟁의 비극을 경험한 후 인간의 선의지를 고뇌하다가 대학 3학년 1학기 때 중퇴하고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1956년 당대 고승인 효봉선사를 은사로 출가했다. 같은 해 7월 사미계를 받은 뒤, 1959년 3월 통도사에서 승려 자운을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이어 1959년 4월 해인사 전문강원에서 승려 명봉을 강주로 대교과를 졸업했다.

그 뒤 지리산 쌍계사, 가야산 해인사, 조계산 송광사 등 여러 선원에서 수선안거했고, [불교신문] 편집국장과 역경국장, 송광사 수련원장 및 보조사상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1975년 10월에는 송광사 뒷산에 직접 작은 암자인 불일암을 짓고 청빈한 삶을 실천하면서 홀로 살았다. 1994년부터는 시민운동 단체인 ‘맑고 향기롭게’를 만들어 이끄는 한편, 1995년에는 서울 도심의 대원각을 시주받아 길상사로 고치고 회주로 있다가, 2003년 12월 회주직에서 물러났다. 강원도 산골의 화전민이 살던 주인 없는 오두막에서 직접 땔감을 구하고 밭을 일구면서 무소유의 삶을 살았으며, 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입적했다.
수필 창작에도 힘써 수십 권의 수필집을 출간하였는데, 담담하면서도 쉽게 읽히는 정갈하고 맑은 글쓰기로 출간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꾸준히 읽히는 스테디셀러 작가로도 문명이 높다. 대표적인 수필집으로는 『무소유』, 『오두막 편지』,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버리고 떠나기』, 『물소리 바람 소리』, 『산방한담』, 『텅 빈 충만』, 『스승을 찾아서』, 『서 있는 사람들』, 『인도기행』, 『홀로 사는 즐거움』,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등이 있다. 그 밖에 『깨달음의 거울』, 『숫타니파타』, 『불타 석가모니』, 『진리의 말씀』, 『인연 이야기』, 『신역 화엄경』 등의 역서를 출간했다.

1975년 본래의 수행승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홀로 살기 시작했다. 1976년 출간한 수필집 『무소유』가 입소문을 타면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고 이후 펴낸 책들 대부분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수필가로서 명성이 널리 퍼졌다. 하지만 세상에 명성이 알려지자 1992년 다시 출가하는 마음으로 불일암을 떠나 아무도 거처를 모르는 강원도 산골 오두막, 문명의 도구조차 없는 곳에서 혼자 살아왔다. 1994년부터 순수 시민운동 단체인 ‘맑고 향기롭게’를 만들어 이끌었으며, 1996년 서울 도심의 대중음식점 대원각을 시주받아 이듬해 길상사로 고치고 회주로 있었다. 2003년부터 강원도 산골의 오두막에서 문명을 멀리하고 살던 중 폐암이 발병했다. 2010년 3월 11일, 길상사에서 입적하였다.강원도 생활 17년째인 2008년 가을, 묵은 곳을 털고 남쪽 지방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였다. 삶의 기록과 순수한 정신을 담은 법정 스님의 산문집은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고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를 영혼의 언어로 일깨우고 있다.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는 출가 50년, 법정 스님의 잠언 모음집으로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운지에 달렸다는 가르침을 전해준다. 그의 법문들에서 130여 편의 대표적인 잠언들을 류시화 시인이 가려 뽑았다. 2006년, 법정 스님 출가 50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기획된 이 책은, 류시화 시인이 엮은 본문과 세계적인 사진작가 마이클 케나의 명상적인 사진들로 이루어져 있다. 무소유, 자유, 단순과 간소, 홀로 있음, 침묵, 진리에 이르는 길과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로 채워져 있는 이 잠언집은 단순하되 영적으로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한 가르침들이 행간마다에서 읽는 이를 일깨운다.

『맑고 향기롭게』는 법정 스님이 직접 가려 뽑은 50편의 글이 담겨 있는 대표산문선집이다. 산중 생활에서 길어 올린 명상과 사색이 특유의 계절적인 감성과 어우러져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영혼의 피안처가 되어 준다. 세상의 부조리를 지적하는 날카로운 현실 감각과, 절대 진리의 세계를 가리켜 보이는 초월적인 혜안이 그의 글의 두 축을 이루고 있다. 『인도기행』은 1989년 11월부터 3개월 동안 이루어진 인도 여행 기록을 적은 법정 스님의 유일한 여행 산문집이다. 이 책은 10여 년이 지난 지금에도 영혼의 나라, 인도의 실체를 만나볼 수 있는 명상 기행집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이미 많이 나와 있는 인도 기행서들처럼 단순한 여행 기록이나 가이드북의 차원을 넘어서, 이 책에서는 불교의 탄생지인 인도에서 다시금 느끼는 불교 정신과 더 나아가 종교의 본질과 진리에 대한 깨달음이 담긴 법정 스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사(生死)와 관련된 인간의 삶 전체에 대한 통찰이 담긴 스님의 시선을 엿볼 수가 있다.

삶에 허덕이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진정한 사유의 기쁨과 포근한 마음의 안식을 제공한 『무소유』는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작품으로 북적이는 도심이 싫어 자연으로 돌아가 새와 바람, 나무와 벗하며 살아가시는 스님은 평범한 모든 이들에게 맑고 깊은 영혼의 세계를 보여준다. 『무소유』의 원문이기도 한 『영혼의 모음(母音)』은 한 구도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맑고 진실된 기운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자연과 벗하며 어린왕자와의 대화를 통해 순수한 영혼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스님은 평범하고 무료하기까지한 일상을 감동의 언어로 바꾸어 놓는다. 특히 은사 스님이신 효봉선사의 삶을 담담하게 적어내려가는 대목은 법정 스님의 구도자로서의 모습을 여실히 느끼게 한다.

‘선택한 가난은 가난이 아니다.’라는 청빈의 도를 실천하며 ‘무소유’의 참된 가치를 널리 알려온 법정 스님은 끝없이 정진하는 진정한 수도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다른 저서로는 『홀로 사는 즐거움』『말과 침묵』『법정 스님이 들려주는 참 좋은 이야기』『화엄경』『인연 이야기』『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영혼의 모음(母音)』『버리고 떠나기』『물소리 바람소리』『진리의 말씀-법구경』등이 있다.

폐암으로 투병하던 중 2010년 3월 11일 병원에서 퇴원하여 법정스님이 1997년 12월 창건해 2003년까지 회주를 맡아왔던 길상사에서 입적했다. 입적하기 전날 밤 "내 것이라고 하슴 것이 남아 있다면 모두 맑고 향기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활동에 사용해 달라. 이제 시간과 공간을 버려야 겠다."고 말했다. 평소 많은 사람에게 수고만 끼치는 장례의식을 행하지 말고, 관과 수의를 따로 마련하지도 말며, 편리하고 이웃에 방해되지 않는 곳에서 지체 없이 평소의 승복을 입은 상태로 다비해주고, 사리를 찾으려고 하지 말며, 탑도 세우지말라'고 당부했다는 법정 스님은 가는 걸음까지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고, 남은 이들에게 소중한 가르침을 전해주었다.

저서로는 수필집 『산에는 꽃이 피네』, 『인연 이야기』, 『오두막 편지』, 『물소리 바람소리』, 『무소유』, 『홀로 사는 즐거움』,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등이 있고, 역서로 『깨달음의 거울(禪家龜鑑)』, 『진리의 말씀(法句經)』, 『불타 석가모니』, 『숫타니파타』, 『因緣이야기』, 『신역 화엄경』, 등이 있다.

예스24 리뷰

류혜숙 ruru100@yes24.com
해마다 정초가 되면 나름대로의 다짐과 함께 그 해에 꼭 장만하고 싶은 나만의 컬렉션을 꼽아보곤 한다. 속물적 유물론자에 가까운 나로서는 무(無)에서 유(有)가 되고 뭔가 새로운 것을 얻어야만 나날이 발전한다는 느낌을 갖는 게 사실이다. 원하는 게 내 손에 있어야 마음이 뿌듯하고, 생각했던 걸 채우고 나야 비로소 행복함을 느낀다. 물론 소유욕이란 밑 빠진 물독처럼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것이어서, 하나를 갖고 나면 또 다른 것에 눈독을 들이는 단점도 있지만 말이다.

까짓 것 소박한 물심 정도인데, 하고 위안하지만 결국 소유욕이란 작은 것에서 큰 명예, 지위, 금전에 이르기까지, 자기 증식을 끊임없이 반복한다는 점에서 때론 독이 될지도 모른다. 상대적일 뿐, 누구라도 나름의 욕심은 지닌 법이어서, 그것을 채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때론 부대끼지 않던가.

『무소유』는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는 적잖은 거리가 있는, 이율배반적인 책일 듯하다. 소유하지 않고 살아갈 수 없는 현대 사회에서 '무소유'란 어쩐지 뒤떨어지고 소외된, 패배자의 모습과 상통하는 것은 아닐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소유』는 변함없는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76년 초판이 나온 이래 104쇄 200만 부 이상의 판매 부수를 기록했고, 깊은 산중에서 무소유 정신을 몸소 실천하며 조용히 살던 법정스님은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베스트셀러 작가와 무소유와의 거리감은 속인들이나 느끼겠지만)로 떠올랐다.

학창 시절 친구에게 빌려 읽던 『무소유』를 다시 구해 읽는 까닭은, 바쁜 일상에 무겁고 혼탁해진 영혼을 청명하게 씻어내고자 하는 마음이었다. 그렇듯 『무소유』는 푸르고도 투명한 가을 하늘 아래 고즈넉한 산길을 따라 거니는 듯한, 단아한 문체의 수필 서른다섯 편으로 엮어진 책이다. 그 중에서 다섯 번째 수필의 제목이 단행본의 책제목이 되었는데, 이 '무소유'야말로 책 전체를 관통하는 주된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소유하고 빼앗기 위해 싸워온 것이 인간사(人間史)이고 보면, 서로 부대끼며 살아가는 것이 범인(凡人)의 삶이다보면, 모든 것을 버리고 속세를 떠나 청렴하게 살수는 없지만 내 것이 아닌 것은 미련 없이 마음을 비우는 것, 혹 내 것에 대해서도 언제든 떠날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 '무소유'는 우리의 삶을 보다 여유롭게, 평온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포근한 가르침이다. 소유욕으로 아등바등하기보다는 조금은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복잡한 현대 사회이나마 보다 건강하고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뭔가를 구하려 노력하되 딱 거기까지만 하기. 전전긍긍하고 내심초사 집착하고 고통받는 것이 얼마나 낭비적인 소모인지, 어차피 내 손 안에서만 움직이지 않는 것이 만물의 이치인데 말이다.

또한 『무소유』에는 양서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법정 스님의 생각이 녹아있다. '좋은 책이란 거침없이 읽히는 책이다. 그러나 진짜 양서는 읽다가 자꾸 덮이는 책이어야 한다. 한두 구절이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주기 때문이다. 그 구절들을 통해서 나 자신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양서란 거울 같은 것이어야 한다. 그래서 그 한 권의 책이 때로는 번쩍 내 눈을 뜨게 하고, 안이해지는 내 일상을 깨우쳐 준다.'

『무소유』는 바로 그런 책이다. 새로운 지식을 전달하고 일찍이 몰랐던 진리를 깨우쳐주는 책은 아니지만 우리의 영혼을 맑게 닦아주는 거울과 같은 책이다. 그래서 쉬 넘어가지 않고, 여러 번 읽어도 싫증나지 않는다. 무릇 사람들의 손길이 끊이지 않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무소유』가 독자들의 오랜 사랑을 받는 까닭은 너무 빼곡이 차있어 비집고 들어갈 틈 없는 사람들의 마음에 여백의 미를 이해시키고, 나아가 성찰의 계기를 마련해 주기 때문이다.

책 속으로

--- p.27
--- p.144
--- pp.56-57
--- p.31,32, p.150
--- p.27
--- p.24
--- p.29-30
--- p.78
--- p.112
--- p.33~34
--- 본문 중에서
--- p.
--- p.101,---pp.1-5
--- p.30, p.66
--- pp.25~26
--- p.66
나의 생각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 책이 아무리 무소유를 말해도 이 책만큼은 소유하고 싶다.
김수환, 추기경
무소유는 공동 소유의 다른 이름이다. 나눔과 섬김의 바탕은 무소유에 있다. '나무 한 그루 베어 내어 아깝지 않은 책'으로 나는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들겠다.
윤구병, 변산공동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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